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작은 것도 한 입 이상 베어드시는 버릇이 있으시다... 그거까진 그럴 수 있지 ㅋㅋㅋㅋ 문제는 그걸 베어드시고 남은 건 손도 안 대신다... ... ㅋㅋㅋㅋㅋ 특히 반찬 드실때 제일 심하신데 계란말이같은거 남겨두거에 대해서 엄마가 잔소리하는게 듣기 싫어서 내가 먹고 그랬거든? 그런거는 젓가락으로 잘라드시니까 아니 근데 솔직히... 작은 디저트는 진짜 ㄹㅇ개에바 아니냐 이건... 사진 올라가면 스레로 추가해둘건데 솔직히 에그타르트나 스콘 그거 그렇게 크지도 않은데 입이 작으신 것도 아니고 그걸 진짜 한입 딱 베어드시고 도로 그걸 빵봉투 안에 넣어 놓으신거임. 점심에 밥 먹기 싫어서 뒤져보니까 한 입씩 드시고 넣어두신걸 발견 ㅋㅋㅋ엌 ㅋㅋㅋ 이게 맞냐... 드실거면 다 드시고 안 드실거면 말지, 누가 남겨달라 한 것도 아니고 먹지 말라 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무슨 과일 먹튀하는 새냐고... 그래서 ㅋㅋㅋ내가 카톡으로 얘기하니까 ㅋㅋㅋㅋ불만이냐니 어쩌라고라는둥... 이러시는것도 인제는 짜증난다...
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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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4/02/19 15:09:07
#2
이름없음
2024/02/19 15:09:31

사진... 하............
#3
이름없음
2024/02/20 02:26:48
포기해 그냥.. 나이 먹은 사람은 쉽게 바꿀 수 없어 주기가 싫은건 안 보이는곳에 숨겨놓던가, 먼저 먹어치워두는게 차선이야 우리 아빠도 남의거 말도없이 뺏어먹는다던가 먹을 거 남아있는 봉투에 쓰레기 구겨넣는둥 이해안가는 행동을 좀 하시거든. 그래서 매번 이러지 좀 말라고 부탁을 하는데 그럼에도 다음날이면 또 같은짓을 반복하시더라..ㅎ 결국 피해보기 싫은 사람이 사리는 수밖에 없는거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