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비 수험생이고 그냥 할거 없어서 쓴다 공부는 하기 싫고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전남친 현남친 얘기 풀어볼게 1. 중1때 만났던 연상(약 3개월 연애) 2. 중3때 만난 동갑(약 8개월) 3. 고1때 만난 동갑(약 3개월) 4. 현남친 골라봐
그냥 심심해서 쓰는 내 연애썰
연애썰은 어린이들 연애가 제일 귀엽다 1번 가자
>>2 만난건 3개월이지만 실질적 연애 기간은 50일이다 꼬맹이들 치고는 꽤 애틋하게 만났어 아직도 생각날 정도 당시 난 중1 그사람은 증2였다 자유학기제가 도입 되면서 중1은 시험 안 보고 중2부터 봤음 그때 그사람은 시험 기간이었고 난 아니었음 걍 준나 놀음 중딩이었음에도 그 사람은 학업에 열중했음 나도 그런 열심히하는 사람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시험 끝나기 전까지 만나자고 하지도 않았고 공부 하는 동안은 연락도 안 보내고 그랬음 시험 끝나고 처음 데이트 하기로 했었어 데이트라고 하기도 애매했고 그냥 영화 보는 거였지 겨울왕국2 봤는데 당연하게도 영화에 집중 안 됐지 ㅋㅋㅋㅋ 심장 뛰는 소리 밖에 안 들렸음 그사람도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엄청 망설이다가 손 잡더라 연애 하는 동안 정말 사랑받는다는 느낌도 받았고 꼬맹이들 연애 치고는 꽤 성숙했음 서로 시간, 인간관계 존중해주면서 만났어 근데 왜 얼마 못 가서 헤어졌냐, 하면 우리 엄마가 결사 반대를 했음 반대한 데에는 이유가 있지만 굳이 풀고 싶진 않고 난 한달간 외출금지 당해서 그사람도 못 만나고 그냥 연락만 하면서 지냈어 서로 1월달부터 못 만났는데 3월까지 연락만 하고 지냈어 (이렇게 보니까 3개월이 훌쩍 넘네) 암튼 연락만 하고 얼굴도 못 보는데도 서로 애틋해서 막 눈 오면 보고싶다면서 문자도 오고 그랬지 그러다 결국 둘 다 힘들어서 포기했음 같은 고등학교 올라와서 간간히 근황 들음 지금은 서강대 가셨다네 그 사람 이후에 여러명 만났지만 이 사람 만날때 느낌 아직도 잊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