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 별로 안된 6살 차이 누나한테 고백 받았는데 술 너무 먹은 상태라 그 땐 알았다 했는데... 나랑 너무 안맞음.. 성격도 뭔가 나는 기분 나쁜일이 있어도 최대한 상대 기분 안나쁘게 화 안내면서 천천히 얘기하는데 여자친구는 무조건 급발진임. 경제적인 것도 난 학생인데 내가 돈을 훨씬 더 내..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는 항상 남자가 100 본인이 0 이였어서 이 정도도 많이 내는거라는데... 사귄지는 한달 됐는데 나보고 결혼하자고 그러고,,, 무슨 학교 졸업하면 결혼하제.. 취업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데.. 아무튼 막 미래 얘기하고 하는데 나는 헤어지고싶은 맘이 너무 큰데 헤어지자고 할 용기가 안나네... 나를 너무 좋아해가지고 그런 말 했을 때 상대 얼굴보기가 너무 힘들 것 같아..... 어떻게해야 자연스럽게 헤어지지?,,, 진짜 술만 먹으면 상대 고백 받아버려가지고 왜 맨날 이 고생이냐 ㅠㅠ 이번에 3번째네... 문자로 헤어지자하면 오반가?.... 또 어떻게 말해야 하지.. ㅠㅠ
어떻게 헤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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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4/02/07 16:07:56
#3
이름없음
2024/02/07 16:54:06
>>2 고백 덥썩 잡는거 매번 안그래야지 다짐하는데 술만 들어가면 자꾸 달라지니 ㅠㅠ 그냥 이성이랑 단둘이 술을 안먹어야겠다.. 맘 없으면 ... 근데 내가 뭔가 최대한 티를 안냈는데 지금부터라도 좀 티를 내고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