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스릴러 글 첨 써보는데 어때?

창작소설 2024/01/06 00:54:25

#1 이름없음 2024/01/06 00:54:25

연재는 안 하고 연습용이긴 한데 내용 불어넣으면 가출한 청소년이 폐병원에서 지내려고 도망쳤다 치자. 어색한 부분 고치면 하는 부분 오글거린다 하는부분 자잘한거 다 괜찮고 좋았던 점도 있으면 알려줘! 엄청 조용하네·····. 복도를 걸을 때마다 발소리가 폐병원 전체가 울리는 것 같다. 복도를 어슬렁거리다 문이 부서진 어느 큰방이 눈에 들어왔다. 눈알을 굴리며 요리조리 살펴보자 들어가는 문 옆에 글씨를 발견했다. "···대기실?" 보통 병원 대기실은 1층에 있다. 그리고 지금 위치는 6층 6층에 대기실이 있는 게 말이 되나? 온몸에 소름이 몸을 훓고 지나갔다. 아니야··· 이건 아닌 것 같아···· 역시 집에 돌아가자. 몸을 돌려 계단으로 전속력을 내 달렸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을거야. 콰당— "으윽!" 계단에 도착하고 허둥지둥 계단을 따라 내려가다 그만 발을 헛디뎠다. 천천히 몸을 일으켜 세우며 앞을 보았다. "·····잠깐만 여기 대기실이잖아?" 분명 여기는 5층이고 아까 대기실도 여기에는 없었잖아. 여, 여기 빨리 도망쳐야 돼. 제발 제발 아니야. 공포 때문에 다리가 움직이질 않는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어떡하지? 설상가상으로 탈출할 문도 안 보인다. 숨어야 되나? 무기 같은 걸 찾아야 되나? "저기요! 여기서 지금 뭐해요?" "!!!" 사람이다! 진짜 여기서 귀신한테 잡아먹히나 했는데·····. ·····근데 여기에 왜 사람이 있지? 아까 방을 다 뒤졌을 때에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리고 이 시간에 폐병원을 찾는 사람이 있나? "지금 영업 끝났는데 여기서 뭐하세요?"

#2 이름없음 2024/01/06 19:16:49

공포는 빌드업이 중요한 장르라서 이렇게만 보면 딱히 무섭진 않은 것 같다. 전체적으로 무게감이 없다고 느껴지는데, 주인공의 과거나 이질적인 포인트(5, 6층 대기실, 간호사) 같은 부분에 조금 더 묘사를 추가해야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