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나 놀릴 땐 걍 웃기고 진짜 아무 생각 안 드는데 가족들이 나 놀리면 진짜 내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자꾸 짜증내게 돼... 이거 진짜 왜 이럴까..... ㅜㅜ
나만 이래?ㅜ 이거 진짜 고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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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3/11/29 05:37:58
#2
이름없음
2023/11/29 05:42:35
요즘에 더 심해져서 별 거 아닌 장난도 못 참겠어 방금도 엄마가 장난치다가 나가고 나혼자 개빡돌아서 개쳐울었음... 짜증 안 내려고 더 받아주면 계속 신나서 장난 치니까 스트레스 더 받고 악순환... 아무리 봐도 내가 제일 문제인 것 같긴 한데 이걸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
#3
이름없음
2023/11/29 09:39:51
마음에 여유가 없어져서 그래
#4
이름없음
2023/11/29 09:42:07
친밀도의 차이 아닐까 가족보다 친구들이랑 친하지 않아?
#5
이름없음
2023/11/29 13:22:02
친구들이 놀릴땐 왜 가만있어? 진짜 그냥 장난치듯 놀리는거라면 괜찮겠지만 그걸 집에서 푸는건 아닐까 싶은데 기분나쁘다면 표현해야해
#6
이름없음
2023/11/29 14:19:52
사춘기 같은데? 호르몬 때문이라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
#7
이름없음
2023/11/30 02:10:36
>>3 아 역시 그런가...? 요즘 들어서 엄청 바쁘고 힘들긴 한데.. >>4 ㅇㅏ 그런가 좀 기분 이상하네 가족보다 친구들이랑 친하다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엄마랑은 속얘기도 많이 하고 그러는데.. >>5 앗 근데 친구들이 그럴 때는 기분이 하나도 나쁘지가 않아 걍 장난치듯이 말하니까 웃기기만 하고.... 집에서는 듣기만 해도 짜증나던데ㅜ >>6 으아악... 그런가ㅜㅜ 그건 그거대로 다행인 것 같긴 한데... 내가 뭐 컨트롤을 할 수가 없으니까 엄청 불편하네ㅜㅜ
#8
이름없음
2026/05/10 10:32:38
고대 스레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