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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2/11 01:19:01
말 그대로야 죽고싶은거같은데 근대 한편으론 죽어야할이유가 있나싶어 그렇다고 살아야할이유도없고 죽고싶지도 살고싶지도않아 아무 생각없어 남들은 죽을용기로 살라는데 죽을용기로 살거면 애초에 진작에 죽었겠지 ..ㅋㅋ 나 고딩때 내 동생도 수많은 ㅈ해를했고 그걸 옆에서 지켜보고 살았으면해서 최대한 버팀목이될려고 노력했지만 이해는 안됐어 내친구가 그러더라 넌 왜 사냐고 숨쉬니까,살아있으니까 살지 라고 답했는대 그 대답이 멋있대 그러게 살아잇으니까 사네 멋있다 이러는거야 이게 멋있는건가 그냥 그얘기를듣고 더더욱 생각이 많아지더라고 난 근 2n년동안 내가 우울증? 말도안돼ㅋㅋ 나처럼 아무생각없고 밝은애가?ㅋㅋㅋㅋ이렇게 긍정적이고 아무 생각없고ㅋㅋ 아님 내가 인정을못하는건지 내가 우울증이면 모든사람들이 우울증이고 다 죽었게? 라고 생각해 난 이세상에 누구나 기본적인우울이 깔려있다 생각해 그게 깊냐 얇냐 차이일뿐이지 또 한편으로는 그 당사자가 내가 아닌거같고 솔직히 누구나 이런생각하잖아?아냐? 내가 미친걸까 내가 이상한걸까 아니면 내가 정상인걸까 미안 술먹어서 걍 생각나는대로 하소연 좀 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