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카 까는 스레

대나무숲 2023/12/04 21:57:23

#1 이름없음 2023/12/04 21:57:23

나는 란카가 싫다. TVA부터 극장판까지 개선이 없는 연기력과 가끔 퇴보도 하는 가창력이 싫다. 1곡 다 못 불러서 누가 뒤에서 대신 불러주고 무대에서 숨차서 헉헉거리는 거 들어봤냐? 그런데 극장판에서는 TVA에서 평가 좋았던 다른 캐릭터 장면 연출 그대로 뜯어다가 몰아주고 후속작에서까지 초시공 신데렐라다 뭐다 밀어주고 이게 진짜 뭐하자는 짓이냐? 캐릭터 하는 짓도 인간보다 바쥬라에 가깝고 바쥬라에 더 잘 공감하는 거 같다 인간형 바쥬라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할까?

#2 이름없음 2023/12/04 22:25:24

처음엔 그냥 잘 보려고 했어 그런데 지금은 이름만 들어도 뒤집어져

#3 이름없음 2023/12/04 22:29:17

좋아하는 시리즈 신작이잖아 당연히 기대하고 보는거지 어떻게든 뭐 잘 하겠지 지금까지 막장극은 신나게 찍어도 노래는 뭐 하나 아쉬운 게 없었으니까 그런데 있었습니다...악보대로 따라서 부르는 것도 자꾸 미스나고 목소리가 갈라지고 뒤집히고 TVA 내내 부르고 극장판에서도 계속 불렀는데 나아지지 않는 노래실력이라는 거... 뭐하는거야 마크로스에서 듣기 괴로워서 나오는 노래 반도 들을 수가 없으면 그게 마크로스냐

#4 이름없음 2023/12/04 22:32:58

성우가 노래도 해서 그렇다고? 이이지마 마리도 자기 노래 직접 했다. 델타에서 데뷔한 신인은 나이들도 어린데 노래도 연기도 잘했다. 들으면 눈물이 날 지경이다. 나는 왜 이런 엿을 먹어야 하는가? 그냥 마크로스 좋아한다고 말을 못하고 무슨 시리즈인지 하나하나 다 밝혀야하는 오타쿠로 만든 건 감독이 나를 싫어하는 건가?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