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449692 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1836663 3.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4584528 4.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039694 5.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226350 난입은 좋은데🙆♀️ 욕은 하지 말아줘🫶 🎶 >>315 💭 >>416 >>417 >>418 >>419 >>420
세 번째 제목
벌써 3판이나!
오늘 마클 관람을 했는데... 같은 학년 같은 전공이지만 이렇게나 다르구나 싶기도 하고 친군데도 대단하게 느껴지고 근데 2시간 내내 꼼짝 않고 앉아있으니까 너무 힘들더라
표현력은 어떻게 기르는 걸까? 근데 일단 표현할 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
어쩌면 내가 재능이 없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은 걸지도 몰라 그냥 음감 좀 있는 게 재능이 아니란 걸 몰랐던 걸까
우와 추천!
나한테 뭘 자꾸 먹이려고 해 너무 짜증나
일어날 때마다 점점 더 심하게 눈앞에 깜깜해져
아 배는 안 고픈데 손에 힘이 너무 없어 ㅠㅠ
저혈당 증상이랑 비슷하긴 한데
오늘은 나가서 샐러드 먹어야지 밖에서 먹어보려고 가게에서 혼자 뭐 먹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Dice(1,5) value : 3 1 단호박 2 리코타 3 오리고기 4 훈제연어 5 케이준
Dice(1,2) value : 2
폰 배터리가 없지만 나가볼게
맛있다~
아 남았는데 배불러 ㅠ 근데 아깝다...
내일 엄마한테 월남쌈 먹자고 할까? 월남쌈은 몇 개만 먹어야 살이 안 찌려나
폭식하는 꿈을 꿨어
저번에는 엄마 옆에서 이번에는 친구들 옆에서 폭식을 했는데... 사실 폭식이라고 하기엔 뭘 많이 먹진 않았지만 꿈에선 너무 괴롭게 느껴지더라
꿈에서 깰 때 얼마나 안도감을 느끼는지 몰라
배고픈 건 힘들어도 참을 수 있어 배부른 건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견딜 수가 없어
하 그래도 내일모레가 향상인데... 아니 진짜로...? 진짜 내일모레가 향상이네............
진짜 연습일지라도 적어볼까 그러면 내가 연습을 빡세게 하려나
아 하기싫어 하기싫어
해볼게...
일단 스케일이랑 파가니니 오전 중에 끝내고 생각하자
아 힘들어!!! 30분 했는데...ㅋ
내가 삼킬 수 있는 건 물 뿐이라고 생각하면서
아픈데 아픈 걸 이해하려 하지 않고 인정하려 하지 않는
아씨 엄마가 고기 먹쟤
어떡하지
토할 수 있을까
하필이면 돼지고기야
조금만 먹고 토 안 할랬는데 해야겠어
하는 김에 과자까지 먹는 건... 별로일까
아 하기 싫다
아 빨리 빨리 토해야돼
그래도 꽤 토해냈는데 너무 불안해
살찌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틀만 더 참자
아 향상복 좀 줄일걸 ㅠ
애매하게 남아서 더 뚱뚱해보여
몸무게 그대로여서 좀 안심이 돼 오늘은 운동을 해야지
Dice(1,2) value : 1 1네 2넵
Dice(1,2) value : 1 1! 2
열심히 하고 있어요...?
Dice(0,1) value : 1
으으으음 ㅠ
작년에는 같은 몸무게거나 좀 더 나갈 때 이것보다 더 쇄골이 잘 보였던 것 같은데
아 속쓰려
으악
오늘도 둘코락스 먹어야겠다... 안 먹으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지
향상이 벌써...
Dice(1,2) value : 2
Dice(0,100) value : 83
Dice(0,100) value : 39
할 수 있어
아마도...?
우와 대박 6키로 빠졌어
곱창끈 할까 말까 Dice(0,1) value : 1
휴 끝났어
곱창끈 함 ㅋㅋ
어떻게 했는지 생각 하나도 안 남 처음에 손 미친듯이 저려서 죽는 줄
살 빠지면 좋은 점: 쪼그려 앉을 때 편함
아 제발 그만 먹어
주말에 맛있는 걸 먹고 평일엔 급식만 먹자 응 못해 ㅋㅋ
아 미칠 것 같아 ㅠ
아 짜증나
내 물 좀 마시지 마 ㅠ
내 물건 건들지 말고 내 자리 건들지 마
그리고 좀 닥쳐!!!
선생님도 짜증나 좀
아니 수업 열심히 듣는 애들은 안 보이시나봐 ㅠ
산책하면 더 우울해지는 이유는?
집에서 학교 갈 때 가끔 차 타고 지나치던 동네를 걸었는데 우리 동네 생각이 너무 나
집 가고 싶...진 않고 우리 동네에 가고 싶어 익숙하고 편안하고
그냥 우리 동네에서 살던 때가 그리운 것 같아 그때 내가 하던 생각들 내가 느끼던 것들 뭐 그런 거
아 근데 배가 아프다
요상한 근육통이야
좀 무섭네...~
오!
살 말 Dice(1,2) value : 1
1 샤샤 2 애애 3 샤애 Dice(1,3) value : 3
아 배아파
너무 싫어
나는 왜 뭐가 문제여서 생각을 이렇게나 안 할까
뇌가 마비된 것 같아
죽어
아 왜이래
속이 안좋다
노래는 어떻게 하는 걸까
소리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 생각까지는 할 수 있거든? 이게 무슨 노랜지 어떤 느낌인지 떠오르고 생각할 수는 있는데 그걸 내가 표현하는 게 어려워
뭘 어떻게 해야 어떤 소리가 나는지 내가 어떻게 내느냐에 따라 내 소리가 뭔가 다르기는 한지
Dice(1,2) value : 1
Dice(0,100) value : 93
헐~
와 모의실기 개같이 망함 ㅠ
쪽팔리지도 않아 이젠...
근데 오늘 몸이 너무 아파 아침에 진짜 가슴이 너무 갑갑하고 숨차서 죽을 것 같았는데 컨디션이 안 돌아와...ㅠ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번에 다음 레슨 12일에 보자고 하셨었는데 혹시 내일 몇시까지 가면 될까요?
이상한가?...
와 꿈에 선생님 나옴 ㅠ
난 내가 이해한 게 틀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ㅠ
선생님 차 타고 예당까지 같이 왔어 ㅠ 너무너무 어색하고... 막 그랬지만 선생님이 싫은 건 아니고 괜찮았어...아마도?
아 머리아파
끝나고 인사드리러 갔는데 진짜 나는... 이런 연주회 끝나고 인사하는 시간이 너무너무 싫어 ㅠㅠㅠㅠ 뻘줌하고 부끄럽고 민망하고 토할것같아 ㅠㅠ
쌤이 나보고 빨리 가서 연습하래 ㅎ
아 그리고 진짜 미친듯이 폭식하면 다음날 배에 근육통 생기는 거 알아?
먹 말
Dice(1,2) value : 2
이건 섭식장애가 아닐 수가 없어
근데 왜 하필이면 이런 식으로 이왕 올 거면 거식증으로 왔으면 좋잖아 살이라도 안 찌게
미친 소리인 건 알지만... 내 마음이 그래
자꾸 도망가고 싶고 피하고 싶다
내일 아마도 얼굴이 붓겠지
학교에 안 가고 싶어...... 친구들이랑 사진 찍기로 했는데 이런 상태로 찍고 싶지 않아 1주일만 빨리 찍지 왜 너네 향상 때 찍는 거야 ㅠ
어제 밤엔 자려고 누웠는데 숨이 안 쉬어졌던 것 같아 너무너무 답답했는데 잠결이라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누워있었어
우웩 우웩 ㅠㅠㅠ
난 왜이렇게 뻣뻣하고... 못하지 ㅠ
아 미친 왜 안 나와 진짜 너무 짜증나
빨리 좀 나와 ㅠ 아침에 뭐하는거야...
컴포즈 카페모카 처음 먹어봤는데 나름 괜찮다 근데 양이 너무 많아 물려
머리 아프다
오늘 바이올린 향상을 봤어 나는 저번주에 했고 이번엔 6반 7반 애들
잘하더라 다들
내 친구들은 왜 죄다 실기를 잘하는 걸까 ㅠ
이제는 할 때가 됐다는 걸 아는데 아직도 못할 것만 같아
Dice(1,3) value : 3 1너2새3튀
슬러스타카토 잘하는 사람들 신기해
지금 곡엔 슬러스타카토 없어서 너무 다행이지 뭐야
아 죽고 싶을 정도는 아닌데 힘들다
배 찢어질 것 같아
너무 배부르면 토도 안 나옴
그래 내일부터 살 수 있는 것: 물 녹차 보리차 아메리카노 에너지드링크 제로스파클링 먹을 수 있는 것: 400kcal이내의 한 끼 (아마도 급식) 아니면 굶어
어제 새벽에 길거리 걷는데 그냥 확 어디 올라가서 떨어져볼까 생각이 들더라 딱히 우울한 것도 아니었는데 그랬어
D-365 가 아니고 364...?
미쳤네 그냥 ㅠ
내가 어떻게 고3
오늘 시벨리우스 쌤 앞에서 카덴차 조금 뒤...?까지 한 번도 안 멈추고 했어
근데 마지막 부분 아예 연습 안 해가서 혼남...ㅋ 뭐 변명의 여지도 없는 게 실기 1주일 남았는데 제 템포로 하기는 커녕 악보도 못 외웠다는 게 진짜 미친 거지... 암보는 무슨 악보 보고도 못함 ㅋ
아 생각해보니까 앞에도 멈췄었네 썩 잘하지 않았던 것 같아
지금?
용의 꼬리
아니다 용의 꼬리비늘
아 망할 생리 ㅠ
생리통 심할 것 같은데
난 내가 싫어
오늘 타이레놀만 5알째야ㅠ
그냥 가끔씩 멍을 때리는데 아마도 입시 때 이후로 생긴 습관인 것 같아
나도 모르게 그러고 있어 그냥 막 멍때려야지 마음먹는 건 아닌데 뭔가 생각이 많아지거나 깊어지거나 뭘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그러게 되는 것 같아
점심 먹을 때도 그러는데 그럴 때마다 친구가 웃어 멍때리는 게 웃기대
나로 인해 누군가 어떤 반응을 하는 건 좋은 것 같아 내가 그만큼 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거니까 웃든 놀라든 관심을 갖든... 그런 종류의 반응들 근데 화내고 슬퍼하고 실망하는 건 싫어
근데 걔 말로는 내가 멍때릴 때마다 뭔가 나쁜 생각을 하는 것 같대 뭐 틀린 말은 아닌데... 어떻게 알았을까?
41444
4시 14분인데 배터리가 44퍼센트야
6:30-7:30 아침 산책 겸 걷기 겸 달리기
불완전함을 알기에 완전함을 추구하진 않지만 불완전함에 만족하지도 못해
웁
선생님 일찍 일어나신다~
나도 깨어있어서 다행이야 물론 난 안 잔 거지만...
와 역류성 식도염 미쳐버림
신물 올라오는데 코 졸라 따가워 ㅠ
왜 식도염 때문에 코와 귀가 아픈가
근데 역류성 식도염이 맞긴 한가 걍 맨날 명치 쓰리고 신물 올라오니까 내멋대로 생각해버림
커피 마셔서 더 심한듯 ㅠ 심지어 맛없는 커피였어
오히려 식으니까 나은 것도 같고...
레슨이 2개인 흔치 않은 날!
게다가 두 번째 레슨은 엄마가 참관하는...
휴 레슨 끝^^
생각보다 괜찮...?았어 선생님은 내가 괜찮은 애라고 생각하시는 걸까
열심히 사는 거 힘들어
왜 스스로 고통받아야 하지 왜 당연히 힘들어야 하는 거지
난 괴롭고 싶지 않은데......
그냥 뭔가에 열정을 갖고 진짜 독한 마음을 먹는 게 버겁게 느껴져 하지만 그렇게 살아야 한대
어쩌겠어 뭐...
토할까?
아 왜이렇게 안 좋은 꿈을 계속 ㅠ
와 정신없어
과외쌤 연락하고 반주쌤 시간 새로 잡고 연습실 예약하고 작은쌤 연락해서 시간 잡고 또 연습실 예약하고 잘못 예약해서 취소 연락하고 ...
미친놈 얼마나 잔거야 ㅠ
아 살빼고싶다
에바 에바골드 다이나모
피라스트로 골드 옵티마 골드
Dice(1,3) value : 3
Dice(1,2) value : 2
응 아니야 ㅠ
Dice(1,3) value : 3
Dice(1,2) value : 1
헐~
진짜 다이나모 써봐야하나
괜찮아?
아 그리고 요즘 계속 안 좋은 꿈 꿔 저번엔 실기고사 꿈이었고 이번엔 정신과 가는 꿈이었음 그리고 꿈속에서 동생이 나한테 칼을 던졌어
오늘 남부 가면 밤늦게 올텐데 충전기가 없다...
우짜지 다이소에서 하나 사?
돈아까운데 ㅠ 잉잉
>>191 헉 난입이다!!.!.!! 근데 갑자기...??
>>196 어 혹시 난입하면 안 되는 건가? 그냥 괜찮은가 싶어서?
>>197 아냐 난입 좋아해!!! 시험이 3일밖에 안 남긴 했지만 괜찮...을거야... 난...
근데 지금 졸라 힘듦 ㅠ
반주레슨에 레슨까지 2시간 연달아서 받으니까 진짜 쓰러질뻔함... 만약 내가 지금 굶고 있는 상황이었다면 백퍼...
그리고 30분 후에 작은쌤이랑 2시간 레슨해야 함😰
연습실 라운지에 앉아있는데 외부음식 취식 금지래 ㅠ 나 비요뜨 먹고 싶은데...
>>198 화이팅 뭔가 든든하게라도 챙겨먹어 시험 끝나면 푹 쉬고 힘내
>>202 나가서 살짝만 먹고 오면 안 되나
맛있는 거라도 든든하게 챙겨먹고 버티는 거야
>>205 고마워! ㅎㅎ 사실 비요뜨는 그냥 눈치껏 호로록 먹었어 ㅋㅋㅋㅋ
아니근데진짜내가이해할수없는게
악보대로 해가면 너무 악보대로만 한다고 뭐라고 하고 유튜브에서 보는 것처럼 연주 박자로 해가면 왜 니 멋대로 하냐고 뭐라고 하고 음정박자 생각하면 너무 음악이 없다고 뭐라고 하고 난 뭘 어떻게 해야 해?!?!ㅠㅠ
정답: 잘하면 됩니다
아 배고파 지금 기숙연습실 가면 12시 다되겠다...
>>210 힘들겠네.. 뭔가 간단한 거라도 사들고 가서 먹어
>>211 흑흑 뭐 먹을지 열심히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안 먹고 싶기도 하고 다 먹고 싶기도 하고... 망할 선택장애 때문에 그냥 왔어 ㅠ 근데 코코넛칩이 있길래 그거 까먹는 중 ㅋㅋㅋㅋ
코코넛칩 맛있어
문득 든 생각인데 난 어렸을 때 그렇게까지 잘 자라지 못했다면 지금 정말... 진짜... 어땠을까
그나마 그 정도 해 뒀기에 지금 이렇게나마 지내는 것 같아
어릴 때의 많은 경험들이 모이고 쌓여 단지 그걸로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 지금 난 뭔가 새로운 걸 하려고 하지도 않고 앞으로 더 나아가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그렇게 지내기만 하고 있으니까
이번 코코넛칩은 유난히 맛있다 오늘 짜증나는 기분들이 보상받는 느낌
>>216 어릴 때의 것들이 모이고 쌓여 너라는 사람을 일구어낸 거 아닐까 어릴 때의 기반은 여러모로 중요한 것 같아 나도 그렇게 느껴 안주해있는 게 나쁘진 않지만 앞으로 더 나아가려고 하는 것도 좋지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으니까 당장 그럴 필요는 없으니까 좀 바쁘지 않을 때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217 코코넛칩 맛있지 오늘도 수고했어 쉬어 잘자
>>219 계속 레스 달아줘서 고마워 ㅎㅎ 너도 좋은 밤 보내길✨️
만약 내일 엄마가 온다면 내일은 꼭 말해보려고 역시 난 별로 좋은 상태가 아닌 것 같아
>>221 왜 무슨 일 있어?
오 레전드 늦잠잠 ㅅㅂ 왜이래 ㅠ
최악이다... 지각이나 병결은 뭐 어쩔거야 근데 그냥 내가 늦잠으로 하루를 망쳤다는 게 짜증나 ㅠㅠㅠ
병원 가야겠지 아오아오아오 진짜 뭔 생각으로 ㅠ
머리 아프다
>>222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라 도움을 받고 싶은데 엄마한테 말 꺼내기가 어렵네 ㅠ 엄마가 도와줄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어쨌든 말은 해야 하는데... 하 결국 오늘도 못 말했어 ㅠ
>>227 무슨 일인데? 나라도 들어줄까?
장소랑 와이파이가 같은데 아이피는 왜 바뀌었지
>>228 아냐 이미 여기에 많이 쓰고 있어!! ㅎㅎ 말이라도 고마워
1시간의 미룸 끝에 빨래를 하러 가고
이미 그른 것 같긴 하지만 완벽한 금요일을 보내려면...
아 진짜 왜이렇게 다 끝난 것 같고 막...
뒷심 ㅈㄴ 부족한 듯 누가 나보고 끈기있고 성실하대?
마이갓 빨래방에 자리가 없어
오늘 빨래 안하면 진짜 최악인데 ㅠ 40분 기다려야 하나
>>230 어머니한테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은 거라면 되도록이면 빨리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
>>236 다른 거 할일 있으면 그거 하다가 나중에 다시 가면 어때
>>238 그러려고 ㅠ 30분 기다렸다 다시 가야지... 근데 결제 잘못해서 방금 5천원 날리고 옴 ㅋㅋ 아놔
근데 진짜 오늘은 꼭 해야 돼 ㅠ 3시 넘어서 자는 한이 있더라도...
먹고 토하면 안되나 과자가 먹고 싶어 아니 안 먹고 싶은데... 먹고 싶어
>>240 그럼 차라리 자고 일어나서 다녀올래? 그리고 토하지는 마 위 버려 건강에 안 좋아 차라리 먹고 싶으면 먹고 조금만 산책하다가 자던가 해
어떻게든 바득바득 왜 해야 하지? A. 대학가야지...
>>242 맛있는 게 안 보여서 그냥 안 먹으려고! 아니 사실 이렇게 하루종일 처먹고 또 과자를 먹는 게 이상한 거긴 해...
하 돈지랄도 가지가지... 엄마 미안 ㅠ
생각해보니 내일 작은쌤 기숙연습실 오기로 해서 연습실도 치워야 함 나름 깨끗하게 정리하는 편인데... 그래도 주기적으로 청소는 필요하니까
으악 뭐라고 답장하지
Dice(1,3) value : 2 1그냥 녹음만 다시 보내 2 네 잠시만요! 후 보내기 3 넵 후 보내기
Dice(0,100) value : 29
Dice(0,1) value : 1
휴~
연습실에 창문이 없어서 불 끄면 완전 깜깜한데 그 상태로 유튜브로 풍경 영상 같은 거 틀어놓으면 완전 몰입 잘 됨 음악성을 끄집어내려는 나름의 노력이야 진심으로 노력하는 건 아닌 것 같지만...
실기 끝나는 거... 좀 두려움
사랑 자유 돈 명예 순으로 버릴래요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나한텐 너무 중요해서
벌써 4시가 다 돼가네
밥 먹고 싶다...
아니 근데 지금 진짜로 아무것도 안 먹고 싶거든? 배가 고픈 것도 아니고 딱히 땡기는 음식이나 맛이 있는 것도 아니야 지금 뭔가를 먹어도 만족감이 거의 안 들 것 같은데... 근데도 먹고 싶어
이때 먹으면 폭식하는 거고 이때 참으면 절식하는 거야
토를 할 걸 그랬나
홀리 오늘도 늦잠 ㅠ
진짜 왜이러니 ㅠ
내일이 실기시험이야
그리고 나는 오늘... 악보 두고 레슨 받으러 갈 뻔 ㅋ 심지어 쌤 출강하는 학교 근처에서 레슨하기로 해서 처음 가보는 연습실이었어 늦을까봐 악보 챙기고 졸라 뜀
저녁엔 작은쌤 레슨이 있다 걍 다 필요없고 음정이나 들어줬으면... 정말 불성실하고 바르지 못한 마인드란 건 알아
내일의 착장 1. 원피스 2. 와이드 슬랙스 3. 부츠컷 슬랙스 Dice(1,3) value : 2
1. 뒤에 고무 밴드가 있는 슬랙스 2. 허리를 좀 더 잡아주고 길이가 더 긴 슬랙스 Dice(1,2) value : 2
1. 블라우스를 넣는다 2. 블라우스를 뺀다 Dice(1,2) value : 1
>>265 내일이 실기구나 너도 많이 힘든가 보네 오늘도 힘내 화이팅
아이피는 매번 바뀌네 나 위에랑 동일인물이야 그냥 대충 다 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270 ㅎㅎ 고마워! 너도 파이팅하고 내일 하루 즐겁게 보내길~
근데... 지금 짜증나고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아 ㅠ 아니 작은쌤 레슨이 다 나쁜 건 아닌데... 이건 좀 아니었어 ㅠ
일단 시벨리우스 음악을 지금 와서 건든다는 게 너무너무 힘들었음 물론 내가 지금 완벽하게 시험 보기 적합한 상태는 아니지만... 어찌됐든 지금까지 한 것들로 시험을 봐야 하니까 오늘은 그냥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어
중간에 30분...? 40분...? 자리 비운 것도 좀 아니라고 생각해 ㅠ
파가니니는 하지도 못하고 하 ㅠ
낮에 큰쌤은 괜찮댔으니까... 괜찮을 거야......
싹 잊고 8시간 전 상태로 돌아가서 하면 좋겠다
아냐 할 수 있어 잘 모르겠지만 그냥 하고 나오자...
뭘 기대해 그냥... 해...
잔다!
내일 7시 40분에 일어나서 씻고 옷 입고 머리 묶고 간단하게 화장하고 악기 악보 간식 충전기 화장품 챙겨서 구두 신고 8시 30분까지 연습실 가서 1시간 손 풀고 느긋하게 출발해서 9시 50분에 관현악실 도착 그 이후로는... 꺄악
오...... 망한것같아 ㅠ
우선 파가니니 활 개떨려서 노래 제대로 못 함 음정 박살남 코드 긋는 부분 소리 다 찌그러짐 8도 음정 틀림 스케일 다 얼버무림 소티에 음정 하나도 안 맞음 불안불안함
시벨리우스 ㅈㄴ 쪼끔 들음 ㅋㅋ 1페이지 듣고 끊고 카덴차 앞부분 듣고 2악장은 3줄도 안 들은 듯...? 앞부분 레가토는 잘한 건 아니지만 내 실력 + 연습 때 생각하면 무난 포지션 이동할 때 소리 찌그러질 뻔 제일 노래해야 하는 부분은 그냥 그랬음 실수는 없었는데 잘하진 못했어 G선으로 시작하는 부분부터 소리 별로였음 좀 처진듯 아르페지오 무난 스케일은 의외로 괜찮았는데 여섯잇단음표 나올 때 다 뭉개짐 코드 잘 올라가다 마지막에서 하나 전에 음정 좀 틀림 카덴차 스케일은 심하게 뭉개지진 않았음 7도 음정 소리 박살남 2악장 노래를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음
>>282 수고했어 음악 전공 쪽으로 가는 거야? 힘들겠다 나는 그다지 음악 쪽으로 잘하는 건 아니지만 학교에서 오케스트라 하고 있는데 쉽지만은 않더라고 음악 계열로 가는 거면 더 힘들겠지
으아아악 난 시험이 안 끝났으면 했어...ㅠ 끝나니까 더 허무하고 우울해
>>285 우와 오케스트라 멋지다 ㅋㅋ 뭐든 취미로 할 때가 가장 멋있고 재밌고 즐거운 것 같아......
>>287 고마워 그치 뭐든 취미로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긴 해 나도 재미로 할 때는 좋아하던 게 있었는데 그걸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상황이 되니까 하기 싫더라고 사실 지금 현재진행형이야 근데 어쩌겠어 이걸로 대학을 가는 거고 대학에서도 이걸 쓸 수밖에 없는데
뭔가 나도 너무 멋모르고 이 길로 들어선 것 같단 말이지 어릴 때 칭찬 많이 받았다는 거에 너무 우쭐해졌었나 봐 사실 주변 또래들에 비하면 객관적으로도 내가 잘하는 편은 맞았어 다만 그때의 나는 이걸 취미로 좋아했었고 그래서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했던 거지 쓰고 싶지 않아도 쓸 수밖에 없는 지금은 좀 많이 하기 싫어지고 있긴 하다 지금 나한테는 이걸 활용하지 않고 대학에 갈 별다른 방법이 없긴 하네
오늘 선생님이 먼저 전화 오실 확률 Dice(0,100) value : 16
안돼!!!!ㅠㅠ
>>289 뭔진 모르겠지만 힘냈으면 좋겠다...ㅎㅎ 그냥 공부처럼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면 심적으로 덜 힘들긴 한데... 사실 뭐가 맞는 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고 그냥 얼른 대학 붙었으면 좋겠어 ㅠ
>>292 뭐냐고 하면 별건 아니고 그냥 영어이긴 한데 확실히 취미는 그냥 취미로 남겨두는 편이 좋은 것 같긴 하더라 이게 원하지 않더라도 계속해야 하는 일이 되버린다면 아무래도 흥미도 없어지고 로봇처럼 같은 것만 반복하게 되는 느낌이란 말이지 영어로 커뮤케이션 하고 다 하는데 졸업반인 이제 와서 갑자기 안 쓰고 싶다고 관두면 뭐 이제 와서 아무것도 되는 게 없어지는 거긴 해 나도 대학 잘 붙으면 좋겠다
너도 나도 힘내보자 화이팅
뭔가 너가 나랑 상황이 비슷한 것 같아서 한탄하듯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는데 불편했다면 미안
>>295 아냐!! 일기판이긴 하지만 나 혼자 주절거리다가 가끔 다른 사람 얘기도 듣고 하면 좋더라 ㅎㅎ 비슷한 상황인 것 같다고 하니 위로도 되고...ㅋㅋ 오늘 하루도 수고했고 졸업 때까지 조금만 더 힘내보자!
오늘이 아니더라도... 쌤이 먼저 전화하실 확률 Dice(0,100) value : 51
음 ㅠ
>>296 너 말 되게 예쁘게 한다 고마워 너도 오늘 하루 수고했고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
안녕 오늘 하루는 어땠어?
>>300 안녕! 좀 정신없긴 했지만 오랜만에 집에서 보내는 주말이라 그런가 좋았어 ㅋㅋ 다들 곧 고3이라고 막 그러긴 하지만 코앞에 닥쳤던 시험 끝나니까 확실히 압박감도 덜해지고 후련하긴 하다 내가 스레딕을 너무 늦게 들어왔네... 레더는 오늘 하루 잘 보냈어? 아 이제 오늘이 아니긴 하지만 ㅋㅋㅠㅠ
으아 학교 가기 싫다
실기 끝나고 학교 가는 거 너무 가혹해...
아직 기말고사가 남았잖아!!ㅠㅠ
생각해봤는데 난 '성공이 보장되어 있는 처음'이 좋은 것 같아
Dice(1,2) value : 1
>>301 안녕 그래도 나름 주말 잘 보낸 것 같네 나도 하루 잘 보내고 있어 시험 수고했고 기말고사도 수고해 누구든 성공이 보장되어있는 게 좋긴 하지 좀 잘 못해도 결국 성공에 이르게 되는 거라면 근데 거기서 또 처음 하는 거면 처음 한다는 것에 대한 설레임도 있는 거고
하 선생님한테 어떻게 연락할지 머리 싸매고 고민할 뻔...했는데 쌤이 먼저 연락하셨어 ㅠㅠ
근데 갑자기 바흐를......
Sonata 1: Fuga, Siciliano, Presto Partita 1: Allemande Sonata 2: Fuga, Andante, Allegro Partita 2: Allemande, Courante, Sarabande, Gigue Sonata 3: Largo, Allegro assai Partita 3: Preludio, Loure, Gavotte en Rondeau, Menuet 2, Bourree, Gigue
바흐!!! 좋아!!!
안단테 너무너무 좋다...
첫 번째 스레 1레스에 내가 좋아하는 곡 몇 개 적어서 앵커 걸어놨는데 오타 있는 거 너무너무 고치고 싶음...... 1000레스 다 채워서 수정도 안 되고 ㅠㅠ
Sibelius Tchaikovsky 아니 이게... 분명 손으로 쓸 때는 스펠링 맞게 쓰는데 폰으로만 쓰면 이상하게 써져 ㅠ Sibelious Tchikovsky 이렇게 ㅋㅋㅋㅋ 그 키보드 위에 추천 단어? 뜨는 것 때문에 그런 거긴 한데... 좀 쪽팔림 그냥
🎶 J. S. Bach Violin Sonata No.2 in a minor, BWV 1003 III. Andante 중학생 때 바이올린 전공을 결정하면서 큰선생님께 테스트 겸 레슨을 받으러 가야 했었는데, 그때 연주할 곡 후보 중 하나였던 곡이야. 그때 나 가르쳐 주시던 선생님이 바흐 악보에서 몇 개를 골라 주시면서 이 곡들 들어보고 네가 마음에 드는 곡 있으면 말해보라고 하셨었거든? 그때 내가 제일 좋다고 생각했던 곡이 이 곡이었어. 정작 선택된 건 다른 곡이었지만... 이후에 이 곡을 레슨받을 때 선생님께서 이 음악이 무슨 느낌인지, 이걸 들으면 뭐가 생각나는지 적어오라는 숙제를 내주신 적이 있었어. 아마 그때도 난 내 생각을 선생님들에게 표현하기를 어려워했던 것 같아. 심지어는 음악에 대한 제대로 된 생각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해. 뭐 아직도 크게 다른 건 없어 보이지만 말이야 ㅋㅋ 학교에 가서도 쉬는시간 점심시간 내내 그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혼자 복도를 걷고 있었는데, 터벅터벅 걸어가는 발자국 소리가 이 음악과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교회나 성당에 가면 있을 법한 어둡고 긴 복도를 한 사람이 터벅터벅 걸어가는 그런 느낌...? 복도에 희미하게 비치는 빛 같은 것도 생각나고... 뭐 대충 그런 내용으로 종이에 열심히 그림도 그리고 글도 써서 갔었는데 ㅋㅋ 선생님이 보시더니 '안단테'가 '걷는 빠르기로' 라는 뜻이라고 하시더라고. 감상에 정답은 없다고 하지만 내가 느낀 게 맞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던 것 같아. 8분음표가 일정하게 계속 반복되면서 정적이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데, 급격한 다이나믹의 변화 없이 서서히 고조됐다가 가라앉는 듯한 곡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앞서 말한 것처럼 긴 복도를 걷는 발자국 소리의 울림 같기도 하고, 낮은 어조로 천천히 읊조리는 기도 같기도 해.
원래는 내가 진짜 진짜 좋아하는 곡들만 간간이 기록할 생각이었는데, 앞으론 그냥 내가 공부하는 곡들도 되는 대로 적어보려고. 이렇게라도 해야 음악성이 티끌만큼이라도 더 풍부해지지 않겠어...? 하다못해 곡 이해도라도 더 높아지겠지
사실 난 좋아하는 곡이 많이 없어 좋아하는 곡들은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고 들을 때마다 가슴이 일렁이는 기분이 드는데, 대부분의 곡들에서는 그런 감흥을 못 느끼는 것 같아... 듣자마자 내 뇌리에 탁 꽂히는 그런 곡이 아니면 별로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일까?
자야 하는데
아직도...ㅋ
배아프다
아 짜증나 ㅠ 자기가 내 선생님이야 뭐야
자기가 작곡한 것도 아니고 내 선생님도 아니고 나보다 잘하는 것도 아니고!!!ㅠㅠ 내가 지금 전과해도 너만큼은... 하... 아니야 그만 생각할래
으으으으으음
진짜 끔찍한 건 배부름에 무뎌지는 나 자신이야
졸리다
그냥... 자신이 없어 적당히 잘 먹을 자신이 없어서 계속 굶고 먹고싶은 걸 참을 자신이 없어서 계속 먹고
>>326 적당히 먹고 조절하는 게 어렵긴 하지 그런데 계속 굶으면 폭식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정도까지만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나머지를 어딘가 다른 곳에다 보관하면 어때 J. S. Bach Violin Sonata No.2 in a minor, BWV 1003 III. Andante 이 곡 좋다 듣기 편한 느낌이야 너는 무슨 곡들을 좋아해? 더 들어보고 싶다
미친 오늘 실기 등수 나온대
나 이따 레슨 가는데...
>>327 우와 내가 좋아하는 곡 들어줘서 고마워!! 뭔가 뿌듯하네 ㅋㅋ 바흐 곡들이 대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이라 듣기 편안한 것 같아. 어렸을 땐 마냥 지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엔 이런 곡들도 좋더라고
근데 나 너무 떨려......
ㅋ.ㅋ
진짜개꼬라박음 ㅠ 거의 1학년 6월실기야
속상한 것도 속상한 건데 그냥 너무 쪽팔려...
>>330 맞아 나도 원래는 클래식류 같은 거 지루하다고 생각해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요즘은 들으니까 좋더라고 실기 점수가 원하는 것보다 많이 낮게 나온 거야? 어떤 부분이 잘 안 됐어? 기분 안 좋긴 하겠다 내가 보기에는 너 열심히 하는 것 같았는데 많이 속상하겠네 다음 실기에서 만회해보자 할 수 있어 화이팅
>>335 원하는 것보다...도 맞긴 맞지만 그냥 진짜 낮아 바닥이야...ㅋㅋ 꼴등 아닌 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참 내가 열심히 했는지도 잘 모르겠어... 이번 실기 정말 중요하댔는데 그래서 다들 열심히 했나 ㅋㅋ
분명 준비하는 동안 정말 힘들긴 했는데, 딱히 시험을 잘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준비하진 않았던 것 같아. 그냥 안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 연습하면서도 이게 아니란 걸 머리로는 알고 있었는데 멈추기가 쉽지 않더라.
내가 하는 행동의 목적이 실기고사는 아니었던 것 같아 이 곡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까, 여기 음정은 죽어도 맞아야겠다 뭐 그런 생각들을 하기보다는 그냥... 어떻게 하면 레슨 때 안 혼날까 어떻게 하면 우스꽝스럽지 않게 보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틀리지 않고 무사히 넘어갈까 하는 생각을 했어 잘 나오길 바라는 게 욕심일 정도로 이번 시험에 진심을 다하지 않았고 나도 그걸 알고는 있는데... 그래도 속상하긴 하지 ㅋㅋ
아 레슨 가기 싫다... 가서 뭐라고 해야 해 ㅠ
선생님한테 연락... 드려야 할까
생각하면 좀 웃긴 건 나 무반주 진짜 진짜 말아먹어서 애초에 윗방은 잘 안 나오겠구나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우리 쌤 심사하러 오셔서 혼자 92점 주셨어 ㅋㅋㅋㅋㅋㅠㅠ 감사는 한데 죄송하고... 부끄럽고... 그와중에 최저가 83인 건 진짜 말도 안 되고...
바이올린을 그만둘 수는 없을까
솔직히 별로 하고 싶지 않은 것도 같아 근데 세상에 좋아하기만 할 수 있는 일이 어디 있겠어? 그래도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좋다 좋다 하면서 해야 하는데 그게 좀 어렵다
그냥 공부를 했으면 이러지 않았을 거야 공부는 내가 특별히 선택하지 않아도 학생이라면 누구나 해야 하는 거잖아 내가 하는 건 내가 선택한 거라 누굴 원망할 수도 없고...
눈온다 눈
왜 하필 오늘 ㅠ 최악
아까 애들 앞에서 울 뻔한 거 꾹 참음
근데 나 한달? 3주?동안 8키로 쪘다...?
ㅋㅋ 기숙연습실 같이 쓰는 선배가 나 보더니 왤케 살쪘냐고 함 ㅠㅠ 너도 이제 고3이구나!!! 막 이러면서 아오 ㅠ
재밌는 선배야~
하... 내일 상담할 생각에 막 벌써 떨려 ㅠ
오...... 왜 선생님이 실기 등수를 안 물어보시지 ㅠ
ㅋㅋ 말했다 ㅠ
서울대 10/20 연대 1/22 ? 820?/1010 이대 1/22 성적 377?/400 실기 520?/600 총 896?/1000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등수에 당황 왜냐면 실기를 진짜 말아먹어서...... 내가 성적이 좋을 줄은
담임쌤이랑 상담하면 진짜... 막... 괜찮을 것 같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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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1,22) value : 14
내가 악기가 내려가지 않게 제대로 들고 있을 수 있게 되는 데 걸린 시간 8년 왼손 모양을 고치고 활을 비뚤어지지 않게 쓸 수 있게 되는 데 걸린 시간 9년 오른손 손가락으로 활 밑을 제대로 쓸 수 있게 되는 데 걸린 시간 10년
다시 한 번 해 보든가...
진짜로?
사실은 해보거나 말거나가 아니고 해야 되는 거지만
추워
와 선생님이랑 통화했어...
오늘 실내악 시간에 갑자기 문자가 온 거야 7시쯤 통화하자고
그래서 아까 10분정도 통화했는데!
실기 등수 낮게 나왔다고 너무 괴로워하지 말라고...ㅋㅋ 그 말 해주려고 전화하신 것 같더라고 심사하면서 보니까 많이 늘었다고 잘 하고 있다고 해주시더라...ㅠ
스케일 칭찬 받은 건 좀 기뻤어
겨울방학에 열심히 하래
내가 잘하고 있는 거래 못하고 있는 게 아니래
다들 괜찮다고 그런다? 나는 안 괜찮은데 그 점수에 그 등수를 받고도 괜찮대 담임선생님도 큰선생님도......
내가 성적이 좋아서 그런 걸까 그렇게까지 좋은 것도 아닌데...
그런데 내가 진짜 괜찮게 하고 있는 거라면 이렇게 매 실기시험마다 바닥을 찍는 게 맞을까?
으아아아아악 배아파
마라탕 1.5 먹었는데 지금 속이 미친듯이 쓰림
배가 너무 아파 ㅜㅜㅜㅜㅜ
레슨... 왔다...
엄마가 태워줬는데 빠른 길 놔두고 돌아가서 더 늦음 ㅠ
나 늦는 거 진짜 너무너무너무 싫은데... 혼자 갈 땐 지각한 적 진짜 없는데...
아 숨막혀
Dice(3,4) value : 4
힘들다
오늘 레슨도 결국 똑같은 얘기였어 왜 하라는 걸 안 하냬
왤까... 이쯤 되니 나도 잘 모르겠다 왜 선생님 앞에서 악기 하는 게 그렇게 부끄러운지
활 크게 쓰고 몸 움직이고 왼손 탁탁 짚는 그런 것들 평소보다 과장해서 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부끄러워 원래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건데... 그건 아는데도
>>385 혹시 슬럼프 같은 상태인 건가? 스트레스 받아하는 것 같아서 이상이 조금 높은 편인 거려나 그런데 선생님이 잘한다고 해주시는 거면 객관적으로도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해 나도 사실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길인지도 잘 모르겠고 이 길을 내가 이제는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도 들지만 지금 와서 포기해버리면 대학교도 못 갈 거고 아무것도 못할 테니 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 대학교 갈 때까지만 힘내보자 응원할게 같이 힘내자
>>386 맞아 이제 와서 어떻게 그만하겠어... 그냥 더 나이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거지 ㅋㅋ 레스 남겨줘서 고마워 너도 힘내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슬럼프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작년엔 내가 슬럼프라고도 생각했었다? 너무 잘하고 싶은데 그게 안 되니까 속상했어 뭐든지 열심히 하고 또 잘해냈던 내가 뒤처져 있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안 들었어 공부할 땐 모르는 게 있으면 여러 번 읽어서 이해했고, 할 게 너무 많으면 밤을 꼬박 새워서라도 끝내고 잠들었고... 근데도 연습만큼은 열심히 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다 놓아버리려고 했던 것 같아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뭔가를 그렇게 잘하고 열심히 한 적이 있었나 싶기도 해. 애초에 나한테 그렇게까지 힘든 상황이 닥치지 않았던 걸지도 몰라 그냥 그렇게 온실 속 화초처럼 내가 잘하고 있는 줄만 알면서 지냈던 걸지도 몰라
모르겠다 고등학교에 와서 내가 완전히 이상해져 버린 것만 같아 그렇지만... 지금 이렇게 힘들지 않았다고 해도 언젠간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내가 원래부터 이런 사람이었던 건 아닐까
난 사람으로서 좀 별로인 것 같아 그렇다고 능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외모가 특출난 것도 아니고...
모두가 나를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타인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말하지 못하고 둘 중 뭐가 더 맘에 드는지 고르지 못하고...
바이올린 하는 게 좋냐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는 것도 그래서인 것 같아 싫은 건 아닌데 꼭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시작했으니 하고는 있지만 누가 그만두라면 못 이기는 척 그만둘 수 있을 정도의 애정 그러면 너는 이걸 왜 시작했니? 내가 잘하는 거니까,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이제와서 그만둘까 하는 고민을 자꾸 하게 되는 이유도 그래 내가 잘하지 못하니까
내가 더 자라서 성인이 되고,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 인정받으려면 잘하는 걸 해야 하는데 이젠 뭐가 잘하는 거고 뭐가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어 난 내가 잘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
처음엔 그냥 인정받고 싶어서 시작했어 내 시작이 늦은 걸 알면서도, 잘하지 못할 걸 알면서도 무작정 시작했는데 난 그게 내가 바이올린을 진짜로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착각했던 것 같아 늦게 시작했지만 잘해내면 더 인정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나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지금까지 그래왔듯 실패할 일 없을 거라고
모르겠다 이런 핑계도 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중요한 건 지금 내가 너무 볼품없는 상태라는 건데
하...... 방금 내가 엄청난 실수를 했다는 걸 깨달았어
레슨이랑 과외 시간 겹쳐서 잡음 ㅠㅠㅠ 정확히 말하면 연이어 잡은 거지만...
6시 레슨 끝나면 7시반이라 8시까지 절대 못 도착할텐데...
적어도 1시간 잡으면 8시 반...?
과외 30분 미루고 군자로 해서 개뛰어가면 되려나 ㅠ 하
아오 기껏 과외 시간 옮겨놨는데 쌤이 레슨 시간 앞당김...ㅋㅋㅋㅋ 뭐 여유있고 좋긴 하겠지만 이럴 거면 굳이 옮길 필요까지는 없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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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아 왜이래
Dice(4,10) value : 4
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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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0,100) value : 30
정리해보면 말한다 오늘 (4일) 79만큼 (open) 30만큼 (accepted)
Dice(0,100) value : 54
>50 긍정
몇시에? Dice(8,12) value : 9
1. 이름 : 슬기롭고(지혜롭고) 은혜롭게 자라라는 뜻으로 엄마가 지어주심 2. 키 : 160 3. 몸무게 : 많이 왔다갔다해서... 53 ± 6 4. 혈액형 : a 5. MBTI : infj 혹은 isfj 6. 고향 : 경기도 어딘가 7. 현재 사는 곳 : 실거주지는 서울 본가는 경기 8. 가보고 싶은 곳 : 스위스, 핀란드, 독일 9. 가봤지만 또 가고 싶은 곳 : 전주 한옥마을, 해운대 10. 생년월일 : 혹시라도 누가 알아볼까봐... 얼마 안 남음! 11. 산 vs 바다 : 바다 12. 기억나는 영화 : 최근에 본 것 중에는 영웅? 엄청 인상깊게 본 영화는 없는 듯... 인사이드 아웃 같은 애니메이션 좋아함 13. 기억나는 책 : 책 좋아했는데 기억이 안 난다... 연을 쫓는 소년? 미움받을 용기?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셜록 홈즈? 소년 탐정 칼레? 스무고개 탐정?... 14. 내가 듣는 음악 장르 3가지 : 클래식 빼고 잘 안 들음. 클래식도 그냥 전공이라 찾아듣는 정도... 15. 노래방 18번 곡 : 노래방 별로 안 좋아하는데!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자주 불렀음 16. 좋아하는 음식 : 녹차라떼, 해초 17. 싫어하는 음식 : 모르겠어 18. 부먹 vs 찍먹 vs 노상관 : 찍 19. 민초 vs 반민초 vs 노상관 : 모르겠어 20. 가장 행복했던 순간 : 예고 합격했을 때 21. 가장 슬펐던 순간 :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안 좋을 때...?
22. 나의 주거래 은행 잔고 (저축계좌 x) : 63200원...ㅋ 학생이라 23.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한 조건 3가지 : 성격 능력 외모겠지...? 24.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 적어도 중학생 때 25.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 vs 공간 이동 능력 : 시간 26. 좋아하는 꽃 : 다 좋은데 벚꽃...? 27. 좋아하는 게임 : 지오메트리 바운스볼 무한의계단 같은... 그런 류 28. 시력 : 0.3? 안 좋은 편 29. 좋아하는 과자 : 코코넛칩 맛있더라 30. 좋아하는 색 : 파랑 31. 좋아하는 옷 스타일 : 단정 깔끔 32. 좋아하는 과일 : 복숭아 메론 포도 금귤 산딸기 33. 사람들에게 듣는 나의 첫인상 : 공부 잘할 것 같다는 말 많이 들었고... 똑똑해 보인다 지적이다 차분해 보인다 등등 34. 나의 장점 : 성격적인 면을 말하는 거라면... 신중함? 35. 나의 단점 : 걱정이 많고 과감하지 못하고 자신감이 없고 자존감이 낮고... 36. 취미 : 글쎄 37. 특기 : 글쎄... 38. 정말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 연예인 잘 모름 특히 남자는 더 39.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 노윤서 처음 봤을 때 너무 예뻐 보였음. 우리 학교 선배라더라 40. 좋아하는 동물 :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귀여운 것들 41. 존경하는 인물 : 연주자로서는 사라장, 사람으로서는 내 큰선생님 두 분
42. 지금 갑자기 드는 생각 :화장실 가고 싶다 43. 슈크림 붕어빵 vs 팥 붕어빵 : 슈크림 44. 야채찐빵 vs 팥 찐빵 : 둘다 그럭저럭 45. 가족관계 : 엄마 아빠 여동생 둘 강아지 46. 쓰는 향수 : 없음 47. 좋아하는 향수 계열 : 몰라 48. 선물로 이걸 받아봤으면! : 뭐든 주면 고맙고... 감동이고... 49. 성형하고 싶은 부분 : 광대랑 코끝? 근데 굳이 할 생각은 없음 50. 제일 자신감 있는 부분 : 눈? 모르겠다... 51. 5년 후 나의 모습 : 대학 졸업 준비 중? 졸연? 논문? 52. 10년 후 나의 모습 : 글쎄...... 결혼 준비 중이었으면 좋겠다 53. 제일 친한 친구 : 바이올린 셋과 피아노 하나 그리고 영재고 하나 일반고 다섯 54. 첫사랑 : 없음 55. 버릇 : 다리 떨기 손톱 물어뜯기 손 깨물기 굳은살 뜯기 입술 깨물기 입술 뜯기... 56. 좋아하는 운동 : 수영 자주 했었는데 지금은 운동 싫어 57. 취침시간 : 2-3시 전후 58. 기상시간 : 6-8시 59. 좋아하는 가수 : 없 60. 좋아하는 배우 : 없 61. 좋아하는 예능인 : 예능인에 클래식도 포함이라면? 사라장, 힐러리 한 62. 사랑에 빠지면 어떤 스타일? : 안 빠져 봐서...
63. 신발 사이즈 : 235-40 64. 상 / 하의 사이즈 : 살이 쪘어도... s겠지? 보통 인터넷 쇼핑할 땐 제일 작은 거 삼 65. 2세 계획 여부 : 좋은 엄마가 될 자신이 없어서 안 낳고 싶음 66. 낳는다면 딸 vs 아들 vs 노상관 : 딸 67. 좋아하는 숫자 : 8인데 이유는... 초1 때 친구랑 낙서책? 같은 데서 염소자리 행운의 숫자가 8이라는 걸 알게 된 이후로 완전히 좋아짐 68. 물냉 vs 비냉 : 물 69. 주량 : 미성년자라 70. 술버릇 : 모르겠음 ㅠ 71. 소주 vs 맥주 : 먹어본 적은 없지만 끌리는 건 소주, 잘 마실 수 있을 것 같은 건 맥주 72. 지금까지 사귀었던 사람 수 : 놀랍게도 0 73. 현재 핸드폰 기종 : z플립 3 74. 베라에서 가장 좋아하는 맛 : 체리쥬빌레 75. 좌우명 : 모르겠어... 버텨? 76. 인생의 목표 (어떤 삶을 살기 원하는지) : 인정받는 삶 77. 가장 좋아했던 과목 : 교과 중에서는 한국사 78. 가장 싫어했던 과목 : 딱히... 기술? 79. 이상형 : 날 좋아해주는 사람 80. 해보고 싶은 액티비티 : 글쎄 81. 죽기 전 날 해보고 싶은 것 (건강하다면) : 남 눈치보지 말고 내 맘대로 돌아다녀보기 82. 요즘 관심 있는 것 : 병원...?
83. 제일 싫어하는 사람 유형 : 뻔히 보이는 수 부리는 사람 84. 결혼하고 싶은 나이 : 늦어도 30 초반 전 85. 좋아하는 계절 : 겨울 86. 싫어하는 계절 : 여름 87. 기억하는 가장 낮은 시험 점수 : 12점...ㅋ 근데 왜 높은 건 안 물어보지 나 100점 맞은 적이 더 많은데...... 88. 기억나는 만화 : 토마스? 뽀로로? 89. 항상 지니고 다니는 물건 : 핸드폰이지 뭐... 90. 닮았다고 들어본 연예인 : 이하늬...랑 전지현...이랑 카리나...랑 ㅎ...... 아 부끄럽고 자괴감들고 현타와 ㅠ ㅠ 91. 제약이 없다면 하고 싶은 머리색 : 지금이 좋아 92. 몇 살까지 살고 싶은지 : 아예 일찍 죽을 거 아니면 70? 80? 93. 좋아하는 캐릭터 : 그닥 94. 잠버릇 : 눈 뜨고 자기...? 95. 이불킥의 순간이 있다면 : 너무 많다 96.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 다시 태어나야 하나요 97. 내가 자주 보는 유튜버는? : 더들리, 쇼츠들... 음악 어쩌고들...... 98. 별명 : 페페? 99. 나의 TMI : 손 시렵다 100. 끝나고 난 소감~ : 시간 낭비
이런 거라도 하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421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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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Dice(0,1) value : 1
ㅇㅋ...
아씨 토해 말아 ㅠ
요즘 토하는 거 너무 힘들어 그냥 힘든 건 모조리 피하고 싶다 괴롭고 싶지 않아
레전드 토함 먹고 바로 토하면 진짜 잘 나와
근데 있잖아 분명 이번 일은 걔네가 잘못한 것 같은데 왜 나는 내가 싫은 걸까 그냥 다 내 탓인 것 같아
아 너무너무너무 짜증나
왜 나는 이모양일까
짜증나게 하는 건 걔넨데 왜 난 내가 싫을까
리셋하고싶다
333
아 졸려 ㅠ
또다시 시작된 녹음 숙제와...
먹토 재시작 +2
눈 실핏줄 다 터짐 왜지 ㅠ
향상음악회 점수가 나왔는데... 가산점 들어가서 겨우 꼴지만 면했어 내가 많이 못했나봐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 짜증나 ㅠㅠ
내가 잘못한 걸까......
이디야 자몽에이드 쌉싸름해서 좋다 근데 비쌈 자몽맛 나는 탄산수가 4200원
죽으면 도망갈 수 있을까?
죽고 싶지 않아 근데 계속 이렇게 살 자신은 없고 바뀔 용기는 더더욱 없고
죽지 않을 만큼만 아팠으면 좋겠어
그럴 일 없겠지만 만약 내가 죽는다면 그 순간만큼은 모두가 날 생각해 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깔끔하게 잊혀져서 사라지고 싶다
으 청음 시험 ㅠ
너무너무너무 걱정돼 나 진짜 A반 해야 되는데
토할 때마다 너무 자괴감 드는데 안하면 더 자괴감 들어서 안되겠어
돈 내고 음식 사서 먹고 토하고...
그러니까 돈도 잃고 몸매도 잃고 식도와 위장 건강도 잃고
어제 듣기평가 다 못 외우고 잠들었는데 다 맞은 것 같아
근데 청음 역대급 망함... 어려운 단선율 뒤에 4마디 거의 다 날렸어
스케일 시험도 개 망 함 ㅠ
EbM3도 cm 8도 cm3도...? 이렇게 시켰는데 맞는 음정이 전혀 없었음
숨바꼭질
18살먹고 학교에서 숨바꼭질 하는 삶
이런 건 참 재밌는데...
아 배아파 배아파
이자이 악보 받음
복사집 갔는데 같은 중학교 나와서 다른 예고 간 친구 만남!
그리고... 반주쌤도 만났어
이꽃님_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어
내가 자랑스러운 딸이 아니었더라도 엄마는 날 사랑했을까
내가 어렸을 때부터 뭐든 느리고 잘 못하고 못생기고 의젓하지도 않고 말도 안 듣는 애였다면 엄마는 날 어떻게 대했을까
지금도 그래 내가 중학교에서 인정받는 학생이 아니었다면 내가 좋은 예고에 다니지 않았다면 기껏해야 가끔 가다 받는 1등급 몇 개도 없었다면 가끔씩 죽어라 굶어서 몇 키로씩 빼고 무대에 서지 않는다면 힘든 일 짜증나는 일 다 말하면서 징징거리는 딸이었다면 엄마는 나를 지금처럼 생각할 수 있을까
요즘의 엄마는 참 괜찮아 보이는데 나는 그렇지 못해 가끔은 정말 솔직하게 다 말하고 싶은데 차마 그럴 수가 없어
얼마전 용기내서 했던 한 마디는 그냥 그렇게 넘어갔고 사실 나도 확신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
엄마가 예쁜 걸 좋아하고 못생긴 걸 싫어하는 만큼, 날씬한 걸 좋아하고 뚱뚱한 걸 싫어하는 만큼, 그리고 그런 얘기들을 나한테 하는 만큼 내가 병들어 가고 있다는 걸 왜 모를까
근데 내가 정말 힘들긴 한 걸까? 그냥... 이제 스스로 괜찮아질 수 있는데 그럴 때도 됐는데
그저 내가 게으르고 용기가 없는 탓에 다시 일어나는 걸 하루하루 미루고만 있어 당장 벌떡 일어나 달려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멀쩡한 몸과 조건들을 가지고도
그냥 슬럼프인가 생각할 때도 있었고 그러면서도 언젠간 반드시 빛을 보리라 믿었었는데 이젠 잘 모르겠어
난 원래부터 이런 사람이었던 것 같아 이젠
아 좀 별론데
애초에 내가 정신 안 차리고 스케줄 정할 때 흘려 들은 건 잘못이지만... 그치만...
맨날 연습 빠지고 늦은 게 누군데 ㅠㅠ
연습만 꼬박꼬박 나왔어도 추가연습 두 번이나 만나서 할 필요 없었을걸...
내가 싫은 걸까
네가 뭔데 ㅠ
진짜 나는 구제불능 또라이야 ㅠ
예전 같았으면 반도 못 먹고 배불러했을 양을 1시간만에...ㅋ
눈 감는 게 싫다
내가 나쁜 사람인 걸까
왜 나는 속이 좀 더 넓지 못할까
어쩌면 내가 잘못한 걸지도 몰라
좋겠다 서울대 붙은 선배들은......
심지어 기숙사 쓰면서 붙은 선배도 있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잘하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잘하고 결국 핑계는 못하는 사람들만 대는 거야
레슨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나는 지금 이 레슨이 버거워
선생님이 알려주는 만큼 따라하지 못하고 내가 마음가짐만 조금 고쳐먹으면 할 수 있는 것도 버벅거리게 돼
선생님은 늘 최선을 다해서 레슨하시는데 나는 늘 그러지 못해서 내가 너무 답답하고 숨이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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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은 괴로워
토는 더 괴로워
더는 나오지 않을 것 같은데 억지로 억지로 목구멍을 쑤셔가며 3번에 나눠서 토를 했어
오늘은 2학년 전공 마지막 수업 날이었는데 글쎄 실기수업이 엄청나게 좋은 건 아니었지만 끝난다니까 아쉬워 난 3학년이 되고 싶지 않아 ㅠㅠㅠㅠㅠㅠ
서울대............
내가너무싫다
왜 난 내가 싫을까
그야 날씬하지 않으니까 실기를 잘하지 못하니까 공부를 잘하지 못하니까 인정받는 학생도 아니고 의지도 의욕도 없으니까
진짜 그럴까?
난 왜 내가 예쁘고 마르고 뭔가를 잘 해냈을 때만 스스로를 좋아할 수 있는 걸까
아니 좋아하는 것도 아니야 그냥 그런 모습만 나라고 인정할 수 있는 것 같아 이렇게 못난 건 내가 아니야
아 내가 뭐라는 거야...... 시험공부는 안 하고 ㅠ
제목아 그래도 파이팅이야 네가 행복할 수 있길 바라 항상 응원해
>>509 고마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근데 있잖아 대학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 나는 그 말이 너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만큼이나 진부하고 당연한 헛소리로 들려
맞는 말인 건 알지만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기는 너무 어렵잖아 물론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겠지 근데 내 주위에 그렇게 말하는 어른은 아무도 없는 걸 어떡해?
아니 물론 나도 대학 가고 싶어 어떻게 대학을 안 가겠어 근데 다들 이왕이면 더 좋은 대학, 더 높은 대학에 가려고 하니까 그렇지 ㅋㅋ
친구들이랑 경쟁해야 하는 것도 기싸움 눈치싸움 하면서 잘하는 애들만 챙기는 것도 못하면 무시받고 잘하면 질투받고......
그냥 우리 학교 애들이 이상한 건가 싶어 근데 그런 애들이지만 아예 어울리지 못하면 소외될까봐 어떻게든 끼어 있는 나도 이상하고...
아 내일 레슨 가야 하네 옛날엔 레슨 가는 게 참 설레고 기다려졌던 것 같은데...
무화과 크림치즈 베이글
해볼까?
음~
잔뜩 토해버림
항상 손가락 두 개로만 토했었는데 처음으로 약지손가락까지 넣었어 더는 안 나올 것 같던 토가 너무 잘 나오더라......
그냥 금방 먹은 간식들만 토하랴고 했던 건데 저녁으로 먹었던 우동까지 나옴
그리고 목구멍에서 피도 남
이걸... 자기통제력을 상실했다고 해야 하는 걸까 잘 통제하고 있다고 해야 하는 걸까
난 폭식하기도 싫고 토하기도 싫어 폭식하는 동안에도 마냥 음식이 맛있거나 즐겁지 않고 그냥 배가 찢어질 것 같은 기분을 참으면서 음식을 쑤셔넣을 뿐이야 물론 맛있는 것들이지만... 왜 맛있음이 주는 만족감보다 죄책감과 불안함을 더 크게 느끼면서도 먹는 걸 못 멈추는지 가끔은 모르겠어
딱히 생각하지 않고 사는 게 문제일까 뭔가 허전하고 찝찝하고 이상한 기분이 들 때면 뭔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스치기만 하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것들을 사서 입속으로 욱여넣고 후회해 몸이 무겁고 배가 땡기듯 아파서 움직이기조차 너무 싫지만
그래도 그 귀찮음을 꾹 참고 화장실까지 가서 곧바로 전부 토해 귀가 윙윙 울리고 눈 주변 근육이 아프고 눈이 붓는 게 느껴지고 코가 따갑고 목구멍이 아프고 입이 찢어질 것 같아도 억지로 억지로 손을 집어넣어서 토해
토하고 나면 눈이 엄청 부어서 못생겨 보인다? 눈 실핏줄도 다 터지고 눈 주위랑 광대 쪽 핏줄도 다 터져서 울긋불긋해져 얼굴으로 피가 쏠려서 붉어지고
무엇보다 되게 역겨워 잘못 토하면 변기 물이 얼굴에 튀는 것도 음식물과 침이 손에 묻는 것도 그 더러운 변기통에 얼굴을 들이미는 것도 전부
아마 먹토하면서 유일하게 좋아진 게 있다면 비위 아닐까 싶음
얼마 전에 안 건데, 억지로 식도를 자극해서 구토를 많이 하면 손에 러셀 사인이라는 게 생긴대 난 몰랐는데 내 손에도 있더라고
굳은살이나 상처 형태라는데 난 멍도 있더라? 왠지는 모르겠어 멍은 토 때문이 아닌가
레슨 가기 싫은가? 잘 모르겠다
안 가면 불안하고 가면 힘들고
레슨 생각만 해도 속이 뒤틀리는 기분이야
할 수 있는데 못하는 건 참 답답한 기분이야
아는데 말하지 못하는 것도
모르는 걸 말해야 하는 것만큼이나 힘든데 이걸 이겨내는 방법은 뭘까
모르면 알아내서 말하면 되고 못하면 되게 해서 하면 되잖아 근데 할 수 있는 걸 못하는 건 뭐가 문제인 걸까
내가 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겠지 뭐 ㅠ
선생님은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나실까...
아 좆같아 토하기 더럽게 힘드네
폭식도 점점 심해져 이게 사람이 먹을 양인가 싶음
시험기간인데 굶기도 그렇고 사실 굶기 싫어 힘들어
물론 폭식하고 토하는 것도 힘듦 근데 그 욕구를 자제하는 것도 힘듦
뭔 식욕 하나 못 참고 이러나 싶어 나도...
토 다 못 했는데 죽어도 더는 안 나오더라 거의 울면서 토했는데
손가락 더 쑤셔넣어도 안 나오더라고......
계속 얼굴로 압력이 가해져서 그런지 눈 근육이 아파 뭔 소린가 싶겠지만 ㅋㅋㅋㅋ 눈꺼풀? 눈썹? 그쪽 근육이 두통 있는 것마냥 아픔 오히려 머리는 안 아픈데
공부해야지... 1시부터 독서
그러고보니까 이젠 코로나 어쩌구 얘기가 없네
중2때 등교 연기돼고 난리났던 게 엊그제 같은데... 내가 고3이야
ㅅㅂ 시창 80점대야 ㅠㅠ 물론 내가 떨려서 진짜진짜 못하긴 했지만...
89.5였나 그래도 작년 2학기에 85였나 그것보단 나은데ㅠ
청음 95점인데 내 친구들 다 99 98점 이런다... 나 A반 갈 수 있으려나 ㅠ 꼬리의 꼬리라도 좋으니까 A반에서 수업 듣고 싶어
오 체한 것 같다...
토가 잘 안 나올 땐 물을 한 컵 마시고 다시
아 배아프고 속 더부룩해
어떻게 해야 언제쯤 고칠 수 있을까
모르겠어 내 잘못인가? 맞겠지 아마
전공 처음 시작할 때도 이런 고민을 했던 것 같아 내가 뭐라고 음악을 하나 엄마아빠 동생들 생각은 안 하고 이렇게 이기적으로 구는 게 맞나
그리고 지금은 내가 틀렸다는 걸 알아 하지만 난 그만큼 열심히 노력했고 그만큼 힘들었는걸
아 ㅅㅂ 생리터짐 어쩐지 배가 계속 아프더라
내가 자기보다 실기 등수가 낮다고 생각해서 날 그렇게 대하는 걸까 아님 진짜 내가 그냥 꼴보기 싫은가 함부로 대해도 되는 애라고 생각하는 걸까
내가 실기를 엄청엄청 잘했거나 뭐... 그런 애였으면 이렇게 안 대했겠지 아닌가
아 모르겠어 난 누구에게도 미움받고 싶지 않은데
내가 뭘 실수했나 걔가 날 대하는 것처럼 내가 걜 대한 적이 있나
근데 왜 내 친구한테는 안 그래?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싫고 이런 생각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 나도 싫어
요즘 계속 토했더니 배에 근육통 오짐 ㅠ
아침에 생리통 약 받으려고 보건실 갔는데 보건쌤이 모의고사 잘 보라고 비타민 주셨어
우리 학교는 내일 기말이라서 영어까지만 보고 끝났는데...... 이번에 사탐 풀어보고 수능 뭐 볼지 정하려고 했단 말이지 ㅠ
아씨 국어 좀 많이 떨어진 것 같은데 ㅠ 2등급은 나오려나
저번에 1등급+전교 1등하고 기고만장해져서는... 공부나 좀 하고 걱정하지
ㄹㅈㄷ 수학이 제일 높음
이게말이되나...
유종의 미 그딴 거 없음 언제 끝나?
아 눈 근육통 ㅠㅠ
3시부터 독서 공부해야지 꼭... 제발...
아 진짜 하나도 안 좋은데 뭐가 계속 좋겠다는 건지
왜 짜증이 나지
으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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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으으읕
독서 빼고 다 존망함 독서도 어떻게 될 지 몰라
제발 1등급 안에 들었으면 좋겠다
나머지는 다 3 4 나올 듯......ㅋ
그러게 한 과목에 3시간도 투자 안 하고 시험 보는 미친놈이 어디있니 여기 왜냐면 난...
어차피 수시는 물건너갔는데 내가 뭐하러?ㅠ
아 근데 머리가 너무 아프고 몸살이라도 난 건지 목도 너무 아프고 목소리도 안 나오고
으아 컨디션 개똥인데
독감인가 코로난가 감기인가 몸살인가
열도 나는 것 같고 막 ㅠ
약속 있는데 나가기 너무너무 힘들고 준비하기 귀찮지만... 나가야지
친구가 만나기 싫은 건 아닌데 진짜 졸라 힘들다 ㅠㅠㅠㅠ
아 왜 지랄이야 ㅠ
와... 인생 첫 코피 근데 그게 토하다가 난 게 너무 웃김
사실안웃겨
아침에 병원 갔는데 미열 있고 목 좀 부었다고 걍 해열제랑 진통제? 그런 것만 주고 증상 더 심해지면 독감 검사 받으러 오라고 함
근데 그 부은 목으로 또 토를 했으니... 그래서 피가 난 건가...
아니 원래는 토하다 피가 나도 목에서 나오니까 코까지는 안 넘어왔단 말이야? 근데 이번엔 코로도 나옴
뭐 따지고 보면 코피가 아닌가 코에서 난 피가 아니고 코로 나온 피일 뿐인데 ㅠ
오늘 레슨 갔으면 진짜 큰일날 뻔
ㄹㅈㄷ 이틀만에 2키로 빠짐
맨날 아프면 맨날 살빠지려나 ㅋㅋ
크리스마스가 예전만큼 설레지는 않는 것 같아 감흥도 없고
어렸을 때의 크리스마스가 그리워지는 건 그래서일까?
커다란 트리를 꺼내 장식하고 산타할아버지께 편지를 쓰고 온갖 쿠키와 간식들을 꺼내 늘어놓고 케이크 촛불을 끄고 사촌들까지 우리 집에 다 모여 엄마는 이모들과 수다를 떨고 난 사촌들이랑 갖가지 놀이를 하며 놀고
그땐 크리스마스가 정말 크리스마스 같았는데
연말의 그 포근하고 풍족한 분위기도
우울하다는 사람들도 너무 역겹고 그들과 닮은 나도 역겹고 끝내 부정하고 싶지만 한편으론 이해받고 인정받고 싶은 내가 너무 싫어
그 단어를 스스로 입에 올리는 것조차 크게 잘못된 일인 것 같아서 함부로 말하지도 못하는걸
크리스마스 같지 않은 크리스마스가 끝나간다
메리 크리스마스
아 추워 죽겠네 진짜 ㅠㅠㅠㅠㅠ
먹어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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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뭐가 문제일까
먹고 싶다
먹으면 기분이 나쁠 걸 알면서도 도대체 왜?
하루 권장 칼로리... 그런 건 잘 모르겠어 한참 덜 먹은 건 알지만 여기서 더 먹을 수는 없어
머리로는 더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걸 알지만 지금 먹으면 그야말로 재앙이 일어날 것 같은걸
그렇지만 먹고 싶은 게 참 많다 식탁 위의 귤도 고기도 냉장고 속 치즈 핫도그도 달달한 케이크나 음료수도
내일 레슨 간다
음 ㅠ
와 지하철 오랜만에 타니까 사람 냄새 때문에 토할 것 같아 ㅠㅠ
아 냄새가 왜이래 진짜 우웩
손떨려서 트윅스 사먹었는데 속이 너무 더부룩해
하아 이게 맞는 걸까?
오늘은 레슨 도중에 숨이 안 쉬어지는 일이 두 번이나 있었어
식은땀 좀 나다 말 줄 알았는데 한 번 신경쓰이니까 생각을 안 할 수가 없고 자꾸 불안해지고 더 심해지고
악기 내리고 쌤 말 듣는데도 더 심해져서 진짜 정신줄 간신히 붙잡고 있었거든
눈앞이 새까맣게 흐려지는 게 너무 무서워
또 이런 일이 생길까봐 무섭고 이런 일이 있어도 말 한 마디 제대로 못 하고 그냥 꾹 참을 수밖에 없는 내가 너무 싫어
오늘은 선생님이 잠깐 밖에 나가서 숨 좀 쉬고 오라고 해 주셔서 괜찮았지만 두 번째는 거의 레슨 끝날 무렵이라 어찌저찌 잘 버티고 넘어갔지만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뭘까
바꾼다고 바뀌긴 하는 걸까
아 나보고 어쩌라고 ㅠ
그래 내 잘못이지 뭐 내가 누구 좋자고 악기를 해서 ㅠ
복숭아 말랭이와 자몽에이드
그냥 급식이 좋은데 난
ㅋ 나보고 코 성형을 하래
그 숨 안 쉬어질 때 손끝에서 시작해서 점점 팔다리로 퍼져가다가 끝내는 명치까지 덜덜 떨리게 저리는 그 기분이 너무 이상해
손발 저린 거야 그렇다 쳐도 몸통까지 뭔 진동벨처럼 저리니까...
육체적 편안함과 정신적 고통 정신적 편안함과 육체적 고통
아 배아파
졸라 아파 ㅠㅠㅠ
아 너무 싫어
찢어죽일 나의 위장...
아니지 정신머리가 문젠가
23년이 끝나간다
내일이 마지막 날이야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
미움받지 않는 걸론 부족한 걸까 모두가 날 좋아해줬으면
아님 모두에게 인정받았으면
아 싫다 ㅠ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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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늘 느끼는 거지만 우리 쌤은 진짜... 좋은 분이야
내가 막 바보같이 우물우물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주심 문제는 내가 그 우물우물도 잘 안한다는 거...ㅋ
근데 새해복 많이 받으라는 말에 아무 대답도 못한 건 좀 예의없어 보였을까?
하 ㅠㅠㅠ
연말 뷔페...?
새해 복 많이~
새해에 연습실 가게 생김
가야지 뭐 어떡해
아 보내 말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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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집가서 연습일지를 써 볼까봐
그리고 어제 못 쓴 마지막 일기랑 올해 첫 일기도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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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모르겠어...
으아아아
지금 내 옆옆방에 선생님이 계심
갑자기 레슨을 ㅠ
오늘 레슨 날도 아니었는데...
점심에 꼭 복사하러 가기
할 수 있을 거야...
휴우
아 이자이 핑거링 진짜 ㅠㅠ
쌤이 시키는대로 해야 되는 건 아는데... 다른 애들이랑 너무 달라서 불안해
아으앙오아으아
헉스
큰쌤 연락오심 금요일에 보자시는데... 난 아무것도 돼있는 게 없고...... 어떡하지
휴우
연습하다가 손가락 너무 찢어서 아플 때 갑자기 확 시원해지는 기분 알아? 핑거옥타브나 10도처럼 손 찢어야하고 힘 들어가는 테크닉 연습할 때... 진짜 근육통 비슷하게 막 너무 아픈데 갑자기 순간적으로 파스 뿌린 것처럼 확 시원해질 때가 있음 신기해
어라 원래 추천이 2개였나 하나 늘어난 건가 기억이 가물가물
진짜로 이젠 기억력이 안 좋아진 걸 확 느끼고 있어 중학생 땐 머리가 진짜 맑았었는데 지금은 그냥 생각이 안 됨
내가 어제 뭘 했는지 레슨 때 무슨 말을 들었는지 등등 기억이 하나도 안 나
으앙 어떡해
7시 반에 나와서 오늘 연습한 것 좀 해보라는데 연습실 쓰는 다른 애랑 같이 ㅠ
우웩 토할것같아
오늘 내 생일이야
응 어림없지 연습실행 ㅋㅋ
새해에 떡국 못 먹고 생일에 미역국 못 먹고 ㅠ
엄마가 도시락에 미역국 싸줬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생일 축하도 받았고
근데 있잖아
넓은 인간관계보다 좁고 깊은 인간관계를 선호하는 게 좋은 걸까? 그냥 많은 사람들과 하하호호 잘 지낼 자신이 없어서 숨어놓고서는 합리화하는 게 아닐까?
친구들이 연습실 앞에서 케이크로 생일 축하해줬어...🥹
감동~
으으으
아 좆같아 진짜
내가 생일인 게 잘못인 것 같아
왜 싸워 왜???ㅠ
3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아
파가니니 잘 해왔다고 칭찬 받음... 당황
이자이도 개판이었는데 어찌저찌 잘 넘어가고 ㅎ
다행히도 연습 안 한 데는 안 보심
아 이빨 아파 ㅠ
계속 이빨 꽉 깨물고 연습하니까 턱이랑 이빨이 진짜... 아픔
코드 긋는 거 싫어
선생님 앞에서 하는 게 진짜진짜 싫어 ㅠ
활을 빠르고 세게 쓰는 게 너무 무서워서 도저히 팔이 안 나가는데 어쩌지 ㅠ
하... 이것도 너무 싫음
애들 앞에서 연습한 거 연주하는 시간 ㅠ
연주만 시키면 싫어도 어찌저찌 하겠는데 계속 말을 시키니까 ㅠㅠㅠ 죽을 것 같아
그와중에 난 이제 고3이니까 젤 높은 학년이고... 다른 애기들은 막 말도 잘하고......
아 등 아파 ㅠ
나름 연습을 한다고 하는데 왜 7시간을 못 넘길까
팔꿈치 아파 ㅠ
아 머리 왜이렇게 많이 빠졌지
이마가 휑해...
마콘 접수했어
예고 입시 때 한 번 나간 이후로 처음인데...
이자이 3번 2주 완성 가보자고 ㅠ 하...
실기곡도 아니고 그냥 무대 한 번 설 겸 나가는 거라 부담은 없는데... 그래도......
갑자기 궁금해진 것 건더기는 영어로 뭘까?
건덕지는 건더기의 사투리
진정해 진정
왜 악보 좀만 손에 익으면 정신을 못 차리고 빨리 연습하니...
머리 아프다
난 두통이 항상 오른쪽 관자놀이 위로 오더라
욱신욱신 아파
아 파가니니 미친새끼 ㅠㅠ
망할 강박
강박이 맞긴 해? ㅋㅋ
조금만 살 빠지면 다시 살이 찔까 두려워서 먹을 걸 입에 넣지도 못하고 조금만 살이 찌면 또 그게 싫어서 폭식하고 토하고
아 배아파
토하고 싶단 생각이 든다
토는 얼마 나오지도 않았는데 목에서 피는 나고...
분명 내가 먹은 것들이 배 속에 있는데
아 우웩 우웩 우웩
쌤 클래스 애들이랑 단톡방 생김 ㅠ 근데 아무도 대답을 안 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했어...ㅠ
아 진짜 토할것같아 우웩
용기
하 우리 클래스에 중1 애기 있는데 왜이렇게 웃기냐 ㅠㅠ
아 위가 아프다
좀 뜬금없는데 53±6 혹은 54±5만큼 내 몸무게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범위의 숫자는 없을 듯 59키로이기도 하고 49키로이기도 해서요...
지금은! 비밀 근데 집에 와서 3키로 빠졌어
킬로그램 혹은 kg라고 쓰는 게 맞는 건 알지만 키로가 편하잖아
아 눈 밑에 실핏줄 또 다 터졌네
이거 주근깨처럼 생겨서 보기 안 좋은데
아니야 생각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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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점심에 삼각김밥 먹었는데 토는 안 했어 의외로 속이 괜찮더라고
아 시솔# 장6도 음정 싫어서 미쳐버릴 것 같아
맞는 음정이 듣기 싫으면 어떡하죠... 근데 틀린 걸 듣고 싶은 건 아님
쇳소리 너무 나서 미치겠어ㅠ
헐 오늘 8시간 넘게 했네?
음악을 하기 싫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근데 그만두고 싶지도 않다
고1 때 입학하고 얼마 안 돼서 자퇴한 친구가 있어 첼로 전공이었는데 예중도 나왔고, 애들 말로는 꽤 잘하는 애였대 근데 공부하겠다고 그만두더라고
그때 난 걔가 가진 것들이 너무 부러웠는데 걘 그럼에도 결국 음악을 진로로서 택하진 않았어 근데 내가 뭐라고 음악을 계속하고 있는 걸까 뭐 그런 생각도 들고
걘 열심히 공부 중인 것 같더라 인스타에 가끔 올라오는 스토리로 근황만 알고 있었는데 아까 블로그를 보게 됐어 내가 고1때 기숙사 들어가서 느꼈던 것들을 걘 지금 기숙학원 들어가서 느꼈더라고
어떤 길을 선택해도 결국은 힘들고 괴롭게 된다면... 꼭 살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
좀있으면 777이네
마침 7시인 걸 보고 7시 77분에 777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시간은 없다는 걸 깨달음
꿈 꿨어
저녁에 의도치 않게... 뭘 좀 많이 먹고 토했었거든 다는 못했지만 꽤 했어 근데 꿈에서 내가 진짜 폭식을 했어
왕 살이 빠졌어
근데 지금 아침 먹는 중이야......
엄마가 깨어있으면 아침을 꼭 먹어야 하니까 ㅠ
고구마 좋아
갈수록 나를 더 모르겠어
뭘 먹는다고 큰일이 나지 않는다는 건 아는데도 먹기가 힘들고 버겁다가도 미친 듯이 뭔갈 먹지 않으면 큰일이 날 것 같기도 하고
지금은 별로 먹고 싶지 않은데
아 진짜 토하기 싫어
그래도...
왜 나는 양 조절을 못 할까
배부르기 전에 그만 먹고 싶은데 먹다보면 배가 부른 것 같아서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막 먹게 돼
그때부턴 토하려고 먹는 거기도 해 조금 먹으면 어차피 토는 안 나오니까
미역 섞인 토가 최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고구마 토도 만만치 않음
끈적해서 손에 다 묻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
>>777 다른 건 기억 안 나는데 초코칩쿠키 먹었던 건 기억남
연습할게 이제
오늘은 이자이가 꼭 해결됐으면 좋겠다 ㅠ
으으 배아파
저녁 시간
근데 속이 안 좋다
아무것도 안 먹고 싶음
이자이보다 내 손가락이 더 싫어 ㅠ 왜 그걸 바로바로 짚질 못할까
오랜만에 쌤 차를 타고 귀가...
요즘 계속 새벽에 깨네
접!
먹토와 씹뱉 중 더 나은 건 뭘까
그냥 그 행동 자체만 놓고 봤을 땐 당연히 씹고 뱉는 게 훨씬 나아 목구멍 찌를 일도 없고 안 힘들고... 근데 뭐랄까 먹토는 어쩔 수 없었다는 느낌이라면 씹뱉은 진짜 고의적으로 하는 느낌이라 죄책감이 더 들어
원래 토를 하면 했지 씹다가 뱉지는 않았었는데 요즘은 토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난 아직도 노래하는 걸 잘 모르겠어
내가 안 하는 것도 있긴 한데... 안 하니까 못하는 건지 못해서 안 하는 건지
포기하지 않으면 돼
Paganini vs Beethoven Dice(1,2) value : 1
이런 ㅠ
아침부터 폭식하고 토하고 ㅠ
폭식이라기엔 양이 많이 줄긴 했지만...
사과 하나 먹으려던 게 또 자제가 안 돼서
토는 했는데 다 나온 건지 잘 모르겠어 아직 배에 음식이 있는 느낌이야
왜 다시 이렇게 된 걸까 처음엔 먹토를 하든 폭식을 하든 내 선택이니까 내 의지로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
방금 먹은 사과와 샤인머스켓과 샌드위치와 고구마와 쿠키가 맛이 있었냐고 묻는다면 글쎄 무슨 맛이었더라
확실히 다 토하진 못한 것 같아 어제 먹다 남긴 녹차 파운드케이크를 아까 조금 먹었는데 그게 안 나왔어
지금 다시 토하러 가는 건 좀 그렇겠지...? ㅠ
물 잔뜩 마시면 좀 나올 것 같기도 한데
웃긴 건, 폭식을 한다고 즉시 그 음식들이 살로 가지는 않을 텐데 폭식 후에 거울을 보면 갑자기 내가 너무 뚱뚱해 보여
내가 바이올린을 너무 학문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걸까
하루가 반밖에 안 지났는데 토를 두 번이나 했어
삼각김밥이랑 쿠키 사와서 먹고 토했는데 아까 먹은 과일이랑 샌드위치도 좀 토한 것 같아
*더러움 주의 그리고 폭식해서 장이 놀란 건지 뭔지... 설사도 ㅈㄴ 나옴...
또 목에서 피가 나
먹토하는 것 때문에 오전 연습 싹다 날렸어
오후 연습은 제대로 해야지
파가니니 1번 못한 건 음... 이따 이자이가 하기 싫어지면 잠깐 하든가 해야지 ㅠ
친구랑 카페 가서 루이보스 티 마셨어
아 연습하기 너무 싫어 ㅠ
활이 갑자기 왜이렇게 안 붙는 거야
힐러리한 진짜 잘한다......
왼손이 어떻게 저렇게 착
완벽하지 ㅠ
설마 요즘 계속 조금 먹어서 머리 빠진 건가
향상 때 일주일씩 굶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ㅠ
아침 먹음
엄마가 챙겨주는데 어떡해
연습실 가서 안 먹으면 돼 할 수 있어
니가?
토는 하지 말자 그냥 안 먹으면 되잖아
초코파이 먹지 마
오늘은 쌤 있어서 토하기도 힘들텐데
! 토하지 않고 밥 먹기 도전
메뉴는 김치볶음밥, 갈비탕, 두부부침 후식은 사과 한 조각
개같이 실패함 ㅋ
그냥 내 의지력 문제라고 생각해 온갖 핑계거리 가져와봐야 핑계일 뿐이잖아
처음에 먹은 것들 말고는 다 토한 것 같긴 한데 아 모르겠어 이런다고 살이 진짜 안 찔까
사과도 살쪄?
너무 많이 먹었나
하루에 세 번 토하는 건 좀 에바였어...
진짜 억지로 억지로 토함
엄마가 저녁을 갖다준다는데 어떡해 ㅠ 먹긴 먹어야겠고... 근데 또 먹을 수는 없고...
아무리 토했다고 해도 배에 남은 게 있을 텐데 살 많이 찌려나
근데 토 다 하고 입 헹구거나 침 뱉을 때 어쩔 땐 피가 나오고 어쩔 땐 안 나오거든? 목 어디쯤에서 피가 나길래 그렇게 되는 걸까
와 스튜디오 클래스 레전드 말아먹음...
아직도 ㅠ 심장이 좀 두근두근해
아니지 두근두근이 아니고 꽉 조여
아오 먹기 싫다고 ㅠㅠㅠ
하......
아침에 ㅈ ㄴ처먹음 토는 안 했어 이제 하루종일 굶으려고
근데 쌤이 도넛을 주시네...?
아직 안 먹었거든? 별로 먹고 싶지도 않아 근데... 눈앞에 음식이 있으니까 자꾸 먹고 싶단 생각이 들어
또 변비인 건지 똥은 안 나오고 ㅠ
ㅈ됐어 레슨 직전에 도넛 하나 다 처먹음
원래도 레슨 전엔 뭐 안 먹는데...
토도 못하고 아오 ㅠ
어젠 토를 안 ㅎ......ㅏㄹ 뻔 했는데
잔뜩 처먹고 집에 와서 토했어 하루종일 먹은 양의 반의 반의 반도 안 나왔겠지만
오늘은 조금만 먹어야지
고구마 하나 귤 하나
손톱이랑 살 사이가 갈라졌는데 너무 아픔 줄 누를 때마다 칼로 막 찢는 느낌이야
아니 쌤이 김밥 사와서 애들이랑 같이 먹음 ㅠ
8조각 먹었나 한두개 집어먹고 말 생각이었는데 계속 먹으라고 하셔서...
아 배아파 생리할 것 같은데...
ㅆㅂ 망할 김밥 ㅠ
다 토하지도 못함
아오 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처먹었지
반만 먹으려고 했었는데 배도 안 고팠는데
잘 먹은 걸까?
응 아니야 ㅋㅋ
결국 토도 못하고 목구멍은 찢어저라 벌리고 물 잔뜩 마셔서 위는 늘어나고 배는 부르고... 최악의 결과
게다가 토(하려고 시도)해서 팅팅 부은 얼굴로 화장실에서 쌤까지 만나는 그런...
디질것같음 곡이 몇 개야 도대체 ㅠ
이자이 3번 발라드 이자이 4번 알라망드 파가니니 1번 파가니니 23번 베토벤 콘체르토 3악장 파가니니-크라이슬러 라 캄파넬라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잊혀진 바흐 ㅋ
휴 마콘끝남
88점... 난 나름 만족하는데 이정도에 기뻐하는 내가 싫기도 하고 ㅠ
중3땐 몇등이었더라 3등...? 아닌가...?
어제 꿈을 꿨는데 내가 엄마 붙잡고 제발 엄마 정신과 좀 다시 가라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
실제로도 울었던 것 같은데... 근데 왜 그런 꿈을 꿨는지는 모르겠음 지금 엄마가 그렇게까지 이상하진 않은데
휴 핸드폰 고장났었음
엄마가 대리점인지 서비스센턴지 가서 바꿔왔어
색깔이 예뻐서 맘에 들어
하 파스를 붙이면 피부가 따갑고 파스를 떼면 손목이 아프고 ㅠㅠㅠ
맞다 어제 8시간 넘게 연습함
50분×10 해서 딱 500분 채우고 집갔지~
근데 집중력 꽝이라 진짜 중간에 미치는 줄
나도 막 멋있게 잘하고 싶어
선생님이 말하는대로 다 하고 싶은데 뭐가 이렇게 어렵고 힘들고 어색할까
신체적으로 불가능한 게 아니라 그냥 내 마음가짐에 달려있는 문제인 걸 알아서 더 속상하기도 해
특히 활이 문제거든
근데 난 왼손이 괜찮다는... 뭐 그런 칭찬에 가까운 말을 들을 때마다 더 부끄럽고 뭔가 들으면 안 될 말을 들은 기분이야 차라리 음악이 없다 활을 안 쓴다 그런 얘기를 듣는 게 마음 편해
시프팅 잘한다는 말 들을 때마다 얼마나 어색한지 모르겠어! 왜 잘하지?...
아씨 내 손가락은 왜 이모양
검지 껍질 벗겨짐 ㅠ 더 건들면 큰일나겠지...
중지도 다시 손톱 밑에 피나려고 하고
아니 분명히 이건 생리통 배아픔인데 왜 생리를 안 해
예정일 지났는데
아 ㅅㅂ 배아파 뒤지겠네 ㅠㅠㅠㅠㅠ
커피 마셔서? 라면 먹어서? 아님 많이 먹어서...?
근데 진짜 느낌이 딱 생리통인데 이건
근데!!! 생리를 안 함 ㅠ
ㅋㅋㅋㅋ 진짜 왜 이래 ㅠ
내가 엄마한테 도시락 싸줄 때 국물은 먹기 불편하니까 안 싸줘도 된다고 몇 번 말했었는데 엄마가 또 국물을 싸준 거야
근데 뚜껑이 덜 닫혀 있었는지 가방에서 꺼내다가 그걸 바지랑 바닥에 좀 흘렸고...
많이 흘린 것도 아니고 따지고보면 내가 조심히 안 들어서 그렇게 된 건데 갑자기 막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나더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나 태워다주고 도시락 싸서 또 갖다주고 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일지 알면서도 그깟 국물 싸지 말라는 말 안 들어줬다고 서운해하는 내가 너무 이기적으로 느껴져서 더 그랬던 것 같아
엄마는 왜 내 말을 안 들어줄까
근데 나는 왜 그런 엄마를 이해하지 못할까
도시락 싸는 게 얼마나 귀찮고 힘들겠어 근데도 맨날맨날 꼬박꼬박 챙겨주고 나 힘들까봐 데리러 와주고 택시 불러 주고
아 모르겠어 내가 좀 더 이해심 깊고 잘 참는 사람이었다면
Dice(1,2) value : 2
Dice(0,1) value : 1
Dice(1,2) value : 2
Dice(0,1) value : 0
Dice(1,2) value : 1
응 안먹어
입맛도 없음 다행인 건지 ㅠ
이 스레도 다 써가네
추천이 3개가 됐다!
왕 연습 개같이 안했더니 손가락 말짱해짐
진짜 찢어지기 직전이었는데 억울할 정도로 하나도 안 아파 ㅋㅋ
그리고... 오랜만에 토함 엄청 많이
오늘 레슨하다가 진짜 눈물 나올 뻔...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는 내가 너무 싫고 답답해
쟤가 잘하든 말든 난 내 대학 입시나 잘하면 되는 건데...
모르겠어 힘들다
며칠째 뇌 빼고 연습중인데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건 알지만 미치겠는걸
갑자기 허벌눈물 됨
아무 일도 아닌데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 ㅠ
정직하게 하는 게 제일 효율적인 거라면서 또 꼼수 하나 없이 하면 어떡하냐고 하고
다른 건 다 몰라도 음정만 맞춰도 반은 간다면서 너는 음정만 맞추면 어떡하냐고 그건 사람이 아니라 기계라고 하고
난 잘 모르겠어 다 잘하면 좋으련만
많이 힘든가 보네 수고했어
>>944 고마워 🥹 좋은 하루 보내길!
아 트윅스 먹고싶다
근데 딱 트윅스만 먹을 자신이 없다...
진짜 신기한 게 파가니니 할 때는 미칠 것 같고 죽어도 시간 안 가는데 베토벤은 시간이 너무너무 후딱 가
물론 베토벤도 레슨 더 받고 깊게 파고들면 괴롭겠지만...
아니 베토벤은 최고야
왜 고등학생들은 낭만곡만 공부시키나요 ㅠㅠ
그야 고전은 중학생 때 다 하니까... 그리고 난 중학생 때 전공을 안 하고 있었으니까......
재능이 없다는 걸 이제야 깨달은 걸까 할 수 있는데 내가 안 하는 걸까
오늘 레슨 2시간 함 ㅋㅋ
아무것도 못 먹고 들어가서 힘들어 죽는 줄
얼른 머라두 먹어!!
>>956 ㅋㅋ 끝나자마자 오이랑 샐러리 아작아작 씹어먹고 딸기까지 먹었어!
음음 좋은 아침 사실 안 좋음
오늘은... 2주만에 큰쌤 레슨이 있는 날 뭐 따지고 보면 어제 레슨한 쌤도 큰쌤이지만... 선생님의 선생님인걸
엊그제 베토벤 음정 좋다는 얘기 들은 이후로 음정 틀릴까봐 너무 불안하고 걱정돼
그리고 우리 클래스 애가 나랑 같은 곡 하는데 걔가 그 곡 연습할 때마다 숨이 턱턱 막혀......
걘 오늘 편입 결과 나올텐데 붙으려나
나도 이게 뭔 감정인지 모르겠어 부러운 건지 아님 그냥 내가 싫은 건지...
걔가 나보다 나은 점이 훨씬 많은 것 같기도 하고
너는 너대로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 힘내:)
>>965 오늘도 고마워 ㅎㅎ 좋은 하루 보내!
오늘은 점심을 꽤 잘 먹었어
적당히 배가 찬 느낌도 들고 미친 듯이 더 먹고 싶지도 않고 엄마가 떡을 싸줬는데 그게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잠깐 씹다가 뱉어내긴 했지만... 딱 한 번뿐이었어
>>961 얜 학교 붙었대
하아 난 진짜 어떡하지 ㅠ
걔가 s예고 편입에 붙은 게 못 견디게 부럽다거나 질투나는 건 아닌데... 근데 그냥 내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져 물론 내가 다니는 학교도 좋은 곳이야. 들어가기 어려운 학교였고 전공도 늦게 시작한 내가 이 학교에 다닐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 근데... 그래도
생각해보니 우리 학교도 s예고네 ㅋㅋ
진짜 파가니니 바꾸고 싶은데 쌤한테 사실대로 말하면 날 엄청 별로인 애라고 생각하시겠지? ㅠㅠ
세상에 어떤 학생이 자기보다 어린 애랑 곡 겹치는 거 싫다고 바꾸겠단 말을 하겠어......
근데 걔가 나보다 어린 것도 아닌데 ㅠ 원랜 동갑이야
구내염 엄청 심하게 생겨서 가만히 있어도 아픈데 꾸역꾸역 키위와 사과를 처먹는...
입에 닿을 때마다 뭔 불에 타는 기분임 ㅠ 하지만 먹었죠?
나는 처음부터 음정 안 틀리려고 며칠을 끙끙대며 읽은 악보를 아무렇지 않게 소리내며 읽는 쟤가 너무...... 신경쓰여 ㅠ
나도 예전엔 저랬었거든 나 전공 시작하고 만난 선생님들한테 얘기하면 아무도 안 믿겠지만 ㅋㅋㅋㅋ 진짜 그랬어
손가락이 안 벌어져서 음정은 다 틀리고 활도 제대로 못 썼지만 음악성 있다는 얘기는 꾸준히 들었었는데 내가 뭘 하는지도 잘 몰랐지만 뭔가 보여주고 표현하고자 하는 의지만큼은 있었던 것 같아
또 그 시간이야......
근데 오늘 쌤들이랑 ㄹㅈㄷ 말 많이 함... 아마도...?
흠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성함 없이 말하려니까 너무 힘드네
j선생님이랑 n선생님으로 하면 되려나 ㅋ
오늘 j선생님 레슨 갔다 왔거든 그래도 n선생님보다 오래 만나서 그런지 원래는 더 어려운 게 맞는 선생님인데도 오히려 훨씬 편해 ㅋㅋ 보통 우리 학교 심사 오시는 선생님들의 선생님 뻘인데도...
그런 것 치고도 꽤 말을 많이 했고! 좀 바보같긴 했지만 많이 버벅이지도 않았어!
n선생님한테도... 오늘 정도면 나쁘진 않았어 ㅠ 아마도
생각해보니 내일 아침에 작쌤 레슨 있다...... 마이갓
1월에 돈 많이 안 썼다고 생각했는데 꽤 많이 씀... 나 군것질도 많이 안 했고 딱히 뭐 산 것도 없는데 왜지 ㅠ
택시비가 그렇게 많이 나갔나
왕 10레스 남았다
토하고 난 내 얼굴이 정말 싫어
팅팅 부은 눈에 실핏줄은 다 터지고 입술까지 새빨갛게 부어서 손등엔 상처가 있고 양쪽 입술 끝도 찢어진...
그런 모습으로 거울을 볼 때면 내가 괴물 같아
으악 게다가 연습도 하나도 안함
미쳤어 ㅠㅠ
집중해서 50분 하고 닫아야지...
내일은 레슨 끝나고 꼭 열심히 할 거야
그리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