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내 친구들한테 들은거긴한데 우리 학교 지구과학쌤이 수업 중에 야레야레 쓰셨던 적 있었다더라 ㅋㅋ 또 우리 화학쌤은 최애의 아이 본다고 말하신 적 있었고 생명과학쌤 시험기간 교무실 포스터에 스즈메의 문단속 붙여놓으심 ㅋㅋ 귀여우셔들 ㅎㅎ
학교 선생님의 약간 오타쿠스러웠던 면을 말해보는 스레
일본어쌤 수업 시작 전에 애니 노래 틀어주심
일본어 지문에 나온 등장인물 이름이 애니캐릭터
연세 있으신 국어쌤이 수업시간에 잠깐 잡담하는데 노블레스 눈높이 대사 쳤던 거...ㅋㅋㅋㅋㅋㅋ 원래 농담 많이 하시는 재밌는 분이셨지
학교선생님말고 대학교수님은 안되냐 넷플뭐보냐는 질문에 주술회전이라고 답하셨던 모 교양과목 교수님..
만화는 아니긴한데 수학쌤이 수학문제 심심할때 풀라고 반별로 단톡방 만든거 ㅋㅋㅋ 거기에 수학문제를 올려두심
국어선생님이었던가 시험 끝나고 초속 5센티미터 보여주셨음 신카이 마코토가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이라 정말 덕후셨나봐
과학시간에 코난 보여주심 ㅋㅋㅋ 배우는 내용이랑 관련있대서 보여주심
보충수업?할때 수학쌤이 아... 이렇게 풀면 약간 쿠루시이(고통스럽다)해... 이러심 ㅋㅋㅋ
중3 때 담임쌤이 노래 부르는거 좋아하셔서 유튜브에 영상도 올리셨는데 그때 데스노트 노래 올리신적있어 ㅋㅋ
>>8 혹시 굴절 관련된 내용이었어?
>>11 ㅇㅇ ㅋㅋㅋ 빛의 굴절 관련해서 코난 에피소드 중에 엄청 큰 거울로 살인하는 거 있었는데 그거 보여주심
>>12 나 중학교때 과학쌤도 그 내용으로 보여주셨는데 신기하다
>>13 헐 같은 쌤이었을지도...! 신기하다 이런 우연이 다 있네
중학교 때 임시로 오신 국어쌤이 자는 애들 깨울때마다 여자애들은 ○○쨩...일어나..!이러고 남자애들은 ○○쿤! ○○쿤! 일어나세요..! 이럼
중딩이였나 고딩이였나 과목도 기억안나는데 나츠메 우인장이면 대중적이지?라고 애들한테 물어보신 쌤..... 선생님 일반인은 나츠메가 누군지도 몰라요....
체육선생님이 하이큐 보라고 배구 수행때 틀어주셨어
푼수끼 넘치던 초등학교 음악 선생님...아예 대놓고 덕질하시드라 방학을 앞두고 있을때라 앵간한 진도는 다 나가서 할짓없을때 지브리 노래(토토로, 포뇨, 하울, 센과치히로 등) 몇곡 같이 따라부르고 들어보고 연주하고 이런 시간을 가졌는데 우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기로 했거든? 근데 아예 대놓고 덕질하심 막 하울 나올때마다 "꺄~하울~~~>_
>>17 우리도ㅋㅋㅋㅋㅋ 체육쌤들 국룰인 거 같음
>>17 자매품: 과학선생님-일하는 세포 특히 04년생 중2 과학이라면 공감할거임 저때가 딱 2018년이라 겁나 유행했음
>>3 잠만 이거 뭐야?? 너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