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작가로서의 기본 마음가짐이 안 되어있는 창작자들을 깐다

대나무숲 2023/08/25 18:23:08

#1 이름없음 2023/08/25 18:23:08

중복스레 있으면 말해줘 펑할게 여기 스레 둘러보다가 내가 그동안 빨았던 몇몇 사람들한테서 하나씩 공통점이 보이는데 답답해서 내가 세우고 말지 보통 이런애들이 자캐커뮤 출신이거나 픽시브같은데서 취미로 올리던 아마추어 짤쟁이었다가 갑자기 인기가 많아져서 여기저기서 정식연재 제의 받고 단숨에 승격한 애들이 많은데 프로 작가라는 자리에 앉기엔 마음가짐이 준비가 안 된 너무 이른 놈들을 깐다 이런 애들 특징이 몇가지 있음 (1) 지 기분 좆같으면 허구헌날 트위터나 개인 SNS에서 징징거림. (2) 친목질. 정식 작가가 되어놓고도 지 좆목 라인 과시하거나 누가 자기 헐뜯거나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놈 하나 있으면 시녀들이나 빨아주던 애들 데리고 가서 단체로 조져버림. (3) 대개 이런 놈년들은 일러스트나 세계관 분위기빨로 승부를 봐서 저연령층 잼민이들한테 인기가 많음. 그림체만 예쁘고 귀엽거나 잼민이들이 환장하는 무언가지 정작 내용물인 작품성은 형편없거나 그저 그랬던 경우가 많음.(얘네들이 좆목질하고 싸우고 있을 시간에 조석이 뒤에서 웃는다.) 이럴거면 만화가 하지 말고 일러스트레이터나 해라. 근데 정작 일러스트만 전문으로 하던 기존 프로 일러스트레이터들한테는 개쳐발리는 애매모호한 실력이라는게 함정. 더 생각날시 추가함 (4) 자캐딸 개오짐. 형편없는 작품성의 연장선상인데 스토리는 별다른 내용 없이 그냥 주인공(먼치킨이거나 세계관 최강자, 왕, 신 따위인 경우가 많음)이 심심해서 깽판치고 다닌다는 내용임. 스폰지밥 같이 옴니버스나 개그만화도 아니고 스토리가 있다는 것들도 그냥 모에하고 캐간지나는 자캐를 많이 만들어서 걔네들이 띵가띵가 놀거나 꽁냥거린다는 내용밖엔 없음. 꼴에 나는 프로랍시고 주제의식을 쳐넣을라해도 자캐놀이하던 습성 어디 안 가고 얄팍한 철학으로 인해 제대로 작품속에 녹아드는것도 아니고 메세지나 일침이랍시고 주인공한테 빙의해서 독자들을 향해 가르치려 들으려 함. 그리고 우매한 작 중 일반인들과 독자들은 우왕~~주인공 짱짱맨~, 멋있어요 주인공님~ 이러면서 치켜세움. 애초에 자캐커뮤나 짤쟁이 출신 따위였던 애들이 원래도 친목질하고 지내던 지 트친 패거리 라인으로 건너건너 유입되거나 트위터계 큰손이라는 입지 등으로 유입된 팬들로 인해 분수에 맞지도 않은 과한 인기를 얻고 정식연재 제의를 얻고 직함만 프로로 바뀐 애들이라 이런 작가 기본 연령대나 정신연령도 어림. ㅁㄱㅋ같이 나이쳐먹고도 그러면 문제가 있다만. 이쪽업계가 일단 인맥빨이 어느정도는 필요하단건 알고있지만 좆목빨없이 혼자 열심히 몇달 몇년을 갈아넣어서 프로 작가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은둔고수들이 저런 좆목왕 여왕벌년들한테 탈탈 털리는게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