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ㄱㄷㅎ 깜

대나무숲 2023/12/21 19:58:41

#1 이름없음 2023/12/21 19:58:41

초창기엔 좀 괜찮았는데 가면갈수록 원래있던괴담 돌려막기 하면서 그 괴담들 찐 사연인 것 마냥 영상끝나고 직접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하면 패널들 오~ 하는거 개 싫음 글고 이렇게 구라 사연으로 만들꺼면 재밌게 좀 만들던가 스토리 오글거려

#2 이름없음 2023/12/21 20:25:27

그것도 나름대로 클리셰가 있던데... 쥔공이 어떤일을 겪음-> 그리고 그뒤에 가위에 눌리거나 악몽을 꾸거나 하면서 이상현상을 겪음-> 그리고 점점 수척해지다가 귀신 만남-> 그러다가 무속인이거나 무속인과 관련된 지인의 도움을 받음-> 귀신 퇴치-> 끝 초창기에는 다른 식의 스토리도 꽤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엔 거의 다 이 클리셰 따르는거 같음...

#3 이름없음 2023/12/21 21:51:44

제발 기승전 무당 스탑...안그래도 괴담에 무당 등장하면 다 해결되는 느낌이라 팍 식는데 좀 참신한 이야기 없냐,, 그러니깐 요새 괴담이 안뜨는것 같기도 하구..걍 차라리 현실공포가 더 있어보임

#4 이름없음 2023/12/21 21:52:38

요즘 스토리 너무 무섭다고 해야되나? 어린애들도 보는데 분장 넘 무섭게함 ㅋㅋ..

#5 이름없음 2023/12/21 21:52:57

>>3 그나마 해결 안 된 건 안경공장2뿐임 근데 거기 형은 무슨 죄?

#6 이름없음 2023/12/22 12:03:13

>>4 어린애들도 보긴보는데 애초에 그 프로가 무서우라고 만든거고 15세 이용가인지라..그건 문제가 아님. 솔직히 나중에 제보자 인터뷰라고 나오는 것들도 배우들 앉혀놓고 대본 읽게 한건지 어떻게 아냐...이젠 주작티가 너무 남.

#7 이름없음 2023/12/22 12:04:24

방영 초반부에 나오던 편들이 좀 더 무섭고 스토리적으로 재밌는거 많았음 요즘 나오는 건 그냥 연출빨 분장빨로 때우려는 느낌 강하게 들어

#8 이름없음 2023/12/22 13:21:14

MC들 호들갑 좀 그만 요새 연출이나 분장으로 때우려는게 사연들이 죄다 밋밋해서 그런거잖아 근데 그걸 어떻게든 무섭게 만들려고.... 솔직히 유튜브 괴담들이 더 무섭다 그리고 그놈의 살목지 언제까지 우려먹을건데?

#9 이름없음 2023/12/22 17:36:43

솔직히 괴담이라고 하면 좀 찝찝하게 끝나야 더 무서운데 이 프로는 거의 다 해피 엔딩이거나 해피 엔딩에 가까운 엔딩이 더 많아서 밋밋해짐..그리고 귀신 그런거만 우려먹는 것도 별로고.. 그 예전에 심야괴담회 에피소드중에 귀신 안나왔는데 훨씬 무서웠던 에피소드도 꽤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대부분 귀신 머리통만 보여주다가 끝남...이젠 진짜 밋밋하다.

#10 이름없음 2023/12/25 20:12:07

주작사연 똑같은 클리셰도 너무 싫어 이상한일 일어남 > 겁먹음 > 귀신 나타남 > 어떡하지..걱정. 허나 문제 없음! 마법처럼 어디선가 짠! 무당 나타남 > 굿 (good아님) > 슬픈 귀신사연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