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하소연 2024/01/19 01:21:22

#1 이름없음 2024/01/19 01:21:22

지금 이 하소연이 나중엔 엄청난 성지가 될 것이다 내 꿈을 위해서 들어온 이곳은 전쟁터다 내 룸메이트는 날 깔아내리려 애쓰고, 주변에서는 무시하고 깔보는 게 대놓고 느껴진다. 많이 힘들다. 하지만 즐길 것이다. 내가 더 잘 되서 내가 아파했던 시간 보다 더 배 아프도록 해줄 것이다. 꼭 성공하고 잘 될 것이다. 내 옆에서 자기가 무시한다고 말하는 것도 모른채 인성이 파탄난 룸메이트가 코골면서 잔다. 킹 받지만 내 복수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자기 말이 곧 법이고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한텐 빌빌 기고 자기보다 아래인 사람한테는 막 대하고 강약약강인 사람은 내가 봐줄 이유도 없고 참아줄 이유도 없다. 꼭 너가 후회하고 사과하는 모습까지 본다. 아니 어쩌면 넌 박연진 같은 사람일 수도 있겠다 ㅋ 내가 성공해서 네가 나한테 했던 짓 모든 전국민이 알게끔 한다. 기다려라 ㅊㄷ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