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밑에서 누가 쿡 찔렀대

괴담 2024/03/14 19:44:16

#1 이름없음 2024/03/14 19:44:16

어제 있었던 일인데 오랜만에 엄마가 자취방에 놀러왔걸랑 우리 집 형광등이 한 달 전부터 계속 사정없이 깜빡대는데 우리 건물 봐주는 전기기사님이 평일만 된다더라 그래서 나 회사가 있는 동안 엄마가 대신 집에 있어주기로 해서 기사님 오기로 한 날 전날 저녁에 온 거였어

#2 이름없음 2024/03/14 19:46:03
같이 치킨 시켜먹구 그림처럼 나는 침대 위에 앉아서 폰보고 엄만 침대에 기대서 바닥에 앉아가지구 티비로 드라마 보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엄마가

같이 치킨 시켜먹구 그림처럼 나는 침대 위에 앉아서 폰보고 엄만 침대에 기대서 바닥에 앉아가지구 티비로 드라마 보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엄마가 갑자기 홱 뒤돌아보면서 장난치지마! 하고 나 쳐다보더라?

#3 이름없음 2024/03/15 10:37:33

뭔소리야 했더니 엄마가 침대 밑둥이랑 나랑 번갈아 보다가 어후!! 아냐 ... 그러더라 근데 엄마 반응 보니까 나도 왠지 싸한 기분 들어서 왜그러냐고 따져 물었지 그랬더니 엄마가 꺼림직한 표정으로 방금 누가 꼬리뼈쪽을 쿡쿡 찔렀다는 거야

#4 이름없음 2024/03/15 10:40:52
첫번째 사진처럼 보통 침대하면 저렇게 떠있는 형태로 생각하니까 엄마도 아무 생각없이 첫번째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장난치나 했는데 우리집은
첫번째 사진처럼 보통 침대하면 저렇게 떠있는 형태로 생각하니까 엄마도 아무 생각없이 첫번째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장난치나 했는데 우리집은

첫번째 사진처럼 보통 침대하면 저렇게 떠있는 형태로 생각하니까 엄마도 아무 생각없이 첫번째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장난치나 했는데 우리집은 두번째 사진처럼 생겼음

#5 이름없음 2024/03/15 12:08:24

서랍 손잡이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