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을 훔쳐보는 악취미
당신은 악취미를 가지고 있네요
벌써 세 번째 일기
훔쳐보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손글씨로 적는건 결국 내 주위 누군가가 읽게되는거라 싫어
도망
진짜 결혼 할 사람을 만나게되면 첫만남에 아 나 이 사람이랑 결혼하겠다 느낌이 온다던데 너넨.. 아닌듯
호랑이 없는 숲엔 여우가 왕이 된대
제목 잘지었네요
>>8 그런가? 스레딕 디자인 조금 바뀐거 마음에든다 깔끔하고 귀엽네
오늘 내일도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시간은 너무 빠르고 세월은 부질없고
지금의 일상에 만족하면서도 쾌락중독의 모래가 아닌 다정하고 평생 나 밖에 모르는 배우자가 갖고싶다
저에게 꿈이 뭐냐고 아무리 물어봤자 제 꿈은 저를 몹시도 사랑하는 남편과 남편을 쏙 빼닮은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다 늙어 죽는 거예요
일기다운 일기를 써보자면 귀여운 카페에와서 아인슈페너를 마시며 모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인슈페너 크림이 달고 맛있어요 저녁은 뭐 먹으러 가자고 하지?
음 행복했다 상당
퇴근 후 게임이랑 데이트가 삶의 낙인데 이러케 살아도되나~~
닛신컵라면 오랜만에 먹으니까 왤케마싯음
와잗ㅇ창 삿다 모래꺼랑 같이 나는 모래가 언제쯤 질릴까 진짜 진절머리나
오랜만에 빵마싯다 이제당분간 절대 생각안날듯..
이제진짜 모래랑 헤어지나?
이런 촉 들면 진짜 100에 90은 헤어졌었는데 지금인가
안헤어짐 내가 잘못한건데 모래가 매달렸어 뭐야?
100에 10프로 확률 발동ㅋㅋ
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휴
드디어 내일이야!
주말언제ㅐ오냐
너무 지긋지긋하다 그만하고싶다
지겨워 모래야 지겹다
지겨워미치겠다 돌겠다 어쩌지
지겨워서 그만하자고하면 내가 후회할까
아 성욕 들끓네 ㅇㅅㅇ
어우 너무 고자극이다 도파민 정신못차려
아구찜
내가 이렇게 이렇게 아무리 지랄해도 왜 너는 예전같지않니
왜 나를 안싫어해
너랑 행복해지면 왜 나는 미친듯이 너를 괴롭힐까
약간 나 좋아하는 애들은 나를 엄청 보정해서 봐주는거같음 존나 고맙다 나를 좋아한다 > 너 ㅇㅈㅇ닮았다 나를 사랑한다 > 너 ㄱㅊㅇ닮았다 고맙다 얘들아 사랑한다
싫증 갈증
한때 엄청 죽고싶어져서 다양한 방법을 정말 상세하게 알아보던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왜그랬었는지 기억도 안난다는게 아이러니하지
나도 겜방송이나 하면서 집안일하고 매일 다른 요리 남편한테 해주는게 취미인 겜덕현모양처로 살고싶다...
왠지 외롭네 진짜 끝인가
Q. 유서를 쓴다면 첫 문장에 어떤 말을 담을 건가요?
마침내 드디어
과거를 파헤칠수록 내 상처만 파헤쳐지는거고 좋을거 하나도없는데 왜그렇게 나는 들쑤시는걸 좋아할까 기분 좆같아
그년이랑은 끽해봐야 6개월 만났고 나랑은 몇년인데 왜이렇게 좆같지
얘랑 씨발 빨리 헤어져야 이 지긋지긋하고 괴로운것들도 전부 사라질텐데 진짜 좆같네
삭제된 레스입니다.
너는 나한테 정말 소중했던 사람인데 그래서 더 철없이 서툴게 대해서 미안해 마음고생만 잔뜩 시켜서 미안해 그동안 고생 많았어 나없이도 웃으면서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아
하고 미리 연습하기
나도 큰ㄷ가슴 갖고싶다 진짜 가슴큰여자 부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c만되도 소원이없겠다 너무부럽다..죽어버려
예쁜데 A vs 좀못생겼는데 C C가좋지..
시부키 너무귀엽다..
아 생리전이라 먹고싶은ㅇ거 개많아 지금도 불닭먹고자고싶다ㅠㅠ안먹을거지만..
우우래 살기싫다
우울해
왜 우울하지? 왜우울할까.. 왤케우울하지 갑자기 요즘..
진짜 세상엔 하얗고 예쁘고 눈크고 얼굴 갸름하고 작고 허리 개얇고 가슴크고 골반큰 예쁜여자가 너무 많은거같아 하얗고 예쁘고 몸매좋은게 진짜 말이되나 진짜..... 박탈감
요즘 너랑 왜이렇게 헤어지고싶은지 몰라 왜이렇게 너가 미운지 몰라 막상 너가 사라지면 섭섭하고 허전하고 슬프고 보고싶을거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니 직업을 감당못해 어린년들이 가득한 중심의 네가 너무 싫다 불건전한 일이 아닌데도 네가 불건전한걸 나는 알잖아
니가 정말 너무 싫다
걍 너가 죽으면 다 끝나는데
이하동문.
운동해야해
우웨에에엑
6 Foot 7 Foot 6 Foot 7 Foot 6 Foot 7 Foot 6 Foot 7 Foot
클럽마렵네
살고싶지않은건이유가뭘까
담배도 줄였구요 운동도 세달동안 주5일 한시간씩 꾸준히 하고 있구요 친구도 주기적으로 만나고 데이트도 주기적으로 해요 지각도 한적 없고요 직장도 안정적으로 잘 다니고 있고 또 취미로 게임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뭐가 문젠가요?
상처받고 참을 수 없을 때 눈물이 나는거라는데
나는 참는거 잘해
일기판 처음왔을때 무기력한 우울증 대학생이었는데 지금도 별반 다른게 없는 거 같다 그래도 대학생때로 다시 돌아가고싶어
걍 시발 지구 멸망 언제 하냐고
내 장례식엔 몇명이나 와줄까
지금 내가 사라진다면 내 영정 사진은 내 취업사진이 되려나? 정장도 예쁘게 입고 표정도 예쁘게 하고 예쁘게 잘 나왔는데 혹시 고민중에 이 글이 발견된다면 제 취업사진으로 부탁드립니다
원본파일은 제 휴대폰 갤러리 뒤지면 어딘가에 있어요
하하
가장 오래된 꿈
마음이 너무 안좋아...
며칠전까지만해도 건강했는데 하루아침에 작별인사도 없이 이렇게 가버리는게 어딨어..ㅠㅠ
슬퍼서 무기력해져
잘지내나
늘그렇듯 죽지못해 살아요
와 일기 안쓴지 오래됐겠지 하고 왔는데 한달밖에 안돼?
아 홍대힙클가고싶다
성수연남한강서울숲이고뭐고 종일 클럽에만 박혀서 취하고 박히고 취하고 박혀있고싶다(클럽에)
그래도 해가갈수록 나이 좀 먹었다고 감정조절에 능숙해지는건지 일기장 찾아오는 빈도가 많이 줄었다 직장을 꾸준히 다닌지 오래되서 어쩔수없이 잠드니까 그런거같기도하고
결혼하고싶다고 아기갖고싶다고
아오 솔랭돌리면서 일기지껄였는데 벌써 네번닷지남 진짜 실화냐 아 열받아아악
조합 ㅈㄴ좋다가 ㅈ좃구린조합걸리니까 겜시작하네 아 ㅋㅋ개
슬프다 이제 진짜 정리해야지
얼마안남았어 우리 이제
이젠 정말 끝이에요 몇년만에 솔크를 보내보는걸까 더 늦기전에 친구들이랑 잔뜩 놀러다니고 춤추러가야지
꿈을 꿀땐 근심걱정없이 너무 즐겁고 행복한데 깰 때마다 지독한 현실에 끔찍한 기분을 느낀다
영영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다 꿈속에 나는 잘 웃고 자유로운데
꿈에서 깨지 않고 싶다.. 친구들 사이에서 뛰어 웃는 학생시절에 내가 너무 좋아 틀에 박힌 일상과 달리 만나보지 않은 사람들과 친해져있는 내가 좋아
헤어질 용기가 필요해요
누가 나 대신 내 인생 살아주면 좋겠다 나는 그냥 사라지고싶어
우울하다
살기싫어요...살기싫어요..
그만하고싶다
편안해지고싷다
자유로워지고싶어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면 좋겠다
인생 정말 너무 끔찍하고 부질없다
그만하고 싶어요 끝내주세요 나갈래요 안할래요 못하겠어요 관둘래요 집어치울래요 쉬고싶어요 제발요
괴로워요
너는 내 인생에 가장 큰 최악의
요즘은 친구 만나기가 무섭다 다들 겉과 속이 너무 다른데 나는 너무 사소한 것도 눈치채버려서 양면을 금방 깨달아버린다
차라리 내가 바보 멍청이였으면 해맑은 바보 멍청이였으면 인생이 행복했을 것 같다 빠른 눈치는 남을 위한 것이지 자신에겐 하등 쓸모가 없어
엉엉엉엉
곤죽이 되고 싶습니다
제 꿈은 곤죽이에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사라져 버리는 곤죽
형체도 알아 볼 수 없게 그렇게 고운죽이 되어
그만하고 싶다
입맛이 없어요
그건 오로지 내탓이야
골이 비었으면 입이라도 무겁든가 그지?
개버릇 남 못 주지
담배 언제 끊냐
그 뭐더라 대학생 때 일기 쓸때 20살때 매일매일 술쳐먹다가 살찌고 실습다니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살쪄서 인생 최고 몸무게가 53이었는데 몇달동안 운동 존나하고 샐러드 존나 쳐먹을 때는 심지어 술도 잘 안마셨을 때는 살 하나도 안 빠지다가 취업하고 일 힘들어서 50 찍고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집에 쳐박혀서 우울해 죽다보니 끼니도 걸러서 43 찍고 지금은 개꿀물경력직장 꾸준히 다니면서 술 개쳐먹어도 47 유지중이고 이젠 존나 쳐먹어도 잘 안찜 근데 50 안넘으니까 말라서 보기에는 예뻐도 떡감이 별로래 슬프다
근데... 진짜 큰일인게... 솔직하게 말해서 모래의 존재 이유는 대물과 강직도와 정력과 체력 속궁합 등등 섹스의 육각형이었는데 탈모약을 쳐먹어서 그런건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이제 너무 좁다고 조루처럼 빌빌대고 한번하면 눈 새빨갛게 충혈되서 피곤해 죽으려고 하는 모습 보면 정 ㅈㄴ털림 아무래도 모래야 나는 근 몇년간 니가 아니라 니 고추를 사랑했나봐 너가 노력 안하면 나도 재미없어서 진짜 헤어져야할거같아 진심으로
왜 돈많고 능력있고 키큰애들이 대쉬해도 안받아줬냐고? 그게 니 열등감이었지 걔네는 잠자리가 별로였거든.. 내기준이지만 대물+강직도+여러번 이 트리플이 진짜 흔치않더라..시발.. 근데 이제 모래도 퇴물됨 좃댓어 진짜ㅜㅜ 5월까지만 참을게 잘가라
솔직히 비싸게 예약도하고 예쁘게 벗겨놨으면 양심적으로 두 번은 싸라
역겨워서 용서가 안돼
그만하고 싶어서 잠이 안온다 요즘
그때 존잘 연하남이 대물이었으면 평생 물고갔는데 평균도 안되길래 .,ㅎㅎ 사람이 완벽할순없지
싹다완벽한데 키가 168인 남자 어떡하냐
모르겠다 그냥 다 폭로하고 자살마렵다 결혼도 귀찮아 그냥 살기싫어
우하하
모래와 봄날은 간다를 봤다 사람 사는 거 다 비슷하구나 싶었다 서로 보면서 추억들을 읊조렸다 영화의 내용은 그다지 와닿지 않고 우리도 전에 그랬었는데, 그런 얘기들만 한창이었다 실로 지루한 영화였다 뻔하게도 영화는 한 쪽의 배신으로 끝이 났고 그게 어쩌면 너였고 그게 어쩌면 나여서 씁쓸하게 소주를 들이키는데 가장 친한 친구가 주인공을 위로하며 다정하게 말을 건넨다 “야, 그 여자 잊어. 그 여자 할머니 됐다고 생각해봐. 머리도 하얗고 주름살도 많고 그러잖냐. 그런 생각하면 도움되지 않냐?“ 거기서 울음이 터져서 정말 예상치도 못하게 정곡이 찔려서 결국 나는 펑펑 울고 너는 슬픈 눈과 웃는 얼굴로 울지말라고 안아주었다
나는 한국에 그렇게 슬픈 로맨스 영화가 있는 줄 몰랐지. 얼굴에 주름 빈틈없이 가득하고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정도로 새하얗게 변한 네 모습을 상상해보아도 여전히 여전히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너무 끔찍하게 슬픈거야 오로지 지구상의 나 혼자만 너의 그 모습을 보았으면 하는 욕심이 아직까지도 드는 게 정말 너무 지독해서
그만 질척거려요
좋은 거 천지에 널렸는데 꾸역꾸역 나쁜 것만 찾아 먹으려 해
그러니까 니가 이 모양 이 꼴이지
으아아악 으아ㅏ아아 으아아아악 으악 보고싶다
근데 나는 점점 이제 니가 희미해져
정말 그때의 내가 그립다
내가 그립다고.
이제 진짜 연락 안해 안녕 잘 참고 있어 기특하다 나
너도 나 좋아하지 알아 연락하고 싶은것도 알고 근데 내가 없는 일상이 더 행복하다는걸 깨달은거지? 그래서 말이 없는거지? 슬픈밤이야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지천에 널렸는데 갖지 못하는거만 갖고 싶어서는
적응해야지 잊어야지 지워야지 너와는 정반대의 사람 너가 가진 모든 단점을 장점으로 갖고 있는 사람 내가 원하던 이상향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 안정적이고 애정 넘치고 여유로운 좋은 사람 덮어 씌워야지 쉽지않다
데일 것만 같던 사랑은 차갑게 식었고 탄내 나는 차가운 재만 남았는데 이 버러지 같은 쓰레기의 마음으로 누구를 또 사랑 할 수가 있나 그건 아무것도 모르는 그대에게 너무 미안한 일이 아닌가
만남을 쉬고 싶어요 굴로 들어가고 싶어요 숨고 싶어요 하지만 그러면 엉엉 우는 꼴로 네게 또 연락 할 것을 알고 그러지 않기 위해 외로움을 느낄 새도 없이 만남과 연락과 쾌락을 쟁취한다 하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즐겁지 않고 행복하지 않고 껍데기 같은 외로움이 채워졌다는 사실이 더욱 공허하게 만들고 하지만 너와의 미래는 이제 도무지 그려지질 않는데 먹물종이에 무언가를 아무리 써내려봤자 그것이 연필이건 볼펜이건 물감이건 정말 아무것도 남는게 없어서 검은 내 마음도 구태여 하얀펜을 찾는 수고를 지고 싶지 않아졌다 그동안 어떻게 참고 너를 계속 만난건지 모르겠어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야 그렇기 때문에 이유가 돼 그래서 우리는 서로를 찔러가며 계속 계속 만났지 아픈 통증은 견딜 수 없어지면 종말엔 쾌락이 된다 우리는 그 비이상적인 것에 중독되서 맛이 가버렸어 이대로 가다간 누구 하나 죽는 꼴이니 겨우 떼어내었는데 이런 상처투성이 몸으로 누구를 또 못살게 구려고 그냥 평생을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나 서로의 단점을 더 참을 수가 없어졌다 너와의 미래는 예정된 불행. 나락. 쓰레기보다 못한 구렁텅이.
나는 그걸 원하지 않아... 그러기 싫어 너가 정말 좋지만 그 구렁텅이에 빠트리는 사람이 너이기에 싫어 이제는 정말 티끌도 남지 않아서 어떤 세계선을 뒤져봐도 너와 행복 할 실마리는 없더라 예정 된 불행이야 나는 싫어 좆같아
애인들은 그래. 숨만 쉬어도 귀엽다를 남발하고 시도때도없이 지그시 쳐다보며 예쁘다하고 눈 몇초 맞춰주면 수줍어 피하고 애교 한번이면 입꼬리는 당겨지는 마법에 걸려버리고 그런것도 길어봐야 몇년 그 몇년이 지나면 당연한 존재가 되어 무뎌지고 닳아버리고 처음엔 내 혼잣말도 멋대로 기억해서 어떻게든 이루어주려고 안달복달이더니 이제는 부탁과 애절 마저도 단순히 잊어버린다 담아두지 않는다 그만큼 중요하지 않은거니까
병신병신 그니까 실수하지말고 걔한테 잘해 걔는 뭐라고 부를까 나무가 적당하려나 모래와 나무는 정반대에 살고 있으니까 모래는 쥘 수도 안을 수도 없지만 나무는 쥘 수도 안을 수도 있어
나무 너도 결국 그렇게 되려나... 너는 좀 다르려나 너는 나에게 그저 나무 같은 존재인데 너는 나를 지나치게 좋아해 모래가 나에게 미쳐있을때는 그게 행복했어 행복을 마음껏 누리고 귀여워하고 사랑했는데 왜 나무 너는 그게 안되지 왜그렇게 부담스러운거야 이제는 너가 이해가 되는 것도 같아 모래야 반성하고 싶지 않은데 미래엔 너가 없는데
그냥 그만하고싶다.. 지겨워 부질없어 나는 너가 싫어 너도 싫고 다 싫어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들은 왜 다 좋아지지가 않지
걍다싫어 ㅠㅠ하 싫다 싫어 싫어 그냥 다 싫어 싫다 모래도 싫고 다 싫어 미워 싫어 나무도 싫어 나무는 징그러워 사실 내 이상형인데 뭐 하나 단점이 없는데 왜 그래도 싫지 물에 빠지고 싶어 바다로 돌아가고 싶어 물고기가 되고싶어 아니 물고기 밥이 되는건가
다싫어 내가 원한 삶은 이런게 아니야 나무랑 결혼하면 힘 하나 안들이고 남들 부럽게 살 수 있는데 아 왜 그게 싫지 울고싶다 내가 몇십년간 원한 삶은 사실 이런게 아니었나 그냥 토할거같고 아 그냥 다 끔찍하고 뭘해도 즐겁지가 않고 어떡하지 모래가 보고 싶은건 그냥 아직도 내 어항속에 잘 있나 하는 마음 뿐이고 막상 만나서 그렇게 즐겁지도 않아 그냥 마음을 확인받고 싶은 거 뿐이고 나무는 내 결핍을 모두 채워주는 사람이고 부족함 하나 없는 아인데 왜이렇게 정이 안가지 돈도많고 이미 전부 다 가지고 있고 얼굴도 잘생겼는데 왜 그렇게 니가 징그러워서 그 흔한 뽀뽀도 하기 싫고 해주기 싫지 아 나 진짜 이해안된다 아 시발 그냥 인생이 잘못된거같아 모래를 만난거부터가 나는 죄악이야 왜 태어났을까 인생이 버겁다 돈도 벌기 싫고 여행도 가기 싫어 아무것도 안할바에 존재가 사라지면 좋겠어 뭐가 문제지 뭐가 문제야 대체 친구들 만나는것도 번잡하고 귀찮아 그리 즐거운것도 아냐 그냥 정신차리고보면 휴일 하루가 삭제 되있을 뿐이고 얻는 것도 없고 내가 뭘 원하고 뭐를 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겠네 씨발
아 존나 지겹다 씨발 숨쉬는게 지겹다 그냥..
이게 아닌가 나무가 내 운명이 아닌건가 그래서 내가 이렇게 견디질 못하나 하지만 나무와 평생을 함께하면 행복할거 같은데 아 근데 진짜 어째서지 이 괴리감은 어디서 오는거야 죽고싶어
나무한테 너무 미안해... 좋아하는척만 해서 미안해 좋아지지가 않아 어떡하지 그런 여자들은 어떻게 그런 남자들한테 돈만 보고 참고 결혼하는거지 나무는 근육도 많고 얼굴도 잘생겼는데 씨발 왜 나는 이 쉬운 거 하나 못견디겠지 나무랑 결혼식장에 들어가면 나 그냥 내 실패한 인생에 울거같은데 근데ㅔ씨발 누가봐도 상향혼에다가ㅋㅋ내가 50살 먹어도 예뻐해줄거 뻔한데 나무는.. 그렇게 그렇게 투명하고 직관적이고 착하고 좋은앤데 아..... 진짜 좆같아 그냥 마약중독자도 아니고 무슨ㅋㅋ도파민에 쩔어서 시발 이제 좀 안정되려고 하니까 발작나오네
빡쳐서 챗지피티랑 면담하고왔는데 ㄹㅇ개쩐다 말존나잘해 ㅋㅋ 내가 지금 나무를 사랑할수없는게 당연하구나 도파민에 그렇게 쩔어있었는데 안정적인 사랑에 매력을 못느낄만하지..
주고십다 하아
누구보다 쓰레기 같은 삶을 사는중
어디말하기도 쪽팔리게 막 사는중 나는 정말 구제불능이다
왜 외모가 마음에들면 능력이 하등하고 능력이 좋으면 외모가 취향에 안맞냐 진짜 골치 아프다 능력좋고 외모좋고 거대하고 정력좋은 사람은 유니콘이겠죠 그런 사람은 한명만 바라보기 힘들겠지 하아 ㅇㅅㅇ
모레는 너무 커서 자꾸 상처가 나서 단점인데 정력 좋은 게 진짜 치트키야 미쳤어 나무는 경험이 딸려서 그렇지 익숙해지면 잘 할거 같긴해 사이즈도 괜찮은데 정력은 글쎄 인스턴트는 토끼고 요즘 앵기는거 좆같고 음 또 새로생긴 밤이는 사이즈가 작다 그렇네요.
이런말하지마까? 나만 존나 남미새야 문란하게 살아 태생이 글러먹었어
이천만원 받을거 천만원 밖에 못받아서 좀 배아픔
보통 존잘인데 대물은 ㅈㄴ드물더라 존잘대물은 내 생각에 자기 수준을 알아서...... 할말하않
인생 다들 이렇게 사는거죠? 응 아닝가 으응 내가 분리수거가 안되는거지
기절
아아악 머리가 으깨지면 좋을텐데 진심으로
실천할 능력이 딸리는 내가 싫다
생일을 기일로
아니 오늘이되어도 상관없지않을까 아 진심 걍 너무 벅차고 너무 지겹고 너무 벅차고 너무 지겹고 지겹고 지겹고 벅차고 너무 싫어 모래와의 모든것들을 도려내고싶다 그냥 뇌를 도려내고 싶다 모래는 사실 핑계일뿐 뭘해도 좆같고 그냥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 끔찍해서 아아악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고 나는 그만 자유로워지고 싶다
지쳐요 괴로워요 슬퍼요 이걸 원한 게 아니에요 관둘래요
싫은것만 가득해서 죽고싶어
다들 씨발 그렇게 잘 사는데 나만 지랄이지 왜냐하면 나도 알아 이유가 뭔지
기분 좆되네
인간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때 불행의 원천 또한 함께 하는 것은 막을 수가 없나?
인간은 평생 살아서 받는 꽃보다 죽어서 받는 꽃이 훨씬 많다
아무리 지저분한 모래라도 예쁜 성을 만들 수 있어요
사진 속 시간은 멈춰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60분의 1초만큼은 영원히 살아있다 그러므로 사진을 찍는다는 건 시간을 채집하는 것이다
너는 걔랑 지금 술마시면서 행복하게 잔뜩 웃으며 간질간질한 썸을 타는 중이려나 나의 예상대로
그런다고 나랑 도대체 무슨 상관인건지
예상했었잖아 바보야 바보멍청아 늘 니 걱정과 불길한 생각대로 되고 마는 게 인생이었잖아
푸하하 꼴좋지뭐
진짜 존나 한심해서 참을 수가 없네
오빠도 그거 좋아하세요?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 같은
그러게 구가 너 좋아한다고 했었잖아 알고있었어 나 근데 그게 대ㅑ체 나랑 무슨 상관인데 씨발 병신같은
속이 좀 쓰리넨ㅇ요 그런다고 내가 뭘 할 수 있겠냐만은
좀 이제 그만해 너도
늘 그랬듯이 -걔는 이제 너 안 좋아해 겸아 오래전 네가 내게 했던 말이 이렇게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꼬리를 물 줄 정말 몰랐다 그건 네 저주였을까
저주는 무슨 그냥 니가 징그럽게 뒤틀려서 사람 질리게 만드는 게 탁월한 일가견이 있는거지 병신아 정신차려 또 남탓하지
보고싶다고 말하면 달려와 줄 99명을 뒤로하고 달려와주지 않을 단 1명에게 슬퍼하는 머저리 같은 나
적응하면 익숙해지면 결국엔 괜찮아질 거야 모래는 암만 붙들어봤자 새어나가기만 한다는 걸 알잖아
진짜 머저리 같은 나
모래야 넌 나 없어도 충분히 행복할거지
칼에 난도질 당하는 꿈을꿨다 뜨겁고 아팠어
목에 칼이 한번 찔려서 나는 죽었구나 생각하고 숨어서 과다출혈로 천천히 죽어 갈 생각이었는데 그걸 또 들켜서 마구 난도질 당하고 혼났어 내가 팔에 살이 거의 없어서 팔목으로 방어하기 바빴는데 예상대로 별 소용은 없었지
나는 너랑 결혼하고싶어 너랑 있으면 너무 행복해 근데 너는 자꾸만 내게 불행을 줘 너랑 결혼하면 나는 죽어버릴 것만 같아 나는 그냥 너한테 중독 돼있던 거 뿐이야 언제쯤 너를 끊어낼 수가 있을까
마음도 기억도 감정도 손톱처럼 간단하게 깎아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벌써 이십몇년이나 살았는데 나도 강아지처럼 수명이 다 했다고 픽 죽어버리고 나를 알던 사람들이 적당히 슬퍼해주다 잊혀지면 좋을텐데 하고
은중과 상연 보는데 내용이 너무 슬퍼 속상해 안타까워
니가 새로운 사람이 생기면 그건 잘 된 일이야 그제서야 비로소 사랑의 마침표를 찍는거야 우리가 한 게 사랑인지 악인지 모르겠지만서도 나는 그러기로 마음 먹었어
하하하 직감은 빗나가질 않아서 너가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나는 아무도 만나지 않으려고 그러는 편이 나은 것 같아
계속 그렇게 그렇게 지내다보면 결국 나는 홀로 꼬부랑 늙고 말겠지 너를 평생 그리워하며 그래도 둘이서 불행한 것보단 홀로 불행한게 낫다고
아주작은 행복을 위해 아주아주 크나큰 불행을 집어드는 일
인생이 참 별 볼 일이 없어 정말 별 볼 일 없다
나무는 너무 너무 좋은 애지만 사랑의 감정을 빚어낼 수 없어 내 인생에 다신 없을 다정하고 돈 많고 깨끗하고 오로지 나만 봐줄 아이지만 그래서일까
나는 별 보는 걸 좋아해
죽는 꿈은 다분히 공포스럽긴 해도 그다지 나쁜 기분은 아니란 말이지 마침내 죽어서 깨어난 곳이 이 현실이라는게 우악스럽게 끔찍할 뿐
ㅅㅄㅎㅄㅄㅅㅅㅄㅄㅄ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ㅂㅂㅂㅂㅂㅂㅂㅂㅄㅄㅂㅂ
죡같아
개ㅔ같은내로남불
씨발.. 진짜 진짜 천상계급 배우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여자 인플루언서 씹어먹을 골격부터가 그냥 태초에 창조부터가 심즈 오리지날 랜덤 돌리기로 희박하게 운좋게 귀엽거나 예쁘장하게 태어난 여자애들이랑 시초부터가 다른 진짜 모드개떡칠해서 몇시간 쏟아부어서 장인으로 커스텀된 얼굴에 희고 예쁜 몸매에 어느각도로 찍어도 굴욕사진은 절대 안나올 그런 천상계 평생볼까말까 한 심지어 23살 여자분이랑 실제로 가까이서 보고 얘기했는데 와.... 와.... 우와 그냥 ... 씨발 ㅋㅋㅌㅌㅋㅌㅋㅋㅋ 와.
와. 진짜 그런 얼굴로 살 수만 있다면. 진짜로. 어떻게 그런 얼굴이? 내 생각에 그분은 카톡이나 디엠 열면 20명은 우습게 연락 쌓여있을거 같더라 그것도 피지컬 키 얼굴 하나 모자람 없는 사람들로만 진짜 모델급 존잘 남자들이 진짜 안절부절하면서 어떻게든 말 걸어보려고 조심스럽게(ㅋㅋ) 끼부리는거 보는데 와 박탈감 우와 내 자존감 와. 어떻게 그런 생명체가? 주변에 인스타 몇천 하고 모델 스냅이나 광고 자주 받는 예쁘장한 여자애들도 많았는데 실제로 인스타 사진보다 몇프로 부족한 정도로 사진 못지않게 다들 실물도 반반하셨는데 그냥 비교대상이 안됨 종족이 달랐음 와 아냐 그냥 태생이 달라 그게 어떻게 진짜 그거는 미대생 석박사가 조각한게 아니고서야 나올 수가 없는 얼굴이었어 진짜 와 그냥 빈틈없이 성형 가득한 중국 존나예쁘고귀엽고사랑스럽고 다 하는 미녀의 얼굴이었음 미친거 아니야? 어떻게 그렇게 태어나지 그런 미녀가 세상에 존재하는데 나같은게 같은 공기를 마셔도되나? 싶을 정도로. 물론 나 같은 애들이 존재하니까 그런 초미녀가 더 빛나겠지만 와 근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그런 여자력 999999를 뛰어넘는 초미녀를 존나가까이서 보고 얘기해보니까 그냥 씨발 ㅅㅂㅋㅋㅋㅋㅋㅋㅋ토악질나와 어떻게 그래 그런 사람이 세상에 존재할수가 있는데 나같은게 태어나서 존재하는건데 진짜 세상 시발 ㅋㅋㅋㅋ 하소연할데가 없어서 이 새벽에 존나게 인생에 현타가와서 그냥 씨발 즙짠다 글에다가 ㅋㅋ
진짜 ㅋㅋ 여자 천상계랑 남자 천상계는 급이 다름 진짜 내가 그 여자분이면 웬만한 남자얼굴에 절대 전혀 안 설렐거야 그렇게 잘생기고 몸좋고 키큰애들이 안절부절하는 꼬라진데 그 얼굴에 그 나이면 진짜 고아에다가 돈 한푼 없고 일도 평생 못하겠다해도 진짜 누구든지 저요저요 하고 데려가겠더라 정말 말 안되더라 그냥 그분의 용안이 잊혀지지가 않고 그런 창조물이 존재하는데 나같은게 아직까지도 숨이 붙어있고 지딴에 예쁘다고 생각했던게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쳐 헛웃음 나옴 그냥 우물 안 개구리였던거임 존나부끄럽고 쪽필리고 좆같다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자멸하고싶네 하
진짜 자멸 마렵네.. 정말 끼리끼리였던거임ㅋㅋ 씨이발 내 성에 안차는 이성들만 발에 채이는건 이유가 있었던거임ㅋㅋ 만약 그분의 얼굴이었다면 성에차는 이성들이 산을 만들어 시체처럼 쌓여도 아무것도 아니게 될 것 같은거임ㅋㅋ 와. 세상 너무 불공평하다? 이것도 그냥 ㅋㅋ말도 안되는 분수에 맞지않은 생각임 그냥 종족값이 다른거야 ㅋㅋㅋ 나는 업데이트 버전 7.4 정도면 그 여자분은 84621.899버전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씨발 마음에 드는 이성이 너에게 쉽게쉽게 웃어주지 않거나 광대짓을 하지 않는다면 니가 성에 안찬다는거야 ㅋㅋ 그리고 그렇게 올려다보지 못할 나무를 애타게 바라보며 이 정도는 넘어오겠지 하며 만나는게 결국 나였던거고 그나물에그밥이었던거지 ㅋㅋ 내가 만나는 이때까지의 이성들 수준이 나를 비추는 거울이었던거야 진짜 씨이이이발 ㅋㅋㅋㅋ 1의 여자는 1의 남자와 이어지는 뭐 어쩌구저쩌구 유튜브 그게 존나존나게 맞다는거지 야 알고있었지 아주 마음 깊숙한곳에 근데 그렇게 눈앞에 때려박히니까 그냥 우와 소리가 절로나와서 그냥 와 그 분의 인생이 정말 우와 그렇게 내노라하는 예쁜여자가 정말 많았는데 길거리에서 보면 뒤돌아볼만한 예쁘장하신분이 널렸는데 그 분의 존재하나로 다들 그냥 흔녀가 되더라 그게 말이되냐고 근데 그분은 지구상에 나타나면 한번 돌아볼정도가 아니라 그냥 몸이 돌아갈 정도긴했어 ㅋㅋ야 내가 그 얼굴이면 진짜 인스타고뭐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개씹존잘알파메일금수저남이랑 호의호식하면서 유명하지 않게 평생 여행이랑 놀러만다니면서 살다가 예쁘게 늙어죽겠지 분명 진짜 유명한 인플루언서 ㅎㅁ님 급이었고 그분은 인플루언서라 보정있는 사진이 그정도면 그 여자분은 보정하나없이 그냥 태생이 보정 개빡세게 받고 자연미인으로 성형되서 태어난 얼굴이었음ㅋㅋ말다했지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말은.. 그분은 정말 천상계 중에 천상계라 외모 정병이 오고말고할게 아니라 그냥 나는 인간이 아니었던거임 ㅋㅋ나는 덜 발달하고 진화가 덜 된 짐승이고 그분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상에 예쁜여자가 너무 너무 많아 그래서 내가 살기에 너무 각박한거 같아 모래가 내게 상처주던 이유들도 이제 알겠어 세상에는 예쁜 여자가 너무너무 너 무 많은거야.. 그냥 옆모습만 봐도 희고 고운 피부에 예쁜 콧대에 깊은 눈매애 개쩌는 턱선 어쩌구저쩌구 그런거 있잖아 인스타에 존나예쁜 언니들 그거 진짜 실존하는거라고..... 요즘은 예쁜 여자들이 너무 천지에 널려서 내가 숨 쉴 자리가 없는거야... 내 정도 급에 맞는 남자들 아무리 만나봤자 아무리 서로 사랑하고 잘 해줘봤자 그런 여자 눈앞에 나타나서 머리칼이라도 찰랑이면 남자는 평생 그 순간을 기억하고 두고두고 떠올리며 설렐거라는거야.. 그리고 내가 비교되면서 본인도 나도 비참해지는거지 같은 여자인 내가 이정돈데 남자들은 진짜 오죽할까 ㅋㅋ 본인 자존감이 개개개쳐박살나서 눈도못뜨고 사는 남자들은 그런여자가 나타나도 돌보듯하려나 ㅋㅋ 그런남자가 내 취향이고 내 수준인거겠지 그러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타온다.. 지금 나한테 연락오고 달려올 남자가 두손에 든다해도 진짜 아무의미없던거야.... 다 싫어진거야 나는 그런 개쩌는 남자들을 못만나서가 아니라 그분의 인생과 내 인생이 흙바닥에 존나못생긴 조약돌이랑 순금99k존나개큰 덩어리여서 우와. 진짜 괜히 갔다.
내가 그 얼굴이었으면 모래가 그따위로 쳐 했으려나 모래는 꾸준한 걸래니까 그랬을거 같기도 하고 ㅋㅋ 모르겠다 아아 시발 괜히 태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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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그치 우물 안 개구리였던 모래한테도 내가 몇년동안 제일 예쁜사람이었는데 헤어지고 보니까 예쁜 사람이 훨씬 너무 많았지 그치 이제 나 예쁘다고 못해주겠지 하하 ㅋㅋ 나도 나이만 좆같이 쳐먹고있고 새 여자친구가 전여친 예뻤냐고 물어보면 그냥 흔녀다 귀염상이다 정도로 일축해버리겠지 남들은 개못생겼는데 왜사겼냐 그러겠지 ㅋㅋㅋㅋㅋ ㅋㅋ ㅋ 깔 얼굴이지.. 깔릴 얼굴이었지 나.. 진짜 ㅋㅋㅋ 미쳤나봐ㅠㅠ주제도 모르고 내가.... 진짜...... 아아 ㅋㅋㅋ 줘엊같다ㅎㅠ
존감 하드 개 박 살 아니? 애초에 박살 날 자존감도 없었지...
그런 생명체가 세상에 존재하는데 나는 그냥 진화 덜 된 원숭이일 뿐이고 개빻은거인정하자 그냥
으하하 푸하하 우웨엑
몇명이랑잤더라
남자라는 새끼들은 결국 시발 목적이 하나야 하나로 귀결돼 병신좆같아ㅠ
근데 어떻게ㅜ나만 바라봐줄 그런 유니콘을 찾아요.. 아 있긴있더라 근데 내가 편식이 심해서 인생ㅈ박았지
이제 진짜 연락 안한다 꺼져 연락하고 싶을때마다 여기다할게
기분엄청불쾌하고나쁘네 진짜 내가 아무리 니 미니미만을 사랑한다지만은 내가 이런 취급 받고 상처 받으면서까지 즐길건 아닌거같다 잘가라
헤엄을 알려줘서
같이 있으면 유치하게 장난치고 서로에게 아기처럼 어리광을 부리며 강아지풀을 들고 서로의 코끝을 살랑이고 지나가는 바람결에 꺄르르 웃을 수 있는 그러다가도 혹여나 당신이 꼬부랗게 늙은 모습을 보지 못할까 건강의 잔소리를 늘어 놓는 어른스럽고도 천진한 사랑의 티끌도 받지 못한 채 컸지만 관심없는 타인들은 정말 사랑받고 크셨네요 하고 오만할 정도로 사랑스러운 세상을 좋아하고 예쁜 옷을 입는 걸 즐기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웃음이 헤퍼지는 제게 활짝 웃어주면 자기전까지 그 모습을 곱씹으며 설레여하는
나와 아주 같으면서도 또 아주 다른 너를 만나고 싶어
10년 뒤엔 만족하는 내가 있을까
좋은남자어디없나요...
좋아하는 사람과 시간을 낭비하는 일
정병걸려서돌아옴 예이
저땐 외모정병이었구나 지금은 물고기가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외모정병 싹 치유됨ㅇㅇ 다른게문제지 ㅋㅋ
힘들고 속상하고 힘들고 속상하고 슬프고 우울하고 슬프고 우울하고 너는 웃을일밖에 없을텐데 너는 후회하는 법을 모르는데 너는 뒤돌아보지 않는데 너는 올곧게 앞으로만 가는데 나는 정반대로만
그래서 우리는 다시 만날 수가 없어 절대로 영원히 평생 나도 너와 작별하고 싶어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가도 나보다도 너무 행복한 네 모습에 내가 없어서 더욱 행복해진 네 모습에 자꾸 눈물만 흐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