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주인공들의 착하다는 설정 깐다

대나무숲 2023/09/11 22:07:59

#1 이름없음 2023/09/11 22:07:59

저런 주인공들 보면 착하기보단 호구이거나 답답한 걸 많이 본 거 같음 근데 그게 문제인 게 아니라 호구이면서도, 답답하면서도 착한 모습이 안 보임 그냥 호구고 답답하기만해! 난 저런 주인공들 보면서 저게 착한거야? 싶었음

#2 이름없음 2023/09/12 07:20:46

배려심이 많은 거랑 호구같은건 다르고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과 답답한 건 다를 텐데 그 차이점을 묘사 안하는 것 같음

#3 이름없음 2023/09/12 07:34:06

그런 설정이 붙으면 왠지 캐릭터가 평평해져

#4 이름없음 2023/09/12 08:47:51

착한것도 정도껏이지 그정도면 착한게아니라 걍 호구새끼로밖에 안보이는데 착하다는 설정 붙이고 싶으면 부탁이라면 뭐든 무조건으로 들어주는 그런거말고 좀 다른걸로 어필했으면 좋겠음...

#5 이름없음 2023/09/12 19:11:18

착함에도 츤데레나 순수한거 등등 여러종류가 있는데 요즘 주인공들중에 착하다는 애들은 그냥 대부분 호구 같음.

#6 이름없음 2023/09/12 19:14:29

착한 것과 호구는 다르다고요~~~ 등신 같은 호구 보여 주고 착하다고 말하지 말라고~~~

#7 이름없음 2023/09/12 19:45:33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7942882 이거보고왔군나

#8 이름없음 2025/02/21 13:50:30

소녀의 세계 오나리 생각나서 들어왓음 오나리는 1부에서 착한 성격이 좋았는데 2부에서는 윗 레더들이 말한 것 마냥 그 착한성격이 호구처럼 보이게 만들어놓았음. 얘는 1부에서 정의로운 성격이었는데 2부는 그냥 호구 그 자체가 되었음 남주놈들이랑 인성파탄난 사촌동생년이랑 엮이면서 캐릭터 개납작했졌어. 2부 오나리는 착한 것 뭣도 아닌 호구임. 신비아파트 구하리도 오나리랑 비슷하더라.

#9 이름없음 2025/02/21 15:35:40

착한 성격도 보통 가지고 있는 신념이 확실하거나 선악에 대한 기준이 확실하게 잡혀있거나 중심 안 잃고 뚝심 있으면 오히려 납작하지 않고 입체적이여서 고구마 없고 딱히 문제가 안됨 근데 요즘 나오는 것들은 착함+수동적임 두개로 끝나는 케이스가 태반이고 진짜 나서야할 문제에는 남의 도움 받는 경우도 수두룩함 나설 때랑 나서지 말아야할 때를 구분 못하는 호구들을 성녀 천사로 띄우면 공수치 장난아님 이러다가 가해자랑 피해자 붙여놓고 우리는 모두 친구 사이좋게 지내요 학폭 미화물 나오겠다;;

#10 이름없음 2025/02/21 15:56:48

이거보고 소녀의 세계 오나리 생각남ㄹㅇ 1부에서는 착하면서도 강단있고 할말는 하는 캐였는데 2부 와서는 지 학폭한 사촌 동생 오유림년 품어주고 부둥부둥 해주는 거 진짜 호구같아짐

#11 이름없음 2025/02/21 22:55:37

삭제된 레스입니다.

#12 이름없음 2025/03/17 03:21:36

삭제된 레스입니다.

#13 이름없음 2025/04/21 14:12:25

완결난 웹툰이지만 칼가는 소녀 구은조 착하다고 적당히 올려치기 했으면 하는 캐릭터. 솔직히 얘 비정상적으로 착해서 납득이 안감. 작품 주제가 착한 사람이 강해질수 있다고 하지만 솔직히 아빠랑 상간녀 사이에서 나온 혜주 때문에 가정파탄도 겪어서 얘 싫을법도 한데 왜 저렇게 자비로움?

#14 이름없음 2025/04/21 21:10:48

삭제된 레스입니다.

#15 이름없음 2025/06/04 00:05:08

삭제된 레스입니다.

#16 이름없음 2025/06/10 12:00:26

주인공이 착하면서도 단호할 때는 단호해야하는데 이런 못만든 주인공의 패시브는 물러터진 우유부단 성격 혹은 올려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