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구하는 순서는 어떻게 돼야 좋을까? 보통은 어린이나 노약자, 여자들을 먼저 구해주는 게 사회의 미덕이라고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물 혹은 더 가치가 있는 인물 순으로 구해야 하는 게 아닐까? 물론 남을 도울 능력이 있는 사람이 남을 돕는 건 당연한 상황이지만 그런 경우는 제외하고 급한 상황에서 제한된 숫자의 사람들만을 구할 수 있다면? 평범한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 장애인이나 환자들과 정치인, 초거대기업 회장, 노벨상 수상자, 유명 아티스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몸을 못 쓰는 상황) 이런 사람들이 전부 섞여있고 여기서 누굴 먼저 구할지 순서를 정할 수 있다면 약자를 먼저 구하는 게 맞을까 아니면 두 번 나오기 힘든 귀한 인물들을 먼저 구하는 게 맞을까? 어떻게 생각해?
만약 재난이 터져서 사람들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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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도 대부분 동의 근데 어린이의 경우에는 내 입장은 살리는 게 좋다는 입장 은근 눈치가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미래의 노동력이니까 재난이 터지면 이끌 사람도 필요하지만 이끌려줄 사람도 필요하니 그리고 무엇보다 무리에 어린아이가 섞여들어가면 아무래도 살아남은 어른들 입장에서는 결속력이 단단해지는 효과가 있을거라 봐서 당연히 예외가 있긴 하겠지만
다 내려놓고 순수 손익으로만 생각하면 귀한 인물 구하는 게 맞음 근데 이때까지 사회적으로나 윤리적으로 교육받고 사회화 거친 게 있어서 나 같은 경우에는 그 상황 되면 학습된 인격대로 약자 구하려고 할 것 같음 그냥 당장 내 눈앞에 있는 사람 급하게 구하는 것도 아니고 목숨이 달린 상황에서 손익 계산하고 앞뒤 가려서 구할 사람 버릴 사람 정하면 구해놓고도 내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아
임산부-어린이-노벨상 수상자-정치인-초거대기업 회장-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노약자 노약자 장애인이 내가 윈하는 선한 사람이라면 희생해줄거고 임산부 어린이를 끝까지 데려가는걸로 해서 순서를 정해봄 2번 답글단분은 지능도 인성도 모자라시네요
>>5 미안하지만 진짜로 똑똑한 사람은 너처럼 누구 기분 나쁘게 말하지 않고 할 말 안 할 말 구별해서 말하더라고 그리고 2레스주가 너한테 뭘 잘못했길래 그러는 거야? 그냥 넘어갈 수도 있고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논리 정연하게 말해도 되잖아? 내가 웬만하면 참는데 너야말로 지능도 인성도 모자라는 사람 같아 신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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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진짜 화난다... 오히려 할 말 안 할 말 구분 못하는 건 2레스주 같은데
>>8 2레스가 잘했고 그걸 쉴드쳐준다 이게 아니라 2레스도 못했지만 그걸 좋게 말했어야 했다는 게 내 말의 의도였음
>>8 그러게 다시 보니 나도 말을 똑바로 못했네 이번건 나도 잘못했다 이건 진심으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