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정상인으로 태어나고 싶어용ㅠㅠ
푸념모음
머리깎고 절에나 들어가고 싶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에겐 그게 가장 체질이 맞을듯 하다 살기 퍽퍽하니 다 내려놓고 어디 쳐박히겠다는 소리가 아니라 해탈을 위해서 수행하고싶다는 거다
멀쩡한척 하는 애들이 제일먼저 골로가.... 차라리 징징대는 우울무새들이 롱런한다
커밍아웃을 거의 반쯤 한 상태인데 왜 알면서도 자꾸 그러냐 나같은부류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잘 모르니까 그런말 하는거겠지만 아무튼 고통스러운데 다시 이쪽얘기 하면서 분위기 터뜨리기도 뭐하고 그때 그냥 대놓고 제대로 말을 해놨어야 됐다 근데 그호칭좀 쓰지말라고 시발.... 나도 이렇게 태어나고 싶지 않았다
4년 전부터 당신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상대가 내 존재도 모르는게 좀 변태적이긴 하지만 근데 너 어째 상태가 더 나빠진거 같다
나와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서 흥미롭다니깐 내 모든 요소와 반대되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인생설계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라 솔직히 시궁창 같아 보이지만 그게 매력이다 어... 솔직히 꽃밭에 엄청 띨해보여 근데 그게 좋다고
신체기형이 있어서 이 컴플렉스가 엄청나게 심한데 수술만 하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생활에 큰 지장이 없어서 그냥 살라는 사람들도 많고 성형으로 취급돼서 보험도 안된다 근데 큰 지장이 없다는건 니들입장에서의 얘기고 내가 이거 가릴려고 얼마나 개지랄을 하면서 살고있는데... 샤워할때 보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고 눕는것도 걸리적거리고 여름에 반팔 못입고다니는데 지장이 없는거냐? 자해는 바보행위로 취급하지만 그부분 칼로찌르는건 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