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친구 어떻할까요??ㅠ

하소연 2024/02/13 19:42:32

#1 이름없음 2024/02/13 19:42:32

저한테 빌린 돈만 10000원이 넘어가는데 제가 5학년이라 이제 슬슬 부담이 되기 시작해요....근데 꼭 필요하다니까 당근마켓 거래에나 쓰고 돈 갑겠다고 말해놓고 또 문자로 6000원이 필요한데 2000원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근데 저도 이번에 10000원 2장밖에 없어서 1000원이 없다고 하니 왜 없냐며 팩트를 꼿았어요...그거 보고 순간'그럼 10000원 한장 천원으로 바꿔서 지한테 바치라는 거야??'라고 생각이 들었어요....그래서 또 왜 없냐 하길래 그냥 못 준다고 하니까 "괜춘"하면서 문자로 ㅈㄹ을 하는거 있죠? 모자르다고 돈 좀 달라고 ㅈㄹ할땐 언제고 이제 와서 괜춘이라고 하면 용서해줄줄 아는것 같아 원망스럽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