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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1/04 22:59:25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도 모르겠고 나도 상대한테 미안함 어떤 일이 있었냐면 1. 전 여친이 다시 만나자고 붙잡는 연락 일주일 뒤에 봄 2. 유학가서 서로 연락 뜸해지길래 헤어지잔 말도 없이 잠수탐 큰 사건은 이 정도고 나도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이거 회피형인가 싸움을 피하는 편은 아니고 상대가 내 말 듣고 노력 안 해준다 싶은 게 하나 둘 늘어나면 얘기 안 하고 그냥 점점 잠수타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