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여러 개 지른 게 감당이 안 된다...

창작소설 2023/10/09 15:17:28

#1 이름없음 2023/10/09 15:17:28

패러디 작가임 입시에 집중해야지 하고 휴재때린 후 결국 못참고 새로운 소설 지르기를 반복한 결과 수능 끝나고 복귀할 소설이 4개다 1개는 원작 다시 보고 오겠다고 했으니 좀 여유가 있긴 한데 나머지 3개는 트리플코어 돌리면서 하루종일 글만 써야 할 판임 그래도 한창 연재하던 때 속도는 못 따라갈 텐데 돌아오겠다고 호언장담해놓고 연중때릴 깡은 안 되고 독자님들 슬퍼하실까 봐 습작도 못하겠고 으아아아ㅏㅏㅏㅏ어쩌지

#2 이름없음 2023/10/10 01:50:55

정 어려우면 제일 쓰고 싶은 거 빼고 나머지 습작해. 그리고 완결 날때마다 하나씩 연재시작하는 것도 괜찮을 듯. 패러디작가들의 90%는 쓰다가 사라지는 경우 많으니까, 생각보다 신경 안 쓰는 독자들 많아. 작가쪽에서도 크게 신경 안 쓰는 경우 많아. 난 그냥 자기 맘에 안 든다고 습작하고 트위터에서 어차피 패러디고 자기 작품이니까 내맘임. 태클ㄴㄴ라는 사람도 봤는걸.

#3 이름없음 2023/10/10 17:50:06

맞아 하나만 집중해서 하는 게 나을거야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말고 힘내!

#4 이름없음 2023/10/29 19:28:29

하나라도 잘 끝내줘. 패러디판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된 독잔데, 거의 다 연중된건지 안 돌아오시는 작가님 보며 오매불망 기다리는데 차라리 습작한다고 말이라도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