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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10/17 11:28:15
자세히는 설명 못하지만.. 성인되고 입단속 풀려서 급속도로 암암리에 퍼지는 소문에 고등학교 시절 젊은 선생님들이랑 잔 애들 두 명이 있더라고.. 당시의 나는 정신적으로 너무 불안했던 시기라 내심 그런걸 바라곤 있긴 했지만 이미지도 안좋고 자존감도 너무 떨어져서 끝내 실행에 옮길 시도도 안했거든..기회(라기보단 위기)가 있긴 했지만 그럼 내가 너무 비참해질 것 같아서 거절했고.. 생각보다 그런 일이 엄청 허무맹랑한게 아니였다는게,내가 내 정신과 싸우고 있었을때 누군가는 아주 당연하게 해왔다는게 아주 약간 자괴감 들기도 하고 인생 안조진게 다행이기도 하고.. 여튼 이런 일이 흔한가..?아니면 우리 동네가 작아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