일본에 악귀가 많은 이유는

괴담 2023/08/17 19:18:19

#1 이름없음 2023/08/17 19:18:19

첫 번째는 일본인 특유 성격 두 번째는 일본의 역사 세 번째는 일본의 지리적 성격 네 번째는 악신숭배문화 원귀(악귀의 일종)를 달래주고 설득하면서 천도재(遷度齋)를 지내면 큰 문제가 없는데 일본 무속은 이런 게 거의 없음. 더 큰 문제는 일본인의 기질 때문에 원귀의 수가 늘어나는 속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빠르다는 것. 일본인은 겉으로 티를 내지 않더라도 살면서 화나 증오를 버리지 않고 죽어서까지 가져가기 때문에 원귀가 많은데 이건 일본인의 성격기질상 어쩔 수 없음. 귀신이 되도 성격은 안변하기 때문에 천도재가 잘 안먹히고 계속 구천에 떠돌면서 타인에게 해를 가하는 것을 즐기는 편. 일본은 원귀를 사멸시키는 게 아니라 그 가문에서 조상신으로 섬기거나 그걸 무속적으로 이용해서(일본 무당들이 사람들의 청부를 받고) 상대에게 저주를 내리는 문화가 발달했는데 이렇게 되면 구천에 떠도는 원귀에 사념이 붙으면서 악신으로 변함. 일본 무당 중에는 악신숭배하는 사람이 많고 타인에 해를 가하는 흑마술을 쓰는 사람들이 많음. 지금은 인권이 발달해서 선넘는 방법은 쓰기 어려운데 옛날에는 온갖 이상한 방법을 많이 썼음. 문제는 이 후과가 남아서 아직도 일본에 영향을 주고 있음. 참고로 우리가 귀신이라 부르는 것을 무당은 귀신이라 안하고 영가(靈駕)라고 함. 여기서 해를 주는 영가를 악귀(= 악령 = 사령邪靈)라고 하고, 이 악귀가 힘이 세지면 악신. 악귀가 갈 수 있는 끝이 악신이고, 넘사벽이 악마인데 악마는 없앨 수 있는 존재가 아님. 일본에는 악귀도 많지만 악신도 많음. 역사적으로는 그냥 죽은 사람이 아니라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일본에 워낙 많고 또 일본인 특유의 기질 때문에 일본에 잔적(殘賊)이 많은 터라 원한이 계속 불어나는 구조. 또 지리적으로는 영가가 남기 좋은 섬 지역+날씨고.

#2 이름없음 2023/08/17 19:20:06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3/08/17 19:21:00

일본 무당 중에는 일본이란 나라 자체에 저주가 걸렸다고 하는 사람도 있음. 개개인이든 나라든 벌전(罰錢)이 많다는 뜻.

#4 이름없음 2023/08/17 19:42:39

>>3 틀린 말은 아니지. 애초에 얘네들 전범이잖아. 지금 상황 보면 나라 전체에 망조가 들어가는 게 보임

#5 이름없음 2023/08/17 22:50:50

자업자득임 걔넨

#6 이름없음 2023/08/18 18:19:37

버블경제 때 일본 부유층들이 무당 고용해서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 저주하고 그거 지켜보면서 즐겼다더라

#7 이름없음 2023/08/18 20:01:37

>>6 실화냐..? 진짜대박이네

#8 이름없음 2023/08/18 22:21:25

그래서 지평좌표계 어떻게 고정했는데 ㅋㅋ

#9 이름없음 2023/08/19 09:07:35

>>8 지평좌표계가 뭐야?

#10 이름없음 2023/10/24 12:52:05

잘먹겠습니다 할때 손 모으는거 있잖아 그거 무슨 신한테 말 하는거야?

#11 이름없음 2023/10/24 12:54:22

일본은 좀 기괴해

#12 이름없음 2023/10/24 18:40:44

한국 무당이 일본 귀신 진짜 무서워 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