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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12/01 10:49:39
막 어색한 건 아닌데 그냥 전보다 덜 설레고 안 알콩달콩 해 내가 서운한 게 있었는데 표현을 잘 못해서 계속 돌려말하고 그랬거든 근데 남친은 돌려말하는 거 안 좋아해서 내가 또 답답했나봐 그냥 서로 답답해 했어 다퉜다고 말하기도 그렇긴 한데 아무튼 어떻게 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