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페트병 음료수 뚜껑부분을 입에넣고 빠는거 왜 제지 안시킴?? 그거 모르고 만졌는데 뭔가 물기가 묻어있길래 뭐지하고 봤다가 알게되면 되게 기분 더럽고 찝찝함; 몇번 당해서 이젠 그런 음료수는 일부러 의식해서 몸통부분 잡으려고 하는편인데 가끔 계신 몰려서 급하게 바코드찍다가 모르고 잡을때가 있는데 잡는순간 느껴지는 그 축축한 느낌에 확 비위상함.. 당장이라도 비누칠해서 손 빡빡 씻고싶은데 그럴수도 없는 상황이고.. 애들이야 원래 뭐든 입에 가져갈 나이대고 그러니까 그럴수도있는데 최소한 집 밖에서는 그런상황일때 부모가 제지시켜야하는거 아니냐ㅋㅋㅋ8개월 일하는동안 그런상황에서 먼저 자기자식 제지시키는 사람 단 한명을 못봤어. 한번씩 입에 넣고 빨고있는걸 내가 먼저 발견해서 애한테 그거 그렇게 입에 넣으면 안돼요~하면 그냥 슬쩍보고 애 이름 한번 부르거나 대충 입에 넣지마~이러고 마는 사람들밖에 없더라 이러면 또 아니 애기가 뭣도 모르고 그러는건데 걍 그러려니 하지 뭘 그렇게까지 생각하냐 너는 어릴때 안그랬을것같냐 하는사람도 있을수있겠는데 애든 어른이든 간에 어쨌든 나랑 전혀 상관없는 타인의 침이 묻은 물건을 아무렇지도 않게 잡고싶어하는 사람이 어딨겠냐고.
유치원생 정도되는 애 부모들 애들 데리고 편의점이나 마트다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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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3/11/10 17:27:26
#2
이름없음
2023/11/10 17:52:58
계산하기전에는 입대지않게 교육시키고 그게 통제되지않을정도의 나이라면 유모차탄 아기수준일텐데 그럼 그아이에게 계산안한물건을 들고있게하면 안되는게 맞지 애들이 실수할수있는거랑 부모가 가르치지않는거랑은 별개자너 유치원생정도면 잘 가르치면 말도 듣는 나이인데..
#3
이름없음
2023/11/10 18:10:27
>>2 내말이ㅠㅠ최소한 그런상황에서 부모가 애한테 입에 넣지말라고 하고 손에서 뺏어서 계산전에 물건담는 바구니에 넣으면 그냥 별 생각안드는데 단한명도 그렇게 하는사람이 없었어. 오히려 음료수는 오늘은 안돼, 안살거야. 그건 제자리에 갖다놓고 대신에 과자로 먹고싶은거 골라와 이러는 사람은 꽤 자주 봄ㅋㅋ그럼 남의 애 침범벅된 음료를 다른사람한테 팔라는건지...
#4
이름없음
2023/11/10 18:12:44
>>3 헐 입에댄걸 다시 매대에 놓고 안산다고??? 개민폐인데.. 그정도 하면 안사려던거여도 사야돼서 눈치빠른애들은 입대면 사주는구나 하고 잘못배워서 약게굴지않나 ㅋㅋ 물론 그렇게 되는것도 문제이긴한데 입댄거 안사는거 ㄹㅇ 에바인거같음
#5
이름없음
2023/11/10 18:16:53
>>4 놀랍게도 종종 있더라..난 애초에 어린애를 딱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데 한번씩 그런상황들 생길때면 어휴 저 애는 저런부모 밑에서 자라면서 대체 뭘 배울까..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