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연애에 필요한 성격, 외모 같은 조건이 매력이 없어서 못해도 그게 그렇게까지 문제인가 싶음, 그거 하나로 그 사람이 인간 자체가 하자가 있다는 것도 비약인 게 연애나 결혼도 서로를 거리낌 없이 추한 꼴 다 보여주면서 서로 조율해 나가는 수단일 뿐이고 단순히 같이 사는 거 보다 혼자가 더 적합한 사람이 있는데 그걸 도태라고 놀리는 게 너무 잘못된 가치관인 거 같다... 모든 나라 다 그렇지만 외모지상주의도 삼하고 뭐만 하면 연애 결혼으로 귀결하려는 우리나라 사회가 잔짜 병 같음... 열등감, 질투 가지는 것만으로 나보다 아래라고 인식해서 까내리려고 안달나 있고 연애 결혼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까는 세간 인식이 잘못된 거 같다. 설문조사 보면 그러한 세간인식 때문에 실패하면 도태된 사람이라고 낙인 찍히는 게 두려워서 차라리 처음부터 기대 안 하는 게 낫다고 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함....
연애 결혼 안 하면 도태남/녀 라고 하는 거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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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4/01/28 13:33:05
#2
이름없음
2024/01/28 13:39:17
난 솔직히 여초는 하자 있는 남자 보고 인셀,도태남,홀애비라고 조롱, 남초는 하자 있는 여자 보고 아줌마, 노괴녀, 도태녀 라고 하지 말았으면 함, 걍 나 하고 시픈데 못해!!ㅠㅠ 이러면서 노력도 안 하고 땡깡 부리면서 피해주거나 자기 비혼이라면서 멀쩡한 기혼 커플 까내리고 자기가 더 잘났다는 이상한 선민사상 가진 거 아닌이상 저 선택을 존중하고 그대로 살게 내비두라고.... 니네들이 그러한 편견이랑 멸시가 저 사람들을 벼랑 끝에 내몰리게 하는 거라고 생각은 안 함?
#9
이름없음
2024/01/28 18:17:42
>>6 진짜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야. 뭘 하던 알아서 살게 냅뒀으면 함.. 그런 시선을 조장하는 게 사회인 걸 언제 알련지
#14
이름없음
2024/01/29 13:49:00
>>13 ㅁㅊ... 개소름.....남 잘 되는 거 못 보는 한국 종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