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도 안 나오네 난 본진 최애캐로 19 커미 신청했는데 트위터에서 본진 검색하다가 그 컴션주를 발견했고 그 컴션주가 내 본진을 팠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 존나 수치스럽다 아오
덕질하면서 쪽팔렸던 순간 없었어?
나... 나는 우리 판이 ㄹㅇ 한줌단이고 또 각자 잡은 캐릭터랑 커플링도 가지각색이라서 'A가 최애다' 하면 '아~ ㄱ님?' 하는 식으로 ㄱ이랑 왕래 없는 생판 남인 사람도 이름은 알고 있을 정도임ㅠ 그 중에서도 쫌 마이너한 캐릭터가 최애라서 함부로 컴션이나 리퀘도 못 넣겠어ㅠㅜ 작품 자체는 '국민xx' 라는 타이틀도 있을 정도로 유명한데 그걸 덕질 개념으로 파는 사람은 극소수라 주변에서 이 작품 덕질한다고 하면 같은 덕후들끼리라도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도 있었고...
>>2 먼장르인지 진짜 궁금하다 한국 장르야?
>>3 어 한국장르야ㅎ... 특정될지 모르겠는데 초성만 알려주자면... ㅋㅌㄹㅇㄷ... ㄴㅅ에서 나온...
>>4 ㅋㅋㅋㅋ아 진짜 뭔가 국민xx 타이틀도 있긴한데 방향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취향존중함
>>4 헐 그거도 덕질팬덤이 있구나 신기하다........ 그래도 존중해 화이팅..
난 몰래 최애캐 낙서하다가 쌤한테 걸렸는데 쌤이 나보고 웹툰 좋아할 수도 있지~^^ 만화 잘 그린다~~ 이런 적 있어...내 최애는 애니캐인데...그리고 구석탱이에서 최애 메이드복 그리다가 같은 반 애들이 "어? 이거 **의 ** 아냐??" 이래서 쪽팔린 적 있어..
친한애들끼리 단톡파서 덕질하고 있었는데.. 내 최애짤 발견해서 단톡에 공유하려 했다가 반단톡에 올린거 ㅅㅂ…. 애들 3명정도는 봐버림… 이런 경험 한사람 흔하겠지만 나름 개쪽팔려..
친구랑 오소마츠상 후드티 입고 동네 돌아다님 죽고싶음
솔직히 그림그리는 사람들 다 알지않냐... 옛날에 그린 연성 전부 쪽팔림ㅋㅋㅋㅋㅋ 그 외에는 메이저(라고 하기엔 부족하고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작품 마이너캐 팠던거ㅋㅋ 아무도 안파는캐 광장에서 혼자 춤추고 쌩쑈하듯이 연성올리고 ㅈㄹ했었는데 아무도 관심 안주고 인기캐 그린거나 올캐러 개그 그린것만 관심받았음 근데 콩깍지 꼈었던 그 마이너캐가 지금보면 진짜 인기없을만 하다는 생각 드는 캐라 다시 생각해도 개쪽팔림ㅋㅋㅋ
씹덕노래 감상하려고 심혈을 기울여 노래 고르다가 옆에 있던 모르는 사람이 씹덕 캐릭터 그려진 앨범 일러스트 보고있었음....아............
나 초중딩때 그렸던 외화작품 2차그림 어떤 양덕이 허락도 없이 퍼가서 번역후 게시함 아니. ... 화난다기보다도 쪽팔려 별로 잘그린 그림도 아닌데
카스에 그림 올렸는데 엄마가 댓글 닮
라이브에서 18금스러운 멘트 했을때...
옛날 글연성이나 설정 자체는 공개적이든 비공개적이든 창피하거나 오글거리긴 하지만 이건 그래도 다 내 역사니 하고 받아들일 수 있음 문제는 고등학생 때 엄마가 공부 안한다고 뺏어가서 읽었다는거 그래놓고 작가 되려면 습작은 있어야지 왜 안 쓰냐고 뭐라 하는데 2차 창작은 그렇다쳐도 쓰다가 뺏겼는데 어떻게 완성하냐고;; 매우 당연한 이야기지만 뺏긴 후에도 공부 안하는건 똑같았고 머학원에 교생실습까지 가게 된 지금도 데이터는 축적되는 중이다
본진 + 내가 만든 세계관에 너무 몰입해서 진짜... [우횻wwww 나는 멋지다고www]하고 심취했던 기억.... 남이 그러는 건 상관없음 내가!!!!! 그런 게!!!!!! 너무 부끄러움
>>13 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쳨ㅋㅋㅋㅋ 뭐라고 달으셨는데?
>>17 ㅇㅇ이 그림 잘그렸네~~ 이렇게.. 그리고 엄마가 나한테 이런거 안올렸음 좋겠다고 하셨어..
>>18 와..와…와
어릴 때 혼자 하던 2차 창작에서 초등학생 때라 커뮤 같은거 해본 적도 없고 부모님도 딱히 그런 분이 아니었는데 다시 꺼내보니 정치 냄새를 짙게 느꼈을 때 진짜 당황스러웠다 주장 자체는 초등학생이면 할 수도 있는 영역이었는데 그걸 2차 창작으로 하는 것은 적어도 나에겐 무리였어......
초딩때 2차창작으로 그린 연습장 세권분량의 만화를 엄마가 다 봤을때 읽고 진지하게 내용에 대한 평가까지 해주셨음 그림은 딱히 평가 안하셨음 한창 어릴때라 못그리고 어색한건 어쩔수 없어서 그런가 그땐 쪽팔려서 내용도 좀 유치했고 수치심으로 견딜수 없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아서 엄마랑 내가그린 만화/일러스트 공유하고 의견물어보는 친구됐음
게임하는데 갓반인 친구가 그 게임 뭐야? 할 때... 앙ㅅ타 같은 건 양지로 올라온 적이 있어서 몰라도... 내가 하는 게임은 누가 봐도 씹덕겜이란 말야? 주변에 아무도 없길래 하는데 갑자기 와서 '어 ㅇㅇ아 그 게임 뭐야?' 하면 왠지 수치심 들어... 아니면 내가 파는 거 부모님이 아실 때 내 취향을... 부모님이 알고 계셔... 진짜 평범한 취향은 아닌데...
>>22 아무도 없는줄알았는데 사람이 불쑥..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