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몰래 수학 모의고사 좀 풀었다고 그걸 반 애들 앞에서 까발리냐 내가 잘못한 건 맞는데 그게 반 애들한테 공개할 정도임? 내가 폰을 하다 걸렸어,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다 걸렸어, 아니면 내가 범죄라도 저질렀어? 고작 문제 좀 풀었다고 이렇게까지 해야할 일인가? 그냥 교무실 불러서 "레주야 너 공부하는 건 좋은데 그 과목 시간에는 그 과목에 집중하고 이런거는 자습시간에 했으면 좋겠다" 하면 되잖아 이게 어려운 일이야?
공개처형하는 선생들 깐다
몇년 전에 비슷한 일로 자살사건도 있었잖아... 레주 말대로 그냥 쉬는시간에 불러서 따로 혼내던가 하지 다른 애들 앞에서 그러는건 진짜 아닌거 같음
중학생 때 라노벨? 원작은 만화고 해당 작품 공식 소설 읽었다가 압수당했는데, 그 때 엄청 쪽팔렸고 내 입장에서는 일반 소설이나 라노벨이나 똑같은 소설이었던지라 뭐가 문제인가 싶었었어. 지금 생각하면 선생님 입장이 이해 안 가는 건 아닌데 교실에서 '김레더!'하고 소리치며 호통치셨어야 했나싶다. 그냥 독서시간 끝나고 나가면서 '그리고 레더는 지금 읽은 책 들고 선생님 따라와.'하고 애들 없는데서 혼내도 되었을텐데.
비슷한 예시로 수련회 레크리에이션 강사...엠비티아이로 비유하니까 좀 그렇긴 한데 존나 E중에도 멍청한데 극E성향만 있는 애들이다 보니까 I들의 생태를 이해못함 아니 씨발...우리는 조용한게 좋아서 조용히 있는거거든요
초등학생때 이거 당해서 엄청 억울했음 게다가 나 괴롭히는 놈 때문에 이거 당함
교육자 실격이다. 그렇게 애들 앞에서 면박을 주고 싶어 하는 걸 보면 저열하기 짝이 없다.
반 애들 다 보는 데서 혼내는거 진짜 ㅈ같음 따로 불러서 혼낼 순 없는거임?? 진심 사람 엿맥이려고 일부러 그러나 나도 초6때 담임이 나 혼낼때 다른 애들도 다 듣는데서 내가 친구랑 싸웠었던 아주 개인적인 일 들먹여서 진심 독설 마려웠음 이미 지난 일 얘길 왜 꺼내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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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억나는 일인데 나 초3때 수학 문제 풀 때 답은 맞췄는데 객관식 해설을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잘 몰라서 막 5에 7을 곱한 다음에~ 이런식으로 썼었거든 근데 선생이 문제 풀이해 줄 때 날 콕 찝어서 내 시험지 들고오라고 하더니 반 애들 모두에게 내가 쓴 해설 화내면서 읽으면서 이렇게 쓰면 안 된다고 공개적으로 말했음 문제 안 풀고 아무것도 안 한 학생들보다 나에게 더 화냈다는 것도 속상하고,방식이 잘못되었으면 개인적으로 알려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많이 속상했었어 별것아닌 기억일 수도 있겠는데 당시 나한테는 진짜 큰 상처였어서 적어봄
전에 이거 때문에 학생 하나 자살하는 사건도 있지 않았나? 걍 수업 끝나고 따로 불러서 혼내거나 ㅇㅇ아 집중하자~ 하면서 한마디만 하고 넘어가도 끝날 문제인데 왜 굳이 공개적으로 쪽을 주는지 모르겠음
굳이 수학 못하는 애 불러다가 다 보는 앞에서 문제 풀게 시킨 선생은 아직도 기억나네 못 풀 것 같다고 생각하는 애들 손들어보라는건 왜 하는거임? 당신같은 인간들때문에 수포자가 생기는거야 교권추락 현장보면 그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할 뿐임
난 유치원생일때 담임쌤이 내 작품 보고 인상 구기면서 이게 뭐꼬 하더니 반 애들 앞에서 내 꺼 보여주면서 대놓고 이거 이상하지 않냐? 이랬음 ㄷㄷ 다행히 친구들은 보고 괜찮다고 해줬지만 선생이 이래도 되는 거임?? 10년 넘은 일인데도 아직도 기억남..
중2때 3월 초에 내가 교과서 깜빡하고 안들고왔을때 사회쌤이 애들 다보는데서 뒤에 나가서 서있으라고 화냈던거 생각남.. 내가 교과서를 몇번씩이나 안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시 신학기였고 한번만 실수한건데 이게 그렇게 크게 혼날일임? 교과서 안들고왔어도 수업만 잘 들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반 애들 앞에서 진심 개쪽팔렸고 그 날 하루종일 울었음.. 진심 교육자는 인성도 중요한 직업 아니냐
초딩 때 겪은 일인데 선생이 내가 하지도 않은 일 했다고 퇴학시킬거라고 교실에서 공개적으로 개지랄떨고 같은반 애들한테는 내가 한거라고 자기 부모한테 다 말하고 다니라고 해서 ㅅㅂ 덕분에 친구 다 떨어져나가고 왕따됨
초딩 때 내가 부반장 되니까 씹새가 장난으로 투표하지 말라고 다시 투표해서 딴 애 부반장 되게 함 이게 부정선거지 딴 게 부정선거냐 ㅅㅂ 공개적으로 너는 부반장 못한다고 개꼽준 거 아냐... 아직도 좆같음ㅠㅠ
내가 뭐라 말하기도 전에 보란듯이 반 애들 앞에서 큰소리 쳐놓고 그걸로 모자라서 따로 불러서 또 ㅈㄹ임 말로는 나 좋아한다고 하면서 꼭 그렇게 큰소리 쳤어야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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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당해본 학생들은 선생한테 반감 생길 수밖에 없을듯 따로 불러서 둘만 있을때 혼낸다는 선택지가 있음에도 굳이 반 애들 다 보는데서 혼내는건 의도적으로 맥인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나도 지금은 좀 지나서 괜찮은데 당시엔 흑역사였음..
드라마 하나 보고 교권보호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놈들이 병신인 이유 = 이 스레드를 보자
좀 과한 단어일 수도 있지만 중딩 때 영화보다가 트리거 비슷하게 눌려가지고 (공교롭게도 사람들 앞에서 공개처형 당하는 장면) 귀 막고 엎드려 있었는데, 그거 가지고 왜 영화 안보나면서 애들 다 보는데 왜그래?? 왜그래?? 하고 공개처형한 음악선생 절대 용서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