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모르겠고 어떤 염소인지 양인지 어두워보이는 표정의 동물 악마가 그려진 마법책이었다. 소환하게 된 경위는 마법책의 분량이 너무나도 짧아서 마법책을 태웠다. 저녁쯤에 가족들이 없고 어두울때 공중에서 쇠가는 소리가 나더니 악마가 뭐라뭐라 했다. 내가 못알아들으니까 한국어로 시발이란 단 한마디 하고 사라졌다. 그 뒤로 불타는 지옥불을 꿈속에서 구경했는데 거기서 어떤 사람들이 타고 있던 걸 보았다. 시간이 흘러서 내 집에 온 악마들이랑 서큐버스들 중에 세마리는 주하느님께서 천사로 올려주셨고, 악마 두마리랑 서큐버스 세마리는 지옥내에서 계급이 올랐고 그 친구들은 돌아갔다. 지금은 책에는 없는 이름모를 정령들이랑 새 계약을 맺으려 하고 있다. 이 글을 주작이라 볼지 말지 그건 너희들 맘이지만 한 가지는 믿으라. 주하느님께서 천사들을 이끌고 이 땅에 내려오실 거라는 거..
예전에 악마 소환하는 책을 사서 악마 하나를 소환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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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1
이름없음
2023/11/28 07:25:27
#2
이름없음
2023/11/28 08:28:11
언제?
#3
이름없음
2023/11/28 19:24:10
>>2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기후 변화가 심하고 역병이 퍼지니 하느님께서 천사들을 데리고 내려오실 때가 임박한 거 같다. 내가 이해한게 맞나?
#4
이름없음
2023/11/28 19:25:59
악마로 이행시 해보겠습니다 악마를 소환했다니 마알도안돼!!
#5
이름없음
2023/11/28 19:31:11
>>4 솔로몬의 대열쇠나 소열쇠는 어떻게 작동시키는지 몰라서 시도를 안 해봤어. 태우진 않고 버렸겠지, 아마?
#6
이름없음
2023/11/28 21:49:44
>>4 ㅋㅋㅋㅋ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23/11/29 12:17:17
인증 좀 사진이든 뭐든
#8
이름없음
2023/11/29 12:40:38

>>3 이야~ 지구 이상화를 만들어낸 인간을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정말 대단하시군 하찮은 인간인 나도 지구를 살라기 위해선 인간멸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인간 자체를 여전히 사랑해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굿이에요
#9
이름없음
2023/12/03 15:41:28
레주야 새로 계약한다는 정령들 그거 정령은 맞지..? 혹시 모르니깐 잘 확인해봐ㅜㅜ 기 약해서 귀신 잘붙는 사람 처럼 유독 악마가 잘붙는 사람이 있다더라구..
#10
이름없음
2023/12/05 06:43:19
>>9 제약없이 잘 붙는다. 요새 하는 게임의 클래스때문에 악마들이랑 계약이던 거래던 회피하는 건데 정령들이 집에 오는 잡귀들을 잘 막아줘서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