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자주 가위에 눌리거나 하시는데 별개로 나는 살면서 가위를 눌려본적이 단 한 번도 없어.. 그래서 좀 불쾌하기도하고 한 달에 두 번정도는 꿈을 꾸는데 (많이 꾸는 편은 아님) 꿈 내용들이 어딘가 좋지 않은 내용들이 많아. 먼저 가위 눌렸던거 부터 풀어볼게. 나는 창가 바로 옆에 가로로놓은 침대에서 자고 침대바로 아래 바닥에서 우리 엄마가 주무셔. 평소랑 똑같이 잠에 들었어. 꿈속에서 나는 잠에서 깨서 화장실에 가고 싶어가지고 방 밖으로 나가려고 일어났어. 그런데 화장실 바로 옆에서 어떤 여자가 일로 오라고 나를 부르더라. 뭐 처음엔 무섭다는 느낌도 거부감도 없었고 화장실에 가는 중이였고 마침 여자도 화장실 옆에있었느니 가봐야겠다. 싶어서 여자한테 갔어. 여자가 가만히 있길래 화장실로 들어가려는 순간 내 어깨를 확 잡아채더니 침대로 데려가서 눕혀가지고는 입이 귀에 걸릴정도로 찢어지게 웃더라.. 너무 널란 마음에 엄마를 깨우려고 엄청 소리치다가 겨우 가위에서 풀려났어.. 원래 가위가 이런거니.. 진짜.. 나 가위는 처음 눌려봐서 너무 무섭다.. 다음은 꿈이야기인데 분명히 꿈을 꾼 후에 무슨 내용인지는 1도 생각 안나다가 순간적으로 뭔가 좋지 않은 장면만 탁 생각나.. 기억나는 꿈 몇개 말하자면 핸드폰 액정이 완전 사용하지도 못하게 깨졌다던가 거북이등을 씻겨주다가 갑자기 악어로 변해서 잡아먹혔다던가 (이건 좀 웃길 수 도) 아니면 손가락이 잘린다던가, 부모님이 바퀴벌레를 흉내낸다던가.. 가끔 꾸는 꿈내용들이 하나같이 이런식이다보니까 꿈 꾸는 날에는 기분이 너무 안좋더라.. 나는 뭐 신기가 있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너무 궁금해서..여기 은근 무당이나 신기있는 사람들 많아보여서 한 번 끄적여봤어.. 막 심한건 아니지?
가끔 꾸는 꿈 내용들이 불쾌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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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4/03/01 00:27:47
#2
이름없음
2024/03/01 00:51:53
나도 기괴한 꿈 많이 꾸는데 꿈은 반대라잖아 ㅎㅎ 실제로는 더 잘 되려고 하나보다 하고 잊어버려!! 그리고 ㄱ보니까 심한 정도는 아니고 충분히 악몽 범위 내에 있는 거 같고 .. 암튼 잊어버리려고 하고 일상생활에 지장 안 가면 괜찮을 거 같아!
#3
이름없음
2024/03/02 14:41:00
요새 스트레스 받는 일 있어?
#4
이름없음
2024/03/04 01:19:22
>>2 알겟엉ㅠㅜ 고맙다💕 >>3 딱히 특별하게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었어..
#5
이름없음
2024/03/09 01:14:20
한번 드림캐처라도 써보는건 어때? 의외로 ㄹㅇ 효과 있더라 나도 이거 쓰기 시작하고선 한번도 악몽 꾼적 없어
#6
이름없음
2024/03/12 21:42:11
>>5 오오 ㅇㅋㅇㅋ 함 사다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