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 일기 이제 중2 올라가는 찐 중2병 환자가 대충쓰는 일기 비스무리한 무언가 이런건 보통 1월 1일에 시작하는데 1월8일에 어중간하게 시작 난입 환영
정지궤도
수상 어렵다.. 힘들면 더 편한 학원 알아봐 준다는데 도대체 무슨 오기가 생겨서 할수 있어요 아니 할수있다니까요 하고 굳이 끌고갔지 숙제는 계속 밀리는데..
오늘 그래도 꽤 열심히 살았다고 할수 있을듯
생각해보면 나 1학기 끝날때쯤 진짜 우울했구나 무리에서 튕겨서 그대로 자존감 떡락하고 어영부영하다가 친구 하나없는 찐따되서 수학여행가서 얘랑 다니다가 쟤한테 붙었다가 혼자서 화장실에서 두시간을 울고.. 현타와서 웃다가 다시 울고 지금은 우울한 생각도 많이 안들고 자해할 생각 자체도 안드는데 그때는 시험점수는 계속 떨어지지, 조별과제하는데 조에 있는 애들은 다 나를 찐따라고 깔보는 애들뿐이지 근데 조별과제는 해야겠지 혼자 밥먹기 눈치보여서 밥도 거르고 한 5kg는 빠졌었는데 기숙사학교라서 저녁엔 가족이랑 있지도 못하고.. 방에서 울수도 없고 인터넷에 자살상담 이런거 진지하게 찾아보고 근데 지금은 겉친이든 뭐든 새친구도 조금은 찾았고(찐따무리.. 라고 하지) 방학이라 집에 있어서인지 자살 자해 이런생각은 전혀 안든다 극복하는데 6달 걸렸네
중2병와서 가끔 우울하긴 하지만 그것도 가볍게 지나가고 밥도 안거르고 잘 먹고 있고 이번 방학엔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보려구 살도빼고 외모도 좀 가꿔보고 공부도 빡세게 하고 짧은 단편소설도 하나 써보고 싶고 그림도 많이 그리고 게임도 열심히 하고 친구한테 연락도 하고 같이 스카가자고 불러야지
다이어트 시작 현재 몸무게 : 55 목표 몸무게 : 48 방학동안 50까지라도 빼자.. 식단조절-그냥 조금먹기 간식금지 운동 - 매일 걷기 조금, 자기전에 침대에서 할수있는 허벅지, 복근운동
하루만에 1kg쪄서 도르마무되기 괜히 엄마가 장난으로 한말에 미련하게 상처받아서 ㅂ신같이 씻으면서 처울기 왜이러고살지 한심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