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세요?
한국어만 평생 사용할 예정인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힘들거 같다
>>2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는 한국어밖에 못해서, 번역기를 들고 다녀요.
참고로 스레딕에선 반말이 규칙이야! 물론 다른 나라말을 잘 하면 편해지긴 하겠지만 요즘엔 번역 기능도 발달 하고 있고 평생 외국에서 살아갈게 아니라면 괜찮지 않을까?
>>3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가서 영어나 다른 부분이 부족하면 힘들거라 생각해.
절대 안됨... 영어가 아니더라도 제2외국어는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함. 단순히 취업이나 진학 관련한 스펙 용도 이외에 너가 앞으로 수십년간 살아가면서 정보의 풀이 달라짐. 이거는 백날 설명해봐야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인데, 단순히 말하자면 한국어로 A에 대해 검색했을때 구글에서는 34000건이 뜬다면, 일본어로 검색했을때 18만건이 검색될수 있다는거임. 한국어는 세계에서 극히 제한적인 지역에서 사용중인 언어이며, UN 공용어는 세계의 인터넷에서 꽤나 빈번히 사용되는 언어임. 중국어는 압도적인 인구수로 많은 화자를 보유하고 있는 언어이고, 일본어는 일본 문화에 관심 많은 세계 각지의 사람에게는 꼭 배워야하는 언어나 다름없어서, 생각보다 세계 각지에서 많은 이들이 구사하는 언어임.
그리고 해당 외국어를 배운다는것은 사전이나 단어집만 보고 달달 외우지 않는 이상은, 단순히 언어만 습득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에 대한 관습과 문화와 역사 또한 시청각 자료나 여행등을 통하여 알게 모르게 천천히 습득되는 것이기에, 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교양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됨. 이러한 점은 향후 지식에 대해서 개방성을 의미하는데, 쉽게 말해서 지능이 높아져서 무언가를 배울때 더 유리하다는 거임, 한국어 모계 화자라 하더라도, 프랑스어를 배운다면 유럽의 문화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가 있을뿐더러, 유럽어족을 아예 배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서 기타 유럽어족(영어,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등)을 배울시에 더 빠른 습득이 가능함. 또한 언어를 한 가지만 구사할 줄 아는 자와 여러가지 구사할 줄 아는 자는 뇌의 활용에서도 달리 나오는데, 쉽게 말하면 언어적 지능이 높아진다는 얘기임. 단순히 스펙이나 뇌의 개발이 아니라, 내가 나중에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정보를 찾아봐야하는데, 이런 경우에 해당 언어를 하면 매우 메리트가 있음. 이것을 보고 "아니 어차피 기술 발전되면 10년, 20년 후에 번역기가 더 완벽에 가까운 번역을 해줄탠데 안배워도 문제없지 않냐?" 라고 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까지 생각한다면 더 이상 할 말은 없음, 다만, 너가 만약에 일본어 능력 시험에서 1급을 땄다고 가정했을때, 회사에 다니다가 거래처나 바이어가 일본인이나 일본 회사라면 그쪽 관련 부서나 업무로 재배정 되면서 향후 직급이나 연봉 협상에 가산을 받을 수 있는데, 없다면 이런 기회조차 찾아오지 않음.
직업에 따라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