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신점 보는거 좋아함 사주는 잘 보는 사람한테 두번 보고 안봄 사주는 뭐 거의 내용도 비슷하고 좀 가까운 미래는 신점으로 보니까 사주 보러 갔을때나 신점 보러 갔을때나 항상 하는 말이 음기가 쎄다 그냥 완전 수 에다가 음기가 강하다 기가 디지게 쎄다 이럼 근데 보통 음기가 강하면 귀신을 잘 본다던데 난 꿈에 어르신 나오거나 그런건 꿔도 (착한 어르신) 가위 눌린적 없고 귀신 본 적 없음 (무의식 중 봤을 가능성 크다 하긴 했는데 일반 사람 같았겠지 뭐) 이런 경우는 뭘까 그리고 어제 새벽에 겪은 일로 내가 원래 무교인데 근처에 절 있어서 일 잘 풀리게 해달라고 그냥 겸사겸사 가서 기도 했거든 그랬다가 새벽에 뭐 사러 갈라고 나갔는디 좀 개발 덜 된 촌 이여서 엄청 어두컴컴 했거든? 근처에 공사장이 되게 많은디 바람 안 불고 멀쩡히 있던 공사 현장에서 벽돌인지 뭔지 바닥으로 쿵 떨어짐 딱 내가 지나가려던 때에 뭘 경고 하는건가 싶어서 그냥 집 들어가긴 했는데 어제 이후로 어깨가 너무 아픔 궁금하기도 하고 신기방기 해서 글 올려본다 밤을 새서 정신없이 적은거라 횡설수설 해도 이해점,,ㅎ
음기가 강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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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이는미야옹
2024/01/18 07:01:44
#2
이름없음
2024/01/18 07:16:33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4/01/18 20:44:17
누가 너 잘 되라고 기도할 수도 있어 나는 어렸을 때 꿈을 안 꿔서 가위도 안 눌리고 그런 체질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주 뭣도 모르는 나이에 이상한 꿈 많이 꿔서 가족들이 나한테 기도 많이 해줬대 지금은 바빠서 안 하시는데 신기하게 요즘엔 또 이상한 꿈 많이 꿔
#4
이름없음
2024/01/19 01:46:02
>>3 오 고마워,, 근데 우리 집이 무교 집안이라 기도 해줄 사람이 있나 모르겠네 할아버지도 2년전에 돌아가시고.. 우리 가족쪽은 아무도 안 믿어 외가 밖에 없는데.. 요즘 뭘 보거나 하진 않는데 그냥 소름끼치고 불안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밤에 외출 안 할라 하고 집에서도 불 키고 지내고 자..
#5
이름없음
2024/01/19 03:14:53
음기 강하다의 기준이 뭐야??
#6
이름없음
2024/01/19 03:46:03
>>5 타고난게 음기가 쎄다 ? 강하다? 그러더라고 음과 양은 타고나는거라 그랬는데 난 음기가 강하고 많대 애초에 불이나 물이랑 그런거에서도 완전 물이고 뭐 어찌 저찌 그러더라고 사주보러 가거나 그랬을때 말해줘 난 어디가든 사주든 신점이든 항상 그렇게 말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