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기질을 타고난 사람은 바뀔 수 없을까?

심리 2024/03/01 21:46:45

#1 이름없음 2024/03/01 21:46:45

난 물론 어릴때부터 힘든 일은 있었지만 어떤 한 계기라기 보다는 그냥 내 기억이 존재했던 때부터 현재 20살까지 행복이란걸 느껴본 적이 없고 그렇다기엔 막 인생이 암울하고 사랑못받고 그런 것도 아니고 너무 우울해서 친구도 안만나고 그런 건 아니란말이야 평범한 사람인데 그냥 기질 자체가 우울한 느낌? 뭘 해도 우울이 베이스인 느낌 그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2 이름없음 2024/03/02 21:53:04

난 집 분위기가 항상 날이 서있어서 어릴적부터 엄청 우울해했고 지금도 그런 편인데, 성인되고나서는 내가 하고싶은거나 좋아하는걸 하면서 조금씩 나아지고있어. 남들보다 우울감이 많다면 남들보다 행복함을 많이 느끼려고 해봐. 예를 들어 오늘 좋아하는 음식을 먹었으면, 그걸 먹어서 행복한 시간을 누렸다 하고 자기암시를 하는거지. 실제로 행복하지 않아도 그냥 그렇다고 생각이라도 해두는거야. 그게 쌓이다보면 나아지더라고.

#3 이름없음 2024/03/02 22:14:38

>>2 오 좋은 방법이다 내가 내 스스로 행복을 만들려고 노력해야겠다

#4 이름없음 2024/03/22 23:18:26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치료 받아보셈 기저에 깔려있는 심리적 문제 때문일 수도 있고 호르몬 문제일 수도 있음. 레주가 그걸 자각했다는 것 부터 괜찮아질 수 있다는 증거야! 우울증 없는 쾌적한 세상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