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에서 친구관계 신경 쓸 거 없다 나중에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면 그게 승리자다 라는 식의 말이 제일 싫었음 후자는 맞는 말이지 근데 학교에서 공부만 하는 건 아니잖아 수학여행, 조별과제, 체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데 친구를 신경쓰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어 그리고 어른 되면 별 일 아니라니 그것도 사바사임 별 일 아닌 양 잘 지내는 사람이 있고 더 위축 돼서 안 좋은 생활하는 사람도 있는데
시간 지나면 별 일 아니라고 하는 거 깐다
글자 크기
줄간격
배경
#1
이름없음
2023/09/02 22:52:54
#2
이름없음
2023/09/02 22:54:37
당한 사람은 아직도 못 잊는데, 시간 지나면 다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는 소리는 진짜 개소리다 아직도 그떄 들은 개같은 헛소리를 못 잊겠는데 ㅅㅂ
#3
이름없음
2023/09/02 22:57:02
인정 학교에서 애들 어디 이동할 때 팔짱끼고 다니는게 그렇게 부럽더라 다이어트 핑계되면서 급식 안먹는데 하 고1 때 친구 하나 잘못사겨서 계속 위축되있음
#4
이름없음
2023/09/02 23:20:26
친구관계 신경쓸거 없다는거 다 구라임... 대부분의 사회성을 1차로 부모와지낼때, 2차로 또래 아이들과 지낼때 형성하는데 학교에서 친구관계 상관없다 하면서 소외되는 아이한테 그냥 참고 다녀라 하는거 보면... 진짜 답답함..
#5
이름없음
2023/09/02 23:20:33
시간 지났다고 없던 일 되나... 학창시절엔 도망갈 구멍도 없이 정해진 공간 안에서 정해진 사람들이랑 매일매일 부대껴야 하는데 인간관계 신경을 어떻게 안 씀?
#6
이름없음
2023/09/02 23:55:48
학교는 단순히 공부만 하러 가는 데가 아니니...
#7
이름없음
2023/09/03 06:51:13
요즘은 누구 괴롭히던 애가 공부 안 하고 미래없는 전형적인 일찐이 아닌 공부도 잘하고 선생님과도 사이 좋고 부모빽있거나 나름 잘 사는 경우가 많아서 시간 지나면 별 일 아닌게 아닌 정반대로 더 큰 일로 돌아옴 직장에서도 더 높은 직급 가있거나 부모 빽 있고 인맥있어서 재수없게 만나면 더 괴롭히고 더 괴롭고 찍히기까지 한다 그게 현실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