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깜둥이

괴담 2023/11/09 22:41:33

#1 ◆crhBs5XvzXs 2023/11/09 22:41:33

음..이이야기는 전해들은 건데 일단 써본다

#2 ◆crhBs5XvzXs 2023/11/09 22:42:18

정확히는 집주인에게 전해들은거야. 어딘지는 말하지 않을거지만 .

#3 ◆crhBs5XvzXs 2023/11/09 22:42:33

참고로 여기는 외국이였어.

#4 ◆crhBs5XvzXs 2023/11/09 22:42:51

이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에 일어난거야.

#5 ◆crhBs5XvzXs 2023/11/09 22:43:55

옛날 집주인은 어마어마한 부자였어. 마을 일대에 제일 가는 부자였고 어마어마하게 큰 농장을 갖고있었어. 농장에는 수많은 노동자가 있었어. 아마 100명이 넘을거야.

#6 ◆crhBs5XvzXs 2023/11/09 22:44:57

옛날 집주인은 얼마나 부자였는지 젊을 때는 유학도 유럽으로 갔다왔어. 그렇지만 그 집주인은 자기 고향에 터를 잡았지.그리고 무척 사치스럽게 살았다고해.

#7 ◆crhBs5XvzXs 2023/11/09 22:46:15

매일 아침점심저녁 코스 요리로 먹었고 하루종일 손가락 하나 까딱 않고 하인들과 하녀들이 다 떠받드려줬지. 사치품도 많았어. 쇼핑이 하고 싶으면 주말에 해외로 나갔다고해.

#8 ◆crhBs5XvzXs 2023/11/09 22:48:22

한편 노동자들의 삶은 무척 열악했어. 좁은 집에 10명이 넘는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살고 굶어 죽지 않을 정도로만 먹었지. 아이들이 아프면 겨우 약초나 민간요법으로 떼우고 아이를 8명 낳으면 5명 정도만이 성인이 될 수 있었어.

#9 ◆crhBs5XvzXs 2023/11/09 22:50:10

그런 마을에 한 깜둥이가 있었어. 깜둥이도 가난한 전형적인 노동자의 삶을 살았어. 게다가 깜둥이는 어릴 때 다리가 부러졌을 때 치료도 못받아 뼈가 이상하게 붙어 절름발이였어.걷는게 어려우니까 춤추듯이 뛰어다녀서 춤추는 깜둥이라는 별명이 붙었어.

#10 ◆crhBs5XvzXs 2023/11/09 22:51:32

깜둥이는 몸도 불편하고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성실하고 열심히 일했지. 깜둥이에게는 친구들이 많았어. 깜둥이는 좋은 사람이라는 평판이 있었지.

#13 ◆crhBs5XvzXs 2023/11/11 08:56:25

>>11 ㅋㅋㅋ >>12 고마워 깜둥이도 나이가 18~19쯤 되었을 때 슬슬 장가갈 나이도 되었지.깜둥이는 마을 제일의 미녀를 사랑하고 있었어. 미녀 역시 깜둥이에게 호감이 있어서 늘 깜둥이만 보면 얼굴을 붉히고 함께 여러번 개울가나 숲으로 산책 가곤 했어.

#14 ◆crhBs5XvzXs 2023/11/11 08:59:23

마을 사람들 모두가 축하했는데 이를 나쁘게 본 두사람이 있었어 누구겠어. 옛날 집주인과 꺽다리였어. 옛날 집주인은 유학을 갈 때나 도시에 있을 때 온갖 미녀를 만났고 아내도 있었지만 마을의 미녀와 잠자리를 하고 싶어했어. 꺽다리는 깜둥이를 시기했기에 깜둥이가 행복해지는 꼴을 못봤지.

#15 ◆crhBs5XvzXs 2023/11/11 09:01:22

그래서 꺽다리는 흘리듯이 옛 집주인의 하인에게 몇달뒤 깜둥이와 미녀의 결혼식이 있다고 던졌어. 그리고 깜둥이가 미녀와 결혼 후 더이상 노동자로 살지 않고 숲속으로 들어가 반란군에 들어갈고라고도 던졌지.

#16 ◆crhBs5XvzXs 2023/11/11 09:02:29

옛집주인의 하인은 옛 집주인에게 이 말을 전달했어. 옛 집주인은 잘되었구나 하고 명령을 내려 깜둥이와 깜둥이의 가족, 미녀를 잡아갔어.

#17 ◆crhBs5XvzXs 2023/11/11 09:04:29

이 스레는 퍼가거나 외부에 링크 걸지는 말아줘. 현지에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