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혼잣말
10/15 일기 쓰는건 재밌는데 항상 꾸준히 못 써서 문제지 이번엔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는데.. 최대한 오래 써보고싶다 항상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된다는 강박?이 살짝 있는데 백수라 시간 따윈 상관없지만ㅋㅋ 진짜 인생 개 십 노잼이라 다들 이러고 사나? 놀러라도 가고싶다 11월에 약속 잡긴 했는데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은 좀 지겹다ㅠ 아무것도 안 하는게 더 불안하다 아무것도 안 한 날보다 차라리 알바라도 간 날이 훨 낫다 대학도 안 가고 알바만 한다 하면 다들 왜이렇게 한심하게 보는지 진짜 오지랖들이다..;;;;;;
10/16 오늘은 아침에 10시에 일어났다 일어났는데 어제 면접 본 카페에서 불합격했다며 죄송하다고 스타벅스 깊티를 보내줌ㄷㄷ 불합이면 연락 안 넣는 곳도 많은데 참.. 감사했다 그리고 일어나서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 하고 몇달동안 해야지 생각만 했던 이불빨래를 하러갔다 빨래방에 갔는데 겨울이불 2벌 + 이불커버 까지 만원 안에 다 해결이 됐다 근데 빨래하고 건조까지 해야돼서 총 3번을 왔다갔다 했다 ㅋㅋ 집에서 5분도 안 걸려서 상관은 없지만 계단 오르내리기 귀찮ㅇ... 전기장판도 깔고 빨래 한 이불도 놓으니 완전 향기 좋고!!! 보송보송했다 그리고 초밥을 시켜먹었다 ㅎ 그리고 회사 서류 넣은 곳 오늘 결과나와서 확인했는데 불합이었다.. 내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 역시 취업은 어렵고 알바 자리 구하기도 어렵다 사회에 나가고 싶지 않은데 돈을 벌려면 나가야되고 사회에 나가는 것 마저 쉽지 않아서 짜증난다 그치만 나같은 사람이 널리고 널릴 것 같아.. 그나마 위로로 삼는다; 요즘 내 목표는 하루 밥 2끼 먹기 + 영양제 챙겨먹기인데 꾸준히 하는게 젤 어려운 것 같다 매일매일 하는 게 왜이렇게 힘들까? 항상 퐁당퐁당이다 (하루 하고 하루 안 하고 하루 하고 하루 안 하고) 뭐든 다 마음처럼 되지 않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