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이야기는 전해들은 건데 일단 써본다
춤추는 깜둥이
정확히는 집주인에게 전해들은거야. 어딘지는 말하지 않을거지만 .
참고로 여기는 외국이였어.
이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에 일어난거야.
옛날 집주인은 어마어마한 부자였어. 마을 일대에 제일 가는 부자였고 어마어마하게 큰 농장을 갖고있었어. 농장에는 수많은 노동자가 있었어. 아마 100명이 넘을거야.
옛날 집주인은 얼마나 부자였는지 젊을 때는 유학도 유럽으로 갔다왔어. 그렇지만 그 집주인은 자기 고향에 터를 잡았지.그리고 무척 사치스럽게 살았다고해.
매일 아침점심저녁 코스 요리로 먹었고 하루종일 손가락 하나 까딱 않고 하인들과 하녀들이 다 떠받드려줬지. 사치품도 많았어. 쇼핑이 하고 싶으면 주말에 해외로 나갔다고해.
한편 노동자들의 삶은 무척 열악했어. 좁은 집에 10명이 넘는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살고 굶어 죽지 않을 정도로만 먹었지. 아이들이 아프면 겨우 약초나 민간요법으로 떼우고 아이를 8명 낳으면 5명 정도만이 성인이 될 수 있었어.
그런 마을에 한 깜둥이가 있었어. 깜둥이도 가난한 전형적인 노동자의 삶을 살았어. 게다가 깜둥이는 어릴 때 다리가 부러졌을 때 치료도 못받아 뼈가 이상하게 붙어 절름발이였어.걷는게 어려우니까 춤추듯이 뛰어다녀서 춤추는 깜둥이라는 별명이 붙었어.
깜둥이는 몸도 불편하고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성실하고 열심히 일했지. 깜둥이에게는 친구들이 많았어. 깜둥이는 좋은 사람이라는 평판이 있었지.
>>11 ㅋㅋㅋ >>12 고마워 깜둥이도 나이가 18~19쯤 되었을 때 슬슬 장가갈 나이도 되었지.깜둥이는 마을 제일의 미녀를 사랑하고 있었어. 미녀 역시 깜둥이에게 호감이 있어서 늘 깜둥이만 보면 얼굴을 붉히고 함께 여러번 개울가나 숲으로 산책 가곤 했어.
마을 사람들 모두가 축하했는데 이를 나쁘게 본 두사람이 있었어 누구겠어. 옛날 집주인과 꺽다리였어. 옛날 집주인은 유학을 갈 때나 도시에 있을 때 온갖 미녀를 만났고 아내도 있었지만 마을의 미녀와 잠자리를 하고 싶어했어. 꺽다리는 깜둥이를 시기했기에 깜둥이가 행복해지는 꼴을 못봤지.
그래서 꺽다리는 흘리듯이 옛 집주인의 하인에게 몇달뒤 깜둥이와 미녀의 결혼식이 있다고 던졌어. 그리고 깜둥이가 미녀와 결혼 후 더이상 노동자로 살지 않고 숲속으로 들어가 반란군에 들어갈고라고도 던졌지.
옛집주인의 하인은 옛 집주인에게 이 말을 전달했어. 옛 집주인은 잘되었구나 하고 명령을 내려 깜둥이와 깜둥이의 가족, 미녀를 잡아갔어.
이 스레는 퍼가거나 외부에 링크 걸지는 말아줘. 현지에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