શીલાના
શીલા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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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긴 만화를 그리고 싶은데 스토리가 안 써짐 인풋이 없어서 아웃풋도 없나봐...
삭제된래쓰입니다...
우왕 따봉이 4개나 눌렸다 짱이다!!
보통 빠른년생들한테 나이 물어보면 진짜 나이가 아니라 학교 학년 나이로 대답하던데 (성인이 된 후면 몰라도) 난 어릴 때부터 원래 나이로 말하고다녔다... 이 세상에서는 애기인 게 더 좋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 같다 ^^ 벌써 나이 먹기 싫은데 어떡하지
를 다 읽었다! 별로 두 번 읽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다.. 글은 참 깊이 있게 잘 썼는데 몇몇 단편의 주인공들이 예술충 소인배라서 조금 마음에 안 들었다 (나는... 좋은 책을 읽고 이렇게 쌈마이한 리뷰밖에 낼 수 없다니..)
퉷
옛날에 수레바퀴 아래에서를 읽은 적이 있는데 그 때가 하필 고3때였다... 주인공이랑 내가 너무 닮아있다는ㅋㅋㅋㅋ 생각에 부모님한테 개기고 학원도 안 나가고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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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마른 여자 몸선 그리는 게 재밌었는데 요즘은 근육질 여자 몸선이 더 예뻐보인다..
공주병이 도졌는지 요새 거울 보는 게 재밌다ㅋㅋㅋ 당연히 배우 얼굴 볼 때처럼 감탄이 나오지는 않지만 내 코가 딱 눈이랑 어울릴 만큼만 솟아있는 게 재밌다
할머니댁에 가면 또 사촌언니들이랑 정치얘기하다가 싸우겠군... 난 그 언니들이 맹목적으로 한 당을 지지하는 게 정신병같은데 그분들한텐 내가 그렇게 보이겠지... 근데 언니들은 정치를 신앙이랑 합쳤자나요... 교회에서 정치 배워오면서 ㅉㅉ
이제 그림일기 올리지 말아야겟다... 조만간 제목도 재밌는 걸로 바꿔야지
아 그냥 올해까지만 애새끼로 살까... 난 어퍼미들이니까 좀 늦게 철 들어도 ㄱㅊ지 않을까요?? 엄마아빠 등골 올해까지는 빨아먹어도 될 것 같운댕
할머니댁은 적당히 한적한 도시라서 너무 좋다... 8차선 도로에 차들이 쌩쌩 달리는 삐까뻔쩍한 빌딩숲 존나 싫어... 존나 정신사납고 내 능지를 좀먹는 느낌임
시체놀이 만들어주신 분 너무 감사드려요 누군진 모르겠지만 분명 나처럼 조카들한테 시달리는 사람이 만들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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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v=RT78_1X6z28 블랙메탈인 것 치고는 평화로운 느낌이라 많이 듣는다
지방에서 이곳저곳 다니면서 느낀 건데 살기 편하다는 건 교통편이 좋은 걸 뜻하지 않는다. 지하철 없어도 되니까 인간이 없어야돼...
>>21 근데 정말 아침 8시에 사람이 지하철 종점 바로 앞 역에서부터 꽉꽉 들어차있는 꼬라지를 3년째 보는데도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생각만해도 숨이 턱 막히고 그렇게 미어터지게 들어찬 인간들이 하나같이 우르르 양재에서 내리는 것도 미개해보이고 내 인생이 제일 잘 풀렸을 경우의 결과가 저런 모습(양재역으로 출퇴근)이라는 것도 존나 암울하다. 아 물론 양재에서 내리는 사람들은 엘리트고 내가 감히 깔 수 없는 위치에 있겠지만 (존나 갓생 산 사람들,,,)
뭔가 오늘 쓴 레스 내일 이불차면서 지울 것 같다
21살에 양가 조부모님 4분을 모두 뵐 수 있는 사람은 흔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난 행복한 반면에 두렵기도 하다. 슬플 일이 4번이나 기다리고 있다는 얘기니까... (참 이기적인 생각이다!) 할머니를 보내드린 친구 말에 따르면 장례식 때 부모님이 그렇게 울부짖을 수도 있구나... 를 느끼게 된다던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내가 슬프고 힘들 것도 걱정되지만 부모님이 힘들어하고 슬퍼하고 울부짖는 걸 볼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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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케 사실적으로 그린 건... 싫은 건 아닌데 덜 조와요... 예쁜데 안귀엽고 안아기자기해... 만화 보면 대부분의 그림이 이런 스타일로 그려진 것 같지만
웹툰 보는데 작가 본인의 철학적인 생각을 떠먹이려고 억지스러운 상황을 만들어내는 작품이 싫다 내가 트롤리 딜레마로 논쟁하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이라
연휴동안 안그렸더니 안그려진다 좃됐다
난 불매운동같은 거에 둔감하게 반응했는데 새내기때 쿠팡알바 해보고 난 후로... 쿠팡은 절대 안 쓴다... 아니나 다를까 뉴스에 크게 나왔는데 또 다른 문제가 있었다니 참 가지가지들 한다 뭔가 새벽배송이라는 단어만 봐도 마음이 아프다 시발새끼들ㅠ 돈이나 많이 쥐어주면 몰라ㅠㅠ 내 주변 사람들은 다 쿠팡 써서 절대 망할 일 없겠지만 망해라
https://m.youtube.com/watch?v=t1SmSrTTGzk&pp=ygUIYXJjIGxpdGU%3D
오랜만에 엘리제를 위하여를 치다가 문득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치는지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내가 세게 쳐야한다고 생각한 부분을 다 약하게 치는것이다! 그래서 음대 나온 피아니스트가 친 건 별로고 내가 친 게 짱이라는 생각을...했다...ㅋㅋㅋㅋ 무슨 자신감이지ㅋㅋㅋ
아정말 커트코베인 좋아하는 남자들 너무 싫다...
이과생이면 당연히 귀신 있다고 할 줄 알았는데 걍 내가 semi-iggwa 라서 그랬나보다 아니 하지만 우리의 감각기관과 상상력과 우리가 만든 측정장치가 불완전하다는 걸 생각해봐 으앙
왜 다들 내가 트위터 안한다고 하면 깜짝 놀라는 것이지 기분이 썩 좋진 않네ㅉ
왜 내 주변엔 맵찔이들밖에 없는거야... 나랑 전투력 비슷한 사람 만나서 5단계 엽떡을 퍼먹고싶다
좀 새로운 노래를 듣고싶다... 몇 년 째 같은 노래들만 돌려듣는 것 같아... 근데 디깅하긴 귀찮음 문화사대주의있어서 꼭 외국 사이트에서 찾는데 영어 읽기 귀찮음
>>36 https://m.youtube.com/watch?v=ZZb9b-e0Ic8&list=OLAK5uy_llypugHeAc5MqyNwptvBUy3uLhIh-VPx8&index=9&pp=8AUB 와 뭔갈 찾았다!
최근에 읽은 책: 침팬지 폴리틱스 흥미롭게 잘 읽힌다. 작가양반이 침팬지가 인간처럼 권모술수를 쓴다며 놀라워하는데 책이 옛날에 쓰인 탓인 것 같다... (그때는 침팬지도 도구를 쓴다는 사실이 대발견이었으니까) 나에겐 별로 새롭게 읽히지는 않았는데 요즘은 동물을 외관은 그대로 둔 채 의인화한 창작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일 것이다 예를 들면


그리고 뭔가 침팬지 사회를 통해 인간 사회를 보는 건 21세기 감수성에 안 맞는 것 같다. 작가가 침팬지간의 서열, 암컷과 수컷의 역할을 나눠놓는데 인간 사회에서는 그걸 없애는 추세니까... 또 암컷들은 친구들과 비교적 평등한 우정을 다지는 반면에 수컷들은 정치질에 견제도 오지게 하고 둘이서 한 명을 병신 만드는 데 능하며 친구간에도 서열을 나눈다고도 한다.
과외학생 너무 이뻐죽겟당!! 내 고등학교 후배이기도 해서 왠지 더 정성들여 가르치게 된다ㅎㅎ 그리고 개떡같이 알려줘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똑순이라서 키우는 맛이가 잇다 1년 전쯤에 처음 만났을 땐 분배법칙도 모르던 친구가 수학1을 끝내다니 참 장족의 발전이 아닐 수가 없다ㅠ 아이구 장하다
와 내가 했던 생각을 누가 다른 곳에 글로 써놨네 난 내가 떠올린 거지만 졵나 참신하닼ㅋㅋㅋ 이러고있었는데 걍 자의식과잉이엇군... 흥 하지만 난 그내용으로 작년에 에세이과제 써서 냈지롱 내가 먼저 흔적으로 남겼다 메롱

와미친 이 책 한 번 읽어보고싶다ㅋㅋㅋㅋㅋ
남친이 걍 적당히 대중음악 듣는 인간이라 너무 좋다...
내인생 정말 무탈하다고 느끼게 되는 부분들: 1. 가정불화 없음 친척들끼리도 사이 좋게 지냄 2. 부모님이 등록금 용돈 다 대줌 3. 존나 안락한 서울에 있는 아파트에서 삶 4. 지병이나 알러지가 딱히 없음 장염 걸려본적도 없음 5. 사람이 비교적 안 타는 N호선으로 통학함 6. 개꿀빠는 과외함 (이것도 엄마 지인찬스로 구한거) 정말 개쩌는 포인트는 저걸 내가 노력해서 얻은 게 아니라 걍 운이 존나 좋게 태어나서/부모 잘 둬서 저절로 누리게 됐다는 거.. 사실 숨쉬듯이 당연한 것들이라 꿀 빠는 줄도 몰랐는데 어떻게 알았냐면 남친 인생이랑 비교해보고 깨달았다. 남친은 1~5를 모두 가지지 못했다.. 어케 그렇게 인생이 기구하지... 생각해보면 난 살면서 딱히 시련이라고 할만한 걸 겪어보지 않았다... 살면서 딱히 우울해본 적도 없음
근데 온갖 지원/버프를 다 받고 살았는데 왜 이렇게 무능하고 잉여로운 인간이 됐을까요... 불쌍한 우리 엄빠...
>>28 꾸역꾸역 완성시키긴 했는데 뭔가...뭔가.... 뭔가다.... 슬럼프가 왔나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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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저지능이라는 말에 뼈맞았다.. 책 열심히 읽어야겟다 흑흑
공복에 먹었을 때 제일 맛있는 음식은 양파 추가한 불고기버거..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뒷맛도 깔끔하게 싹 잡힌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내가 지금까지 알바하고 사회생활하며 갈고 닦은 것은 사회성이 아니라 처세술임을 깨닫는다.
https://m.youtube.com/watch?v=JU8smOD8Tf8&list=OLAK5uy_lfYmq9RVsOnFrsKOYUgyCfACzfjf1PsDQ&index=3&pp=8AUB
구름제조장면을 그리고 싶었는데... 흡연자들이 내 그림 보면 오글거린다고 할 것 같음
>>52 근데 난 동글동글하게 생긴 여자애가 담배 피우는 걸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전에 그린 그림들만 봐도... 비흡연자라서 담배에대한 이상한 환상이 있나봐
최근에 한 생각들을 벤다이어그램으로 정리해봣어
생각나는대로 다 써보자 좋아하는 웹툰: 오무라이스잼잼, 문유, 킬더킹, 우바우, 반투명인간, 동통대학교, 루루라라우리네인생, 생활의참견, 우리들은푸르다, 19년뽀삐, ox유정남, 아색기가, 혼자를기르는법, 루드비코의만화일기 인생 웹툰: 미지의세계
근데 난 스릴러 좋아하는 사람 치고 좋아하는 스릴러물이 없는 것 같다... 그냥 귀신짤 모으는 거나 좋아하지.. 추천받은 스릴러 웹툰들 다 봤는데 다 별로였음
타인은 지옥이다랑 살인자ㅇ난감... 일단 저 두개도 별로였는데 저 둘의 아류작들은 더 싫다 유튜브에서 B급영화리뷰(결말포함)을 즐겨볼 것 같은 남작가가 그린 티 나는 것들은 진심 개싫다 아 그리고 꼭 만화가 아니더라도 지 영화광인거 티내고 다니는 남자가 만든 작품들은 뭐가 됐든간에 거부감이 든다
>>57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루드비코도 영화광인거 존나 티내자나?... 왜 덜 싫지 나도 글케 줏대있는 사람은 아닌가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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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v=QAC3uw-r2AI&pp=ygUXbXkgam91cm5leSB0byB0aGUgc3RhcnM%3D 잠 안온다 큰일났다
https://m.youtube.com/watch?v=HjtYq16awUQ&list=OLAK5uy_lG_TgjUku8iY7Fez8h8-OVbtjfajrXFjQ&index=4&pp=8AUB 새벽갬성
누가 나한테 학년 물어보면 3학년이라고 대답하고 몇 살이냐고 물어봐주길 은근히 기대한다 으 존나 추잡해 ㅋㅋㅋㅋㅋㅋ
그림일기를 3일 쓰고 때려칠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아직까지 쓰고있다... 한 장에서 그림이 차지하는 영역이 많이 줄긴 했지만.. 생각보다 사적인 얘기를 많이 쓰게 된다.. 걍 혼자만 봐야겟어 처음엔 일상툰처럼 그려보고싶었는데 내가 나를 내 그림체로 그린다는 게 생각보다 졵나게 오그라드는 행위였다 그래서 간단하게 물체만 그린다...
에타 볼 때마다 드는 의문: 우리 학교 공대생들은 왤케 역차별이나 언더도그마같은 단어들을 좋아하는 것인가
내가 음악을 다양하게 많이 안 듣는다느니 하는 말들이 겸손 떠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사실은 굉장한 교만을 부리는 거다. 사실 적게 듣는 걸 지향하기 때문에... 그 많은 음악들을 다 듣고 다 좋다고 하면 막귀같으니까요 호호 근데 사실 나도 막귀에 포저다 걍 고급 인간인 척 취향이 있는 척 스스로를 포장하는것이란말입니다
근데 난 메탈을 표방하면서 유사메탈을 연주하는 밴드들이 짱싫고 거기에 열광하는사람들도 짱싫다 하지만 나도 막귀니까 나대지 말자
읽고싶은 책 아무데서도 안 빌려줘서 사버렸다 꺄아아악 맘에... 들겠지?... 블로그에 독후감같은 거 읽어보면 재밌을 것 같긴 한데 읽다가 노잼이라 중간에 덮게 되면 진짜 돈아깝겟다


와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 봤을 때도 놀랐는데 나와보니까 진짜 세상이 구라처럼 하얘졌다 어떻게 하루아침에 뽀로로나라가 된거지?
최근에 윗층(추정)에서 중고딩쯤 되는 여자애가 울부짖는 소리가 밤마다 들린다... 근데 어느 날에는 또 숨 넘어가게 웃는 소리도 들리고 지금은 또 두 명이 바닥을 쿵쿵 치면서 우는 소리가 들린다.. 엄마아빠는 폭력이랑 관련된 것 같지는 않다고 했는데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근거는 없지만 심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서 비명을 지르는 것 같다. 시끄러운 것도 시끄러운 건데 좀 안쓰럽네... 내가 가족상을 당해도 저렇게 목놓아 울진 않을 것 같은데 대체 무슨 일을 겪고있는걸까...
시크릿 도입부는 어떻게 쳐도 내가 상상하는 느낌이 안난다 힝 악보에 표시해봤는데 두박 사이에 강약조절을 하는 섬세함이 요구되는군요 내 테크닉이 부족한 탓인데 우리집 피아노가 후진 탓도 있는 것 같다. 10년전에 산 타격감이 구린 전자피아노... 초딩 때 다닌 피아노학원 아직도 안망했던데 연습실 대여 문의해볼까... 근데 피아노 치는 게 돈까지 들일 취미는 아닌 것 같은데...
남친이랑 통화하는데 윗층에서 또 뒤집어지게 큰 소리로 웃는 소리가 들리길래 윗층에 정신병자 사는 것 같다고(죄송하지만 마땅한 단어가 생각이 안났음) 얘기했더니 남친이 그 인간 불 내는 거 아니냐고 했다 와 존나 간담이 서늘해진다 (괜히 문제 있는 사람 취급해서 죄송합니다만)
시발 내가 새벽에 뭘 쓴거지
웃긴데 안 유치한 만화는 없나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지금까지 본 것들 중에는 없는 것 같다.. 그렇다면 유치함이 웃김의 필요조건인걸까
>>73 몹싸 어때..
>>74 본 적 없는데 나중에 만화방 가면 읽어봐야겟다ㅎㅎ 근데 난 일본 개그랑 잘 안맞는 것 같어
>>75 글쿠나.. 일본만화밖에 아는게 없어서리 극주부도도 가볍게 보기 좋은데 함 봐바ㅋㅋ
>>76 추천 고마와!
블랙코미디는 유치한가? 헷갈린다 심슨은 안그러던데 사우스파크는 유치하고
창작물엔 나쁜 게 하나도 없는데 과하게 진지빠는 내 태도가 제일 유치한 것 같긴 해

반년만에 그리는 남의 캐릭터이자 1년만에 그리는 남자캐릭터... (오타쿠 인생을 동방프로젝트로 시작해서 남캐를 못그림)
윗층인간들 또 소리지른다 에휴 그림자복도에나 나올법한 비명소리가 들리네
3중 구라를 쳐버렸다 친구1한테: 할머니댁 갔다가 오늘 온다고 구라 친구2한테: 할머니댁 갔다가 내일 온다고 구라 남친한테: 친구1이랑 만난다고 구라 아무도 내 소중한 토요일을 뺏을 수 없다 깔깔깔
개강 전 마지막 토요일을 허투루 보내면 안돼 청소하고 노래듣고 운동하고 책읽고 그림그리고 계산하고 아빠가 대학생 때 쓴 일기를 훔쳐봐야겠어
우려가 현실로! 저번에 산 책이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상당히 안 읽힌다 머리 아프고 공감 안 되는 내용.. 그래도 21781원 아까우니까 꾸역꾸역 읽어야지
https://m.youtube.com/watch?v=FiVrPuSpjkM&pp=ygUaZmF0ZXMgd2FybmluZyBvcnBoYW4gZ3lwc3k%3D
내입맛 진짜 싸구려인가봐... 좋아하는 음식: 분홍소세지, 핫식스, 비타오백 맛있게 매운 게 아니라 무지성으로 스코빌지수만 높인 음식들...
그알 끝나고 나오는 제보 요청 영상은 무섭다 나폴리탄 괴담같은데 그건 픽션이고 이건 진짜 일어난 범죄에 관련된 거잖아ㅠ 오늘 남한산성 백골 관련해서 제보받던데 너무소름돋았다


요즘 하는짓: 핀터레스트에서 재밌는 할머니사진 줍기
길빵충들이 꼭 금연구역에만 모여있는 이유는 뭘까 1. 그곳에서 길빵을 하도 많이 해서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2. 금연구역 팻말을 본 길빵휴먼들이 반발심리에 굳이 그곳에서 피우게 되었다. 닭이가 먼저냐 달걀이가 먼저냐
고딩때 컴싸로 눈 밑 착색시켜서 아직도 다크서클이 안없어진다 남들은 중딩때도 안 하던 짓을 왜 고딩때 한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군
오늘 한짓: 파묘를 봤다 근데 호러를 기대하고 보면 안됨...
그냥 개인적인 취향인데 판타지물에 호러 한 스푼을 첨가하는 건 좋다 근데 호러물에 판타지 세계관을 넣는건 뭔가 짜치는듯
최근에 알게된 건데 우리집 공동현관 바로앞에서 살인 난 적 있댄다 집주인이랑 세입자가 주먹으로 패면서 싸우다가... 한 명이 죽었는데 집값 떨어질까봐 쉬쉬했다더라
나는 살면서 한국인 특유의 속물성이 눈에 띌 때마다 역겨워 미치겠던데 (사실 이렇게까지 오바할 필요는 없지만) 나같은 중산층에 속하는 사람들이 제일 등신에 속물에 소인배인 것 같다. 똑같은 나쁜 짓을 당해도 나쁜놈이 부자냐 빈자냐에 따라 대응하는 태도가 달라진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진짜 나쁜 것 보다는 찌질해보이는 것에 분노한다. 거지근성이네 뭐네 하면서...
그러니까 그런 인간이 대통령으로 뽑히는거지 원래 국민들은 즈그들 수준에 맞는 대통령을 갖기 마련이다 의사들한테 감투 씌워준 것도 한국 토종 돈미새들이다
개쓰잘데기없는 거 발견했는데 귀이개 뒷부분으로 휴대폰에 그림 그려진다 근데 뭉툭해서 선이 잘 끊기기 때문에 쓸 일 없을듯
세상을 인식하는 건 눈이 아니라 뇌라는 말이 있다.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는 각기 다른 세상에 살고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경험을 통해 뇌에 축적된 빅데이터 이 중에서 타인과 내가 공유하는 것이 단 한개도 없다. 다른 경험을 다른 뇌에 쌓을 뿐이다. 대체로 사람들은 세상을 비슷하게 해석하지만 가끔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이 너무 다른 인간군상이 보인다. 여기서 존나 이상한 게 후자처럼 보이지만 사실 전자가 그렇다. 생각해보면 나랑 잘 맞는 사람들의 존재가 더 소름끼친다. 조물주가 한 사람을 두고 수없이 주사위를 던진 결과가 엇비슷하게 나온 것이다.
>>97 사실 내가 자의식과잉이라서 이렇게까지 생각하는 것 같다. 그냥 사람 사는 게 다 똑같듯이... 개인차를 압도하는 인간 종에 내재된 본능이 만들어내는 보편성이 있으며 내가 그런 걸 갖춘 평범한 사람들 중 하나다! 라고 한다면 그저 그런 일이 될텐데.. 굳이 나만 갖는 특징에 집착하기 때문에 생각이 많아지는것임 내가 홍대병자라서 그래
떡볶이에 분모자를 추가하는 게 아니라 분모자볶이에 떡을 추가하는 형태였으면 사람들은 환장하며 떡추가를 했을까

이 책 전자책도서관에서 빌려주길래 읽어봤는데...음... 부자들이 교양있고 가난한사람들은 거지근성 어쩌구... 라는 쌉소리의 좋은 반례가 된다. 근데 그것뿐이다. 이 책에서 묘사되는 온갖 추태를 강남에서만 볼 수 있는지? 정신병이 욕망에서 비롯된다면 한국이 거대한 정신병동이지 않을까ㅎ 사실 식견이 좁아서 잘 모르겠다 부자랑 빈자중에 누가 더 돈욕심이 많은지 (걍 가진 놈이 욕심내는 모습이 좀 더 추해보일 뿐이다) 그리고 작가가 의산데... 많이 배운 사람 치고는 글을 못 쓰는 것 같다..
https://m.youtube.com/watch?v=dU0eO2YCeGU&pp=ygUVbnVuc2xhZ2h0ZXIgYmxhc3BoZW15
https://m.youtube.com/watch?v=NUQZ3A5nlBU&list=OLAK5uy_kbhA8MGOf8jdnTiDOAygyPokNaEcNVe3g&index=2&pp=8AUB
윗층에서 남자가 으어엌... 으엌... 하는 소리 들린다 이 시간에 대체 윗층에는 무슨 인간들이 사는거지
그러다가 또 어떤 여자랑 쳐웃는다... 그것도 쿵쿵거리면서... 나처럼 둔한 사람을 빡치게하다니 참 대단하네요
그냥 평범하게 웃는 것도 아니고 꺄학!!!꺄하핰!!!깔깔깔~ 이지랄로 웃는다 귀신들린사람마냥
유튜브 뮤직 다시 끊을까.. 뭔가 음악을 과소비(?) 하게되는 것 같아서 구독 취소했는데
고등학교 선생들이 수학은 암기과목이라고들 한다 난 그럴 때마다 흥존나주입식교육의폐단같은인간들... 지가 잘 가르치면 암기과목이 아닐텐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내가 가르쳐보니까 정말 암기가 아닌 게 없네
https://m.youtube.com/watch?v=bZdZiGcfsH8&pp=ygUJ7J6Q67mE7Iah 평화로이 살아보아요...
https://m.youtube.com/watch?v=RKlYW5oCQFI&pp=ygURdGFrZSBubyBwcmlzb25lcnM%3D 이히히히
https://m.youtube.com/watch?v=rP_YPiwaRyY&pp=ygUQ64-M7Lm07IqkIOqwnO2VmQ%3D%3D 않되~~~~ 쳐먹고 게으르게 유튜브 볼 수 있는 날이 6일도 채 안남았다
하고싶은 것만 할 순 없겠지만 하기싫은 건 안 하고 살아야지 지금까지 그랬왔던 것처럼 운이 다 해결해주겟지 뭐 살면서 이룬 업적이라고 할 만한 게 대입밖에 없지만ㅎ
와 친구 4수한다네... 정확히 말하면 반수를 3번째 도전하는 건데... 원래학교도 좋은 곳이다. 왜 그렇게까지 학벌에 집착하는거지
>>112 근데 얘네 집안 사람들이 줄줄이 서울대 나오고 저번 반수 실패했을 때 엄마한테 아령으로 머리 맞은 애라서 불쌍하다 답답하긴 한데

일단 유명해져라 그러면
아니야 착한 사람들을 헐뜯지 맙시다
난 사람을 싫어하는데 인간은 좋아하나봐 살면서 읽은 비문학(손에 꼽음)이 거의 인간의 역사 본성 어쩌구... 하는 책들이다
모든 수학인의 낭만같은 과목을 수강신청 실패해서 청강신청하기 이야 난 존나 멋있다! 학구열이 넘치고 지성인같다!!
교수님들은 삼육구게임을 프라임프라임으로 한다길래 (소수에 박수를 침) 친구랑 해봤는데 둘이서 하면 뻘짓이라는 걸 해보고 나서야 깨달았다 등신들
근데 생각해보면 프라임프라임은 한 명이 꿀빨 수밖에 없는 구조자나? 리빙포인트: 프라임프라임을 할 땐 맨 마지막 자리를 노리자
https://m.youtube.com/watch?v=WFCtZkTQINw&pp=ygUfb2J0YWluZWQgZW5zbGF2ZW1lbnQgd2l0Y2hjcmFmdA%3D%3D 딱 이 시간에 듣기 조은
아니야 난 어른이니까
일기장을 감쓰통으로 쓰지 말아야지
운전면허 7수했다고 하면 다들 한심한 눈으로 보는데 독학해서 그렇다고 고백하면 아... 하고 납득함


봄나들이로 차타고 영종도에 놀러가는 길인데 존나 대박인 동네가 있다 난 이렇게 닭장같은 아파트를 보기만 해도 머리아파지는데 어떻게 여기서 사는것이지 집값은 비싼 곳이겠지만... 주변에 바다도 있고.. (공급이 이렇게 많은데 집값이 비싼 것도 좀 이상함)
위선도 선이다 실질적인 효과를 내는 위선에 감히 돌을 던지는 짓은 열등감 표출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참새도 바글바글하면 징그럽구나...
아진짜 개좆오글거리고 유치한 게 유행이라 짜증나
터커는 뭔가 턱이 클 것 같음 고든은 뭔가 곧은 사람일 것 같음
난 일본감성이랑 안 맞나봐... 그래도 단순히 일본 작품에 영향을 받은 창작물은 볼 수 있는데 일본영화 일본음악 일본소설 일본애니는 재미가 없다 특히 일본영화는 감정선이 이해가 안됨... 너무 과하다고 해야하나 딱 하나 보던 게 만화였는데 그마저도 요즘은 안 본다
그래도 초중딩때는 동방캐 그리고 7대호러곡 듣고 쿠라하시 요에코 노래도 듣고... 지금 보면 좀 유치하지만
6시 반에 일어나야되는데 추어탕 먹고싶어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울 것 같다~
https://m.youtube.com/watch?v=41wRo3lIdAI&pp=ygUT6rCc6rCV7IahIOuPjOy5tOyKpA%3D%3D 이히히히히
와... 의대생 동창이 인스타 스토리에 증원 반대한다면서 좌파 포퓰리즘 어쩌구라고 써놨네... 아니 증원 결정한 건 니가 뽑은 윤석열인데 왜 가만히있는 좌파 뺨을 때려ㅠㅠ 존나억울해 힝ㅠㅠ
근데 이과생들 중에 좌파우파가 뭘 기준으로 나뉘는지 모르는 애들 많은듯 문과생들은 배우니까 아는 것 같은데 수학과학문제만 붙잡고 산 애들은...쯧쯧 좌파는 음침하게 착한척 하는 나쁜놈들이고 우파는 위선은 안 떠는 나쁜놈들이다! 이러는 애도 봄ㅋㅋㅋ
매일 1교시라 집에서 7시 15분에 나간다. 그러면 8시 15분에 도착해서 시간이 존나 남지만 더 늦게 나갈 수는 없다.. 1분이라도 늦으면 개끔찍한 연쇄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에 10분 이상 지체될 수 있고 그러면 지옥철을 타야한다.. 지옥철은 보기만 해도 토할 것 같기 때문에 (좁을 뿐만 아니라 그 안의 모든 사람들의 스트레스가 느껴지는 게 짜증남) 아예 일찍 나가버린다... 졸린 건 짜증나는데 지옥철이 10배는 더 좆같아
그래도 난 복받은거야.. 남친은 경기도에 살아서 경의중앙선 타고 오는데...
아무것도 못 만들어내면서 예술가인 척 하지 말기...
추어탕 먹고싶다.. 연어초밥 엽떡 닭꼬치 마라탕 육회 갈비찜 스테이크 핵불닭 바나나우유 계란찜 투움바파스타 통모짜핫도그 치즈스틱 치즈볼 불고기버거 초코파이 마카롱도 먹고싶다...
교수님 질문에 자신감있게 대답한 게 틀렸다 아이고 쪽팔려라
.
사실 지내는 데에는 아무 문제 없지만 주변에 미개한 남자들만 (미안하지만 실제로 미개하다) 있으면 좀 그렇잖아... 쓸데없이 주변 시선을 의식해서 이러는거다...
메탈 팬이 락메탈이라는 단어를 왜쓰냐 징짜 화나네
.
잘생긴 사람이 늙으면? 잘생긴 아저씨가 됨
>>134 인터넷 댓글로 정치를 배웠나... 한 20년 전만 봐도 이미지가 정 반대였는데
>>145 그러게말입니다...
저번에 산 책 앞부분을 읽었다 엄청 참신한 걸 기대했는데 그런 게 없군... 걍 불교에서 말하는 삶이 고통인 이유를 그대로 써놓은 것 같다 의식이 있어서 불행하다는 생각은 이미 오래전에 인도사람들이 떠올린 데다가 나름의 해결책도 찾아놨는데... 불교에 귀의하는 것은 어떠신지요... (내가 꼬여서 그런 걸수도 있는데 작가양반이 걍 심오한 생각을 하는 자신에 심취해있는 것 같다... 그것 또한 의식을 이용하는 행위인데요...)
>>147 사실 불교에 그런 내용이 있는 게 아닐 수도 있다ㅎㅎ 내가 불교 알못이라... 아무튼 책에서 주장하는 바가 너무 뻔한데 그걸 충격적이고 참신한 것처럼 포장하니까 좀 그러타
아침 댓바람부터 파이썬 배우기 다행히 저번학기에 한 번 했었다 매트랩이랑... 그 때도 느낀 건데 파이썬은 수학을 좆같게 구현하라고 만든 언어인가봐... (라고 컴공과 친구한테 하소연했더니 더 어려운 언어 많으니까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지 말라고했다..)
와 학교 밴드 공연한다 근데 보컬이 노래 존나못함ㅠ 기교 넣지 마ㅠ
개간지나는 동아리 가입신청해놨다
우리과 잘생긴 교수님 좀 깨는 점: 파이썬을 파이똔이라고 발음하심 쎄타를 때타라고 발음하심 혀가 뻣뻣하면 th발음에 욕심 내지 마십시오...
ㄷ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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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윗층 인간들 또 시작이네 웃는 건지 우는 건지 판별할 수가 없다
코딩하는 인간들 존경스러워...
난 컴퓨터랑 절대로 친해질 수가 업나봐 잉잉 차라리 학원차릴래
난 아무래도 성격에 장애가 있나봐 그냥 착하고 호구같고 사회성이 없다고 하기에는 너무... 기본이 안 돼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평범한 수준을 넘어선 것 같다. 성인이 되면서 성격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였구요 (아니 이걸 성격이라고 해야할지 사회성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어딘가에 하자가 있어 분명히) 나름대로 노력도 많이 했는데 나아지는 게 단 한 개도 없었다 여전히 1인분을 못함
동아리 어제 신청한 거 오늘 취소했다. 취소하면서도 어떻게 문자를 보내야 하나 한 시간동안 고민했다. 고등학교 친구중에 남자 개싫어하는 동성애자가 한 명 있는데 걔한테 들키는 게 무서워서 매주 만날 정도로 친했던 동창들 모두에게 남친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과외를 할 때 학부모님께 교재비를 달라는 말을 차마 못 하겠어서 걍 사비로 산다.. 진짜 제일 등신같은 포인트 부모님이 그렇게 살지좀 말라고 하는 잔소리를 들을 때마다 미쳐버릴 것 같다. 나 등신인 거 내가 제일 잘 알고 이 몸뚱이로 살아가야하는 것도 난데 제일 싫은 건 내가 고작 이런 걸로 힘들어하는 나약한 인간이라는 사실이다 흑흑 병신 자기연민 좀 버려라
내가 아는 애들은 집안 문제나 진로나 리만 가설 증명(ㅋㅋ) 같은 걸로 고민하던데 그에 비하면 내가 갖고있는 문제는 한심하기 짝이 없군 나는 기본도 안 된 사람이야... 자학이 아니라 객관화다...
혐생의 악순환은 늦게 자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같다 일찍 잠에 듭시다
>>160 나도 그런데.... 그래두 넘 자책하지 마 ← 물론 나 자신한테는 이런 말 하기 엄청 어렵겠지만 어려울 테니까 나라도 말해주고 싶었엉...
>>163 힝 고마워... 아침부터 눈물나네ㅠㅠ
우리과 사무직 인간 일 개못해... 나도 일머리 없고 성격 이상해서 일 못하는데 내가 해도 저것보단 잘할듯...ㅋㅋㅋ 그 인간 잘못으로 시간표가 꼬여서 (겹치면 안될 전공수업이 겹침) 내가 들어야되는 강좌 수업시간이 바뀌었는데 그게 오늘부터였던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다음 주부터 바뀌는 게 맞는데 특이사항이 있었으면 알려주는 게 맞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내가 6시에 들어야되는 수업이 있다는 사실을 방금 전화해서 알게 된 것이다.(존나 쎄했는데 물어보길 정말 잘했지...) 그래서 집에 이미 왔는데 다시 학교 가야되고... 오늘 5시반 과외도 미뤄야 하고... 그러는 바람에 내일 약속도 파토내게 생겼다 ㅎ... 아니야 시간 조정하면 되지...
공포의 제인구달이라는 언어유희를 나만 떠올렸을 줄 알았는데 구글에 찾아보니까 누가 트위터에 올려놨다 아 스레 제목 마음에 들었는데 갑자기 식상해진 기분이야 악
뭔가 지우고싶네

공부좀 하려고 노트 샀다! 킼킼킼 난 역시 센스가 넘치는 것 같아
6시에 다시 수업들으러 가는 게 개빡쳤지만 그래도 수확은 잇엇다 친구가 한 명 더 생김 (친구가 100퍼센트 증가하엿어요!) 사회성 좆박았지만 친해지려고 노력해볼게...
근데 친해지기 전 특유의 어색한 분위기가 흘러요... 너무 힘드러 징징징징ㅈ이
다음에 만나면 사회성이 좋은 남친을 재물로 바쳐야겟다 모르는거 얘한테 물어봐~ㅎㅎㅎ 하믄서...
오랜만에 친구 만들었다고 들뜨는 모습 보기 흉하다. 를 단톡 3개에 자랑한 후에야 깨달음 흉한 것 까진 아니고 좀 찌질하다?
의사도 좆같고 정부도 좆같고 언론도 좆같아요
청춘은 몇살까지인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아서 생각해봤는데 나이에 관계없이 결혼하고 애 낳기 전까지는 청춘인 것 같다.
>>175 쌉소리같긴 한데 난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책임질 게 없으면 얼마든지 젊게 살 수 있어...
매운거 먹으면 단게 땡기고 단거 먹으면 매운게 땡기고 매운거 먹으면 단게 땡기고...
한 친구를 몇년만에 만낫다 예전엔 걔랑 노는 게 싫었는데 (같이 있으면 기빨리고 성격 안맞아서) 세월이 지나고 나한테 사회성이란 게 생기니까 재밌게 놀 수 있었다. 걔도 성격이 많이 유해졋드라 근데 만나자마자 하는 말이 너는 남자 만나지 마ㅠ 였어서... 남친 생긴 건 평생 말 안해야지...
소신발언: 피라미드게임 유치하고 오글거려서 싫음 대사도 일본어 번역체라 웹툰 원작부터 싫어했었음 요즘 그 드라마 유행이던데 계속 보이고 들리니까 짜증난다
내가 좀 가벼운 인간이라 진지하게 무게잡는 스토리는 싫어하는 것 같다.. 꼭 웃긴 면이 한 군데 정도는 있어야 좋아하는 것 같아... 웃긴거 짱! 웃긴거 대박

내 생각엔 인체를 완벽한 비율과 투시에 맞춰서 그리는 건 (분명 그런 그림을 봤을 때 느껴지는 감동이 있지만) 별로 중요하진 않은것같다 테크닉은 어설퍼보이지 않을 정도만 연마하면 되고... 인제 중요한 건 느낌을 내는 것인데... 문제는 그걸 어케하냐는거다! (내가 봤을 땐 타고나는거임)
오카자키 쿄코 만화는 그림때문에 보는 것 같다 내용이랑 연출은 내 스타일 아닌데.. (특히 독백이 오글거림) 컷마다 찰떡인 그림에 찰떡인 구도를 넣는 게 너무 조와 우는 표정도 잘그림 여자캐릭터 몸선도 잘그려
나도 플리 만들고싶은데 넣을 음악이 많이 업서
매운음식으로 혀 학대하고싶은데 문제는 내가 너무 강해서...크큭.... 집근처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로는 매움을 느낄 수가 없군... 올해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디진다돈까스 먹어보는 거다 근데 걍 캡사이신 소스를 하나 사면 신대방동까지 안 가도 해결될 문젠데 맨날 사겠다고 해놓고 까먹는다
정말 성찰이 효과가 있을까 존나 의심되는데요 일기를 고작 한 달밖에 안 써서 그런가 근데 더 나은 사람이 되긴 개뿔이 오히려 중학교 2학년으로 퇴행한 것 가타요
살면서 제일 많이 본 영화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쿠스코?쿠스코!인 것 같다. 주기적으로 한번씩 보니까... 웃긴 게 짱이야
나는 웃음장벽이 높은걸까 낮은걸까.. 근데 화이트칙스같이 유명한 건 가끔 찾아서 보는데 쿠스코가 제일 웃김 애들 보는 영화가
아침 지하철 안그래도 출근하는 사람들로 미어 터지는데 대학생들까지 꾸역꾸역 타서 더 지옥으로 만들어야할까요? 대학교 1교시는 10시 반쯤으로 바꿔야..
^^
일주일 사이에 번호를 3번이나 교환해서 감격스러웁다! 오늘은 4학년 언니가 얼굴 보면 인사하자며 번호를 줬다 와 나 인싸되려나봐 진짜
얼마전에 죽는 꿈 꿨었는데 너무 리얼했다 책에서 읽은 연쇄살인마한테 살해당해서 천국에 가는 내용이었는데 나는 21살에 죽었으니까 앞으로 22살이 될 일도 30살이 될 일도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 꿈 안에서 내가 진짜 할 법한 생각이라서 소름돋았다... 그리고 슬퍼하는 가족들을 위에서 볼 수는 있는데 만질 수 없다는 사실에서 나오는 상실감이 너무 생생했다. 생각할수록 세계관이 보여서 무섭다... 교회 다시 나가야하나... 나를 학교 앞에서 죽인 살인마가 그 자리에 있던 학생들도 다 죽여버리는 바람에 천국에서 그들이랑 같이 지낸 것도 쓸데없이 디테일해
쫄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번 주에 교회에 가진 않았다ㅎ
처음 보는 친구들이랑 밥을 먹었다 관심사가 하나도 안 겹치지만 대화를 해도 기가 빨리지 않아서 신기했다...다들 착한 것 같고...히히
사회성을 기르려는 노력을 수도 없이 해봤지만 별 진전이 없다는 사실에 체념하고있었는데 때마침 좋은 사람들이 나타났다... 역시 난 운이 졸라 조은 사람이야 찐따인 것 치고는 인복도 좋고..!!
어딘가에 자랑하고싶은데 친구 좀 생겼다고 동네방네 소문내는 게 좀 찢ㄹㅣ해보이네 하지만 새 친구가 생기는게 내 인생에선 존나 이벤트란말이야~~~~
주말에 할 일: 유클리디안? 알고리즘과? 모듈러? 역원? 확장유클리디안웅앵웅? 초키포키? 의 관계에 대해 이해하기 쀍뚫꿻쌻
>>195 와 축하합니다
>>197 고마와요 고마와😉 다음엔 같이 점심먹자고혀야겟다
^^...

조안나작가님 너무 조음 마사토끼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특유의 감성

원래 이런 거 모으는 취미는 없는데 누가 세트로 팔길래 사봤다ㅋㅋ 찐 메탈 덕후들은 쓰레기더미 취급하겠지만 난 안메탈덕후라 뭔가 사고싶었어
내일은 주류박람회간다 얏호
와 같이 주.박 가기로 한 친구가 못갈 것 같대 아픈 친구는 불쌍하지만 내일 혼자 다닐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째지능군요! 졸라 낭만적이겠다
https://m.youtube.com/watch?v=HkyMoqhmFew&pp=ygUedGhlIGNoYXNtIHRoZSBjb3NtaWMgbGFuZHNjYXBl
이시간엔 우유에 말리부 타서 정글은언제나하레와구우 보면서 마시면 짱인데
학벌 자랑은... 1학년 1학기때까지만...
오늘의 목표는 과제 3개를 끝내는 것이다.
와 과제 개많다 평소보다 3배는 많은 것 같네 정말 못돼쳐먹으셨다♡♡
하기싫은 복전 코딩 스펙쌓기 등등을 열심히 하면 결국 되는 것: 회사원 챙기게 될 것: 워라밸 지금처럼 주말만 기다리며... 하루를 '사는 게' 아니라 '때우게' 될 것 (차이점: 방학이 없어짐) 이라는 사실을 떠올리면 살기 싫어진다 요즘 세상엔 번듯한 직업을 얻기 힘들다는 걸 생각하면 위는 내 인생이 상당히 잘 풀렸을 경우... 허허 희망이 없도다
과제 걍 2개만 끝내야지 주제파악을 합시다

내가 그 skeptic인데 어쩌라는거지
끝났다 시발!!! 악!!! 인간 승리다 이 썅놈들아~~~~~~깰깰깰
방금 안 건데 이 교수님은 시험문제를 임용고시 문제에서 끌고온다고 하시네 교수님♡♡
교회에서 정치사상을 주입하는 꼬라지를 보면 한국사회에는 아직도 제정일치가 잔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ㅠ
아 쉿소곤소곤하고싶다 근데 난 으른이니까 참아야지
^^
https://m.youtube.com/watch?v=pBBvKf48Nbk&list=OLAK5uy_lDm9tY7ZJRcEDt-wurJykWpquID-4cZt4&index=2&pp=8AUB
개쩌는 행렬 분해법을 발견해서 그걸로 프로그램 만들어서 팔아서 돈 많은 백수가 되는 망상을 하였다
새로 사귄 친구한테서 ai같다는 말을 들었다 대화를 할 때 반응을 학습해서 말하는 것 같대... 엄마한테 일렀더니 엄마도 그렇게 느낀다고 했다 본인이 낳은 자식이지만 뭔가 대화할 때 친숙하지 않고 어설프게 느껴진다고 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친숙한 사람이 우리 엄만데..
>>220 근데 굳이 자연스러워지려고 노력하진 않을 것이다 (해봐서 알지만) 존나 부질없기때문에... 사회성 없으면 히키코모리로 살다가 굶어죽을 것 같긴 하지만 굳이굳이 성격을 개조하고 본성을 거슬러도 행복하진 않을 것 같다... 차라리 전자가 나아보인다... 내가 쿨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재수없게도 소인배로 태어났군
그리고 나같은 사람들 찾아보면 많을테니 너무 슬퍼하지 말자... 사실 슬프진 않은데 뭔가 좀 꽁기꽁기하다 너무 꽁기꽁기해있지 말자
보통 미술하는 애들이 수학 못하던데 그말인즉슨 수학을 잘 하면 미적 감각이 없다는 말 아닌가? (다행히 나에겐 해당사항이 없다 수학을 못하기 때문에)
으 교수님 변태 오타쿠같아 으;;;
요즘 살쪄서 약간 레고 체형 됐는데 다이어트좀 해야겟다... 사실 다이어트로 엄청난 걸 하진 않는다. 걍 하루에 4끼 쳐먹는 걸 3끼로 줄일 뿐이다.
졸리다!
>>226 와 이거 올리고보니까 개별로다... 명암 존나 이상하게 넣었네
https://m.youtube.com/watch?v=8puBluDlJp0&list=PLd6x4-VpRx7gJ1ox4-cUZUw9524XBpk9h&index=8&pp=iAQB8AUB
홍당무를 어릴 때 읽다가 불쾌해서 덮었는데 지금 읽어도 존나 불쾌하다..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은 가족이라서 더 찝찝하다...
오늘의 목표는 과제 1개와 1과목 공부를 끝내는 것입니다
엄마가 쌍수 시켜준댔는데 안 한다고 했다 난 홍대병자니까 세상의 흐름을 거부해야지
난 3학년인데 살면서 테일러급수랑 야코비안을 완벽하게 이해한 적이 없다... 걍 문제를 풀기 위한 계산을 할 뿐... 벡터도 싫어하고 해석학도 싫어하는 멍청이한테 (와 이모양인데 수학과 왜 왔지) 벡터해석학은 너무 BurgerWar요 잉잉
.
.
이중슬릿 야구 관찰하지 않으면 이기는 상태다 관찰하는 순간 지는 상태로 결정된다

와 나한테 필요한 대처법이다 근데 에고의 뜻이 사회적 자아가 맞나? 사회랑 교류를 안해서 생긴 내 씹덕자아는 뭐라고 칭해야 하지?
남친이 체게바라를 모른대 와 약간 정털려

대왕식빵
우리 엄마는 학원을 하신다 문제는 수업을 집에서 한다는거다 집에서 애들이 웃고 떠드는 소음에 약 15년동안 시달린 탓에 애들을 개개개싫어하는 사람이 됐다 여자애들은 귀엽기라도하지 남자애들은 패면서 키워야됨~ 진짜 존나싫어 (철없는 생각인 것 같긴 한데 진심이다) 아무튼 오랜만에 일찍 집에 오니까 정신분열증 생길 것 같네... 옛날엔 애들이 떠들긴 했어도 우리 엄마한테 대들진 않았는데 요즘 애들은 수업하는 거 들어보면 머리도 나쁘고 싸가지도 없고 시끄럽다... (꼰대같은 말이긴 한데 진짜다) 그래 집에서 공부하려고 했던 내가 잘못한거다
1학년 때 학원 강사로 일한 적이 있는데 (걍 초중딩들 다니는 동네 학원) 그 때 애새기혐오증이 제대로 왔었다 남초딩들 특유의 쉰 목소리가 너무 싫어 악 내가 그 때 고딩처럼 입고 다녀서 (실제로 미성년자이기도 했고) 애들이 나를 물로 보고 기어오르려 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뒤질뻔했다 내가 원체 소인배인데 싸가지없는 애새끼들이 대드니까 화가 나서 미치겠는거다~~ 그래서 애들이 말대꾸 할 때마다 각목으로 걔 머리를 패는 상상을 했는데 어느날 그게 끔찍하다는 걸 자각했고 이러다가 진짜 내가 폭력을 쓸까봐 그만뒀다 (내가 물러터져서 애들을 휘어잡지 못한 잘못도 크다 사실은) 그만 두는 데에도 2달이 걸렸다 사람이 안 구해져서 그 후에 지금 하는 과외를 구한 건데 너무 예의바르고 착하고 귀엽고 열심히 하는 학생을 맡게 돼서 행복하다 내가 우리 학생을 좋아하고 귀여워하는 데에는 전 학생들이 개싸가지없었던 탓도 있다!
제발 금욕적인 삶을 살자... 뇌에서 사소한 욕구는 다 없어지고 지식욕만 남았으면 좋겠네
우유에 대충 가루타서 만드는 녹차라떼 너무 맛있다 딱 내가 좋아하는 싼티나는 맛
학교다니기 힘들어서 멜데스 듣는다 존심 상하지만 멜데스는 꿈과 희망과 에너지를 주는 장르여요! 싼티나는 대중음악 너무 좋와!!!
한 작가를 싫어하게 되는 건 ㅇ어ㅇ문학과생의 숙명인가봐... 영어영문학과 친구가 이미 죽은 셰익스피어를 또 죽이려고하네.. 우리 엄마도 독어독문학과 출신이라 귄터그라스를 아직도 싫어하는 게 생각나서 웃겼다
https://m.youtube.com/watch?v=rAdbpWPSTT4&pp=ygUKY2hhb3MgYm9ybg%3D%3D 한창 정신이 피폐할 고3때 좋아했던 앨범... 지금 들어도 힐링이다...
1. 면 대신 각종 버섯을 때려넣은 크림파스타 2. 생양파에 데리야끼 소스+@를 버무린 겉절이 3. 불닭팽이버섯
정신 놓고 수업 듣다가 갑자기 교수님이 한동훈이 아니죠? 이러시길래 깜짝 놀랐는데 알고보니까 항등원이 아니라고 하신거였다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인류의 잠재력과 가능성이 스마트폰의 발명과 동시에 천천히 사라지기 시작한 것 같애
엄마아빠 불쌍하다 좋은 사람들인데 자식농사를 망쳤어
파이썬 존나싫다 토나와 악!!!!! 대체 내가 좋아하는 건 뭘까
대수학도 싫어하고 해석학도 싫어하고 기하학도 싫어하고 응용수학도 싫어하는 수학과 3학년 학교 왜다녀
해석학은 찌질해서 싫다 존나 예민충과목 그렇게 입실론만한 거에 집착해서 어케살려고그래 좀 쿨해져봐
전공과목중에 수비학도 있었으면 좋겟다ㅎㅎ 수비학개론
아존나싫어 집안사정으로 사람 급 나눴으면서 겉모습도 속마음도 싼티나는 인간이 전시회는 왜 다니고 그림은 왜 그리는거야 (다행히 나보다 못그림 잘 그렸으면 빡쳤을텐데 다행히 재능 없음) 인스타에 올리는거 보면 딱히 본인만의 취향이 있는 것 같지도 않던데요 일본을 정치적으로 싫어하지만 일본 예술의 훌륭함을 인정하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그걸 반대로 하는 인간은 이새끼가 처음일거다!
그래도 의대생들은 국민의힘 찍겠지? 대가리 깨졌다는 게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이구나 껄껄
화난다 내가 중고딩때나 좋아했던 걸 이제서야 발견해놓고 힙한 척 하는게 꼴보기싫다 악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있다 적분을 배우기 전까진
사전투표랑 어떻게 이 정도로 차이가 나지 투표함 바꿔치기한 거 아님??
쩝 난 딤무보거 들으면서 블랙메탈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욕할 자격이 없다
친구한테 내가 만든 귀짤을 보내고 어떻냐고 물어봤는데 무섭다는 평을 받았다! 별로 안 무서운데 걍 무섭다고 해준 거 아닐까 난 표정없는여자 제프더킬러 핸드띵 핏짱같은 걸 만들어내고싶은데 감각이 없어 참고용으로 구글에서 귀신짤을 찾아보기는 하는데 그 어느 짤도 내가 인정하는 네 짤에 필적하지 못하며 거기에 소름돋아하는 사람들이 이해 안 된다. 사람이 공포감을 느끼는 코드 자체를 이해하기가 참 어렵다
https://m.youtube.com/watch?v=OoYnxN5VNbg&pp=ygUZaW52b2NhdGVyIHRoZSBwZXJzdXN0ZW5jZQ%3D%3D
내가 좋아하는 강사분이 6평 내러가신 교수님 대타로 오셨군 그 분 수업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수학 좋아하는 사람들 특유의 지식욕을 잘 자극하시는 것 같다 교수님이 질문하면 학생들은 다 자기가 대답하려고 칠판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머리 열심히 굴림 (나도)
어색한 사람을 화장실에서 마주치는 게 너무 싫다 사람 방광 크기가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쉬 싸는 데 비슷한 시간이 걸리고 따라서 들어갈 때 마주친 사람은 높은 확률로 나갈 때도 마주치게 된다~~~~
>>263 헐 나두 그래서 다른 사람 나갈 때까지 안에서 기다림...
>>264 앜 나도ㅋㅋㅋ 똥 싸는 걸로 오해받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1초정도 했지만 쿨하게 털어버리고 버텼어
에잇 퉤 다시는 야구 안봐야지 거만하게 핵실험하다가 원아웃을 못잡아서 쯧쯧
야구 7년만에 보는데 우리팀 선수들이 다른팀 가잇고 다른팀 선수들이 우리팀 유니폼 입고있으니까 뭔가..뭔가다..

공부하기 싫어서 방 정리하는 와중에 유물을 발견하다
림숲=limsup 숲림=林
단정하면서 음침한 게 좋아 자잘한 해골장식 달고다니는 펑크족 느낌으로 화려하게 음침한 건 뭔가 싫음
그림이 안 그려지는 시험기간은 또 처음이네 아쉬워서 옛날 그림 훑어보는 중이다. 허접하지만 이땐 내가 뭘 만들어내긴 했었구나

와 이거 맘에든다
나는... 나르시시스트인가봐... 근데 솔직히 내 얼굴이 세상에서 제일 좋다 무슨 자신감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어느 정도냐면 시간을 내서 틈틈이 거울을 본다! 모자라는 시간을 오로지 내 얼굴을 보기 위해 쓴단말이다~~~
우리나라에 필즈상 수상자 없는 이유: 허준이가 병역기피해서
입맛이 싸서 그런지 블루문같은 맥주 왜 먹는지 모르겠다 공장폐수맛 나던데...
이과생은 인문학을 직접 떠먹어야 된다는 게 불편한 것 같아... 작년에 필수교양 과목에 있는 토론수업을 들었는데 나를 포함한 자연대(특히 수학과) 사람들이 대체로 말도 잘 못하고 글도 못 쓰는 것이다... 다 그런 건 아니엇지만... 대학생이 이 정도로 멍청하다는 것에 현타가 와서 책을 좀 읽으려고 노력하고있다 그때부터
좀 추잡한 얘기지만 마이너부심 부릴 거면 적어도 내가 듣는 것보단 더 마이너한 걸 내세워야지 브릿팝이 뭐니 어휴 나도 솔직히 홍대병자지만 씹스러워보일까봐 함부로 입 안 털고 다니는데
☆☆☆☆☆공공장소에서 토스 키기☆☆☆☆☆ 잊지 마십시오. 작은 에티켓이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듭니다.
해적과 제왕을 읽는 중이다 이스라엘을 아무도 저지하지 않는 현 상황이 이상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군... 내가 무지해서 요즘 전세계가 난장판인 게 세상이 미쳐가는 탓인 줄 알았는데 사실 옛~~날부터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더 광범위하게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었구나!
촘스키가 이런 책 많이 썼던데 좀 읽어야지.. 부끄럽지만 난 이팔전쟁에 대해 아는 게 많이 없다... 대학생이면 나름 지성인인데 지성을 갖추지 못함... 촘스키 책들은 숨어서 읽어야지... 밖에서 읽으면 촘스키 읽는 애가 문장력이 왜 그렇냐는 소리 들을 것 같음!
시험끝나면 연두부에 쯔유 부어서 하이볼이랑 먹을거야
정수론은 멀리서 봐야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오늘 날씨 보니까 여름엔 개개더울 것 같다
피아노연주에도 창의력이 요구된다. 남들과 같은 곡을 연주할 때도 강약조절 완급조절에 내 취향을 담을 수 있으니까... 피아노 치는 게 재밌는 이유는 아직(8년째) 연구중이기 때문이다. 엘리제를 위하여를 어떻게 쳐야할지... 그냥 부분부분 내키는대로 쳐도 재밌긴 한데 난 좀 더 고급지게 연주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 전체적으로 기승전결이 형성되면서 선율과 구조가 조화를 이루며 각 파트가 하나로 묶이는..그런... 개쩌는 느낌이 나게 하려면 어케 쳐야할 것인지?
>>284 사실 피아노학원 다닌지 8년 되었을 뿐이고 그동안 피아노 연주를 표방하며 미개하게 손가락만 놀려왓고 무지성으로 치지 말아야겟다는 이성적인 의식이 생긴지는 얼마 안 되엇다.
논술 진짜 적폐전형이다 나같은 똥멍청이 븅신도 입학하게 만들다니
오늘은 해석학의 늪에....빠져야만 해........ 이번 달의 교훈: 해석학은 한 학기에 한 과목만
수학을 수박겁탈기처럼 배우면 재밌다 아닌가... 지금 내가 배우는 게 수박겁탈기식의 수학인가..
말해보카 조은 앱이다.,, 우리 안의 스키너의 비둘기적인 면모를 잘 자극하는 시스템이다...
20대 중반까지는 뇌가 자란다면서요?... 더 좆되기전에 인터넷과 sns와 설탕 밀가루를 끊고 스님처럼 살아야겠다
맨날 이제 징짜 어른되야돼는데~~~난 아는 거 업는 애새끼야~~찡찡~~~ 거리지만 말고 뭔가를 합시다 제발 무식하면 책읽고 공부하면 되잖어... 유치해보이는 것엔 돈도 시간도 감정도 쏟지 말고 고급진 것만 소비하고...
>>290 뇌는 평생 변화한대!! 그러니까 좀 더 인터넷 즐겨도 괜찮아 😈
>>292 ㅋㅋㅋㅋ않되!! 그러다가 goal로간다~~~~
윗층 인간들 한동안 조용하더니 또 시작이네
아니 무슨 아이돌이 공중파 뉴스에 나와... 뭔가 우민화정책같다
별 이상한 유행에 돈좀 땡기려고 너도나도 점보사이즈 출시하는 거 븅신같다 솔직히 존나 천박함 쓰잘데기없이 크게 만들어서 배부른데도 꾸역꾸역 먹게 만들고 못먹으면 버리게 만들고 어휴 지구야미안해
자본주의가 천박할 수밖에 없다는 걸 보여줌
시험인데 늦을 것 같다구요? 그래디언트 방향으로 뛰십쇼 하하하
https://m.youtube.com/watch?v=zFtB2smKWss
나의 쓸데없는 고집들 1. 젓가락질 안 고침 2. 주변에서 쌍수를 권유해도 안 함 3. 과잠 안 삼 학벌주의의 표상같으니까 4. 눈 나쁜데 안경도 안 쓰고 렌즈도 안 낌 5. 서경석 얼굴 모름(일부러 모르는 상태 유지중) 이외에도 많았는데 당장 기억이 안 난다
>>300 5번은 축복이야
>>301 왜?ㅋㅋㅋ
>>302 에듀윌! 이란 글자를 볼 때마다 생각나거든.............
>>303 오 맞아 에듀윌 광고찍었다는 건 들어봤어ㅋㅋ 정말인가보네
서경석을 모르려고 하는 이유는... 중학생때 국어시험에 서경석 얼굴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나와서... tv를 안 보는 나는 당연히 그 문제를 틀렸고.. 문제가 이상하다고 항의했더니 한국사람이면 서경석 얼굴 정도는 알아야한다는 답변을 들었기 때문에... 난 죽을때까지 모르는 채로 살것임 흥
솔직히 그 사람이 유재석쯤 되는 사람이었으면 내 잘못이 맞는데 서경석은 모르는사람 많을걸...
^^
내일 시험은... 알 바가 아니군! 중요하고 어려운 과목인데 선택과 집중을 위해 버렸다 히히 그래 살을 취했으니 뼈를 줘야지...
학교에 상주하는 고양이를 만졋다 악!!!!!! 고양이 알러지있어서 안 만지다가 처음 만져봣다...괜찮겠지?... 근데 만지니까 얘가 나를 따라오더니 머리를 내 신발에 대고 냄새를 맡았다 으앙 너무 행보캐
친구가 후배 좋아하는 것 같다... 한 마디도 안 했는데 걍 그럴 것 같다... 내가 가끔 눈치가 빨라지는데 그 때가 지금인 것 같다... 아니라면 ㅈㅅ합니다
오랜만에 동방 노래 들었당 난 zun씨 작곡능력이 계속 발전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동덕들은 왜 불만이 많은걸까 옛날노래도 좋긴 한데 솔직히 하이라이트에만 힘준 오타쿠 취향저격 쌈마이브금이었잖어... 요즘 나온 브금들은 훨씬 고급지던데
ㅠ
ㅠㅠ
ㅠㅠㅠ
.
아시발.. 원래 오타쿠였는데 요즘 일본문화 너무 유행이라 싫어짐 바이럴이라도 돌리냐 소신발언: 일본감성은 내가 중딩때나 좋아했던 거고 커서 보면 좀 싼티나야 정상인데 왜 다 큰 성인들이 애니를 보는지 모르겟당...
내가 아직도 웹툰 달고 사는 거랑 비슷한건가봐 아니 긍데 일본정서 특유의 감성 충만한 어쩌구가 너무 오글거림 그 말투도 오글거리고 일본 정서의 모든 게 자기연민으로 점철된 신파같아요

!

?
레주 취향의 음악 추천해주라!
>>320 헉... 내 취향에 관심을 가져주다니 짱이다 https://m.youtube.com/watch?v=2otDMwaXXPE&pp=ygUYZXhjcnVjaWF0ZSBjb25mdXNlZCBtaW5k 요즘 듣는 거얌...
공.주가 되고싶다.. 하지만 한국의 공.주들은 (특히 대학생 공.주들은) 날카로운 통찰력과 지성을 겸비하여 모든 일에 일침을 가할 줄 알기에 나처럼 무식한 애가 스스로를 공.주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것은 쪽팔린 짓일 뿐이다 게다가 공.주를 배척하는 사회에서 당당히 목소리를 내려면 나에게로 향하는 모든 비판과 생트집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하는데 그러기엔 내가 무능하다. 따라서 나는 아직 공.주 지망생인 것이다...

지적인 작업을 포기하는 것이 왜 바람직하지 않지? 현대인들은 왤케 비논리를 이교도 취급하며 배척하는 거야... 난 과학이 모든 진리를 밝혀낼 수 있다는 것에 상당히 회의적이고... 모순이 없지만 완벽도 없는 공리계에서 규칙성을 착즙해내는 것 거기에서 오는 재미와 감동도 솔직히 모르겠고 과학 발전이 한편으로는 수많은 고질병을 낳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여기에서 비과학을 택하고 논리를 포기하는 게 왜 나쁜 건지 모르겠다... 물론 그런 태도를 남한테 강요하는 건 나쁘지만...
아무튼 나는 사이비로 치부되는 종교, 토속신앙, 사주, 관상, 타로, 수비학 등에 어느정도 들어맞는 구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324 아니시벌 글을 이상하게 썼네 가 아니라 사이비로 치부되는/ 종교, 토속신앙... 사이비종교는 돈뜯어내는 것이 목적이므로 나빠요 기독교에서 사이비를 그렇게 정의하는 걸로 앎 (돈이 목적이 아닌 단순히 교리가 다른 종교는 '이단'으로 분류) (아님 말고...)
오늘 시험이 끝났다... 마지막 시험 과목인 정수론이 싫어짐ㅎㅎ 근데 왜... 왜때문에 소수에 그렇게 집착하는거야... 그냥 안 쪼개지는 수라고 받아들이면 안될까... 그렇게 좋아하는 띠오렘은 합성수에서 더 많이 찾을 수 있을 것 같고... 과학에 응용될만한 것도 소수보다는 규칙성을 갖는 합성수일 것 같은데.. (암호론 이런거 제외) (아니 그리고 소수의 안쪼개짐으로 다양한 기술을 만들었을텐데 왜 굳이 일반항을 찾으려고하지? 공든 탑을 무너뜨리며 쾌감을 느끼려고??) 우리가 입자를 쪼개고 원자를 쪼개고 원자핵을 쪼개서 나오는 쿼크를 연구하지는 않지 않겠구나 시발 걍 고딩때 안 배울 뿐이겠네... 작은거에 집착하는 소인배새끼들...
그리고 기원전 300년경부터 연구했는데 지금까지 못 찾은거면 그냥 없는거야 시발~! 스마트폰의 발명으로 인간들이 점점 멍청해지고있는 마당에 가우스도 못 해결한 문제를 현대인들이 어케풀어~~
...
이런얘기는 쓰지말아야지

>>323 음... 내 생각이 짧았다... ㅋㅋㅋㅋㅋㅋ 판사가 법이 아니라 기독교 교리에 따라 판결을 내린다니 너무 무서웁다ㄷㄷ 아니 근대 나는 남한테 피해 안 주는 걸 전제로 하고 말한건뎅ㅜㅠㅠ 그 기준을 정하는 과정 자체에 객관적인 논리가 필요한건가 아는 게 없어서 그런지 생각해봤자 궁금증만 커진다 사실 이제 내가 뭘 궁금해하는지도 좀 헷갈림
.
..
https://m.youtube.com/watch?v=GlhZIWH-eAg&pp=ygUTdmF1bHQgdG8gdGhlIHZveWFnZQ%3D%3D 다시들어도 존나 잘만들었어
좆같은 자의식 좀 죽여라
부처님 마음을 가지면 뇌가 좀 복구될까요...
축제 존나 싫어.. 존나 미개해 에이썅 우리학교 오지 말라고~~ (학생이든 뮤지션이든)
연예인 공짜로 보여준다니까 우르르 몰려와서 술판 벌이는 게 짜증남 아 아닌가 술판이 먼저 벌여진건가ㅋㅋㅋ 다음날 아침에 맥주캔 아무데나 버려져있는 것도 보기 좆같아요 악!!!! 왜 다들 즐길 생각만 하는거야... 나만 축제에 못 낀 찐따라서 화가 나나봐ㅋㅋ (밤섬해적단이 부릅니다 나는야 씨발 존나 젊다)
밤산책 설렌다 한국인들이 가성비와 효율만 생각하며 만든 모든 풍경들이 이상하게도 밤에는 필터가 씌인 것처럼 조화를 이룬다
나의 유용한 능력: 지하철에 앉아있는 사람들 얼굴만 보고 양재에서 내릴 사람을 골라낼 수 있다
왤케 아무데나 메탈이라는 단어를 갖다붙힘

난 이 시간에 다리 밑 우러러보는걸 짱좋아한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진심으로 출가해서 스님으로서 수행하며 살고싶어요... 그러면 호적에서 파이겠지만.. 나같은 소인배가 살기엔 화날 일이 너무 많은 세상이야...
근데 윤석열 뽑은 친구가 이민간다는데 너무 화가나 시발!!!! 왜 똥을 뿌리고 가냐고 새끼야
https://m.youtube.com/shorts/8yyjN-LmiTs 너무멋잇다...
https://m.youtube.com/shorts/2tvBtn449eQ 이 영상이 좀더 멋잇다
엄마아빠는 나정도면 괜찮은 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돼 내가 맨날 불효자식 패륜아라 ㅈㅅ합니다... 라고 하긴 하지만 백프로 진심이겟냐고요... 왜 나를 30대 중반 대낮에 술쳐먹고 어르신한테 반말 찍찍하는 무직백수 취급하는거야...
내이름 원래 특이하게 지었댔는데 시간이 흐르니까 아랫세대에서 유행하는 이름이 돼버렸다 홍대병자로서 짜증남
난 뭐먹고살아야하지.. 진짜로... 아무것도 하기 싫다... 병원에서 adhd약 처방받고 공시준비할까... 근데 adhd 있는 건 맞는 것 같은데 병원엔 한 번 가봐야될 것 같다...
그럼 제가 대통령 맘에 탕! 탕!

도파민 과다분비로 뇌가 쪼그라들엇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hW_qlf5O4Es&list=OLAK5uy_nrRCZjRx5bBk9Dw4tfG5mdOGt4hLysVMc&pp=ygUdZGFyayB0cmFucXVpbGxpdHkgdGhlIGdhbGxlcnk%3D 메탈은 정신적으로 풍요로울 때만 듣는 음악이고 한국인들은 가끔 이렇게 영혼을 치유하는 멜데스도 들어야해... (근데 너무 락같은 멜데스는 유치하고 가오상해서 못 듣겠고...)
멜데스는 참 근본없는 장르같다 걍 언클린으로 불렀는데 메탈이라고 할 자격이 없는 말랑한 노래들을 뭉뚱그려서 멜데스라고 하는듯
이웃에 미친놈들이 사는 건 맞는 것 같은데 지금까지는 윗층인 줄 알았다 하지만 윗층사람들은 원래 조용한 편이었고 (애들이 뛰어서 그렇지 미친놈처럼 소리질러대진 않았다) 최근에 옆라인에 새로 이사온 사람들이 있다는데 그인간들이 의심된다 뭔 소리를 야으아으야으야~~ 이렇게 질러 미친새낀가진짜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인데 오랜만에 에타 들어갔다가 비밀게시판에 어떤사람이 블랙메탈에 대해 아는척하며 쓴 글을 봤다 그래서 내가... 나이쳐먹고 그러면 안되는데 또 못된 심리가 발동해서 한 곡 추천해달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게 왜 못된 짓이냐면 난 그사람 취향이 좆구릴 것으로 낙인을 찍어놓고 추천해준 곡을 까내리기 위해 댓글을 작성했기 때문이다 아니나다를까 그사람은 있어보이는척 하는 9분짜리 멜데스를 추천해줬다 나는 그걸 좀 듣고 그인간이 컨셉충예술충찐따라는 확신을 얻고서 포저새끼야 이딴취향으로 음잘알인척 하지 마~ 라는 요지의 답댓을 썼고 댓글알람을 끄고 쪽지수신을 차단하고 저녁까지 폰을 짱박아뒀다 그리고 에타에 다시 가보니 그 글은 삭제되고 없었다 원래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자기가 좋아하는 장르에 대해 굳이 떠벌리고다니는 사람은 아는척하는 알못에 찐따이기 마련인데 나도 그 중 하나인가봐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소인배같고 없어보이는 짓이긴 했는데 (그리고 나도 알못이면서...) 그런 글이 또 보인다면 똑같은 댓글을 달 것 같다

내가 이걸 이제서야 보다니...
장발남들은 뭔가 에고이스트일것만 같아
사이비 과학책을 얻었다! 내일 시험끝나면 읽어봐야지 킼킼 난 사이비 과학책이 참 좋아 대충 훑어봤는데 일단 제목부터 졸라 비범하고... 미친사람이 쓴 책이라는 아우라가 느껴진다...
추접하게 살지 말자 (어떻게??)
몇달 전에 쓴 일기를 봤는데 내가 성격이 많이 달라졌네 옛날엔 소인배였는데 지금은 못돼쳐먹기까지 한 소인배가 되엇군...
수학 좋다는 인간들... 과거의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짜증나... 항상 하는 얘긴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학을 재밌어하는 이유: 얕게 배워서 라고... (아 물론 수박겁탈기의 내용만 배우는 학부생 나부랭이가 이런 얘기 하는것도 웃기지만) 특히 대수학은 멀리서 볼 때만 희극이야 그거 아세요? 유리수랑 정수는 개수가 똑같답니다~ 와 신기하다! 하고 넘어갈때는 재밌지... 집합의 카디널리티 어쩌구를 증명하려는 순간 좆같아지고 이런 생각까지 하고 살았던 수학자들이 정신병자같고 막 그러타 물론 그런 걸 공부하며 깨우침의 희열을 느끼는 찐 좌뇌형인간들은 안그럭겟지만요
폐경이라는 게 있는 이유는 사람 수명이 길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사람 몸뚱이가 딱 그 때까지만 쓰도록 만들어져서 난자도 딱 그만큼 들어있는데 의학의 발전이 수명을 억지로 늘리는 바람에 폐경이라는 개념도 생긴거야 (아님 말고)
>>354 헉 레주 나 요즘 블랙메탈 좀 관심있는데 혹시 하나 추천해줄 수 있니 절대 비꼬는 취지 아니고 ㄹㅇ그냥 레주한테 하나 추천받고 싶어!!
>>362 https://m.youtube.com/watch?v=PjGj-J90ACI&list=OLAK5uy_lJsmtoFKm0yNIwLwNCOomA8ir5XrL3iRI&index=3&pp=8AUB 나도 블랙메탈은 많이 안들어서 나만 아는 띵곡은 없는 것 같아...ㅋㅋ
비꼬는 취지였어도 ㄱㅊ아.. 나도 그랬는데 뭐 흑흑
원래 나의 병신같음에 현타오고 자살하고싶을 땐 전두환을 떠올리며 버텼다 전두환도 살아있는데 내가 왜 뒤지냐! 라고 외치면 자살 생각이 싹 가셨기 때문 다행히 전두환은 내가 수능 치른 후에 죽음
>>363 너무 고마워! 잘 들을겡 >>364 아니 아니야 진짜로!! 그냥 일기판 돌아다니다가 레주가 잘 알 것 같아서 물어봤엉 고마웡

모르는 단어 찾아가면서 읽으려고 했는데 개꼬와서 안읽힘 북유럽신화에 대한 크리스쳔들의 몰이해... 날조... 때문에 극대노하는 내용인데 인생의 시름이 고작 그런거라니 존나 부럽다ㅠㅠ 씨발
그리고 환경오염하지 말라는 인간이 쓰레기같은 신보는 왜 자꾸 내는건지?... 저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든 내 알바는 아니지만 눈에 띌 때마다 왤케 화가나나 몰라 지금 추구하는 자연인 라이프가 다 컨셉질같아서 빡침 감옥에서 썩어도 백인남성이라 대가리 꽃밭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군~ 이라는 생각까지 든다
그래도 나 자신의 추악함에 대한 자각이 어느 정도는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들어 그런게 없어짐 걍 당당하게 인성 밑천을 드러내기 시작함! 애니타임 에브리웨얼 공감과 존중과 배려.. 같은 고차원적인 것들을 실천하기가 싫고 걍 내가 보기에 븅신같은 것들을 븅신이라고 단정짓고싶고 그걸 좋아하는 인간들도 븅신이야 븅신!!
혐오가 재밌어서 큰일이다 그니까 사회 문제로서의 혐오가 아니라 그냥 개인적인 혐오감 말이다.. 이걸 배설하는 게 짱재밋음 굳이 시간을 써가면서까지 싫어하는 게 뭐랄까 엄청 소인배같아보이고 안쿨해보이고 진짜 싫어하면 관심도 안 가질텐데... 하는 모순도 느껴지고 그런 생각들이 자기혐오로 이어지기 마련이지만 그렇다고 이 짓을 멈출 수는 없다 꿀잼이니까
그리고 자기혐오를 느끼면 그나마 다행이다 일말의 수치심이 남아있단 얘기니까...
어제는 학기중에 쓰던 4분할 수학노트에 빵빵이가 싫은 이유 랑또작가가 싫은 이유 인터넷밈이 싫은 이유.. 등등에 대해 분노에 찬 상태로 휘갈겼는데 내가 썼지만 존나 웃겨서 이걸 어딘가에 올리거나 친구들한테 보여줄까 잠시 생각했지만 참기로했다
수치해석학이랑 숙취해소제랑 발음 비슷함
무식해도 금수저라 무식한 상태에 머물러도 되는 게 너무 부럽네 난 부자도 아닌 주제에 여태까지 무식하게 지내온 벌로 뼈.깎.노를 기울여야한단 말이다~~
돼지새끼 탐욕에 목 막혀서 뒤져라
Ai가 사람이 만든 것만큼 위대한 창작물을 만들게 하려는 시도가 실패로 끝날 것 같다고 생각하는 건 내가 무지해서 그런가 (근데 뭔가 그럴 것 같음)
부모님이... tv에 허준이 나온다고 나와서 보라하시네 어쩌라는 것입니까... 그리고 난 허준이를 보면 자괴감을 느끼는데... (비단 지능 수준의 넘사벽 때문만이 아니라..)
수학은 금두뇌+금수저를 둘 다 갖고 태어난 인간들의 전유물이란말입니다~~~ 아니라고하면 구라임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그래
남친은 허준이를 존경하는데 그걸 지켜보고있자니 너무 불쌍하다 표면적으로는 불쌍할 이유가 전혀 없긴 한데 머릿속에서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마구 샘솟는다 내 사고회로가 열등감에 쩔어있고 찌질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태어나서 서초구에서 자란 허준이의 인생과 가난때문에 공부할 시간을 쪼개서 포잡을 뛰는 남친의 인생이 비교가 돼서.. 야 너 허준이처럼 되려면 미국 유학가야돼 돈은 있냐 물론 이런걸 남친한테 말하진 않는다 기분나빠할테니까
남친이... 곧 군대가는데 그나마 공부할 시간을 많이 주는 공군에 지원한단다... 그래서 봉사도 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바쁘게 사는 중이다 (포잡뛰는 와중에...) 근데 허준이는 이중국적이라 그런 거 안해도 됐을텐데
펑크는 싫지만 밤섬해적단 노래는 들을 수밖에 없어...
흑역사가 한번에 너무 많이 떠올라서 자살말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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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고싶은대로 살거야~ 여러분은 나를 먹여살려라~~~
악인이라고 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건 아니던데 (전두환을 보면...) 혹시 윤석열도 오래오래 살다가 편안하게 노사하는 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면 기독교나 불교의 지옥이 사후세계로서 실존했으면 좋겠는 것이다! 젭알... 권선징악의 수많은 반례들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구요...
요새 쓰레기같은 병맛노래만 들어서 현타와
남친이랑 언제 헤어지지... 우리 둘 다 착해서 (난 표면적으론 착하다!) 싸울 일이 없는데 이러다가 결혼하고 같이 살게 될까봐 덜컥 겁이 난다 성향이 반대라서 같이 지내는 데에 수많은 애로사항이 있을테니까... (정치성향 말고 그냥 몸에 베인 습성이) 난 존나게으른데 남친은 부지런하니까
최악의 시나리오: 20대 후반~30대 초반이 될 때까지 무탈하게 만나다가 어느날 청혼을 받게 되고 주변에서 결혼하라는 압박도 받게 되고 그리고 내가 거절하면...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는 게 꿈이었던 남친이 청춘을 나한테 쓴 게 의미없어질 것에 괜한 동정심이 들어서 꾸역꾸역 결혼하게 되는 것 지독한 회피형 인간인 나는... 그럴 법 하다...
근데 나는 혼자 사는 게 꿈이었다고... 혼자 살면서 생활패턴을 뒤집는 게 오랜 꿈이었다고요 낮에 자고 밤에 움직이고 새벽 2시에 산책나가고싶었는데~~~ 가정을 꾸리고싶다는 (존나웃기닼ㅋㅋㅋ) 꿈이 더 사회적으로 정상같다는 이유로 내가 맞춰줘야하나? 생각하니까 갑자기 화난다 아무도 뭐라 안햇는데..
몰티저스에서 캬라멜맛나서 싫다는것에 아무도 동의를 안해줌.. 캬라멜맛 몰티저스를 먹은 거 아니냐는데 아님 오리지날에서도 은은하게 캬라멜맛이 나지 않나요...
오랜만에 포스타입에 만화를 올렷다.. 인간들아 좋아요를 눌러 제발~~~~~
예술은 사상 빼면 시체라는데 정말 모르겠음... 그냥 예술은 예술로서만 존재하는데 사상이 여러 분야에 말을 얹으니까 그렇게 보이는 거 아닐까 (진짜 모름)
사상을 필터처럼 씌워서 예술을 감상하는 걸 나타내는 그런 용어 따로 있지 않나
악 시발!!! 내만화 8명이나 봤어!!!!
아무튼 나는 무식해서 포스트~ 이런 접두사가 붙은 단어에 거부감을 느낀다 (그것들이 뭔 뜻인지조차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듯) 그리고 음악 장르 앞에 포스트가 붙어있으면 9할의 확률로 내 취향이 아님
생산적인 일은 100프로 자기만족으로 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나는 새가슴이라 남들의 인정이 조금이라도 필요해... 그러니까 포스타입 좋아요 눌러줘 새끼들아
왜 쩐다고 하는지 모르겠는 웹툰: 오민혁단편선 금요일 데이빗
진짜 자살하고싶네 포스타입에 좋아요 누르는 프로필이 따로 있는데 잘못해서 만화 올리는 프로필로 좋아요 눌러버림 그래서 그 프로필 없애버려서 애써 그린 만화와 찍힌 좋아요와 조회수들이 물거품이 되어버림~~ 프로필을 지울 것 까진 없었는데 친목의 장이 열릴까봐 무서와서..
덕질을 재개했다... 이참에 트위터도 시작해볼까 망설였지만 안하길 잘한 것 같다... 사유: 트위터를 할 일말의 사회성조차 없어서
진짜 존나 허탈한게 뭐냐면 더이상의 신분세탁이 안 된다는 거다 일단 그 만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데 나처럼 못 그린 그림으로 만화 올리는 사람도 흔치 않고 특히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존~~나 마이너하기 때문에 새로 올리면 금방 특정될ㅈ것이다~ 한 번 그러는거갖고는 사람들 머리에 각인이 안되겟지만 여러번 그랬던 전적이 잇어서~~
몰라 걍 잊어버려 시발~~~ 덕질 말고 좀 더 고급진 거 할거야~~~ 못먹는감 신포도 퉤퉤
씹덕 얘기가 나온 김에 고백하는건데 난 얄쌍하고 퀭하고 날카롭게 생긴 장발 아저씨가 피떡되는 거 좋아함 무한의주인에서 시즈마에이쿠 죽는 장면 몇번이고 돌려봄
그리고 좀 뒤에 코즈에씨 사망하는 장면도 여러번 돌려봄 깰캘깰 잠이나 자야지...
기아타이거즈 진짜 병신
>>402 이스턴프라미스 좋아할것가타요 혹시 보셧는지요
>>405 저는 투디 씹덕이라 안보긴햇는데.. 아저씨가 피떡이 되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한 번 봐야겟군요.. 추천 고마와요
기아타이거즈 진짜 좆병신~ 연봉 토해내 씨벌놈들아~~ 아니야 아직도 야구 안 끊은 내가 좆병신호구다 키킼
죽을거시다. 옛~날에 내가 좋아하는 아저씨 나오는 영상을 다운받아놨는데 바로가기 바이러스에 걸려서 안열림 유튜브에서 그 영상 다시 찾아봤는데 삭제됨 어디에서도 볼 수 없음
아저씨~~~으앙~~~~으아아아~~~악~~악!!!악흨흑흑흑ㅠㅠ흐규ㅠㅜ꺼억꺼억
잠이나 자라!
요즘은 네웹보단 카웹에 돈을 많이 쓴다 옛날에 아버지의복수는끝이없어라를 보고 조폭 무섭다..ㄷㄷ 이랫는데 내가 죄인이오를본 후에 아버지의어쩌구를 다시 보니까... 짱구가 귀엽군...
협박하는데 손가락 자른다고 똘마니한테 공구좀 찾아봐라~ 이러는데 너무 귀여움 진짜 조폭이었으면 손가락 몇 개는 잘라놓을 심산으로 도구는 미리 준비해놓지 않앗을까...
아.복.끝. 작가 작품중에 제일 쩌는 것은 애욕의 개구리장갑이다.... 본지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연출 수준같은 것만 보면 최근작들이 훨씬 낫긴 할텐데 애욕의 개구리장갑은 마지막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었음... 제목도 어케 애욕의 개구리장갑으로 지었는지... 솔직히 ㅂㄹ인것들도 많았는데 그걸 다 씹어먹어버리는 마지막장면...
마지막 장면이 개충격적인 웹툰으로는... 이 잇다... 결말 너무너무 찝찝함
와 티켓 응모 사이트에서 연극 관람권 이벤트하는 거 당첨됏다 와!!!! 이런거 된적 없었는데

흑...
계획 없이 만화그리는거 존잼이다 내가 앞에 쓴 내용이 우연찮게 떡밥이 될 때의 짜릿함! 근데 양영순씨는 그러다 망햇지
그리고 난 이제 아저씨 않조와하는 줄 알았는데 오산이었군 욕망의 실현을 위해 힘써야지 내 만화에 나오는 아저씨들은 모두 비참한 개죽음을 면치 못할것이다... 크큭...
지금까지 쓴 일기를 읽어보앗는데요... 아~무것도 전에 비해 나아진 게 없으며 나는 오히려 퇴행하는 중입니다 성찰이 무쓸모하다는 것이 밝혀졌읍니다..!
나에 대해 생각해봤자 자의식과잉과 컨셉질만 심해지는 것 같고 그럽니다 허허
그냥 사람에 대한 생각을 아예 안 하며 살아야겠다
일기가 나를 더 찌질하고 구질구질하게 만든다는 합.의.가 들기 때문에...
최후의 한마디: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