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스레딕 n년만에 와보네. 나 초~중딩때까지 했었고 사이트랑 운영자 바뀐 이후로 접었었음. 옛날엔 가입 없이 비번으로 인증했어야했는데ㅋㅋㅋ 가입해야하는건 신기하네. 인증 매번 안써도 돼서 좋은듯. 우선 계기를 좀 풀어보자면 이래. 성인되고 글쓰는 직업을 희망하게 돼서 이래저래 노력하고 있어. 근데, 요즘들어 글이 도통 풀리질 않아. 머리 자체가 꽉 막힌달까. 인풋 문제인가 싶어 달에 극장에다 거의 2~30씩 때려박고 책을 정말 미친듯이 읽는데도. 그러다보니 걍 일상이 지루해짐. 회의감도 많이 들고. 그래서 좀 오컬트적인 장난같은걸 쳐볼까 싶음. 이런걸 하다보면 뭔가 영감이라던가.. 재밌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져서ㅋㅋ 어릴적 도깨비를 종종 마주했던 경험도 있거든. 뭔가 일이 생기지 않을까? 두근두근 기대 중. 보고있는 사람 있으면 기도 방식을 앵커 걸어서 해볼까 함. 없으면 그냥 대충 내 멋대로 하지 뭐.
도깨비의 날 기념해서 향피우고 기도해봄
새벽 2시가 가장 활발한 시기다 어쩐다 그런 소리가 있으니까... 그 시간에 맞춰서 해보면 좋겠지. 다만 이런 대상에겐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난감하다. 기독교쪽이라 모든 기도 끝엔 아멘만 붙이고 살았다구. 물이라도 떠놔야 하나? 방법 아는 사람은 공유 좀.
근데 스레딕 많이 죽긴 했구나.. 옛날 이 시간쯤 공포스레에는 최소 네다섯은 있었는데. 뭔가 씁쓸하구만. 없는 것같으니까 나는 쓰던 글 좀 찌끄리고 있겠음. 이따 1시 50분쯤부터 준비해서 옴. 대충 준비물은... 미니 향로 (향 쓰러지지 않게 현미쌀 채워둠. 전에 태웠던 재도 조금 올라가있어.) 생수 따라둔 컵 (그냥 쿠팡에서 제일 싼 생수 세트임. 그래도 도깨빈데 에비앙보단 국산물이 좋겠지?) 피를 좀 추가해볼까? 이런거 하나 추가해주면 효과좋다는 소리를 어디서 꽤 들었었는데... 잘 모르겠다
50분이다! 제물이라도 준비했어야했는데.. 하다못해 메밀묵이라도... 그치만 난 가난하고 돈도 없다! 쌀은 지원받아 있긴 하다만 반찬 살 돈이 없는걸! 그러니 너도 물로 만족하라고~!! 피는 한방울만 향로에 넣어봄 이거 쓰는 동안에 벌써 3분지났다; 얼른 하고 올게
ㅋㅋㅋㅋ진짜 엉망진창이었다 손가락 찔렀는데 피 안나와서 1차 당황 -> 급하게 고무줄 갖다가 모아서 한 세번 더 찔렀는데 한방울도 아님 반방울 나옴 -> 시간 없어서 일단 향로에 떨구고 바로 기도 시작 -> 막상 기도하려니 뭘 기도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물이나 한잔 마시라고함 -> 기도하다보니 내가 바지를 깜박하고 안입었음을 인지, 양해를 구함 -> 신세한탄 조금 하고 향 내가 좋아하는건데 즐기다 가라고 말씀드림 -> 얼렁뚱땅 종료 창문이라도 열어두고 할걸.. 피가 잘 안나와서 시간에 막 쫓겨서 했더니 창문 여는것도 깜빡해선.
지금이라도 창문 열어야겠다.. 굴러다니는 옷핀 소독해서 찌를때 썼는데 개아픔. 파상풍 오는거 아니냐?
일단 바지입고 창문열고 재시도. 불도 꺼야할라나? 나 심약해서 불끄는건 무서운디.
ㅋㅋ젠장~~~ 하소연 엄청해버렸음
창문 열어놓고 하니까 바람이 살살 들어와서 좋더라 피워둔 향도 내가 좋아하는 향이라 이 자체로도 기분전환은 충분히 된듯 기도하고 있는데 뭔가 점점 하소연 같은게 되더라고;
일반적으로 도깨비에게 공양하거나 부를때는 원하는 바를 딱 짚어서 오는 경우가 많단말이지 재물이라거나, 일이라거나.. 근데 나는 그걸 맡기고 싶은건 아녔거든. 그런건 내 힘으로 하는게 맞으니까... 나는 걍 불안한게 제일 컸음. 내가 글을 쓰는 게 맞는지.. 같은거. 그래서 걍 어릴때처럼 종종 찾아오는 친구같은게 있음 좋겠다고 했음. 오면 내 왼쪽 얼굴에 바람 불어달라고 했고.
창문 한쪽을 살짝 열어놓고 닫힌 쪽에 앉아서 기도를 했거든? 바람은 바닥쪽으로 들어와서 정강이쪽 다리만 차가웠었음. 드라이아이스 깔아둔 것마냥ㅋㅋㅋ 근데 왼쪽 얼굴로 바람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 다리-팔-얼굴 순으로 왼쪽방향만 타고 올라와서 엥?했음.
어릴적 만났던 도깨비라고 가정하고 친근하게 기도했거든? 맞는진 모르겠는데 맞으면 좋겠다ㅋㅋ 솔직히 좀 그리웠단말임~ㅋ 순수하지 못하게 되면서부터 못만난거라. 찾아오는 인원이 갈수록 줄기도 했고. 내가 먼저 찾은건 처음이기도 해서..
춥기도 춥고 이런저런 이유로 기도 후 창문 닫아놨었는데 슬슬 향 다 꺼져가니까 다시 열어야겠음 돌아가려는데 못나가면 좀 그렇잖아 관련해서 뭔가 일이 더 생기면 후기 더 남겨봄 남은 새벽동안 글 마저 찌끄리든 자든 해야지ㅋㅋ
떠놓은 물은 어떻게 버리지? 마셔야하나? 버리긴 아까운데 남이 마신걸 내가 마시는 것도 좀 그렇고; 제사같은것도 지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름.. 제사에선 술 그냥 마셔버리지 않나?
왜인지 엄청 배고프고 졸려짐 라면 끓여먹는 김에 물도 걍 마셔야겠음 먹고 자야지 집안의 기류가 달라진것 같단 느낌도 드는데 이게 착각인지 진짠지 모르겠네 영감이 크면서 없어진 타입이라 걍 착각 같기도 함 보는 사람 별로 없지만 열심히 쓴 내가 대견ㅋ >>9 레스 달아줘서 땡큐 덕분에 덜 외로웠다
>>18 그래? 돈주고 산 물이라 뭔가 버리긴 아까워서.. 도깨비님이 간접키스를 싫어하지만 않는다면 괜찮지 않을까~하는. 설마 물 좀 마셨다고 뭔일 나겠어ㅋㅋㅋ
왼쪽 어깨 속근육이 무진장 아프다.. 단순히 잘못자서 그런거같긴한데; 기록차 남겨둘까해서 왔음. 오전에 교회다녀왔는데 그땐 통증이 심하진않았거든. 지금은 누워있는데 왼쪽어깨통증땜시 일어나는게 힘들다.. 모바일로 작성하는 이유임ㅋㅋㅋ 추가로 집와서 공양같은걸 한번 더 해봤음. 친구가 만두먹으라고 돈줘서 만두사온김에.. 향올리고 같이먹자고 기도한뒤에 먹음. 그냥 혼밥하기 심심할때 한번씩 해볼까 싶기도.
사실 어제 새벽에 기도한 다음에 몇가지 일이 있긴했거든. 근데 진짜 미미한 일들이라 적기도 그랬음ㅋㅋ 내게서 떨어뜨려둔 휴대폰에 누군가 지문인식 5회초과시도 같은거.. 근데 이런건 좀 흔하기도 하고 단순 기계오류같잖아~~ 관련한 증상이 더나오면 재밌겠다 싶었던 차에 어깨아픔
>>22 그냥 별거없어ㅋㅋㅋ 도깨비들이 종종 집에 찾아왔던 일이야 대체로 장난치러 찾아왔었는데 나 말곤 아무도 못봐서 상당히 답답했었음ㅎ 너무 구체적으로 서술하긴 곤란해서 요정도까지만 여기 근처에 무당집도 좀 있고 그래서 형식같은거 제대로 안지켜도 뭔가 일어날거라고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일 없어서 약간 실망 중임.. 기묘한 꿈이라도 꾸려나 했는데 꿈도 안꾸고 딥슬립함 개운한 수면
덧붙여서 어깨는 아직도 문제인듯. 내일까지 심하면 한의원 가야지..
>>27 얼굴 기억이 안남.. ㄹㅇ 신기하게 만나면 누군지 알거든? 그때 왔던 그녀석이네 하는데 뒤돌면 어떻게 생겼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남ㅋㅋㅋ 웃기지않냐 하나 기억나는게 있다면 색깔인데.. 설명하기가 좀 곤란ㅋ... 그때의 기억들은 지금도 글이나 말로 풀어내기가 어려움. >>28 조금 트여있었음. 유전같은거라 다들 그러려니하는 분위기였다..
아직도 어깨 안나음.. 통증은 많이 사그라들었는데 아프긴 아파. 그리고 목 돌리는게 어려워짐ㅋ... 장난하냐고~~ 이래가지고 운동도 못나가고 여러모로 억울함... 좀이 쑤셔. 뭔가 잘못된게 아니길 바라는 중. 문득 내가 스스로 팔자 꼬는 짓을 했나 싶어져서.
ㅅㅂ 출근 너무 싫어서 안자고 스레딕 둘러보는데.. 화력 적어진게 눈에 띄어서 슬프다. 이 시간대엔 흥미로운 스레 한두개 실시간 달리고 그랬는데. 이젠 라디오도 없는거지? 속상해~~
>>32 그런건가ㅠ 에잇 다들 타커뮤니티말고 스레딕와서 이런저런 글이나 마구 써달란말야 재밌는 얘기도 좀 해주고~~!! 라고 쓰는데 부엌에서 그릇 무너지는 소리남 개쫄린다 자야겠어
>>34 그렇구만~~ 전보다 관리가 철저하게 돌아가나보네. 좋은거겠지?ㅋㅋㅋ 관리가 전혀 안되던 때에는 ㄹㅇ 심각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근황인데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점점 들고있음 방금 사무실에 나뿐인데 옆자리 자판이 타닥타닥 눌리고 있어 무시하기 좀 어려운 일들이 조금씩 일어나는 중임 선명하게 들리는 노크소리라거나, 벽지 뜯는 소리같은거. 어깨 통증은 뒷목으로 점점 올라오고 있는데 일 때문에 병원 갈 시간이 없어서 큰일임
ㄹㅇ 정보 있는 사람 없어? 내가 한 의식에 어떤 문제가 있다거나.. 그런거. 나는 무당집 못들어간단말야...
존나피곤. 죽겠음. 위험한 수준의 일은 안일어나고 그냥 자잘한것들인데 확실하게 피로도를 쌓아가는중인듯ㅋㅋ; >>37 진심 걍 반방울? 쌀알 반쪽정도밖에 안나왔어서; 고작 이걸로? 싶었는데. 사실 주소의 느낌으로 넣은것도 있고. 날 아는 녀석이 오려면 나인걸 티내야하지않나 싶어서... >>38 이게 니네가 생각하는 ㄹㅇ 초상집 향이 아니라 그 뭐라하냐? 인센스? 걍 향기 좋은거. 이것도 포함인거임? 열대과일향을 맘에 들어하는 누군가가 있을거라곤 생각해본적도 없다고ㅋㅋㅋㅋ아오~! >>40 밷초이스인건 인정. 아프긴 개아프고 파상풍도 감수했는데 결과도 별로였으니.
이게 위험하다! 라는 느낌이 드는건 아냐. 이건 진짜 말 그대로 장난같음. 에비 깜짝놀랬지 하하 바보래요
>>43 그럼 매번 오는 이녀석들은 뭐야?
오늘로 4일째인데 의식 이후 처음으로 밤샜거든 늦게까지 게속 일하다가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누운채로 잠을 못잤음 맥주 한캔 따서 마시고 속이 괴로워서 이부자리에서 굴러다니다가 그냥 뜬눈으로 유튜브 틀어놓고 자동재생보면서 멍하게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날 몇번 훑다가 뺨도 쓸고 뽀뽀도 함 장난 자주쳐서 도깨비겠거니 했는데 도깨비가 아니라고?
난 지금 누구에게 내 집을 내어주고있는거냐?
>>48 닭피는 알고있는데 피 자체를 싫어할줄은 몰랐음; >>49 손님대접 지금 검색해보고옴 ㄱㄷ
꺼무위키발 정보라 믿고싶진 않은데 방법이 상당히 유사하다 다만 피를 향로속 쌀에 넣었다는것, 같은 방에 계속 함께 있었다는것, 큰 응답은 없었던것의 차이 구체적인 과정을 서술하자면 이러함 쌀을 채운 향로에 피 떨굼 -> 창문 열고 향 붙임 -> 물 한잔 놓고 기도 시작 -> 30분가량 태우며 인생 하소연 (향 길이가 30분짜리임) -> 안녕히가라고 인사 -> 이후 창문 닫고 종료
이상현상(물리적 접촉류도 포함)은 하루에 서너번에서 많게는 다섯번 수준 이런 일들을 아예 안겪어본건 아니라 그러려니하기도 하고, 이사 초기에는 이 집에 귀신 하나가 애초부터 있었거든? 근데 얘는 엄청 얌전한 편. 한번 자던 날 깨웠었는데, 그때 내가 엄청 화낸 뒤로 안보였었어 아무튼.. 근데 지금은 하나가 아닌것같아 사무실에서도 있던걸 보면 집 밖으로도 따라나왔던거 같고 가장 큰 문제는 내가 다음달부터는 재택근무로 변경됐거든ㅋㅋ ㅆㅂ 일을 이 환경에서 어떻게 하지? 아픈 어깨는 아직도 안나았고, 오늘 오전부터는 왼팔까지 계속 저리고 근육통이 있어 바쁘고 돈도 없어서 (위에도 말했지만 반찬 살 돈도 없음) 아직은 참아보고있음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아직까지도 뭔가 사건이 일어난건 아니니까... 다행스럽게도 단순 이상현상정도에 그쳐있고 이정도야 그럴수있다고 보거든.. 그렇다보니 여기다가 쓸 내용도 별로 없고 근데 하나가 아니게 된건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다 몇명? 몇개? 정확히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아무튼 여럿임 점점 불어나는것같기도 하고 아 시발 나 이렇게 글 못쓰는 사람이 아니거든? 내가 봐도 존나 두서없네
뭔가 사건이 터진다면 돌아올게
>>54 그래볼까? 근데 지금 공물로 쓸만한게 아무것도 없음.. 또 다시 물인가...
일단 내일 일이 있어서 오늘은 자고, 내일 가능하면 한번 해봄
좆된듯
나 진짜 싯은땀난다 앵간한게아닌거같음 지금 와씨발 꿈꿨는데 진짜씨발이걸어떨세해야하지
참고로 나지금진짜 완전멀쩡 제정신 아니 제정산은아닌거같기도 일단정신좀차리고와야하나 ㅆㅂ그놈들이아니라 그분들이었어 아 시발이거 어떡하지
삼베같은 거친옷 입은 사람들 노인도 섞여있는데 대체로 잘 보이지않고 그냥 안개같은 인영들이 나왔어 무슨 ㅆㅂ 깡패집단갱스터마냥 저벅저벅 걸어오는데 저벅저벅은 아님 왜냐면 무릎밑은 희미했으니까 그 중 하나가 뺨쓸고 뽀뽀한 그것인거같음 똑같은짓을 또했어 나는 누워있었는데 못일어나게 막았고 뭘 펴보더니 읽는건지 그냥 중얽대는건진 모르겠는데 자꾸 뭘 외더라고 나한테 그러다가 읽던걸 팍 접고 배를 눌리곤 깸
난 가위 한번도 눌린적없고 기가 약한편은 절대절대 아님 꿈에서 짐승이 튀어나와 겁을줘도 때려잡았으면 잡았지 지는 사람은 아니었다고 근데 정말 꿈쩍을 못했음 그냥 모든게 너무 순식간이었고 가장문제는 깨자마자 날 내려다보고있었어 계속 마주치고있으니까 사라짐 나 진짜 뭘..뭘내가뭘지금
일단 일단 자야함 오전에 일있어서 나가봐야돼 근데 씨발 잘수있을지가 미지수다 이딴걸 겪는데도 일은 나가야한다니 이세상은 망했어 갑자기 존나 우울해지네
자려는데 개빡쳐서 잠이안옴
>>59 >>58 이제봤다 미안 정신없었음 공물은 안올려봤어 깨웠다던 녀석과 다시 마주하지도않았고 그녀석 이 무리엔 없는것같음 숨은건지 아님 가버린건지 아무튼 걱정 고마워 좀 덜 두려워짐
부모님 오시게 됐음 안심이긴한데 아무튼 오늘은 못자게 됐어 아침까지 대기라서 일이나 하려고 >>73 너 조심해.
좀 거슬려서 쏘아붙여버렸는데.. 내가 '분'이라고 묘사한 이유가 있다 좆같이 굴지마라 손가락 너무 자유분방하게 놀리면 잘려 널 위한 경고다 73레주야 다 끝나고 나서 이야기를 풀 수 있으면 풀어볼게 >>72 추천해주면 고마울듯 서울살긴 하는데 서울 아니어도 괜찮아 혹여 해결 안되면 혼자서라도 가보게
>>75 화나서 그랬음 ㅈㅅ..
어느 수준으로 어떻게 조절해서 말해야할지 어디까지 써도 될지 난감해서 썼다 지웠다를 존나 반복중임.. 아는사람이 구글링같은거 했다가 날 알아볼까봐 무서워서 구체적인건 말을 못해 사건 서술에도 제약이 상당함 집안이랑 얽혀있어서 나도 어디다 털고싶은데 털수가 없다 괜히 썼다가 개털리느니 말을 않는게 베스트인듯. 대충 내 입장을 한문장으로 말하자면 스펙타클을 원하긴 했는데 내가 원하는 방향이 전혀 아니다 이건 ㅆㅂ 아무튼 이건 말해야겠어서 말함. 이 스레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우선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이래저래 내 주변에서 영향받고 같이 귀신보거나 장난당하거나 한 경험이 꽤 있거든 그리고 그게 랜선상에서도 몇번 있었어 놀랍게도.. 그래서 >>71보고 아차했음 뭔가 이상현상같은거 겪으면 그냥 이 스레 들어오지마 영향 갈수도 있겠다 싶음
>>78 정확히 뭔지는 확인이 안됐어 그거 때문에 밤새서 기다리는거 개같이 혼날 각오 하고 말씀 드렸는데 화도 안내서 걍 식은땀 줄줄 흘림 귀신보다 무섭더라 삭제해야하는 내용들 생기면 자연스레 삭제해버릴수도 있으니까 참고들 해주시고
>>80 미안하지만 작은 곳 없을까? 폐가 될까봐서
혀 길었다가 내 혀도 잘릴까봐 두렵다 우선 여기서 마치고 정리되면 그리고 써도 되면 돌아옴
결론이 났고 이번주내로 정리 될 예정이라고 말하러왔는데.. >>73 너 진짜 어디 문제있냐? 불안증있는 중딩? 넌 커뮤니티 하지말고 심리상담 받는거나 열심히 받는게 좋을듯 협박의 여지는 개뿔이.. 난 무당도 뭣도 아니고 살 날릴줄도 몰라 인마 숭배고 나발이고 말조심하라고 너 적당히 아는체하면서 되도않는 소리 마구 떠들어대다가 덜컥 겁먹고 남의 스레에다 난리치지말고
암만 다시 생각해봐도 썰 풀 맛 ㅈㄴ 뚝뚝 떨어지네 진짜 얀마.. 만약에 뭔일이 일어난다면 그건 내가 부른 일이 아니라 니가 부른 일이 될거야. 난 정말로 한게 아~무것도 없어. 딱 두개 했지. 경고, 그리고 만류. 사과는 니가 해야 돼. 사귀,악귀,잡귀 삼종셋트니 이상한놈을 불렀느니 너야말로 지금 남의 집안 문제에 거지같이 말얹은 꼴이 됐거든?
나름 정리해서 썼다가 지움. 이상한 인간이 들여다보는 스레에다가 내 관련 이야기를 자세히 적고싶지가 않다. 요즘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새끼는 귀신도 마귀도 아닌 사이버상의 음침한 녀석이라고..ㅋㅋ 다른 사람들을 위해 간단하게 세줄로 말하자면 촉발은 의식. 떠났던 그분들이 돌아오셨고, 난 유예기간을 얻었어. 언젠가 돌아올 맘이 든다면 오겠음. 이런 분탕은 또 처음이라 헛웃음 나오네.. 질린다 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