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일기 써야지

일기 2024/03/06 22:59:32

#1 이름없음 2024/03/06 22:59:32

끌올은 안할테다~~~ 기분나쁜거 기분좋은거 써놓을것임 애매한거도 욕 안쓰는 게 목표다!

#2 이름없음 2024/03/06 22:59:57

오늘 있었던 일 쓰기~~~

#3 이름없음 2024/03/06 23:00:03

밥이맛있었다 왜캐맛있음?

#4 이름없음 2024/03/06 23:00:37

봉사했는데 열심히 하려곤 했어 발바닥이 아프당

#5 이름없음 2024/03/06 23:00:46

동아리 지원했는데 떨어짐 ㅎ,ㅋ 복잡복잡~ 이럴 거 알고 미리 아무것도 안 채운채 서류 냈었어서 속 시원하기도 하구 차피 될 리가 없었던거라 예상이 들어맞은게 즐겁기도 하구 그래도 싱숭생숭한 거 보니까 기대는 약간 한 건가 싶구 꼭 하고 싶었는데~~ 다른 거 지원해야하나 싶구. 우울한 건가? 즐거운 건가? 애매애매하네 일찍 경험 쌓고 싶었는데 어디서 해야되나..

#6 이름없음 2024/03/06 23:03:58

밤에 만난 어머니는 좀 짜증났슴 이건 결코 내가 파워불효자인 탓이 아니여. 아닌가?

#7 이름없음 2024/03/06 23:04:55

아 이러다 지원하는 거 족족 다 떨어지면 어쩌지~~~~ 어쩌긴 뭘 어째 망하는거지 할 거 없이 망령처럼 돌아다니는 건 싫은데 ㅠ 집에서도 그랬는데 밖에서도 그러긴 싫어

#8 이름없음 2024/03/06 23:05:51

이거 우울한건가~~~~ 기분이 좋음과 우울이 공존할 수 있나.. 개운함인가? 잘 몰루

#9 이름없음 2024/03/06 23:06:22

역시 아무것도 안 하고 나서지도 않는 게 제일 상책인데.... 왜 지원을 해서 이 난리람? 정신차려!

#10 이름없음 2024/03/06 23:07:14

게임하고 싶다~ 근데 할 게임이 마땅치 않다... 읽을 글도 딱히 없고~ 바쁜 인생을 살고 싶다~ 바빠서 생각할 틈이 없는 삶을 살고 싶다~~

#11 이름없음 2024/03/06 23:07:57

나 시키는 거 개처럼 잘할 자신 있는데~~~ ㅜㅜ 누가 나 좀 써줘...

#12 이름없음 2024/03/06 23:08:16

놀랍지도 않다! 얼른 자살해야지 안되겠어~~

#13 이름없음 2024/03/06 23:08:38

내일은 밥 굶어야지 요새 너무 먹어서 살이 뒤룩돼룩 식비도 아낄 겸!

#14 이름없음 2024/03/06 23:09:35

집이 너무너무 좋은데~ 집엔 가족 있어서 싫다 가족이 없어도 모든 집안일을 내가 떠맡는 것처럼 느껴져서 싫어

#15 이름없음 2024/03/06 23:09:51

우울해~ 우울해~

#16 이름없음 2024/03/06 23:11:18

가족들을 사랑할 수 있다면 좋았을텐데~~~ 내게 개인적으로 너무 좋지 않은 감상들을 남겨서 그럴 수가 없네... 객관적으로는 좋은 가족일텐데~ 왜 얼굴들을 보기만 하면 나가 죽고 싶어지는지 모르겠어~ 사실 알지롱~

#17 이름없음 2024/03/06 23:11:29

우울해~~~~~~~~~집에 있으니까 너무너무 우울해

#18 이름없음 2024/03/06 23:11:51

친구가 없어도 학교가 더 나아~ 같이 다닐 순 없어도 돌아다니는 사람들 얼굴이 환해서 보기가 좋아~

#19 이름없음 2024/03/06 23:12:19

그래서 더더욱 동아리에 들어가서 좋은 사람들에게 기여하고 싶었는데~~~~~~~~~~ 슬퍼라..

#20 이름없음 2024/03/06 23:12:48

내가 그럼 글엇취~ 앞으로도 족족 다 떨어졌으면 좋겠다~

#21 이름없음 2024/03/06 23:15:26

죽고싶다~ 왜안죽지~

#22 이름없음 2024/03/06 23:15:45

오빠는 역시 나보다 낫구나 싶고~ 하긴 친구가 많은 인간이니 그러겠지

#23 이름없음 2024/03/06 23:16:03

이런식으로 오빠가 나보다 낫단걸 알고싶진 않았는데 ㅠㅠ

#24 이름없음 2024/03/06 23:17:24

이렇게 글쓴것들 보니까 진짜 내 정신 상태는 일반 사람들이랑 다르구나 싶고..

#25 이름없음 2024/03/06 23:38:11

내가 우울해하고 있으면 엄마가 주특기 '너만 힘드니?'를 말해준다

#26 이름없음 2024/03/06 23:38:45

내가 왜 이 사람들을 미워했는지 까먹으면 가족들이 주특기 '기억해내도록 짜증내주기'를 시전한다..

#27 이름없음 2024/03/06 23:39:05

왜 이런걸로 우울해했지? 현실에 더한 우울이 있는 것을~~~~

#28 이름없음 2024/03/06 23:39:34

아 우울해~~! 짜증나면 눈물부터 나는 버릇 없애주세요~~

#29 이름없음 2024/03/06 23:39:52

그냥 네 하면 되는데~ 왜 네라는 대답이 안 나올까...

#30 이름없음 2024/03/06 23:40:02

죽고싶다!

#31 이름없음 2024/03/06 23:40:49

이래서 집이 싫어~ 나도 새벽에 들어와서 새벽에 나가면... 가족들 얼굴 안 보고 살 수 있으면은 좋겠다~

#32 이름없음 2024/03/06 23:41:06

이것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울해질 일이 아닐텐데....

#33 이름없음 2024/03/06 23:41:27

정신병원에 수감되든 인생 로그아웃을 하든 해야겠다

#34 이름없음 2024/03/06 23:41:51

우울한 말 그만할까~

#35 이름없음 2024/03/06 23:42:50

내일 굶을거고~ 못 바쁠거고~ 재밌는 것도 없고~ 우울한거밖에 없어서 적을 게 없는데..

#36 이름없음 2024/03/06 23:43:35

내일도 학교 가는 건 우울하진 않긴 하지 사람들이 웃는거 보기 좋아~ 비타민같애~ 젤리 하나씩 쥐여드리고 싶당~

#37 이름없음 2024/03/06 23:44:05

고양이가 만지고 싶어... 하지만 하나는 꿈나라에 있고 하나는 거실에 있어서 만나러 나가면 가족들 봐야 돼~

#38 이름없음 2024/03/06 23:44:29

아 죽고싶어~ 언제부터 싫어했는지도 잘 모르겠다..

#39 이름없음 2024/03/06 23:44:39

우울한 얘기 그만하까~

#40 이름없음 2024/03/06 23:45:15

배고프다... 아까 밥 속 안좋아질 때까지 먹었는데 ㅠㅠ

#41 이름없음 2024/03/06 23:45:41

라면 두 개 끓여서 잔뜩 쫄여서 먹고 싶다~ 밀가루맛

#42 이름없음 2024/03/06 23:45:53

맞아요즘도로 살쪘지..

#43 이름없음 2024/03/06 23:46:33

거식증걸리고싶다~ 살이라도 안 찌게..

#44 이름없음 2024/03/06 23:46:56

이런 말 진짜 거식증 있어서 힘든 분들한텐 기만이겠지.... 킹치만....

#45 이름없음 2024/03/06 23:48:10

바쁘고싶어 공부도 강의같은 것도 잡생각 들기 쉬워서 안돼 일이 필요해 알바같은... 좀더 의무에 가깝고, 망치게 되면 나 혼자 큰일나는 게 아닌 부류의 일이 필요해~

#46 이름없음 2024/03/06 23:48:52

우울하네~

#47 이름없음 2024/03/06 23:50:13

잠을 많이 자면 컨디션 좋아서 잡생각이 많이 들고 잠을 적게 자면 힘들어서 잡생각이 드는데 일상에 집중도 안 돼 뭐가 더 최악인지~~~!

#48 이름없음 2024/03/06 23:50:27

이런 얘기 쓰려고 시잣한 일기가 아닌뒈

#49 이름없음 2024/03/06 23:50:51

오늘 꿈에 달님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50 이름없음 2024/03/06 23:52:25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내가 익명으로 올린 글로 내 신상이나 정보가 특정 인물에게 파악될 거라고 생갓하는거 정신병인가........ 근데 보통 다들 이러고 살지 않나?

#51 이름없음 2024/03/06 23:53:10

막 알려지ㅣㄹ까봐 뭘 써도 조금 꼬아서 쓰고 특정될거같으면 삭제하는 그런 그런거 다들 없나??

#52 이름없음 2024/03/06 23:53:24

엊ㅅ...럾나

#53 이름없음 2024/03/06 23:54:21

아니겠쥐?

#54 이름없음 2024/03/06 23:54:43

이거 말로만 듣던 피해망상?

#55 이름없음 2024/03/06 23:54:54

그정도까진 아닌거같기도한데..

#56 이름없음 2024/03/06 23:55:14

오좆됏어난큰일낫어~병ㅇ원에가야되

#57 이름없음 2024/03/06 23:55:21

사실 안갈거야..............

#58 이름없음 2024/03/06 23:56:44

돈도 들고...미치광이 취급받고 싶지 않고...근데미치광이맞지않아요? 그리고.. 뭔가 내 정신이 불건강하다는 걸 남한테 알리게 될까봐 무섭고...음....

#59 이름없음 2024/03/06 23:57:11

친구 사귀는거랑은 별개의 문제로다가.. 그냥 남한테 그런 거 알려지면 존심 상하잖아잇

#60 이름없음 2024/03/06 23:57:25

난 자존심으로 먹고 사는 인간이란 말씀~~

#61 이름없음 2024/03/06 23:58:23

그리고 그런 정보가 알려지면 아무래도 착한 사람들은 나를 좀 신경쓸테고 그렇지 않은 축에 속하는 사람들도 날 불편하게 여길텐데 어느쪽도 안 좋다... 그냥 날 먼지로 여겨줘~~그게편해..

#62 이름없음 2024/03/06 23:58:45

이런 성격이라 면접 떨어진건가? 진짜 떨어지길 잘했다

#63 이름없음 2024/03/06 23:59:09

발상의 전환 오히려 내가 동아리에 합격하지 않음으로써 사람들에게 이익을 가져다주었음!

#64 이름없음 2024/03/06 23:59:50

그치..친구없고말없고사교성안좋고말재주없는사람이 그런걸 해도... 와 정말 떨어지길 잘했잖아?

#65 이름없음 2024/03/06 23:59:54

역시 나야~~~

#66 이름없음 2024/03/07 00:00:11

배고프당

#67 이름없음 2024/03/07 00:00:38

하나도 안 피곤해

#68 이름없음 2024/03/07 00:01:09

말보다 소용없는게 있을까요~~~

#69 이름없음 2024/03/07 00:01:46

내 말을 알아주지 않는 게 섭섭해도 그걸 말하고는 싶지가 않다 말해봤자 안 통할걸 아니까..

#70 이름없음 2024/03/07 00:02:08

그러면 대충 대답하고 넘어가면 될 일인데 뭐가 그렇게 억울하다고 꾸역꾸역 튕기는지~~~?

#71 이름없음 2024/03/07 00:02:22

나도 참 별난 애구나 싶다

#72 이름없음 2024/03/07 00:02:48

분명 내가 상처받았다 느끼고 사는 만큼 내 가족들또한 그럴텐데~ 별로 공감해주고 싶지 않아...

#73 이름없음 2024/03/07 00:03:19

레전드 불효자~~~ 죽으면 지옥에 갈 상~~~ 지옥이 없으면 다음생에 바퀴벌레로 태어날 상~~

#74 이름없음 2024/03/07 00:03:33

어쩌겠어... 미워하게 되었는데

#75 이름없음 2024/03/07 00:04:06

그래도 난 이런거 잘 잊어버리니까~ 분명 내일 되면 다시 전부 잊어버리고 오늘의 기분 같은 거 잊겠지

#76 이름없음 2024/03/07 00:04:16

좋은걸까 나쁜걸까~

#77 이름없음 2024/03/07 00:04:36

나빼고 우리 가족 빼고 전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78 이름없음 2024/03/07 00:04:56

그리고 그 다음으로 행복한 건 우리 가족이었음 좋겠고~ 세상에서 젤 불행한 건 나였으면 좋겠어~

#79 이름없음 2024/03/07 00:05:24

하는 일이 모두 실패해버리고 꿈도 없고 희망도 없이 살다가 원하지 않을 때 어느 것도 이루지 못하고 죽었으면 좋겠다~

#80 이름없음 2024/03/07 00:06:08

그 순간만큼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일걸~~

#81 이름없음 2024/03/07 00:06:39

내가 죽으면 우리 가족들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 되겠지~~

#82 이름없음 2024/03/07 00:07:06

그래도 언젠가 이겨내서 날 완전히 잊고 자기들끼리 지냈으면 좋겠다~

#83 이름없음 2024/03/07 00:07:45

일반적인 사람들은 나를 알지도 못할테니 로또에 당첨되거나 길가다가 맛있는걸 얻는 걸로 소소하게나 크게나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84 이름없음 2024/03/07 00:08:12

나는 죽어서 유령이 되어서 그걸 지켜보고~~~~~~~

#85 이름없음 2024/03/07 00:08:31

되게 행복할텐데~

#86 이름없음 2024/03/07 00:08:52

세상에오빠목소리듣기싫어... 아니 이미 세명 전부 목소리 듣기 싫어졌네

#87 이름없음 2024/03/07 00:09:12

어떡하지~ 이러니까 입에서 얌전히 네라는 대답이 안 나오는건가..

#88 이름없음 2024/03/07 00:09:21

어떡하긴 뭘 어떡해 망한거지~~~~

#89 이름없음 2024/03/07 00:09:30

집에 있기 싫어~

#90 이름없음 2024/03/07 00:09:40

우울한 얘기 그만하자...

#91 이름없음 2024/03/07 00:09:49

하루만에 100스레 채우려나

#92 이름없음 2024/03/07 00:10:00

아니야 이제 잘래

#93 이름없음 2024/03/07 00:10:21

아무도 이 스레를 안 봤으면 좋겠다~ 저열하잖아잉

#94 이름없음 2024/03/07 00:10:51

이 스레를 본 사람이든 안 본 사람이든 모두 좋은 꿈 꿨으면 좋겠다~ 부자되는 꿈이라던가...나너무수전노같네

#95 이름없음 2024/03/07 00:11:04

내 꿈에는 달님이 나와줬으면 좋겠어~

#96 이름없음 2024/03/07 00:11:26

다들 악몽같은 거 안 꾸고 푹 쉬었으면 좋겠다

#97 이름없음 2024/03/07 00:11:35

악몽 다 나한테 주라

#98 이름없음 2024/03/07 00:11:51

100스레 채우기 전에 스톱해야지

#99 이름없음 2024/03/07 00:12:08

너무 떠든거같긴한데.. 쨌든 굳밤!

#100 이름없음 2024/03/10 20:31:08

동아리 또 신청했는데 또 떨어졌어~~~~~~~~~ 물구나무서는중

#101 이름없음 2024/03/10 20:31:17

왜~~~~~~!!!!!

#102 이름없음 2024/03/10 20:33:12

머리아파아아아아악

#103 이름없음 2024/03/10 20:33:30

고양이너무귀엽다..

#104 이름없음 2024/03/10 20:33:46

이히히

#105 이름없음 2024/03/10 21:02:28

시ㅣㄴ이시여싯바아아아알

#106 이름없음 2024/03/10 21:09:02

인생이이렇게잔인할리가없어어어어어어어어

#107 이름없음 2024/03/10 21:09:12

으앙

#108 이름없음 2024/03/12 10:27:15

학교늦엇워

#109 이름없음 2024/03/12 10:27:34

분명 알람을 8개 맞춰놨는데 .!!!!!!!에에엑

#110 이름없음 2024/03/12 23:25:39

기분이 좋았는데 다시 안좋아졌다 내잘못인가아아아아아아

#111 이름없음 2024/03/12 23:26:11

하지만 먹는 것 정도는 내 맘대로 하게 해달라구~~~~ 그리고 만날 때마다 시비걸듯 말하면 기분 안 좋잖아~~~

#112 이름없음 2024/03/15 19:39:41

동아리 면접 하나 더 봣서 떨어질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감독관이엇어두 나 떨어뜨렸다 기분좋다.

#113 이름없음 2024/03/15 19:41:06

난 나 떨어진다에 내 심장 걸게~~~~ 넌뭐걸래~~~~~

#114 이름없음 2024/03/15 19:52:21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떨어졌으면 좋겠어 일하기싫엇.혼자낄낄거리며살래..

#115 이름없음 2024/03/15 19:55:57

근데 내가 왜 이렇게 겁을 내고 있는건지 이제 알겠다 난 거부당하는 게 싫은거구나~~~~ 그러면 애초에 지원을 안 했으면 좋았을텐데?? 나란 인간~~알수없어~

#116 이름없음 2024/03/15 20:04:28

양가감정이구나..... 날 받아들여줬으면 좋겠어! 거부당하기 싫단 마음도 있지만 날 안 받아줬으면 좋겠어.... 괜히 지원했어..

#117 이름없음 2024/03/15 20:28:39

나만 떨어지고 다른 사람들 다 붙엇음 좋겟어

#118 이름없음 2024/03/16 13:40:22

떨어졌어!!!!! 너무좋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