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하거나 지 맘에안들면 방에서 중얼중얼 저 시x년,,장x인 새끼,, 에휴 병x신 새끼 이러고 주로 욕하는건 나한테 하는거같긴해 갑자기 밤에 자기방에서 누어서 폰하고잇다가 내가 화장실가는 소리나 거실에서 무슨 소리내면 혼자서 방에 틀어박혀서 나보고 장애인이라면서 욕하고 그냥 툭하면 욕해. 일어나자마자 방에서 나오면서 욕하고 화장실에서 씻으면서 욕하고 밥먹을때 욕하고 그럼.. 근데 정작나는 오빠한테 아무것도 건드린게 없는데 말이야.. 옛날부터 서로 싫어하고 오빠한테 맞아서 죽을뻔했던적도 있어서 오빠랑 말도 안섞고 자취해서 빨리 연끊을생각밖에 없어서 최대한 말 안섞으려하는데 오빠는 혼자 뭐가 맘에안드는지 하루종일 집에 틀어박혀서 욕만해 좀 심할때는 부모님 욕도 하는거 같더라 내년이면25살인데 아직도 회사같은것도 안다니고 주말에 알바 껄쩍대다가 집에와서 겜만해.. 진짜 한심해서 엄마아빠한테 말하면 아빠는 냅두라그러고 엄마는 오빠 좀 이상하긴 하다고 그래서 자기도 건들기 싫다그러시도라.. 진짜 우리오빠 아픈거 같아보이는데 너네들은 어떻게 생각해?
우리오빠 정신병 있는거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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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3/12/08 19:29:06
#2
이름없음
2023/12/08 19:34:46
갠적으로는 막 까댈 생각으로 온 게 아니라 상담하려고 온 듯한 뉘앙스라 차라리 1레스 수정해서 고민판 쪽으로 옮기는 게 나아보이긴 하는데 걍 스레 주제에만 집중하자면 너희 오빠한테 문제가 좀 있는거같긴 함 알바긴 해도 어쨌든 일을 하고는 있다는 건 그나마 나은 점이긴 한데 단순히 구직활동에서 쓴맛을 보고 좌절한 사람이 꼭 집안에 틀어박혀서 남을 욕하는 방향으로만 가진 않으니까
#3
이름없음
2024/04/21 13:29:41
나도 그런 오빠가 하나 있어서 공감되네 별거 아닌 걸로 욕 쓰고 예전엔 나랑 잘 놀아주고 욕 안 썻는데 요즘 사춘기여서 그런가 맨날 폰만 보고 짜증만 냄 그리고 계속 욕 써 진짜 욕 쓰면 잘나가고 어른스러워 보이는 줄 아나봐
#4
이름없음
2024/04/21 15:51:43
가족까나 고민판가는게 좋을듯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