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티알피지 도중에 상대방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푸는 타래
TRPG 상대방(파트너) 까는 스레
하... 나도 티알 그렇게 오래 한 편은 아니라지만 제일 최악의 파트너는 시간 약속 안지키는 사람이랑 글발 없는 사람임 전자는 그냥 사람에 대한 신뢰가 깎이고 후자는 그냥 어디다 말도 못하고 짜증남... 지문 쓸때 뒤에 아는 사람 있는거 신경쓰여서 멀리 카페까지 나와서 노트북 켜고 준비했는데 잠수탔다가 n시간 뒤에 가족행사 있었다거나 잤다고 하는 사람 정말 최악이었음. 몇번 반복된 이후엔 나도 이 사람한테 큰 기대 안하고 10분 이상 연락없으면 바로 다른거 하러 감. 아무리 가족문제로 급하게 나가봐야 한다고 해도 연락한통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움?? 잠시 일생겼다고 급한일이라고 하면 그걸 이해 못해주겠냐고... 대뜸 잠수타고 지 편할때 연락오는 그 심보가 진짜 못되먹은거임 이런 애랑 왜 계속 플레이했냐고 묻는다면 그땐 나도 초보였어서 뭘 잘 몰랐고 건너건너 다 아는 좁은판이라 끊어내기가 어려웠음 그리고 글발 없는 사람 이거는 진짜 혼자 피곤함 상대가 탐사자일경우에 두배로 피곤함 주체적으로 움직이고 돌아다녀야 하는게 탐사자인데 떠먹여줄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ㅇㅇ로 가보는건 어떨까요? 하고 지문 넣어주면 그제야 아무런 생각지문 없이 대뜸 'ㅇㅇ로 간다'
내가 만난 최악의 gm... pl랑 같이 시나리오를 깠음...ㅋㅋ 시나리오 지금 개봉합니다! 뭐 이런 것도 아니고... 진짜 시작하기 전에 30분이라도 읽의보고 오는 게 그렇게 힘들었나?? 다른 거 다 이해해보려 했는데 본인이 시나리오 안 읽어봐서 문제 생기면 왜 굳이굳이 pl가 돌발행동 했다고 탓했던 건 정말 이해할 수 없었음...ㅋㅋㅋ... 당시에 있었던 일... npc에게 질문했는데 그때 대충 대답해놓고 엔딩 분기점에서 갑자기 지 말에 지가 반박함... 시나리오상 엔딩이 달라질 수도 있는 중요한 정보라고 해놓고 본인이 틀려서 덕분에 로스트됨^^ 또 본인이 예상못한 상황마다 대충 넘겨버린 탓에 나중에 원본 시나리오 찾아보는 무슨 개변도 아니고 급조된 무언가였음ㅋㅋ 나중에 더 충격적이었던 건 룰북도 제대로 안 읽어서 대부분의 판정이 통편집 되었다는 것임... 나는 그날 진짜 대체 무엇을 플레이 했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하 제발 시나리오는 꼭!!!! 정독해라...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 만나지 말자 그때의 그 gm인지 pl인지 헷갈렸던 그분... 그리고 꼭 룰북은 정독 하셨길 바랍니다..^^
>>3 와 이거 최악
자기가 같이 가자고 꼬셔놓고 못하면 뒤에서 뒷담함;;
지들끼리 친목 카르텔 만들어서 한명 배척하는 년놈들 깐다. 아니 지들도 지각 쳐하고 중간에 힘들다고 파토 낸적도 있으면서 내가 몸 안좋다고 못한거 가지고 지들은 그런 적 한 번도 없는 것 마냥 까대네;; 심지어 썰 풀때도 내 얘기만 무시하고 자기네들끼리만 얘기함. 이럴거면 그냥 지들끼리 가던가...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빠지겠다고 하니까 그건 또 안된다네; 너넨 다인 캠페인에서 외부인 1인 구인하는건 절대 가지마라...
트위터에서 명작이라고 올리는 크룰루 타이만 시나리오 까보면 죄다 한쪽 희생 강요하거나 이미 희생을 해서 답정너 엔딩이고, 커뮤감성 그뭔씹 몇천자 글 핑퐁 하고 싶었던건지 안 해주니까 끝나고나서 지랄했던 수호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캐뽕빨 역극을 하고 싶은거면 지들 커뮤를 갈것이지 왜 티알피지 와서ㅋㅋㅋㅋㅋㅋ 진짜 타이만 시나리오 너무 미니 커뮤 대체로 쓰는 인간들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