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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4/02/08 03:01:08
#2
이름없음
2024/02/08 0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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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24/02/08 0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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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24/02/08 03:05:27
힘들겠네 이혼을 하신다는 건 확정이신 거야? 그냥 술 드시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5
이름없음
2024/02/08 03: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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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름없음
2024/02/08 03: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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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없음
2024/02/08 06:05:05
독립 진짜 안돼...?
#8
이름없음
2024/02/08 09:29:07
>>7 스레주는 아닌데 갓 20살이면 돈도 없을텐데... 등록금도 만만치 않아서 독립은 불가능할 거 같음
#9
이름없음
2024/02/08 12:28:48
갓 성인인데 혼란스럽고 힘들겠다. 그래도 부모님이 오래 고민하시고, 스레주를 많이 사랑하셨나봐. 그나마 스레주 성인 되어서야 이혼한다고 하신거 보니까. 나는 20살 되자마자 부모님한테 제발 이혼하면 안되냐고 했어. "매일 싸우면서 애들 때문에 억지로 맞춰 사는 거 힘들지 않냐고. 평생 지긋지긋하게 싸우면서 살 거냐고. 마음고생하지 말고, 자기 인생인데 더 늙기 전에 하루빨리 행복하게 사시라고." 그리고 나도 곧 바로 국가지원청년주택 알아보고 독립했어. 그냥 애인이었으면 진작 헤어졌을텐데 내가 족쇄가 되어 못 헤어지는 거 아닌가 싶었거든. 또 성인 되면서 친구들과 술 마시며 알게 된 건데... 학생 때는 소문이 무서워서 다들 말 안 했을 뿐이지 부모님이 이혼했다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따로 살고 있는 경우가 은근 흔하더라. 부모님 이혼하시는거는 슬프지만, 결국 언젠가는 독립하고 따로 살거잖아. 그게 좀 빨리온것 뿐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전화할 수 있고, 만나서 밥도 먹을 수 있으니 아예 못 보는 게 아니야. 힘들어도 사람은 생각보다 금방 적응하니까. 괜찮아질 거야.
#10
이름없음
2024/02/08 16:07:23
아..상황이 참.. 너무 힘들겠다ㅠㅜ
#11
이름없음
2024/02/10 01:45:18
진짜 무책임한 부모들 많구나... 남자면 군대 먼저 다녀오고 부모랑 인연 끊고 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