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 *실제 사례가 아닌, 가상의 예시입니다. A라는 그림 작가가 K의 그림을 허락 없이 트레이싱해서 그렸다. B는 그 사실을 알고 A에게 트레이싱한 그림을 내리고 K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그런데 C라는 사람이 갑자기 B가 당시 한국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U국의 문화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며, B에게 'U국을 좋아하는 사람이 남의 잘못을 들춰낼 자격이 있느냐' 라고 이야기한다. C는 해당 SNS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였기에, B는 곧 해당 SNS에서 '친 U국파' 라는 낙인이 찍히며 이미지가 나빠지면서 그러자 A 역시도 트레이싱을 사과하기는 커녕 해당 논란을 B의 악의적인 누명이라고 이야기했으며, 이후로도 트레이싱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에게는 B와 같은 '친U국파' 라는 프레임이 씌워지게 되었다. ========= 좀 극단적인 예시긴 하지만 어쨌든 예시의 C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사이트를 막론하고 너무 자주 보이는 것 같음. B의 행적이랑 B가 비판한 문제는 완전히 다른건데도 그 사람의 행적을 문제삼아서 그 사람이 비판한 정말 문제 있는 대상도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빠져나갈 구실을 만드는게 너무 짜증난다.
분쟁 일어날때 논점 흐리는 사람들 까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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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3/12/05 22:3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