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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동인판에서 이런 사람의 심리가 대체 뭘까
그냥 소심하고 사회성 없는거임 나쁜사람인거까진 아니고 네가 너무 좋은데 티내고 사교하기가 두려우니 숨다보니 본의아니게 기분나쁘게 한거같은데? 충분히 기분나쁠 수 있는 행동이지만 악의는 없어보임 오타쿠들 사교성이 안좋은 사람이 너무 많음...
스레주가 좋은데 말을 못붙이는거 뿐임 그리고 커플링 책임지는 존잘이면 너무 좋아서 반대로 어색하고 부담스러울수도 있음 연예인 덕질하는 팬 심정이라고 보면 됨
음 나 3명쯤 있는 판일때 너무 쪽팔려서 비계는 안돌리고 erun시ㄱ으로 필터링하고 하트도 안찍고 관음만했는데 가끔 서로 닿는게 느껴지긴 했음.. 교류 자체를 못하는 성격인데 마이너라 덕질할 방도가 없어서.. 지금 생각하니 좀 그랬을려나 비계 안돌린건.. 너무 외로웠어 ㅋㅋ..
소심한거든 부끄러운거든 진짜 음침하다.. 기분나빠..
아니 이게 악의가 없고 소심한거라고??ㅋㅋㅋㅋ 사람마다 표현 방식의 차이가 있다고 해도 저 스레 보면 스레주를 아예 없는 취급하고 있는 거 부터가 역겨운데? 아니 버젓이 있는 사람 굳이 공계로 없는 사람 취급하고 굳이 스레주 연성만 빼고 반응하는 것도ㅋㅋㅋ 저건 소심하고 부끄러운 게 아니라 음침하고 스레주에게 열등감 똘똘 뭉친 병신임 스레주가 충분히 기분 나쁠만해 나같으면 작멘으로 기분 더러우니까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겠다
이건 좀 기분 나쁠 거 같은데..소심하고 부끄러워한다의 영역이라고 보기엔 좀
저게 악의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소심한 건 맞아보임 하지만 악의가 있으면 그건 그 자체로 문제고 악의가 없다 해도 자기가 소심하고 낯을 가린다는 이유로 저렇게 구는 게 맞진 않지... 저건 좀 아닌듯 기분나쁠만해
덕질하면서 특히 마이너 장르인 경우에는 이런 사람 저~~~엉말 많이 봄, 저 스레주에게 향한 오타쿠의 속마음은 아무도 안 파는 마이너인 줄 알고 내가 그리면 선구자가 되겠지라는 설레는 마음에 서치하다가 스레주의 연성을 보고 열등감과 현타 온 바람에 뒤틀려서 저렇게 된 거 같아.. 물론 사람은 열등감이 생기는 건 당연한 거고 스레주도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먼저 다가갔는데 싫다고 뿌리친 건 저 사람임.. 악의가 없다기에는 충분히 악의가 다분함
딴말인데 일본이나 해외는 친목 없어도 되게 반응 해주는데 유독 국내만 아무리 금손이라도 친목 없으면 없는 사람 취급하더라... 열등감에 미친 나라같아
진짜 음침하다... 하려면 티 좀 내지 말던가
그거 레주 너가 신경쓰인다면 그사람 뒷계까지 조목조목 찾아내서 블락해...그게 최선임 그사람 몇주 뒤에 지 뒷뒷계빼고 다 계폭하고 계정 안 남아있을 걸... 경험에 기반해서 9레스 말에 매우 동의함
>>10 2222 진짜 국내판은 친목에 메이저컾 같이 안 파면 끝까지 무시함ㅋㅋㅋㅋㅋ 다이아 금손이면 판 말고 다른 사람들이 반응해 주긴 하는데 그 차이가 좆목판이랑 극과 극이라서 놀람...
>>10 >>13 헉 맞아... 내 장르도 한국말고 외국인들이 많이 반응해주는데 국내는 나 없는 취급함... 왜 그런지 모르겠다
>>9 >>12 이게 맞는 거 같아.... 난 그 사람 실력 알바 아니고 그냥 친하게 좋아하는 커플링 덕톡할 사람이면 두 팔 벌리고 환영인데 날 그렇게 생각하니까 여러모로 속상하네... 나이도 보니까 겨우 어린 중딩이고 자존감도 많이 낮은 거 같은데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 나도 그런 시절도 겪었으니까 안쓰럽게 느껴지네
>>9 3333333 나만 이런 게 아니군... 내가 당하지는 않았는데 금손 배척하고 비계에서 지들끼리 금손 욕하는 거 보고 탈빠함 ㅅㅂ
어후 스레 보니까 어질어질하네
>>16 한 사람이 저러면 그러려니 하는데 판 자체가 단체로 저래서 더 힘듬...
이 스레도 만만치 않게 음침하네... 스레주 많이 당황스러웠을듯
국내는 그래도 장르 자체가 해외에서 더 알아주거나 메이저면 교류 별로 안하고 친목 안해도 해외분들이 반응해주시더라. 직접 해보고 느낀것... 마이너 장르는 하기싫어도 교류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