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공포블로그

괴담 2024/03/02 15:39:42

#1 이름없음 2024/03/02 15:39:42

너네 검은눈이라는 블로그 알아? 2ch,실화괴담 등등 진짜 2000개도 넘는 괴담 모아놓았던 곳인데 갑자기 접속이 안되더니 어느 순간부터 아무리 찾아봐도 정보 자체가 없더라...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처럼.혹시 행방 아는 사람 있어?

#2 이름없음 2024/03/02 17:38:52

검은 눈? 그런 블로그는 듣도보도 못했는데. 설명해줄 수 있어?

#3 이름없음 2024/03/02 20:05:24

못들어봤오...

#4 이름없음 2024/03/02 20:23:53

배경은 옆에 조그만 소개란 빼고는 싹 다 검은 배경.소개란에도 흰색으로 '공포블로그 검은눈입니다' 라고만 써있었어.소개란 맨 위에는 큰 눈동자 사진이 하나 있었고.아무래도 운영자가 직접 만든 사이트 같았어.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즐겨찾기 화면에 Blackeye.net이라고 적혀 있었거든.

#5 이름없음 2024/03/02 20:30:06

>>4 그려서 알려줄수는 없어?

#6 이름없음 2024/03/02 20:32:12

2ch,레딧 번역괴담,군대괴담,실화괴담 등등 진짜 몇천개나 되는 괴담을 모아놨었는데 블로그 자체 화면 분위기도 어둡고 무엇보다 괴담이 진짜 다양하게 많아서 예전에는 쉴 때마다 읽었던 것 같아.당시 최근까지도 계속 업뎃되고 있었고.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내 노트북으로 오류가 났다면서 접속이 안돼는거야.처음에는 컴퓨터 문제인 줄 알았는데 어떤 오류 복구를 실행해봐도 안되더라.그래서 좀 나중에 다시 찾아보자 하고 몇 달 뒤에 다시 찾아보니까 사이트 자체가 안 보이더라.처음부터 아예 없었던 것처럼 어떤 흔적도 찾을 수가 없었어. 혹시 몰라서 blackeye.net 접속 시도했는데 전혀 다른 마켓같은 사이트가 뜨더라고.

#7 이름없음 2024/03/02 20:37:16

>>5 씻는중이라 잠시만 기다려줄래?미안 ㅜㅜ

#8 이름없음 2024/03/02 20:41:24

아 포렌식이나 방문기록 보면 나와있을꺼야 그걸로 한번 유추해봐

#9 이름없음 2024/03/02 21:07:11

그게 벌써 한 3년 전인데 찾을 수 있나...?

#10 이름없음 2024/03/02 21:15:36
미안 방금 나와서 급하게 그리다 보니까 잘은 못그렸어...

미안 방금 나와서 급하게 그리다 보니까 잘은 못그렸어...

#11 이름없음 2024/03/02 21:18:35

>>10 와 근데 무섭다 생각해보니까... 자기 혼자만 알고있는거잖아...

#12 이름없음 2024/03/02 21:23:17

>>11 그래서 여기다가 올린 거야...원래 zum이라는 사이트에서 검색하다가 알게 된 걸로 기억하고 zum 검색창에 괴담 제목 치면 연관된 사이트로 분명히 나왔었는데...심지어 꽤 위에 있었어.

#13 이름없음 2024/03/02 21:26:01

글고 거기 나온 괴담들 제목 찾아보니까 다른 블로그에도 있는 괴담도 많았어.원숭이 꿈,도서관 애기무당(?)이었나 암튼 그런 타 블로그에도 있는 괴담도 꽤 올라와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조금 무서워.나 불안증 있단 말야...

#14 이름없음 2024/03/02 21:33:57

얘들아 혹시 goddady.com이라는 사이트 어떤 데야?blackeye.net 지금 검색해봤는데 1043$ 구매라고 써있는 goddady.com이라는 사이트 나와...

#15 이름없음 2024/03/02 21:42:38

>>14 도메인 구매 아닌가?

#16 이름없음 2024/03/02 21:42:57

내가 아는 godady면 모르겠는데 맞나?

#17 이름없음 2024/03/02 21:44:06

>>15 맞구나 그 미국 도메인 구매 사이트...차라리 다행이다...

#18 이름없음 2024/03/02 21:44:28

그거 아닐까 유지할 돈이 없어서 폐지했다거나 아니면 지금 다른 이름으로 운영하는거임

#19 이름없음 2024/03/02 21:55:53

그런가...?그러면 다행인데 솔직히 난 나말고 사이트의 존재 자체를 아는 사람이 없다는게 너무 아이러니해서...진짜 이중에 한명도 모르는 거야?

#20 이름없음 2024/03/02 22:03:36

>>19 근데 사이트 도메인 net 이라는거 부터가 오래 유지되었던거 같은데 갑자기 말도 없이 사라지면 무섭긴 하겠다 ㄷㄷ

#21 이름없음 2024/03/02 22:18:16

우선 zum이라는 사이트가 솔직히 다른 구글 같은 곳보다 잘 안 들어가는 데고 나도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한 거니까 사실 그냥 운영자가 저장소 같은 데로 쓰던 거 아닐까 해.더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ㅜㅜ 근데 그렇다 쳐도 내가 발견하고 난지 1~2달 정도 후에 바로 없어져버리다니...

#22 이름없음 2024/03/02 22:18:40

혹시 이런글 또 쓴적 있어? 몇년전에 비슷한 글 본적 있는거 같아서 그때도 사이트 못찾았던걸로 기억함

#23 이름없음 2024/03/02 22:21:27

아니...?난 지식인에 물어봤던 게 끝이야.지식인에 검은눈 치면 나올걸

#24 이름없음 2024/03/02 22:33:02

>>22 오우쉐에에엣 존나 무섭잖아 스레주가 본 사이트가 사실 귀신??

#25 이름없음 2024/03/02 22:40:40

>>24 설마...살려줘 ㅜㅜ

#26 이름없음 2024/03/03 12:35:47

>>25 나 >>2인데, 생각해보니 나도 본 적 있는 것 같아. 레주가 그린 그림이랑 브라우저 이름 보니까 확 기억나네. 어릴 때 줌 검색창에 키사라기역 괴담 쳐보다가 발견한 걸로 알고 있어. 근데 저거랑 비슷하게 생긴 기괴한 사이트가 뜨길래, 어렸던 나는 무서워서 괴담도 몇 번 못 찾아보고 바로 나와버렸어. 근데 이상한 점이 있는데, 그러고 나서는 몇 주 동안 컴퓨터에 접근할 생각이 안 들었어. 정확히는 접근을 못했다고 해야하나. 뭔가 무의식적으로 접근을 피했던 것도 같아. 레주도 그랬어?

#27 이름없음 2024/03/03 13:41:50

>>26 나는 그렇지는 않았고 와우 개쩌는 사이트잖아?하면서 봤어.근데 어제 말했던 접속 안 됐을 때 갑자기 뭔가 귀찮아지면서 들어가기 싫었던 것 같아.그때 이후로 진짜 두 달 정도 잊고 살았어.노트북을 계속 쓰면서도 기억조차 못 했던 것 같아.

#28 이름없음 2024/03/03 13:46:16

근데 godady 도메인 구매 회사인데 그러면 그 사이트 도메인이 회사에 넘어갔다는 거 아냐?

#29 이름없음 2024/03/03 15:00:05

오 신기하다

#30 이름없음 2024/03/09 14:35:37

>>27 확실히 지금은 찾아봐도 안 떠. 이제는 닫힌 사이트인가봐. 근데 옛날엔 그런 사이트가 있었을 만도 해, 그 때라면 한창 그런 분위기가 유행했을 때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