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버스 탈 때가 대부분 1~2정거장 지나면 바로 내릴 때, 아니면 늦은 저녁이어서 사람 많이 없을 때여서 내리기 편한 복도 자리에 앉았어.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이게 예의없는 행동이라고 하더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한 내용이었는데 우연히 숏츠 내리다가 보니까 생각보다 의견이 분분하더라. 다들 버스 2인석 자리 앉을 때 어느 자리에 앉아? 창가로 들어가서 앉는지 복도 쪽에 앉는지 궁금해!
버스 2인석 창가자리vs복도자리
난 밖에 보면서 가는게 좋아서 창가자리 앉긴 하는데 사람 별로 안타는 시간대면 상관없지않아? 자리 텅텅 비어있는데 굳이 내 옆에 앉을거 같지도 않은디..
아 복도가 2인석 복도구나 난 무조건 창가자리에만 앉아서 상관없넹 문해력 죄송ㅠㅠ
인간 없으면 상관없지
사람 많으면 쫌 비켜주긴해야지 내가 복도쪽 앉아있다가도 사람많은정류장에서 우루루 타면 안쪽으로 들어감 근데 그랬다가 내가 그사람보다 더 일찍내리면 불편해져서 음... 걍 누가 내옆에자리에 앉을려는눈치면 잠깐 일어났다가 그분앉고 다시앉음
>>5 잠깐 일아나는 사이에 무개념이 자리스틸하면 ㄹㅈㄷ겠다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잘지키고서있어야대 ㅋㅋ
한 두 정거장 안에 금방 내릴 거면 상관없다고 생각해. 근데 그게 아니면 빈 자리가 엄청 많아서 비켜줄 필요도 없는 게 아닌 이상 당연히 창가에 앉아야지. 난 창가 좋아하기도 하고 보통 멀리 가서 창가 자리 남으면 창가에 앉음.
난 왠만하면 사람 없어도 창가 자리에 앉긴 함 뭔가 어릴때부터 버스 탈일 있으면 창가자리만 앉아서 그게 습관이 된것 같아
난 창가자리 좋아해. 벽쪽이라 뭔가 기댄다거나 안정감 있는 느낌ㅋㅋㅋ 그리고 하차벨이 창가쪽 벽에 있으니까 편하고 좋지.
이건 버스가 문제야. 고속 버스가 아닌 단거리 시내버스는 버스를 만들때부터 좌석을 1개만 창가쪽에 배열해야 한다고 생각해. 나머지는 당연히 서서 가야하고...버스 좌석 2개를 만들어서 왜 분란을 일으키는지 참..교통약자? 교통약자석은 타자마자 바로 2개만 만들어놓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