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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1/05 19:02:50
내가 백수긴한데 ㅅㅂ 그래도 어케든 할려고는 하는데 뭐만하면 엄마가 개지랄함 심지어 돈벌어오는 혈육한테도 지랄하고 회사다니는 사람에게 살좀 빼라고 하질 않나 아오 돈만 있었으면 독립하고 싶네 진짜 짜증난다 게다가 아빠는 돈벌어오고 엄마는 살림차리는 식으로 하는데 이제 알아서 챙겨먹는 분위기라 아침에 간단하게 뭐만 싸주고 저녁만 차리면 되는데 저녁도 차리기 싫다고 난리임 아니 뭐 요리하기 힘든건 나도 알겠는데 지금 옛날처럼 자식이 어릴때도 아니고 뭐만하면 기분이 안좋은지 모르겠다 빡치네 원래 갱년기 되면 다 이러냐? 엄마가 예민해서 진짜 화난다 아주 그냥 가지가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