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사는얘기

일기 2024/03/15 02:41:58

#1 도토리 2024/03/15 02:41:58

난입환영 23살 프리랜서

#2 도토리 2024/03/15 03:05:01

스레딕에 글은 처음 써보는데 남 시선에 너무 예민해서 이거 올리는 데에도 한참 고민했다.. 근데 진짜 어디든 털어놓을 곳이 필요했음ㅠㅠ... 아주 어릴 때부터 우울증 있었고 정신력으로 버텨보려다 더 안 될 것 같아서 뭐라도 해보려는 중 2년?동안 사람 만나러 나간 게 4번이고 집은 쓰레기집임 특수청소 두 번 불렀었는데 또 원상복구되니까 이제는 청소 업체에 연락하기가 쪽팔려서 내가 치워볼 생각... 근데 일 끝나면 일이라 대체 언제쯤 가능할 지는 모르겠음 지금도 날파리랑 같이 사는 수준이라 여름 되기 전에 못하면 진짜 업체 불러야해 나 자신이 너무너무 부끄러워서 이런 자세한 얘기들은 가족한테도 친구한테도 상담사한테도 말해본 적이 없음... 재택하는 프리랜서니까 집에만 있어도 다 해결 가능하고..ㅋㅋ 외출 4번 중에 2번은 칩거 초반에 그나마 상태 괜찮을때 친구 만난거고 2번은 가족이랑 만나는 거 미루고 미루다 더는 변명거리가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나감 최근에 가족이 만나자는 건 또 뭐라고 미뤄야 할지 모르겠어서 읽씹했다 대인기피증 원인은 우울증>혼자 바쁘게 살면서 배달음식 먹다가 살찜>자존감 하락 때문인 것 같음. 혼자 살기 전까진 55kg 넘은 적이 없었는데 2년 사이에 15키로가 쪘어...ㅋㅋ 밖에 나갈 때 마스크를 못 벗겠어 사람 대하는 건 괜찮은데 그냥 남이 나를 어떻게 볼지가 너무 무서움 산책도 나간지 한참 됐는데 그마저도 사람 제일 없고 어두운 3시~4시 골라서 갔었어 햇빛 직접 받는 느낌이 생각나질 않음 이전에도 다시 일어나보려는 노력을 여러번 했는데 매번 좌절되니까 그게 무서워서 더 무기력해진다 정신과도 한번 가보고 밖을 못 나가서 못 가고 있어 근데 죽을 거 아니면 어떻게든 살긴 살아야지... 괜찮아지면 2년 동안의 일들은 그냥 여기랑 내 마음속에만 묻고 싶다

#3 도토리 2024/03/15 03:17:18

일...해야하는데 손에 잡히질 않음 루틴이 너무 무너져서 담당자님이 어제부터 모닝콜이랑 확인해주시기 시작했다 진짜 미친듯이 죄송한데 왜 이렇게 뭐가 되질 않을까ㅠ 진짜 매번 늦고 매번 죄송하다 나가질 못하니까 약은 인터넷으로 따로 사고 있는데 과수면 때문에 먹는 각성제랑 항우울제 동시에 먹었다가 2~3일동안 그 충동이 레전드로 심하게 올라와서 항우울제는 그 뒤로 손도 못대고있음.. 각성제는 없으면 일상생활이 안돼서 항우울제를 치우는 수밖에 없었다 근데 슬슬 약물 도움 없이는 못 버티겠어서 정신과 갔을때 처방받았던 거 인터넷에서 시켰음 이름 기억하고 있어서 진짜 다행이다ㅋㅋ 다른 약 이거저거 시도해보다가 돈은 돈대로 털리고 부작용 혼자 맞았을 거 생각하면 끔찍 뭔가 몸이 썩어가는 느낌이라는 생각을 자주함 집이 너무 더러워서 벌레 들어올까봐 환기 못한지도 한참인데 신선한 공기가 진짜 그립다. 더러운 집에 사람을 들일 수가 없어서 에어컨 청소를 최소 3년 못했는데 올 여름 전에는 진짜로 해야해 꼴에 폐병걸리고 싶진 않음;

#4 도토리 2024/03/15 03:28:59

밀린 일을 다 해치우고 청소를 싹 하고 그 뒤에 살을 빼고.. 에어컨청소랑 수도관 업자 부르고... 건강하게 먹고 싶은데 신선식품 사면 매번 썩어버리고 끝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전에 샐러드 정기배송 시켜봤을 때도 아이스박스 째로 썩어서 울면서 버렸었음 배달샐러드가 제일 나은가? 근데 배달도 끊고 싶어 어제는 일 마치고 밥 먹으려다가 그냥 하루종일 굶어버렸다 당뇨인지 뭔지 밥을 먹은 뒤에 너무 졸려서 지금도 먹을 엄두가 안 난다... 해 뜨기 전까지 수정 마쳐서 보내야 하고 모닝콜도 받아야해 이러라고 모닝콜 해주시는 게 아닐텐데 참..ㅋ 진짜 너무 죄송해서 무사히 진행되고 내 상태도 괜찮아지고 나면 선물 보내드려야겠다 싶음

#5 도토리 2024/03/15 03:36:30

대충 털어내고 싶었던 말들 끝... 세수하고 와서 수정 끝내 보내드리고 7시에 머리감고 밥먹고 모닝콜받고 약먹고 일하자! 카페 문열면 커피도 시켜야해 절대눕지말기 항우울제는 15-20일 배송예정이네 빨리 왔으면 좋겠다

#6 도토리 2024/03/15 04:47:26

>>5 씻고 앉았다!! 그리고 씻으면서 달팽이 생각했다 두번째로 청소업체 다녀간 뒤에 달팽이 키우고 싶어져서 공부하고 용품 다 사고 먹이까지 사놨는데 내 몸 하나 건사를 못하는데 관리를 소홀히 하다가 죽일까봐 너무 무서웠음 그래서 채소는 다 썩어서 버리고 용품은 아직까지 택배도 안 뜯었다 꿈에서 동물을 키우면 늘 밥주는걸 며칠씩 깜빡해서 동물이 빈사상태가 되는데 꿈인데도 내가 너무 쓰레기같더라..

#7 이름없음 2024/03/15 04:58:52

일상이 무너진 와중에도 일할 생각하고, 잘못되면 자책하고.. 스레주 되게 책임감 있구나 대단하다 나아지고싶어하고 달라지고싶어하고 그러기 위해서 다양한 해결책을 고민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거든

#8 이름없음 2024/03/15 05:00:30

나도 비슷한 시기를 보낸 적이 있었어 내 경험이 네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들어볼 의향 있어?

#9 도토리 2024/03/15 05:36:10

>>8 알림 왔길래 봤다가 눈물났네 자책하는 걸로 칭찬받을 줄은 몰랐는데 너무 고마워..ㅠㅠㅠ 너만 괜찮으면 이야기해줘 궁금하다

#10 이름없음 2024/03/15 06:07:48

나도 12살때쯔음부터 우울증을 앓았어 오랫동안 방치되고 어찌저찌 혼자 버텨가며 살다가 20살때 성인이되고 독립하고나서야 치료를 시작했거든 상담치료를 받는데 위로 받는 건 있어도 해결되는 건 없고 약물치료를 받을땐 부작용에 허덕였어 22살때 이 부작용때문에 살이 13kg정도 쪘는데 옷장에 옷들은 하나도 입을 수가 없고 거울 속 내 모습은 햄덩어리같고 그 와중에 자극적인 음식들에 절여진 혀는 식욕을 억제할 의지가 없는거야 나도 이떄부터 집안에 박혀서 살았어 자기혐오에 똘똘 뭉쳐서 알바로 근근히 먹고살면서 거식에 폭식... 하루종일 누워있고 침대외의 모든 공간엔 발딛을 틈도 없는 쓰레기... 설거지거리가 생기면 한달이상은 꼭 방치해뒀어..ㅋㅋㅋㅋㅋ 다이어트도 매번 실패하고 겨우겨우 힘내고 시간내서 방정리해둬도 얼마안가 되돌아가고 남들은 쉽게 척척 해내는 것 같은데 고작 이런것도 못하는 내가 너무 싫더라

#11 이름없음 2024/03/15 06:28:50

너무 지쳐서 전부 포기할 마음이 들었던 어느날 새벽에 마지막으로 속마음이나 털어놓을 생각으로 한 인터넷 방송 플렛폼에서 두어명이 보던 고민상담방에 들어갔어 그때 내 얘기를 들어주던 사람들이 잘 버텼다고... 고생했다고 말해주는데 눈물이 펑펑나서 한참을 숨도못쉬고 울었던 거 같아 그리고 그 날 들었던 여러 조언들 중에 나한테 가장 도움이 됐던 건 "네가 힘들어하는 건 당연하다" 는 말이였어 생각해봐 감기에 걸려서 열이 오르고, 하루종일 콜록거리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이 출근은 겨우 하더라도 퇴근 후에 집에 들어가면 집안일이 손에 잡힐까? 누워서 쉬고싶지... 해야 할 일들을 나중으로 미루면서 말이야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 경험이 있을거야 그런데 사실 우울증도 똑같아 우울증도 명확하게 병명이 존재하고 증상이 존재하는 '병'이거든 우리는 아주아주 오랫동안 우울증이라는 병과 싸우고 있는 환자들인거야 그런 와중에 일상생활까지 병행하려니 다른사람들보다 더 힘들지

#12 이름없음 2024/03/15 06:44:46

그날 이후 나는 내스스로를 인정하는 것 부터 시작했어 '나는 성실하지 않은 사람이야. 의지박약에 무기력하고 게을러. 그리고 그건 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이고. 나는 우울증 야. 아픈 사람이지.' 그뒤엔 기준을 낮췄어 '계획한 일을 해내는 사람이 멋지고, 성실한 사람이 대단하고, 성공한 사람이 동경받는 이유는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 세상에 더 많기 때문이야. 세상에는 1등만 존재하지 않아. 100등이 1등이 되기 위해서는 일단 99등이 돼야지. 지금 당장 내 눈앞의 목표는 99등이야. 지금의 나는 99등보다 잘하면 되는거야.' 이렇게 생각하고나니까 도전하는게 예전보다는 덜 두려워졌어

#13 이름없음 2024/03/15 07:01:05

그렇게 한발자국씩.. 어쩌면 반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을때는 스스로에 대한 대견함에 잔뜩 고양돼 있었는데 그마저도 얼마 못갔어...ㅋㅋㅋ 하루 이틀씩 운동도 건너뛰고 방도 다시 점점 어지러워지더라 이때 정말 크게 절망할 뻔 했는데 우연히 한 sns에서 이라는 글귀를 보고서 마음을 다잡았어 '매일 꾸준히 하지 못해도 괜찮아. 전부 실패해서 원점으로 돌아가도 괜찮아. 다시하면돼. 한번 해봤으니 두번째 시도는 더 잘할 수 있겠지. 세번째는 그보다 더 순조로울거야. 인생은 앞으로만 가는 마라톤이 아니야. 앞으로도 갈 수 있고 뒤로도 갈 수 있는거야. 괜찮아. 그땐 다시 앞으로 걸어가면 되니까.'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다보니 아주 조금씩.. 정말 천천히 내 삶이 나아졌어 20대 후반의 난 아직도 주기적으로 우울감에 빠지고 보란듯이 성공하지도 못했지만 그냥저냥... 행복을 찾으며 살고 있는 것 같아 그리고감히 장담하건데 너도 그럴 수 있을거야

#14 이름없음 2024/03/15 07:12:54

환갑을 넘기고 여든, 아흔이 넘는 어르신들도 실수를 해 우린 그분들의 반도 못살았구 당연히 실수도 하고 시행착오도 겪을 나이인거야 겁내지 말고 도전해봐 달팽이도 한번 키워보구! 충동에 휘둘려서 냅다 분양받는 것도 아니고 키우기 전에 한참을 공부하고 준비하고서도 제대로 책임지지 못할까봐 겁부터내는 네가 그 애들을 죽일거라는 생각은 안들거든

#15 이름없음 2024/03/15 07:18:40

고작 너보다 몇년을 더 살아온 나일 뿐이지만 내가 겪어온 나날들이 네게 도움이 됐음 좋겠어 내가 걸어온 길이 정답은 아니야 네 앞엔 수많은 길이 펼쳐져 있잖아 다만 그 중의 한가지 길에 가로등을 밝혀줄 수 있기를 바라

#16 도토리 2024/03/15 08:40:09

>>15 정말 과정이 비슷했네... 그리고 네가 듣고 위로받았던 말들을 이젠 다른 사람들한테 해준다는 게 좀 감동적이야 나도 그렇게 되고 싶기도 하고 나는 스스로한테 관대해지는 게 너무 어려워서 마음가짐을 바꿨다는 게 대단하게 느껴진다. 인용해준 말들도 다 마음에 와닿아서 계속 다시 읽어보고 있어 다시 마음먹고 으쌰으쌰할 원동력이 된 것 같아 정말정말 고마워 진짜 마음이 따뜻하고 고마운데 어떻게 말로 다 표현이 안되네... 그동안 너무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힘든 일 많겠지만 어떻게든 잘 살거라고 생각해 우리 둘다ㅠ! 달팽이도 꼭 데려올게ㅎㅎㅎ!! 오늘하루 파이팅이구~!

#17 도토리 2024/03/15 08:44:33

>>5 순서가 좀 꼬이긴 했는데 배고파서 밥부터 먹고 수정해서 보냈다! 좀 쉴까 했는데 누우면 바로 잘 느낌이라 커피시켜놓고 머리감고나서 일하고 있어야지 순작업 대략 1시간 10분

#18 도토리 2024/03/15 10:26:49

>>5 머감완 모닝콜완 점메 불고기에그샌드위치랑 컵샐러드랑 아바라 졸리진 않은데 눈 빠질거같다 커피랑 약 같이먹으면 심장이 미친놈처럼 뛰어서 약은 3시반쯤 먹어야겠음

#19 도토리 2024/03/15 10:34:11

늦어질때마다 머릿속으로 저 좆같으시죠 죄송해요 걍자르세요ㅠㅠ만 무한반복재생됨 진짜 좆같으실거같다.. 빨리 힘내볼게요 사야하는거 유산균 마우스 충전기2개/케이블2개 카레 가위

#20 도토리 2024/03/15 11:35:53

>>5 완밥 오후일시작 파이팅

#21 도토리 2024/03/15 12:11:10

어우 잔잔한 노래 틀어놨더니 바로 졸았다..

#22 도토리 2024/03/15 13:57:11

집중안돼 ༎ຶ‿༎ຶ ... 정신차리고 다시 ㄱㄱ

#23 도토리 2024/03/15 15:50:53

잠을 못자니까 신체적인 증상들로 나타난다ㅠㅠ 피부감각 예민해지고 편도붓고 난리났다 이틀씩 밤새던 때가 전생같음 7시에 퇴근알림하고 쉬다가 자야겠다 내일부턴 생패도 정상화되겠네!!

#24 도토리 2024/03/15 17:25:30

삽화 간격 재려면 기록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사실 우울증 아니고 조울증 앓고있음 병원에서도 이걸로 진단받았고 근데 내 정신병 아는 사람들한테는 우울증이라고 해놔서 (너무 자세히 내 상태를 알리고 싶진 않은데 우울증이 익숙할 것 같아서 그랬음) 습관적으로 그렇게 적었네 약 용량 정보 찾아보다가 요며칠 경조증삽화였구나 깨달음 밤새서 이민 알아보고 주변에도 떠벌리고 다니고 게임 왕창 사고 평소에 생각정리 오래 걸리는 편인데 그런 것도 없이 말이 술술 나와서 어제부터 왜 이렇게 말이 많아졌지 의아해했는데ㅋㅋㅋ 그리고 생각도 미친듯이 많아져서 여기저기로 튀고 스레딕에 글 쓰게 된 것도 일환이었나봐 근데 동시에 시도때도없이 기분 가라앉아서 눈물도 나고... 방치할수록 간격이 짧아진다는데 그래서 짧은 주기의 경조증+우울증이 혼재해서 나오는듯

#25 도토리 2024/03/15 17:33:48

혼자 해보다가 좀 아닌 것 같으면 비대면 진료라도 잡아야겠다 솔직히 경조증 상태가 더 좋아 우울삽화가 하도 길어서 좀 낯선 느낌이고 당황스럽긴 한데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종일 자는 것보단 미래 계획도 세우고 활기차게 소통하는 게 즐거워 근데 문제는 그렇게 계획 거창하게 세우고 나서 우울모드로 돌아가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손놓고... 그래서 왔다갔다 반복할수록 계속 자기효능감만 뚝뚝 떨어지고 움츠리게 됐던 것 같음

#26 도토리 2024/03/15 17:44:23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드라마 보고 많이 혼란스러웠었다 사람들 앞에서 옷 벗고 환각 보고 밤새 스토킹할 정도여야 조울증인가 해서..ㅋㅋㅋ 지금에야 많이 찾아봤으니까 조울증도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드라마니까 자극을 위해서 앙극성장애 1형을 매운 맛으로 표현했겠거니 하는데.. 그때는 진단 받은 뒤였는데도 난 저 정도 조증은 없으니까 우울증인가보다! 하고 혼자 우울증 약 사서 먹었던 게 부작용 세게 맞은 계기가 됐었다^_ㅠ........

#27 도토리 2024/03/15 17:45:29

방금도 약 정보 찾아보다가 1형만 조울증인 줄 알고 진단 내리는 댓글 봐서 착잡해졌다 다신 부작용 심하게 맞기 싫으니까 갑상선 관련 진료도 최대한 빨리 받기❗❗

#28 도토리 2024/03/15 17:52:26

오 진짜 일기쓰듯 적는 말투가 제일 편하다!! 일기 하니까 생각났는데 예전에 쓰다 만 다이어리 다시 펼쳐보면 좀 기분이 복잡미묘하다 친구 만나고 전시도 보고 운동하고 삼시세끼 요리도 해먹고 여튼 열심히 살았던 얘기들 가득한데 지금 난 왜 이렇게 됐지 싶어져서.. 근데 나는 소심한 관종이라 혼자 보는 일기보다 스레딕이 더 마음에 드는 것 같다ㅋㅋ 여기서라도 틈틈이 열심히 쓰자

#29 도토리 2024/03/15 17:53:29

필사하다 만 것도 다시 조금씩 하고 싶다 영어 공부도! 일 끝나면 바로 공부쪼금하고 책쪼금읽어야지 신난다

#30 도토리 2024/03/15 17:57:01

지금 맘먹은 것들 우울삽화로 돌아갔을 때 다 던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발제발 벌써부터 불안하네 그 전에 약이 도착하기를😭🙏🏻 빨리 와주세요빨리빨리

#31 도토리 2024/03/15 18:12:34

부정적이고 우울한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게 너무 어렵다 요즘 들어서 진짜 찔끔찔끔 풀고 있는데 털어놓으려고 세운 여기서도 은근 괜찮은 척 하고 있는 걸 방금 깨달음 사실 아까 병증 관련 자료들 찾아보다가 가족들의 도움 파트 나오자마자 울었다 지금도 생각하자마자 눈물부터 난다 나한텐 가족이 내 상황을 제일 알리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고 정신병의 원인인데... 부모를 안 본지 2년이고 친부랑은 8년동안 대화를 안했다 근데 엄마한테는 아직도 미안하고 하고싶은 말도 많고 가끔 너무 보고싶다

#32 도토리 2024/03/15 18:19:57

엄마한테 몇 번을 연락할까 말까 하다가 맘접었다.. 크게 아팠을 때 지금 유일하게 소통 중인 가족인 할머니한테 연락했는데 할머니가 엄마한테 연락했는지 엄마한테 바로 전화가 왔었다 근데 나는 어떤 태도로 대해야할지도모르겠고 어떻게 지냈었는지 기억도 흐릿해서 그냥 전화를 끊고 괜찮으니까 연락하지 말고 엄마도 건강하라고 문자만 했다 할머니는 내가 부모와 의절한 걸 아마 모르셔서 드문드문 소식을 전해주시는데 그럴 때마다 진짜 기분이 이상하다 그냥 평생 만나기 싫다 상주를 서기도 싫으니까 내가 먼저 세상을 뜨고 싶다

#33 도토리 2024/03/15 18:26:12

가족이랑 살 때는 매일매순간 우울하고 힘들고 숨죽여울고 스트레스받았는데 지금은 힘들긴 해도 그때보다는 괜찮다 평생 혼자서 사는 게 인생계획일 정도로 근데 가끔 연상되는 미디어를 보거나 해서 가족 생각이 한번 시작되기만 하면 끝도없이 우울해진다 갈등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내가 모든 걸 다 끊어버렸으니까.. 원망스러웠던 기억들만 계속 혼자 되새기면서 두통이 너무 심해 억지로 울음을 그칠 때까지 울게 된다

#34 도토리 2024/03/15 18:28:51

힘들었던 한 사건을 잊는 데에 3년이 걸렸었다 그때부터 힘들 때는 3년만 버티자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10년이 넘게 힘들었던 건 언제쯤 괜찮아질지 모르겠다 30년..? 쉰이 넘어서야 극복할 수 있나

#35 도토리 2024/03/15 18:37:31

약 부작용이 터졌을 때 가족에게 원망스러웠던 사건 하나하나가 돌아가면서 떠오르면서 그냥 메모장에 전부 적고 묻어뒀다 근데 적으면서 내가 미안했던 일이나 고마웠던 일이나 아주 어릴 때 그냥 다같이 행복하게 놀았던 일들도 생각나는데 그게 진짜 죽고싶었다 내가 괜히 의절을 해서 돌이킬 수 없게 됐나 싶고 그런데 과거로 돌아가는 상상을 해보면 절대 옛날처럼 대할 자신도 생각도 없고 어렸던 내가 너무 불쌍하기도 해서 저쪽에서 사과하지 않는다면 내가 먼저 액션을 취할 일은 없을 것 같다. 근데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 확률이 높다ㅋㅋ 적다보니 또 빡치네

#36 도토리 2024/03/15 18:44:35

할머니는 꾸준히 만나고 싶어하시는데 할머니는 유일하게 내가 유감없어하는 친인척이지만 통해서 다른 가족을 만나거나 소식 전해듣는 게 불편하다 물론 나가기 힘든 것도 있고.. 내가 손절한 것 쓰레기처럼 살고있는 것 아무것도 모르시는데, 다른 힘든 일도 있으셨는데 충격받으실까 걱정돼서 말을 못하겠다....ㅠ 자꾸 죄송해서 택배선물만 보내게 되는데 아직 정정하실 때 이거저거 해드리고 싶으니까 빨리 나부터 회복해야지

#37 도토리 2024/03/15 18:45:32

한시간 반을 날렸네; 다 울었으면 이제 할 일을 하자

#38 도토리 2024/03/15 18:50:17

혼자 잘 일어서서 반면교사들보다 훨씬 돈 잘 벌고 성숙하고 지혜롭고 배울 점 많고 멋진 어른이 됩시다요^^

#39 도토리 2024/03/15 18:56:24

근데 정신병 때문에 일에 지장이 생기면 대체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아무 일 없던 척 하거나 설명 없이 사과만 하게 됨 터질 일 없게 내가 관리를 잘 하는 게 최선이겠지요

#40 도토리 2024/03/15 19:03:04

우울한 얘기 하고 나면 남한테 말할 때나 혼자 찌끄릴 때나 밝게 마무리하고 밝은 주제로 유도하게 된다 이렇게 안하면 계속 신경쓰여ㅋㅋ 평소에는 의식적으로 하는데 스레도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마무리해놓은 거 보고 웃겨졌다ㅎ

#41 도토리 2024/03/15 19:48:58

담당자님 정말 친절하고 성실하고 유능하신 분이라서 폐 끼칠때마다 미친듯이 죄송하다૮(꒦ິཅ꒦ິ)ა......

#42 도토리 2024/03/15 23:46:49

새로 마음 고쳐먹은 것만 해도 만족스러운 하루였당 내일 일찍 일어나서 밥시켜놓고 씻고 약먹고 밥먹고 일시작하기 오늘하던거 4시간(가능하면 완성까지 쭉), 수정작업 3시간 채우면 좋을 것 같음 파이팅파이팅

#43 도토리 2024/03/16 11:56:21

일어났다! 10시에 알람에 깼었는데 더 자버렸네 12시간 잤다

#44 이름없음 2024/03/16 14:04:28

이제야 침대탈출 오늘의 맘마는 해산물토마토스튜에 티즐자몽블랙티를 곁들였습니다

#45 이름없음 2024/03/16 15:21:33

>>31 힘들어도 괜찮아 나 자신을 계속 해서 마주한다는 건 그것도 나약하고 힘든 나를 계속 마주한다는 건 생각보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 그걸 견뎌내면서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려고 계속 나를 마주하려고 하면서 감당하려 노력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야 보잘 것 없는 모습이든 시꺼멓게 탄 면이든 그게 뭐가 중요해 그럼에도 계속 너를 놓지 않으려고 힘쓰고 발버둥치는 노력과 시도가 정말 멋있어 항상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난입 미안해!

#46 도토리 2024/03/16 18:52:30

>>45 이럴수가 이렇게 따뜻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내 모든 우울한 이야기를 하고도 긍정적인 피드백과 응원을 받는다는 게 나한테 정말 좋은 영향이 되는 것 같아 정말로 내면도 단단한 더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지는 느낌ㅎㅎ 너도 정말 멋있고 모두들 오늘이 어땠든간에 내일 새롭게 힘낼 수 있었음 좋겠다!!!

#47 도토리 2024/03/16 18:56:12

낮은 햇빛이 든다는 점이 좋고 밤은 조용하다는 점이 좋다 밤에 불을 끄면 모니터 빛 때문에 눈이 아프고 형광등을 켜면 너무 밝음 햇빛의 조도가 제일 적당하고 좋은데..

#48 도토리 2024/03/16 19:05:54
진짜 오랜만에 옛날에 찍었던 사진을 봤다가 기분이 이상해짐 곧 또 벚꽃이 필 텐데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진짜 오랜만에 옛날에 찍었던 사진을 봤다가 기분이 이상해짐 곧 또 벚꽃이 필 텐데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진짜 오랜만에 옛날에 찍었던 사진을 봤다가 기분이 이상해짐 곧 또 벚꽃이 필 텐데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진짜 오랜만에 옛날에 찍었던 사진을 봤다가 기분이 이상해짐 곧 또 벚꽃이 필 텐데 볼 수 있으면 좋겠다

#49 도토리 2024/03/16 20:08:42

카페인 충전용 아인슈페너.. 그리고 망고라씨랑 치즈케이크

#50 도토리 2024/03/16 20:32:11

잘 살고 있는 업계사람만 보면 멘헤라가 됨..ㅋㅋㅋㅋㅋ 저 사람도 나름의 고민이 있겠지 그치만 내가 좆같이 못하는 거 하나는 잘 해내고 있잖아 부러워서 미치겠다 sns를 보지 말자.. 내가꺼지자

#51 도토리 2024/03/17 16:36:14

흠ㅠㅋ... 이제 일어났다 오늘은 그냥 아~~무 의욕 없는 상태구나 에휴.. 한 일도 없는데 오늘이 7시간 남았네 연락해야하는 시각까진 16시간 씻고 힘냅시다

#52 도토리 2024/03/17 19:17:06

씻고 밥다먹고 착석 약은 15일부터 계속 세관에 잡혀있네 빨리주세요

#53 도토리 2024/03/17 19:30:28

꾸준히 먹고 있는 과수면증 약 정보 찾아봤다가 우울증 환자가 복용하면 조증상태 유발될 수 있다고 하는 걸 봤는데.. 솔직히 무기력한 상태가 압도적으로 끔찍해서 그다지 부작용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진짜 축복같은 약ㅋㅋ 잠도 깨워주고 기분도 올려주고

#54 도토리 2024/03/17 19:42:42

그리고 이거랑 같이먹고 부작용터졌던 항우울제 둘다 도파민 자극하는 약이었구나..^^ 두 약 정보랑 도파민 관련 문서 읽다보니까 다 이유가 있었구나 싶다 내가 잘못했네 한번 겪고 끊길 잘했음 잘못하면 ㄹㅇ 뇌 망가졌겠다

#55 도토리 2024/03/17 19:47:31

디지고싶다계속..• ᴗ •̥ ˳ ˳ 별일도 없고 이럴 때도 아닌데 왜 생각을 그만하세여

#56 도토리 2024/03/17 21:37:51

와 진짜안되겠다 벌레가 눈 앞 지나갈 때마다 집중이 다 깨져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내일 18일까지 급한 일 해치우고 19일에 연락드리고 대충 정리해두고 씻고 20일에 업체 오시는걸로 제발 이게 마지막이길 바람 아 울거같애 이번달 좀 쪼들려도 이게 맞는 것 같음

#57 도토리 2024/03/17 21:49:21

보통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일상을 유지하고 집안일을 꼬박꼬박 할 수 있는 건지 너무 궁금해 깨끗해졌을 때 그렇게 좋아했고 다신 안 돌아가겠다고 다짐했는데 나는 매번 대체 어디서부터 삐끗하는 건지도 진짜 궁금하다 약을 먹을거니까 좀 달라질까?? 할 수 있다고 해야할텐데 저번에도 정말 계획 열심히 세웠는데 돌아간 거라서 겁부터 나

#58 도토리 2024/03/17 21:58:06

숨넘어가기 직전 말고 제때 도움을 청하기만 했어도 이지경까진 안 왔겠지..? 이번엔 진짜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할 텐데 그냥 내가 너무 한심한 느낌 또 좌절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나 하나 책임지고 매일 일상에 필요한 활동을 하는 게 나한테 버겁고 감당안됨ㅋㅋㅠ_^........

#59 도토리 2024/03/17 22:04:13

살기 싫은데 근데 또 일관성있게 게을러서 죽을 시도하는 것도 귀찮다 아픈 것도 싫어 수동적으로 지구멸망/인류증발/자다가 요절/힐링로판빙의를 요구하기만 함 어쩌다 이렇게 됐지 진짜

#60 도토리 2024/03/17 22:08:14

위로 조금 올려봤다가 응원 달아줬던 레더들한테 미안해져서 맘 고쳐먹었다 혼자 땅판다고 아무것도 안 되니까 자살할거 아니면 일단 일 하고... 청소업체 부르고 보자

#61 도토리 2024/03/18 01:47:20

뭐지?!?! 갑자기 기분이개개개개좋아 대화 좀 많이 하고 왔더니 어느새 미친듯이 기분좋다 이 기세를 몰아 일 ㄱ

#62 도토리 2024/03/18 04:36:20

자기개발영상 보는데 어려을 때의 상처는 현재의 나의 원인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합리적이라는... 말 듣고 삐딱해짐 다 정신병이랑 과거의 상처 때문이어야 치료가 되고 약이 먹히잖아 이게 내 기질이면 진짜 살기 싫을 것 같아 그리고 난 아직도 원망할 악역이 필요하다 결국에는 떠나보내주고 완전히 정신적으로 독립해야 할 텐데 그렇게까지 성숙해지지는 못했어

#63 이름없음 2024/03/18 04:38:16

>>62 괜찮아 조급해 안 해도 돼 빈말이 아니라 정말 잘 하고 있어 흔적은 잘 안 남기지만 글 올라오는 족족 보고 있어 오늘은 무탈한 하루길 바라

#64 도토리 2024/03/18 04:40:26

유튜브에는 수많은 사람이 있고 각자의 사정이 다 다른데 왜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할까...? 내가 걸러들어야 하는 거겠지만 정말 꼽다

#65 도토리 2024/03/18 04:58:12

>>63 정말?ㅠㅠㅠ..... 여기서 좋은 말을 들을 때마다 세상에 다정한 사람이 이렇게 많았구나 싶어서 맘이 따뜻해진다 너무 고마워 어떻게 운세에서도 오늘은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라고 나왔는데 신기해ㅋㅋㅋ 너도 마음 써준 만큼 오늘 하루 행복했으면 좋겠다!!!

#66 이름없음 2024/03/18 05:05:57

>>65 뭔가 첫줄때문에 그냥 지나치기 그래서... 오지랖이면 미리 사과할게 주치의랑 상담사 선생님께서 내게 해줬던 말인데 예를 들어 내가 앓아 온 시간이 10년이라 치면 나아지는 시간도 동일하게 10년 정도 잡아야지 당장 1년만에 완치해야지! 이건 욕심이라 하더라고 무너지고 넘어지는 것도 회복의 과정 중 일부라고 생각해 잘하고 있어 정말로 고맙다고 해줘서 나도 고마워ㅎㅎ 덕분에 오늘 하루 잘 보내려 노력해볼게 :)

#67 도토리 2024/03/18 16:16:18

>>66 오호 그렇구나 그럼 최소 10년 동안은 마음이 힘든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나한테 관대해지는 게 맞겠다!! 고마워 내가 걸음마 떼는 중이라고 생각하니까 포기할 생각은 없어진다ㅎㅎ 계속 힘내볼게

#68 도토리 2024/03/18 16:17:06

9시간 잤당 근데 기분 굿 밥은 수정 끝내고 먹는 게 좋을듯

#69 도토리 2024/03/18 19:49:01

밥먹는 중 기분쏘쏘?ㄱㅊ 수정은 거의 다 함 빨리 해치우고 다음걸로 넘어가자

#70 도토리 2024/03/18 19:56:48

너무 취향으로 맛있어서 기분 좋아졌다!!!!!!!ㅋㅋ 아행복해 이게 사는거지✨✨✨

#71 도토리 2024/03/18 19:59:46

쉬림프크림파스타샐러드인데 발사믹 소스랑 너무너무 잘 어울린다 면이랑 소스 안 닿게 조심해서 먹었던 게 후회돼 아예 푹 담가먹어도 됐을듯?! 그리고 티즐 거의 다 먹음 시켜야한당

#72 도토리 2024/03/18 21:19:18

수정 끝~! 메일 보내구 자정까지 해야하는 다른 일 하구? 화장실 정리하고 화장실/냉장고 사진 추가로 찍어서 20-21일에 오시는 걸로 청소업체연락 글고 다른 일 좀더 하다 자고 일어나면 목욕

#73 도토리 2024/03/19 02:29:51

해야하는 다른 일 끝 배고파서 부리또 먹고 킵고잉

#74 도토리 2024/03/19 02:31:58

18일 하루는 작업 많이 했고 기분도 좋다 근데 할 일을 제대로 해서 기분이 좋은 건지 or 기분이 좋아서 집중력이 올라가는 건지 궁금하다 서로 주고받으면서 상승효과를 내는 건가??

#75 도토리 2024/03/19 08:34:01

자고인났다 네다섯시간쯤 근데 너무 졸리다

#76 도토리 2024/03/19 10:16:34

정신차림 일어나서 물 마시고 정리하고 사진찍어 보내고 목욕

#77 도토리 2024/03/19 10:53:02

날이 흐리고 어두침침해서 기분이 영 별로네 기분 좋고 싶다!!!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친구랑 떠들어야겠어

#78 도토리 2024/03/19 15:15:23

아~~무것도 안했다🤦🏻 근데 일부러 넉넉하게 잡았으니까 괜찮앙 안 괜찮아도 어쩌겠니

#79 도토리 2024/03/19 15:54:31

ㅋㅋㅋㅋㅋ사장님 나 기억하시네 그냥 내일 되냐고 했는데 사진도 안받고 쿨예약됐다...; 감사한데 좀.......... 그렇네 잊어주세요

#80 도토리 2024/03/19 16:14:44

.

#81 도토리 2024/03/19 16:15:52

근데 벌써 왜 이렇게 졸리지 자기 전에 약 먹었는데 왜 이러니

#82 도토리 2024/03/19 20:45:39

잤다... 그리고 약 세관에서 막혔네 찾아봤을 때 금지성분으로 안 나와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ㅠㅠㅠㅠ 그냥 돌려보내고 내일 외출 준비하는 김에 병원 갔다 와야겠다

#83 도토리 2024/03/20 01:44:54

분짜랑 티즐 먹었음 맛있당

#84 도토리 2024/03/20 06:48:56

아오 힘들어 그래도 몇시간만 지나면 새로운 내가 되는거임( ¤̴̶̷ ‧̫̮ ¤̴̶̷ ) 힘들고 뒤지고 싶고 귀찮은데 행복해 그리고 카톡 답장 써야 하는데 무서워서 최대한 미루고 있다 음ㅠ..... 진짜 해야하는데

#85 도토리 2024/03/20 10:55:36

150까지 각오하고 있었는데 청소 단가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다ㅠㅠ 마음 편해졌어

#86 도토리 2024/03/20 15:14:06

깨끗해진 집 들어와서 손 씻는 중..ㅠㅠ 아 기분좋아 밥 먹으면서 간단한 수정작업해서 보내야 함 6월 1일에 일반청소 부르고 샤워기 필터도 갈고?! 에어컨 청소도 그때쯤 부르자

#87 도토리 2024/03/20 15:22:22

사야하는거!!! 유산균 마우스 충전기2개/케이블2개 카레 가위 생수 세안손목밴드 알콜스왑 샤워타올 머리끈 얇은아우터 티셔츠 바지 잠옷용싼배기티셔츠 수면바지

#88 도토리 2024/03/20 17:05:04

행복했었는데 업무 연락하다가 또 슬퍼졌다.. 자신감이 왜 이렇게 떨어졌으까 슬퍼

#89 도토리 2024/03/20 18:03:00

식사 완 배부르당 바닐라라떼랑 폭찹샐러드 기대만큼 맛있지는 않았다 쏘쏘 약도 먹음

#90 도토리 2024/03/20 20:29:48

너무 피곤해서 책상에서 자다깨다 했다ㅋㅋ 빨래도 하고 설거지도 바로 했음 아직 남아있는 날파리가 간간이 보이는데 알 깔 여지만 안 주면 언젠가 사라지긴 하겠지? 덕분에 정신 차리게 되는 듯 이대로만 하자

#91 이름없음 2024/03/20 20:41:44

ㅎㅇㅌ

#92 도토리 2024/03/20 21:08:07

>>91 ㄱㅅㅎㅎ 너두파이팅~

#93 도토리 2024/03/20 22:03:21

카레 생수 / 얇은아우터 티셔츠 바지 잠옷용싼배기티셔츠 수면바지 / 샤워타올 나머진 방금 샀다

#94 도토리 2024/03/20 23:08:28
공감 근데 난 이 사람이 쓴 티스토리 글에서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 이런 걸로 불행배틀하는 게 멍청한 건 아는데 뭔가 음.. 훨씬 양호한 쓰레기집

공감 근데 난 이 사람이 쓴 티스토리 글에서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 이런 걸로 불행배틀하는 게 멍청한 건 아는데 뭔가 음.. 훨씬 양호한 쓰레기집이나 그냥 좀 어질러진 가정집 수준의 집을 보고도 혐오섞인 반응 나오는 거 보면 상처받는다 친구가 그런 말 꺼내도 난 괜찮은 척 거기에 같이 웃으면서 반응해야 하고 내가 느끼기에도 혐오스럽지만 씁쓸한 건 어쩔 수가 없음

#95 도토리 2024/03/20 23:19:47

내가 당사자성을 가진 문제를 사람들이 콘텐츠로 삼는 게 싫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특수청소 유튜브나 청소광 어쩌고도 싫어한다 전자는 특히 상황만 보고 맘대로 코멘트 얹는 게 너무 짜증났음 별개로 정리 쪽은 다른 카테고리로 느껴져서 재밌더라 쨌든 너무너무 싫으니까 다신 안 돌아가고 싶어 또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면 공포스럽다 내 언행도 누군가에게는 이렇게 느껴졌을 수 있겠다 싶네 기억하고 조심해야겠다

#96 도토리 2024/03/20 23:38:23

근데 또 생각해보면 나는 그런 컨텐츠 덕분에 특수청소의 존재를 알았고 많이들 그랬겠구나 다시 생각해보니까 고맙네 이런저런 말들 보면 수치심이 드는 건 당연하지만 그러려니 흘리는 게 건강하겠다 사람들은 악의도 없는데 나 혼자 부풀려서 해석하고 있었던 것 같아

#97 도토리 2024/03/21 00:04:47

가족이 한창인 나이인데 좀 놀라고 하는 게 너무 듣기 싫다 날 위해서 하는 말이고 틀린 말도 아니지만 어차피 예상하기론 20대 내내 정병으로 시간낭비할 예정인데 기왕 이렇게 된 거 20대 다 쏟아부어서 원인제공한 사람들한테서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물리적으로 멀어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요... 그 전까지는 어떻게 해도 조급함을 떨칠 수가 없을 것 같음

#98 도토리 2024/03/21 02:11:17

해 뜨면 환기하고 매트리스 커버, 베개 커버 빨기 세관 연락 쌀국수 먹어야징

#99 도토리 2024/03/21 04:41:25

배고파서 아이스크림이랑 믹스너츠랑 오렌지클렌저주스 먹었다 곧 생리할랑가

#100 도토리 2024/03/21 07:45:40

구입필요: 트롤리 작은서랍(화장실,책상) 주방쪽파티션 세탁바구니 버릴것: 에어프라이어/전기포트/초음파퇴치기

#101 도토리 2024/03/21 14:56:44

아 죽고싶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회피하고 싶은데 어떻게든 답장함 아.. 그래도 죽고 싶다 왜 이러지

#102 도토리 2024/03/21 15:00:59

네시간 자서 졸려 쥭겠는데 정신력으로 일어남 씻고 밥 시키고 약먹고 일하다가 밥먹고.. 집에 있는 커피믹스 타먹어

#103 도토리 2024/03/21 16:56:11

씻었고 연락도 할 거 다 했고 약먹었고 밥먹는중 쌀국수집 휴무라서 콩나물국밥 시켰어 다 먹으면 커피 마시고 빡일

#104 도토리 2024/03/21 18:12:03

다 먹자마자 설거지했다!! 뿌듯해 나 대견해 설거지 하나도 안 쌓였어

#105 도토리 2024/03/21 20:05:57

ㅋㅋㅋㅋㅋㅋㅋ와 방금 집주인분 오셨어 몇년 살면서 한번도 찾아온 적 없는데 딱 오늘... 업체 불러서 청소 안했었으면 어쩔뻔함 반응 상상하면 소름돋는다

#106 도토리 2024/03/22 03:37:09

제육비빔밥 먹었고 설거지도 끝냈다! 일에 왜 이렇게 집중이 안되지; 진짜 급한 상황인데도 계속 딴짓이네

#107 도토리 2024/03/22 03:42:57

좀 살만해지니까 냉장고 모터소리 고주파음 컴퓨터 본체 소리 다 미친듯이 거슬린다 넓은 곳으로 이사가고 싶음... 올 한 해는 루틴 열심히 잡고 내년에는 시내로 나가든 다른 지역으로 가든 하자 그리고 파리들은 왜 이렇게 계속 나오는 거지 이제 먹을 것도 없을 텐데.. 파티 끝났으니까 가라 좀

#108 도토리 2024/03/22 11:04:02

6시간? 잤음 일 좀 진짜... 빡세게 하자 제발 진짜

#109 도토리 2024/03/22 11:26:50

어휴...ㅠㅠㅠㅠ 뒤지고싶다 현타와

#110 도토리 2024/03/22 12:08:43

피곤해서 그런가 혓바늘 심하게 났다 너무 거슬려;

#111 도토리 2024/03/22 15:31:25

😹😹😹😹😹😹😹😹😹😹😹😹아죽고싶어 제발 일만 끝내면 괜찮아질테니까 열심히 하자 생각좀그만하고????? 아죽고싶어; 저 진짜 좆같죠.. 죄송합니다진짜 와..

#112 도토리 2024/03/22 17:58:34

자괴감 너무 심함ㅋㅋㅋㅋㅋ 얼굴 뜨거워 죽고싶다;;;; 안 죽고 싶으려면 생각 그만하고 할 거 해야 함ㅇㅇ

#113 도토리 2024/03/22 18:05:07

그냥 울면서 손 움직이고 있다..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몰르겠네요....................... 너무 우울해

#114 도토리 2024/03/22 20:05:17

와 돈 쓸 곳이 너무 많다 열심히 벌자 살것: 트롤리 작은서랍(화장실,책상) 주방쪽파티션 세탁바구니 쓰레기통 미니쓰레기통 생수 티즐 카레 샤워타올 포크 숟가락 티스푼 버릴것: 에어프라이어/전기포트/초음파퇴치기/안쓰는 어댑터 케이블 멀티탭

#115 도토리 2024/03/22 20:31:36

9시반 6p / 10시반 8p / 11시반 10p / 자정까지 편집해서 보내기 설거지/일정정리/가구 위치 싹 잡고 버릴 폐가전 마대에 몰아넣기/냉장고고무패킹 닦기/커튼달기 운동하고 씻고 영어공부하고 책읽다가 자 일어나서 출석체크 환기/초파리싹 하수구 싱크대 쓰레기통에 쭉 뿌리기/빨래돌리는 동안 씻기 밥돌려먹고 설거지 커피나 차 끓이고 일 시작

#116 도토리 2024/03/22 20:44:18

식비 줄이고 싶은데 실온에 보관 오래할 수 있고 조리 간편한 건 레토르트 카레랑 국이랑 죽밖에 없나? 전에 생각없이 닭가슴살 소시지 할인하길래 왕창 샀다가 냉동실 터지기 직전이라서 냉동식품을 살 수가 없다ㅜㅜㅋㅋ 빨리 해치워야지

#117 도토리 2024/03/22 21:02:53

그리고 하루 종일 파리 한 마리밖에 못 봤다! 이제 다 사라졌나? 근데 종량제봉투에 몰려갔을까 봐 급하게 묶어놨다 내일 중으로 내놓고... 쓰레기통 얼른 사자

#118 도토리 2024/03/22 21:07:53

작업하면서 바질페스토파스타샐러드랑 바닐라라떼 찔끔찔끔 주워먹고 있음

#119 도토리 2024/03/23 20:04:25

열네시간잤다... 어째서... 요 며칠 너무 안 자서 그랬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친듯이 졸려서 급한거만 끝내고 다시 기절했어 ..ㅠㅠㅠ 계획 열심히 세워뒀는데 허탈하다

#120 도토리 2024/03/23 20:08:38

9시까지 씻고 약먹고 밥먹고 설거지하고 쓰레기 버리면서 택배 가져오기 일정정리/가구 위치 싹 잡고 버릴 폐가전 마대에 몰아넣기/냉장고고무패킹 닦기/커튼달기 커피나 차 끓이고 일하기

#121 도토리 2024/03/23 22:56:23

넘 배고파서 약이랑 밥부터 먹고 택배 가져오고 설거지했어 sns보니까 급 우울해진다 들어가질 말자 전체적인 기분은 뭐 쏘쏘.. 씻고 배치바꾸고 커튼달고 일정정리 냉장고청소

#122 도토리 2024/03/23 22:57:04

그리고 파리 사라진 거 아니더라..ㅡㅡ 다섯마리?는 본듯 대체 진짜 어디서 자꾸 나오는 건지 모르겠다

#123 도토리 2024/03/23 23:01:55

밥은 불고기볶음밥이랑 남아있던 깍두기 오징어젓갈이랑 티즐 먹었다

#124 도토리 2024/03/24 02:18:56

씻었고 쇼핑했다 며칠 설거지청소 그때그때 해봤더니 할만해서 자신감 얻음 다소 거지되었지만.. 그래도 배달보단 낫겠지 한달뒤에 급여 들어오고 그때까지 최대한 졸라매자

#125 도토리 2024/03/24 02:20:42

.

#126 도토리 2024/03/24 02:58:59

청약적금 새로 들어야하고 13일에 라프텔 구독 해지/ 웨이브는 해지했고 12일까지 사용가능 시리즈쿠키자동충전 off해놔서 50일 뒤에 다시 시작함 3만 식비 최대한 해먹으면 넉넉하게 60만..? 청약 10만 공과금이거저거 18만 ott 2만 월세 50만 연결제: 네이버페이4/밀리의서재10/말해보카10/작업툴7/시간관리앱4 달에 고정 140만 +연35만(달에3만) 소재최대20 노는비용10 청약10 비상금50 나머지 정기적금 새로파서 넣기.. 근데 담달에는 정기적금 넣을 돈 빼서 할머니 드려야함 4월부터 가계부 쓰면서 한번 보고 다시 플랜 짜보면 좋을듯 생활비가 대략 얼마인지 몰라서..

#127 도토리 2024/03/24 03:04:50

나중엔 외주 맡기는 돈도 계산해야 하는구나ㅠㅠ 지금도 달에 이삼십은 나가야겠고 흠

#128 도토리 2024/03/24 03:12:32

ssg 포인트 3만원있네 빨리 쓰고 멤버십 해지하자

#129 도토리 2024/03/24 03:57:22

씻기만 했는데 체력 개딸려 청소 소리도 나고 하니까 낮에 할래.. 일이나 하자 해뜨면 환기하고 초파리싹 쓰레기봉지/하수구/싱크대에 뿌리기 배치바꾸고 커튼달고 냉장고청소

#130 도토리 2024/03/24 08:29:57

아 기분좋다!!!! 나는 새소리랑 바람에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가 너무 좋다

#131 도토리 2024/03/24 17:53:07

5시간 자고 일어났다 부대찌개 밀키트 시킨 거 해먹어야지

#132 도토리 2024/03/24 20:10:01

다 먹고 설거지청소하고 양치했다 남은 건 냉장고 넣어놨고 이틀은 더 먹을 수 있음 근데 같이 시킨 제육볶음 소비기한이 26일까지라서 열심히 먹어야 할 듯 일하장

#133 도토리 2024/03/24 23:50:13

전에 다이어트 열심히 할 때 눈바디 찍어놨던 거 보고 충격먹음..ㅋㅋㅋ 저때로 돌아가고 싶어 조금씩 운동도 다시 시작해야지

#134 도토리 2024/03/25 08:29:47

부찌 남은 거 데워먹음 한끼분 더 남았다 설거지하고 씻었고.. 약먹고 메일보내고 일하깅

#135 도토리 2024/03/25 08:31:37

오늘은 오전 내로 하던 거 애벌작업 다 끝내보자 그럼 오후 안으로 완성까지도 가능할 것 같은데 일단 최대한 ㄱㄱ

#136 도토리 2024/03/25 10:59:02

아 새소리 너무 좋아 행복해 진짜로.. ༎ຶ‿༎ຶ 난 이렇게 행복해지기 쉬운 사람인데!!!!!!!!!! 지금까지 왜그렇게 자기학대를 했나 더 행복해져야지

#137 도토리 2024/03/25 11:00:39

차소리도 좋고 이것저것 생활소음 들려오는 나른한 낮 분위기가 좋아 행복하다

#138 도토리 2024/03/25 12:20:02

너무 추운데 창문 못 닫겠어ㅋㅋ 해지기 전까지는 새소리 실컷 들어야 해

#139 도토리 2024/03/25 14:22:04

잠깐 쉬는데 비도 추적추적 오네 너무 기분 좋아~!!!!~!

#140 도토리 2024/03/25 20:29:37

5시간 잤다 꽤 잔 것 같은데 이거밖에 안됐네 새벽에 택배 가져와서 정리하고 낮에 머리감아야

#141 도토리 2024/03/26 03:13:36

택배 정리했고 부찌 남은 거에 양파랑 양배추 넣어서 해치웠다 씻고 설거지도 했음 아침에는 토마토믹스너츠샐러드+샐러드소스랑 계란참치오트밀양파양배추죽+닭가슴살소시지+소금후추간 저녁에 제육볶음 마실 건 커피나 유자차나 티백차 우유가 와줘야 이거저거 해먹는데 빨리 왔으면..

#142 도토리 2024/03/26 03:29:42

사고싶은 거!! 굴소스 허브솔트 마요네즈 진간장 참기름 식용유 토마토페이스트 올리브유 알룰로스 액젓? 냉동과일 버섯(냉동) 마늘(냉동) 버터(소분후냉동) 치즈(냉동) 베이컨(냉동) 식빵(냉동) 대파(소분후냉동) 없어도 먹고 살아지긴 하는데 아쉬울 때가 많아서... 담달부터 천천히 사야겠다

#143 도토리 2024/03/26 03:57:22

해먹고싶은거 애호박전(애호박 부침가루) 콩나물국(콩나물 청양고추) 볶음우동(우동면) 가자미토마토소스조림(가자미 튀김가루) 소고기스튜(소고기 당근 토마토홀) 양배추참치덮밥(고추장 고춧가루)

#144 도토리 2024/03/26 04:22:31

해물누룽지탕은... 손질재료가 너무 많음 밀키트 사먹어야겠다 팟타이 칼국수 볶음밥 찹쌀누룽지백숙도..💜

#145 도토리 2024/03/26 11:20:12

네다섯시간 잤다 요새 수면시간 되게 짧아졌네 왤까??

#146 도토리 2024/03/26 12:29:41

오트밀죽 오랜만에 했는데 맛있게 됐다! 근데 양배추랑 양파는 안 어울렸음... 샐러드는... 오리엔탈 소스가 매운 느낌이 있더라... 다른 재료랑 겉돈다 ㅠㅠ 시리얼 넣었으면 못 먹었을 듯 배채우고 설거지하고 양치하고 일하자

#147 도토리 2024/03/26 13:36:51

약먹었고 설거지했고 양치했다 2시 3p / 3시 6p / 4시 9p 5시 2p / 6시 4p / 7시 6p / 8시 8p / 9시 끝 11시까지 편집

#148 도토리 2024/03/27 00:12:43

몸이 안좋아서 4시간 잤다............. 못 끝냈어😮.......... 새벽 중으로라도 다 하자

#149 도토리 2024/03/27 02:24:22

넘 배고파서 제육볶음 해왔다 샐러드로 쌈싸먹어야지

#150 도토리 2024/03/27 06:47:09

모닝라떼 타왔음 맛있다 밀크티원액 산 것도 낮에 먹어봤는데 기대만큼 맛있지 않더라 미묘함... 내가 너무 적게 넣었나?

#151 도토리 2024/03/27 07:05:52

바깥바람 너무 좋아서 반나절씩 창문 열어뒀더니 기관지가 죽으려고 한다ㅠㅋㅋㅋ... 싸매고 해야지

#152 도토리 2024/03/27 10:18:40

이제 7시간? 이상 자면 죄책감 느껴진다 정상 수면시간인데 뭔가 좀 잘못된 것 같음...ㅋㅋ 아괴로워

#153 도토리 2024/03/27 10:20:51

몸 여기저기가 삐걱대는데 누우면 줫돼 업보다

#154 도토리 2024/03/27 10:37:26

물 원래 진짜 안 마시는데 각성제 부작용으로 입마름 개심하게 생겨서 물통을 끼고 살게 됐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어

#155 도토리 2024/03/27 12:37:43
menow

menow

#156 도토리 2024/03/28 02:05:09

메일 보내고 바로 6시간? 푹잤다 씻고 택배 가져오고 밥먹고 약먹고 설거지하고 양치하고 일

#157 도토리 2024/03/28 04:02:20

씻택약 완 제육+밥이랑 샐러드랑 티즐제로 가져왔다 제육볶음 2번은 더 먹을 것 같음 식으면 밀폐용기에 옮기기 7시에 머리감자

#158 도토리 2024/03/28 04:42:28

치킨피자라면떡볶이 이런 건 이제 먹방봐도 땡기지도 않는다... 먹고 나서 속 더부룩한 게 너무 기분 나쁘고 막상 먹어도 그렇게 맛있지 않음 어릴 때 못 먹은 한풀이가 슬슬 끝난 건가?? 근데 단 건 여전히 너무 좋다!! 대체당이 있어서 너무너무너무행복해

#159 도토리 2024/03/28 05:20:48

계속 같이 살면서 모녀관계 애틋한 사람들 보면 엄마도 나 그리워할까 고민하게 되는데 맨날 나 성인되면 바로 쫓아낼 거라고 했던 거 생각하면 오히려 좋아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음ㅋㅋ; 원하는 대로 해드렸으니까 알아서 삽시다

#160 도토리 2024/03/28 14:49:47

과자 먹고 싶다 아이허브로 테라베지칩 샀었는데 이 택배 세관에서 멈춘 후로 아직도 안 왔어...

#161 도토리 2024/03/28 18:56:35

머리 한 번 감고 말리면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서 일 바쁜데 그냥 내일 감을까 한참 고민하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몇시간 날림ㅋㅋ... 결국 감고 왔는데 현타온다 쓸데없이 허비하는 시간이 너무 많은 것 같아

#162 도토리 2024/03/28 19:42:11

아우울해 오지게우울함을 애써 외면해서 잔잔하게우울함이 됨 근데 울것같음

#163 도토리 2024/03/28 20:38:52

고딩엄빠 보다가 솔직히 내 불행은 진짜 심각한 사람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서 손절할 정돈 아닌가 하고 절연 선언한 순간 자세히 떠올려보다가 왈칵 울음터짐 그냥 그런거 생각하면 버튼눌리듯이 눈물나 내가 너무 예민하고 멘탈이 약해서 더 크게 느끼나.. 내가 후레자식인가

#164 도토리 2024/03/28 20:47:16

내가 끊었다고 진짜 철저하게 연락 없는 게 좋고 이걸 바랐긴 한데 가끔은 또 내가 진짜 소중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 진짜로 종교가 나보다 중요했고 날 사랑하지 않아서 그렇게 대했나 생각이 듦 ㄹㅇ 의무감에서 키운거였나 그래서 내가 독립하자마자 다른 책임질 것들 다 내팽개친 거고...

#165 도토리 2024/03/28 20:49:38

연락하지 말라는 말을 이렇게 철저하게 지킬 거면 그동안 내가 참다못해 울면서 부탁했던 것들은 왜 다 흘려들었는데..ㅋㅋ

#166 도토리 2024/03/28 20:53:58

할머니가 또 보자고 하시는데 아..모르겠음 보기싫어 힘들어... 부모근황 듣기 싫고 괜찮은 척 하는 것도 힘들고 할머니보다 제가 더 빨리 죽을 것 같은데 어떻게생각하세요... 좆같은인생이다

#167 도토리 2024/03/28 21:04:04

난 분명히 부모한테 다 말했는데... 초딩때 우울증으로 가는 과정에서 내가 뭐가 힘든지도 다 말했었고 중딩때 다른 병으로 의사랑 면담할때도 엄마있는 앞에서 진짜 울면서 전부 얘기했고 고딩때 교회가기싫다 안믿는다 우울증있고 상담받고 싶다 전부 말했는데..ㅋ.ㅋㅋ 되새겨보면 진짜 거기에 대한 액션이 아무것도 없었네 이러니까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어지지 진짜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다 귀찮았나? 왜 낳았지;

#168 도토리 2024/03/28 21:08:59

진지하게 난 유산되거나 보육원에서 자라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음 근데 부모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듯 소원성취하고 둘이 사셔서 기쁘세요?

#169 도토리 2024/03/28 21:31:20

다 울었다 자기연민 끝 아이스크림 꺼내옴 일을 하자

#170 도토리 2024/03/29 03:58:15

책상에 엎드려서 네 시간 잠... 택배 가져와서 정리하고 밥 먹고 약 먹고 설거지했어 밥 먹고 바로 설거지하는 사람은 뭘 해도 될 사람이라고 농담했던 게 얼마 전인데 이제 내가 그렇게 되어서 기쁘고 뿌듯하다 난 뭘 해도 될 사람ㅎㅎ

#171 도토리 2024/03/29 04:01:01

메뉴는 제육+밥이랑 티즐이랑 새로 산 김치였다 제육 한끼분 남음 내일은 오트밀계란참치죽이랑 토마토견과샐러드... 제육 해치우고 토요일엔 파우치감자탕 먹을래

#172 도토리 2024/03/29 04:05:19

먹고싶은 만큼 먹는데 위도 작고 해서 하루 한끼... 배 금방 꺼지는 거 먹으면 두끼로 정착됨 계속 제육만 먹어도 안 질리네 만원짜리 밀키트로 가성비도 참 좋다

#173 도토리 2024/03/29 04:09:39

배달시킬 땐 버리는 게 많아서 억울했는데 해먹다보니까 개꿀이다ㅎ 해먹으면 내가 처음부터 내 양대로 덜어오는데 배달은 시킨만큼 앞에 두고 먹어서 늘 기분나쁠 정도로 과식하게 되는 것 같다 한끼한끼의 질도 나쁘고... 단 음식들도 엄청 먹고 뚜껑을 열지도 않았는데 상한 것 같아서 버릴 때도 많았고 설거지 안해도 그릇 걱정이 없으니까 쓰레기가 계속 쌓이는 것도 문제... 그러다 쓰레기집됨ㅋㅋ

#174 도토리 2024/03/29 04:19:20

지금 하는 일 마치고 대파 소분해야함 그리고 양념들 싹 사서 양배추참치덮밥 할 수 있음 일욜에는 망고+시리얼이랑 양참덮밥 해먹어야지

#175 도토리 2024/03/29 09:05:07

씻고 환기시키고 앉았음 그리고 방금 깨달았는데 창문을 열어야 집중이 잘 되네..

#176 도토리 2024/03/29 10:37:04

책상에서 조금 잔 걸로 버티려니까 몸이 너무 힘들다 근데 방금 밀크티 마셔서 제대로 눕지도 못하는 중ㅋㅋ

#177 도토리 2024/03/30 10:02:29

오지게 잠.. 퀘사디아 시켜먹고 또잤음.. 하루 날렸다 하....ㅋㅋ 어떡하니 씻고 일하자..

#178 도토리 2024/03/30 12:17:09

씻고 밀린 설거지하고 시켰던 또띠아 데우고 라떼 타왔다 그리고 별거 안 했는데 3키로 빠졌다 초반이라 그런 건 알지만 기쁘네ㅎㅎ

#179 도토리 2024/03/31 08:25:20

또 잤다고 짜증내려고 하고 봤는데 잘 때 돼서 잤구나 자기 전엔 오트밀죽 해먹고 약 먹고 커피 먹고 씻었다 일하자 근데 또 일 엄청 밀려서... 내일 연락드려야 한다... 마음이 힘들다

#180 도토리 2024/03/31 08:31:46

진짜 현타와 오전 내로 초벌하고 6시까지 끝내고 2시간 편집하자... 그리고 다음 작업 넘어가서 스케치까진 하자ㅠㅠ........

#181 도토리 2024/03/31 09:41:22

꼬르륵 소리 나는데 밥 먹으면 졸려서 먹기 싫어

#182 도토리 2024/03/31 09:48:10

아니다 진심 힘이 하나도 없어서 시리얼이라도 대충 말아먹어야겠다

#183 도토리 2024/03/31 10:14:44

오늘의 집안일 설거지 청소기 스티로폼쓰레기일반쓰레기버리기 빨래...는 돌려야 하는데...

#184 도토리 2024/03/31 16:22:26

배고파서 설거지하고 감자탕이랑 밥이랑 김치 먹었다 근데 너무 졸립다... 약도 먹었는데 왜...

#185 도토리 2024/03/31 22:25:47

음... 세시간 잤음

#186 도토리 2024/03/31 22:31:21

11시 7p / 11시반 9p / 자정 끝 보고하듯이 딱딱 쳐내보자...

#187 도토리 2024/03/31 23:05:03

7p까지 함

#188 도토리 2024/03/31 23:14:52

생각할수록 pms같은데 생리를 안 한다; 잠 늘고 배아프고 식욕 늘고 기분 오락가락하고 피부도 뒤집어졌는데 그냥 빨리 하고 끝냈으면 좋겠는데

#189 도토리 2024/03/31 23:32:01

내용 갈아엎어서 8p까지 함

#190 도토리 2024/04/01 00:36:23

다했음 검수하고 본작업 시작하자

#191 도토리 2024/04/01 01:50:40

검수 끝 계속 단 거 땡겨서 시리얼에 믹스너트랑 냉동망고 먹었음 3시 2p / 4시 4p / 5시 6p / 6시 8p / 7시 10p 9시에 일정 관련으로 카톡드리고 10시 전까지 편집 끝내서 메일 보내기

#192 도토리 2024/04/01 01:51:54

와 근데 계속 뭐가 먹고 싶어 식욕 미쳤나봐

#193 도토리 2024/04/01 03:09:00

한시간동안 유튜브 봄 뭐하냐

#194 도토리 2024/04/01 05:25:39

2p했어 졸려서 미칠 것 같아..ㅠㅠ

#195 이름없음 2024/04/01 05:32:58

>>194 고생했어 토닥토닥~ 4월이네 벌써. 이제 오후되면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난 좀 덥게 느껴지더라, 스레주는 어떨지 모르겠네. 항상 글 올라올 때 마다 보고 속으로 응원하고 있어. 충분히 잘 하고 있으니까. 이번달도 무사히 지냈으면 좋겠다.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196 도토리 2024/04/01 10:09:06

또 잤어 진짜 멘붕온다..ㅋㅋㅋ 왜 이러는거야 카톡드리자... 아미치겠다 죽고싶어

#197 도토리 2024/04/01 10:46:55

>>195 안녕 응원 고마워ㅠㅠ 또 좀 무너질 뻔했는데 써준 거 보고 다시 힘냈어 여긴 좀 쌀쌀한 편이야! 그래서 아직 봄이라는 실감은 안 나네 너도 이번 달 같이 힘내자 네가 다정한 말 건네준 덕분에 나도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198 도토리 2024/04/01 10:48:33

11시 3p / 12시 5p / 1시 7p / 2시 9p / 2시반 끝 / 4시반까지 편집 해보자...

#199 도토리 2024/04/01 11:09:44

3p 했다 상태 말똥말똥해서 더 빡치네

#200 도토리 2024/04/01 11:58:09

5p 끝

#201 도토리 2024/04/01 13:22:45

>>198 7P 끝

#202 도토리 2024/04/01 14:00:24

>>198 8p 끝 3시에 끝내고 확인연락 보내고 5시까지 편집

#203 도토리 2024/04/01 15:34:21

끝냈고 확인연락 했고 씻었다

#204 도토리 2024/04/01 19:06:28

편집 끝... 메일보냈다 밥 먹어야 하는데 힘이 하나도 없음... 조금 누워있다가 오믈렛 해먹고 설거지하고 카톡답장 다음에 할 일은... 피드백 오면 수정하고 ㅇ/43-46 늦어도 6일까지 ㅎ/2 10일까지

#205 도토리 2024/04/02 00:08:25

4시간 반쯤 잤다 더 자고 싶은데 배도 고파 밥 먹고 대파소분하고 제육남은거버리고 설거지하고 ㅇ43 시작하자 낮에 머리감고 카톡답장

#206 도토리 2024/04/02 04:42:37

밍기적거리다가 머리아파서 일어났음 오믈렛..?이 목표였는데 새로운 요리를 창조한 것 같다 그래도 맛있다ㅎㅎ 양파+토마토+계란+우유+닭가슴살소시지로 만들었고 티즐 가져왔음

#207 도토리 2024/04/02 09:45:19

설거지 청소 끝... 씻었고 제육도 버렸고 대파도 잘라서 냉동함 한번 더러워지면 끝도 없이 더러워지는데 깨끗해지면 결벽증 생긴 것처럼 깔끔떨게 된다ㅋㅋ 그리고 스트레스 받아서 sns 계정을 지웠더니 심심한데 유튜브도 볼 게 없어서 책을 잡게 되더라... tts로 틀어놓고 집안일하니까 재밌었다 석류의 씨 39% 읽었음

#208 도토리 2024/04/02 09:47:19

좀 빈둥대면서 했는데 할 거 다 끝내도 이 시간이니까 기분 좋다 근데 대신 일찍 졸리겠지?ㅠㅠ 새소리 좀 들으면서 누워있다가 열시에 출석하고 라떼 마시고 일하자

#209 도토리 2024/04/02 09:50:13

11시 2p / 12시 4p / 1시 6p / 2시 8p / 3시 10p 이 작업은 집중해서 하면 얼마나 걸리는지를 몰라서 일단 해보면서 체크하면 좋을 듯

#210 도토리 2024/04/02 11:01:01

2p 완료 일정 정리하느라 좀 늦게 출발했는데 된 거 보니까 타이트하게 가도 되겠다

#211 도토리 2024/04/02 12:28:25

기관지문제 너무 짜증나서 이거저거 해보느라 시간날렸어 그래도 해결봤다 그리고 피드백와서 수정 후딱 해야 함

#212 도토리 2024/04/02 16:22:34

수정 끝... 시간 완전 밀렸네 일단 빡빡하게 목표 잡아놓고 최대한 지켜보기 직구한 거 드디어 와서 테라칩 하나 먹으려구 5시 4p / 6시 7p / 7시 10p 8시 2p / 9시 4p / 10시 6p / 11시 8p / 12시 10p

#213 도토리 2024/04/02 19:43:07

목표치 다 하긴 했는데... 다음 단계에서 손댈 게 너무 많아서 벌써 머리아프다 좀 끊었다 가자 테라칩은 반 덜어서 먹어봤는데 이에 너무 껴서 싫어졌다ㅡㅡ.. 슬슬 밥 먹어야 하는 느낌인데 귀찮음

#214 도토리 2024/04/02 19:54:19

그리고 어제 이 시간쯤 자서 그런가 몸이 완전 피곤하다... 그냥 자야겠다 이렇게 의도하고 자는 거 오랜만이라서 신난다ㅋㅋ 마그네슘도 먹어줬다

#215 도토리 2024/04/03 05:19:54

9시간 잤고 생리 시작했다

#216 도토리 2024/04/03 06:44:46

생리대 남은 거 있는지 찾으려다가 1년 묵은 택배들 싹 정리하고 분리수거 하고 왔다 근데 막상 생리대는 없어서 급하게 시킴 내일 안 오면 망하는데..ㅋㅋㅋ 약도 먹었다 오래 안 한 것 같아서 불안해져갖고 그렇게 하라고 빌었는데 막상 오니까 짜증나네 씻고 밥 먹고... 4시에는 본작업 들어가야 제시간에 끝낼 수 있을 것 같으니까 후딱 하자

#217 도토리 2024/04/03 11:44:44

양배추참치덮밥 했는데 참치 물도 안 빼고 계량도 안하고 대충 넣었더니 넘 짜다 ㅋㅋㅋ 그리고 액젓 처음 써봤는데 뭔 음쓰냄새가 나네

#218 도토리 2024/04/04 00:35:34

응암것도못했어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 날리다 4시간 자고 12시에 일어나서 머리감았어 현타 느끼기도 짜증난다 1시 2p 2시 4p 3시 6p 4시 8p 5시 10p 6시 2p 7시 4p 8시 6p 9시 8p 10시 10p

#219 도토리 2024/04/04 10:09:24

아 머리아파..ㅠㅠ

#220 도토리 2024/04/04 11:39:01

밥은 대충 시리얼이랑 과일이랑 견과류랑 테라칩 먹었고 못끝내서 카톡 연락드렸고 수정부터 하는 중임 머리아프고 이아프고 코도 아프고 가스차고... 생리 때문인가 면역력 약해져서 여기저기 너무 아프다 먹을 약도 먹었음

#221 도토리 2024/04/04 11:41:03

집안일도 밀렸다!! 하면 금방 하는데 왜 일 안하고 딴짓하는 것 같아서 자꾸 밀어놓게 될까

#222 도토리 2024/04/04 11:59:20
아니 진짜 실환가 생리 기간에 문제 생겨서 찾아보면 죄다 생리 때문인 거 맞더라 나 힘들다

아니 진짜 실환가 생리 기간에 문제 생겨서 찾아보면 죄다 생리 때문인 거 맞더라 나 힘들다

#223 도토리 2024/04/04 16:19:21

쓰러질 것 같아서 비비고 설렁탕 데워서 밥이랑 김치랑 먹었음 쪼금만 눕고 싶은데 그럼 자겠지...

#224 도토리 2024/04/05 01:57:59

계속 졸아서 그냥 잤다 대여섯시간 잔건가... 머리도 괜찮아졌어

#225 도토리 2024/04/05 06:11:59

7시 2p 8시 4p 9시6p 10시 8p 확인연락 드리고 11시 10p... 1시 편집끝 하 미치겠다 오늘부터 하루에 하나씩 끝내야 함 빡세게 해도 하나에 20시간 걸리는데 못하면 조지는 거지...

#226 이름없음 2024/04/05 06:29:11

>>222 스레주도 pms 심한편이구나ㅠ 에휴 고생이 많아 이럴때일수록 밥 든든히 더 잘 챙겨먹고 무리하지말고 쉴땐 푹 쉬어 오늘도 화이팅이야

#227 도토리 2024/04/05 07:07:53

>>226 응 고마워ㅠㅠ 갈수록 컨디션 관리도 실력이라는 거 많이 느끼게 되더라 먹고자고쉬는 것도 열심히 해볼게! 레스주도 파이팅!

#228 도토리 2024/04/05 07:08:27

2p 끝 복잡한 거 3개 스킵했긴 한데 일단 킵고잉

#229 도토리 2024/04/05 08:06:45

4p 끝...

#230 도토리 2024/04/05 09:19:48

6p 끝........... 슬슬 연락드릴 거 써야하는데 하아아아ㅠ.................

#231 도토리 2024/04/05 09:57:06

8p 끝.. 진짜진짜 연락드려야 한다 괴로워

#232 도토리 2024/04/05 11:21:25

연락드렸고 10p끝 스킵했던 것도 했음 편집ㄱ...

#233 도토리 2024/04/05 14:05:05

다했다... 진짜 쪼금만 누워있다가 세수하고 택배 가져오고 설거지하고 밥해먹고 청소하고... 5시까지 해보자 그럼 오늘 안으로 다음거 1차 작업 끝낼 수 있겠지

#234 도토리 2024/04/06 04:15: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간 잤다 무슨 아포칼립스 상황 피해서 극지방가는 꿈 꿨는데 학교에서 훈련받고 급하게 짐싸서 여행버스 타고 떠났다 중학교~대학교 동창들 나왔고... 암호 교육도 받고 괴물들에 대한 정보도 배웠는데 복실복실 귀엽게 생긴 애가 진짜 무서운 놈이고 그랬다 경비행기도 운전해봤다

#235 도토리 2024/04/06 06:30:31

씻고 택배 가져와서 얼추 정리하고 약먹고 밥먹는중 다 먹으면 청소하고 택배 마저 정리하고 설거지

#236 도토리 2024/04/06 12:02:49

설거지하고 택배 정리하고 청소하고 씻고 빨래도 돌렸다 1시 2p 2시 4p 3시 6p+확인연락 4시 8p 5시 10p

#237 도토리 2024/04/06 13:12:34

2p 끝!!

#238 도토리 2024/04/06 13:47:01

4p 끝 한 30분이면 두페이지 하는듯

#239 도토리 2024/04/06 14:20:05

6p 끝 오늘 되게 쭉쭉 잘된다

#240 도토리 2024/04/06 15:11:59

10p까지 끝내고 확인 연락드렸음 배고프고 시간도 남았으니까 5시까지 토마토양배추스프해먹고 설거지

#241 도토리 2024/04/06 18:59:45

밥먹고 설거지하고 장봤다 근데 슬슬 머리멍하고 졸림 7시에 자는 걸로 몸이 기억하나본데 왜 멋대로... 8시 2p 9시 4p 10시 6p 11시 8p 12시 10p

#242 도토리 2024/04/06 20:28:53

2p 끝... 몸 안 좋다

#243 도토리 2024/04/06 20:54:28

오잉 5p 후루룩 해버렸어

#244 도토리 2024/04/06 22:18:58

6p 끝

#245 도토리 2024/04/06 22:49:55

8p 끝

#246 도토리 2024/04/06 23:43:32

다했다!!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잠오면 그냥 자고 일어날 수 있으면 작업 더 하는걸루

#247 도토리 2024/04/06 23:43:58

끝까지 해내서 뿌듯하다 나 짱이야

#248 도토리 2024/04/07 06:26:39

대여섯시간 잤다 자기 전에 너무 간식땡겨서 시리얼 말아먹었더니 속 더부룩?해서 그냥 스트레칭하고 씻고 일하자 7시 밑작업/ 8시 2p/ 9시 4p/ 10시 6p+확인연락/ 11시 8p/ 12시 10p/ 2시 편집끝 밥먹고 다음작업 넘어가서 3시 4p 4시 8p 5시 10p

#249 도토리 2024/04/07 06:36:51

오늘안에 2완성하고 3초벌 끝내고/ 내일 3완성하고 4초벌 끝내고/ 화요일 4완성...하면 하루 반나절만에 5 완성해야하는데... 하 모르겠다 어떡하지 또 미뤄달라고 해야하나..ㅠㅠㅠ 아니다 그럼 2~4를 양해구하자 2 완성해서 보내고 12일에 3, 15일에 4 드리는 걸로 그럼 5를 오늘 3시부터 11일까지 쭉 해볼 수 있다 가능성 있다 이러면!!! 오전에 확인 연락드리면서 일정 말씀드리면 되겠음 진짜 빡세게 해야 하고 나도 해내고 싶으니까 마음 좀 단단히 먹자

#250 도토리 2024/04/07 07:29:27

이제 패턴을 좀 알겠음 각성제 먹으면 4-5시간 자고 안 먹으면 12시간 넘겨서 자고 일어나서 각성제 먹고 자기 전에 마그네슘 먹으면 8-9시간 자는듯... 상황 봐가면서 적당히 조절해야겠다 그리고 어제 카레랑 비프스튜 재료 샀다 도착하면 후딱 받아서 넣어놓고 후딱 해먹고 오렌지도 오늘 먹어야 한다

#251 도토리 2024/04/07 08:38:30

이제 밑작업 끝남; 10시 2p+확인및일정연락/ 11시 4p/ 12시 6p/ 1시 8p/ 2시 10p/ 4시 편집끝

#252 도토리 2024/04/07 09:14:20

배고파서 후딱 오트밀참치죽 해먹었다 맛있음... 계란 다썼다

#253 도토리 2024/04/07 10:46:39

연락드렸는데 현타옴 말은 이렇게 잘해놓고 맨날 늦어서... 근데 늦는데 말이라도 잘해야지 뭘 어떡해... 이젠 진짜 열심히 오직 일만 근데 손이 너무 안 풀려서 아직 2p에서 헤매고 있다

#254 도토리 2024/04/07 11:31:05

2p 끝

#255 도토리 2024/04/09 05:23:04

노느라 밤새고 졸면서하다가 8시간 잤다 쪽팔려서 못왔음 6시 10p 8시편집끝 9시수정끝 비프스튜 해먹고 다시 일

#256 도토리 2024/04/09 10:44:47

수정끝... 요리하고 약먹고 밥먹고 피드백 오면 수정

#257 도토리 2024/04/09 17:39:13

토마토가 아직 배송이 안왔드라구... 그냥 오트밀죽 해먹었다 우유로 하면 좀 다를까 싶어서 우유 넣어봤는데 그냥 풍미한스푼 느껴질까말까수준으로 더해짐. 담부턴 그냥 물로 하자 그리고 일정 관리 프로그램 쓰던 거 질려서 뭔가 나만을 위한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고 싶어졌다. 코딩강의 갑자기 이것저것 찾아보고 예제 실습도 해봤다 때려칠지도 모르겠지만 찔끔찔끔 공부해봐야지 약 먹었고 수정 ㄱㄱ

#258 도토리 2024/04/10 09:08:48

각성제 빼먹었다가 12시간 잠 에휴 머리감고 10시 출석하고 수정한 거 보내고 밥먹고 밑작업 그리고 꿈에서 친부 죽여야했는데 내편이던 가족들이 어느순간 다 돌아섬 배경이 예전본가였는데 마을 나가자마자 고속도로 몇시간 거리로 뻥 뚫려있어서 나갈 수가 없었음 나는 돈도 없고... 어떻게든 나가자 해서 그냥 지나가는 차 붙잡고 차비 빌려달라고 했는데 밀입국? 도와주는 차였고 쿨하게 나랑 어떤 강아지까지 태워줌 그거 타고 나갔는데 뒷차에는 또 껄끄러운 동창 타고있어서 애먹고... 그랬다

#259 도토리 2024/04/10 10:39:59

시간이 애매해서 시리얼 먹고 수정부터 해서 보냈다 그냥 꼬질꼬질한 채로 밑작업해야겠다

#260 도토리 2024/04/10 12:31:25

밑작업 끝... 다음거 시작

#261 도토리 2024/04/10 19:59:17

끝!!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밥 대충 먹고 본작업 들어가자

#262 도토리 2024/04/11 02:38:24

그냥 계속 일했다 너무 졸아가지고 일단 씻고 시리얼 먹었음 4시면 각성제 다시 먹을 수 있는데 한시간반 버티고 밤샐지 그냥 잘지 고민...

#263 이름없음 2024/04/11 02:46:57

>>262 좀 자는게 낫지 않을까... 고생했어 ㅠㅠ 피곤하겠다.

#264 도토리 2024/04/11 07:42:42

>>263 좀 누웠다가 푹 잤네ㅎㅎㅠㅠ 걱정해줘서 고마워 ˘͈ᵕ˘͈

#265 도토리 2024/04/11 07:43:32

5시간 잤다 9시에 연락드려야 함...아휴

#266 도토리 2024/04/11 08:54:13

연락하기 싫다 의욕없어... 그냥 관두고 싶은데..ㅠㅠ

#267 도토리 2024/04/11 09:22:29

아 우울하고 짜증나 일어나기 싫음

#268 도토리 2024/04/11 15:50:05

아무것도 안 하고 시간 날렸다 다시 잘까 하다가 창문 여니까 괜찮아졌다 창문을 닫고 있으면 원룸 안의 시간이 멈춘 느낌? 혼자 외딴곳에 갇혀있는 느낌이다 하필 완전히 불투명한 창문이라서 더 그렇다 그래서 쓰레기가 너무 많이 쌓여서 누가 볼까봐 벌레가 꼬일까봐 창문을 못 열 때는 버드피딩이나 창가 풍경 라이브 영상을 찾아서 틀어놨다 그럼 좀 숨통이 트였던 것 같음 너무 누워있어서 머리 아프니까 일어나야지 간단하게 씻고 밥먹자

#269 도토리 2024/04/11 15:53:02

7시간을 버린건가 미친놈인가... 이러면 밤을 새니 뭐니 했던 게 무슨 소용임...

#270 도토리 2024/04/11 17:56:43

뭐지 며칠만에 2키로 빠졌다... 너무 대충 먹었나 설거지하고 쌀밥 좀 집어넣어야겠다

#271 도토리 2024/04/11 17:59:48

식욕이 너무 없음 뭔가를 먹고 싶기는 한데 시리얼이랑 오트밀죽만 계속 돌려먹어도 괜찮을 것 같음 먹기 귀찮은 거에 가까운가? 근데 자꾸 밖에서 라면 냄새 들어와서 너무 먹고 싶어서 라면샀다ㅋㅋ 1년 만에 먹는 건가

#272 도토리 2024/04/11 19:28:20

비비고순대국 반이랑 햇반작은거랑 김치랑 티즐라임민트티 가져왔다 맛있당

#273 도토리 2024/04/11 20:35:28

다 먹고 약도 먹고 어지른 거 정리했다 새벽에 양파랑 토마토 택배 가져오고... 돼지고기 소비기한 15일까지니까 내일 카레해먹고 오렌지 해치워야 한다

#274 도토리 2024/04/11 20:59:17

밥 먹었는데도 왜 이렇게 힘이 없고 어지럽지; 내 몸 돌보기가 너무 성가시다

#275 도토리 2024/04/13 07:41:03

13시간 잤음 하루를 날렸네 하.. 꿈도 이거저거 진짜 많이 꿨다 무슨 캠핑장도 가고 농사도 짓고 교회도 가고 야채손질도 하고 바다도 가고 상점가도 돌아다니고 영어도 하고 학교도 가고

#276 도토리 2024/04/13 07:45:33

9시까지 씻고 10시 밥먹고 확인연락 11시 3p 12시 6p 1시 9p 1시반 10p 12반 2p/ 1반 4p/ 2반 6p/ 3반 8p+확인연락/ 4반 10p 밥먹고 7시 2p/ 8시 4p/ 9시 6p/ 10시 8p/ 11시 10p/ 2시 편집끝 오늘 ㅇ45끝내면 내일은 ㅎㅅ2하고 월요일은 ㅎ2일정연락넣고 ㅇ46끝내고 16-18일 ㅎㅅ2 달려서 끝내면 19-25일은 ㅅ작업 하면 되고... ㅎㅊ2는 30일까지

#277 도토리 2024/04/14 06:20:25

아 죽고싶다....

#278 도토리 2024/04/14 08:04:02

일단 씻었다 그리고 굶는 다이어트 왜 하는지 알 것 같음 의도한 건 아닌데 무게가 확확 줄어드네 전이랑 비교해서 5키로 내려감

#279 도토리 2024/04/14 11:48:01

3p 끝 추천곡으로 디깅 돌려놓다가 좋은 가수 찾아서 기분 좋아졌다... 도미닉 파이크 노래 전부 취향이네

#280 도토리 2024/04/14 16:09:09

6p 끝... 연락 때문에 머리 싸매는 데 시간 다 보냄

#281 도토리 2024/04/14 20:45:18

두 시간 동안 카레 4인분 만들었는데 망해서 모든 의욕을 잃었다 원인1 돼지고기 상할락말락해서 찜찜함 원인2 돼지고기를 토마토랑 같이 넣어서 토마토 물 때문에 볶는 게 아니라 끓어버림 원인3 우유를 너무 팔팔 끓여서 뭐 분리돼서 하얀색 둥둥 떠다님 무슨 맛인지도 모르겠고 짜증남 먹긴 해야하는데 그냥 다 버리고 싶음;

#282 도토리 2024/04/14 20:46:54

그냥 불꺼진 냄비 방치하고 멍때리고 있음 대충 라면이나 먹을 걸 그랬나 나 요리 진짜 못하는구나... 레시피 맘대로 해석하고 개조해서 망하기 장인

#283 도토리 2024/04/14 20:49:59

개짜증난다 주방 쪽 쳐다보기도 싫어 뭐 이런걸로 분조장오지 진지하게 adhd인가

#284 도토리 2024/04/14 20:56:03

설령 다 버린다고 해도 별일 아닌데 내가 작은 실패에도 너무 예민한 것 같아 진짜로 우울해지려고 해서 의식적으로 멈춤... 먹어보고 별로면 버리지 뭐 하 눈물나... 짜증나 뭐 다 안되는 기분

#285 도토리 2024/04/14 20:57:56

ㅋㅋ근데 해보려고 한 거 장하긴 한데 다음부턴 레토르트로 사먹자 냉정하게 이 시간에 이 돈에 이 맛이면 그냥 휘카레 사먹는 게 이득인듯

#286 도토리 2024/04/14 21:00:31

나 존나찡찡대네 어쩌라고 그냥 밥먹고 일해

#287 도토리 2024/04/15 09:11:13

연락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는데 그냥 지금 돌연사했음 좋겠네 이정도면 집도 몸도 사람 꼬라지긴 하니까 변사체로 발견돼도 괜찮을 것 같음

#288 도토리 2024/04/15 09:19:02
아 짜증난다... 너무 자괴감들고 스트레스 쌓이니까 갑자기 반발심들어 내가 처음부터 이쪽 업무 원한 것도 아니었고 관두고 싶다고도 했잖아요??

아 짜증난다... 너무 자괴감들고 스트레스 쌓이니까 갑자기 반발심들어 내가 처음부터 이쪽 업무 원한 것도 아니었고 관두고 싶다고도 했잖아요?? 근데 잡으셨잖아요?? 다른 일도 병행하는 중이라 여유롭게 하고 싶다고 처음부터 계속 강조했잖아요??????

#289 도토리 2024/04/15 09:21:33

근데 일정 좆같이 못 지킨 건 나지 죄송합니다 그냥 자르시는 게... 아니면 제가 죽는 게...

#290 이름없음 2024/04/15 09:26:05

아 죽고싶다...ㅠㅋㅋㅋ 아 모르겠어 하... 연락해야겠지 이래서 높은 사람들은 비서를 두는구나 세시간동안 괴로워하기만 함

#291 이름없음 2024/04/15 09:57:41

연락 다 보냈다 날씨도 우중충해서 진짜 축축 처진다

#292 이름없음 2024/04/15 15:32:12

스레딕 시작 딱 한 달째네 그동안 집도 치웠고 내 일정이랑 패턴 파악도 했고 집안일도 습관화했고 요리도 이거저거 해먹었고 필수 재료들도 쟁였고 환기도 매일 하고있고 잠수 안 타고 힘들어도 연락 꼬박꼬박 드리게 됐고 5월 15일까지는 데드라인 한번이라도 지켜보자 비프스튜도 해먹고 베개커버 빨래도 하자 순작업 평균 조금이라도 올려보자

#293 이름없음 2024/04/15 15:36:51

근데 과학적으로 뭐가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정신적으로 상태 안 좋을 때는 내 얼굴 혐오스럽게 못생겨 보이고 상태 좋을 때는 그냥 꽤 귀여워 보임ㅋㅋ 옛날 사진 봐도 그때그때 정신상태 따라서 평가가 달라지는데 뇌에 뭔가... 뭔가 진짜로 작용을 하나?

#294 이름없음 2024/04/16 13:44:55

개뚱뚱해지는 꿈 꿨다 오늘도 기분 너무 별론데 경조증 안 오나

#295 이름없음 2024/04/16 14:04:27

2p 끝

#296 이름없음 2024/04/16 14:33:20

4p 끝

#297 이름없음 2024/04/16 14:38:11

>>292 다 실천하기 어려운 일들인데 잘 해내고 있네. 가끔 무너질 때가 있더라도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해. 남은 하루는 괜찮게 보냈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할게.

#298 이름없음 2024/04/16 15:45:41

9p 거의다함

#299 이름없음 2024/04/16 16:31:12

10p 끝

#300 이름없음 2024/04/16 17:19:48

밑작업 끝 6시 1p/ 7시 3p/ 8시 5p/ 9시 7p/ 10시 9p/ 11시 11p 1시에 편집 끝내서 보내고 7시까지 다음거 러프 끝내고 하...

#301 이름없음 2024/04/16 17:42:52

도피하고 싶다... 그냥 계약 끝나면 관두는 게 예의인가 회사 쪽에서 재계약 안하고 싶을 것 같긴 해

#302 이름없음 2024/04/16 17:58:39

>>297 ㅠㅠ응원 너무 고마워 행복은 순간이니까 작은 기쁨들을 맘껏 즐기자는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네가 해준 말 곱씹다가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감정들도 순간일 뿐이니까 크게 의미두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어 앞으로도 우울해하고 좌절할 때가 많겠지만 우상향을 그리는 과정이란 생각으로 열심히 해볼게 저녁 맛있게 먹어!!

#303 이름없음 2024/04/16 19:14:55

지금 완전 영화같은 새소리 들린다 진짜 계곡물에 옥구슬 굴러가는 느낌으로 청아한 소리야 기분좋다

#304 이름없음 2024/04/17 08:15:34

쓰레기버리고 택배가져오고 설거지하고 라면끓여서 밥이랑 김치랑 티즐이랑 먹었다 약먹고 설거지하고 집청소 화장실청소도 하고 양치 중

#305 이름없음 2024/04/17 09:51:53

갑자기 철학적인 주제 하나에 꽂혀가지고 찾아보다가 정신차리고 밀리의서재에서 관련책 tts로 들으려고 켰는데 게으름 탈출법 책 메인화면에 띄워줘서 홀린 듯이 이거 듣고 있다ㅋㅋㅋ... 너무 나같음

#306 이름없음 2024/04/17 09:57:16

진짜 단 한 번도 숙제나 공부 제때 해본 적 없음 매번 벼락치기로 겨우 하고나서 역사상 제일 빨리 해낸 것만 기억하고 그걸로 계획세움;

#307 이름없음 2024/04/17 10:26:00

근데 경조증오셨나 별별 고찰거리가 계속 생각나서 노션에 떠오르는 대로 적어두고 있음 글고 요새 시간되면 약 먹어도 기절하던데 지금은 밤샜는데 개말짱해 그리고 담당자님 답장 보고 기분 너무 좋아짐 바로 방긋 웃었어ㅋㅋ

#308 이름없음 2024/04/17 10:28:09

각성제가 잠 없애고/ 안 자면 조증오고/ 조증은 잠 안 오게 하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같음 생각하면 웃기다

#309 이름없음 2024/04/17 10:30:38

근데 진짜 기분좋다 조증 짱^^ 너무좋아

#310 이름없음 2024/04/17 10:43:35

더 생각해봤는데 (맨 앞에 밥 먹듯이 밤새던 게 있는데 이건 원인을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음) 우울해서 과수면 오고/ 그것때문에 밀린 일 하려고 밤새고 또 다음날 종일 자고/ 반복하면서 패턴 다 깨져서 더 우울해지고 더 자고/ 고쳐보려고 각성제 먹다가 조증 일어나서 양극성장애로 진화한 것 같아 나는 나 분석하는 게 너무 재밌다 그래서 mbti 사주 철학 이런거도 좋아하는데 이러니까 우울할 수밖에 없는 것 같긴 함ㅋㅋㅋ 생각없이 살아야 하는데

#311 이름없음 2024/04/17 10:48:35
저기요아파요

저기요아파요

#312 이름없음 2024/04/17 11:05:26

5p 했다 근데 쉬운 부분들부터 한 거라서 이제부터 머리 쥐어뜯어야 해

#313 이름없음 2024/04/17 11:26:20

6p 끝

#314 이름없음 2024/04/17 12:07:03
다 봤는데 해결책보다는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 싶어서 외로움이 좀 해소됐다 너무 나같아 그냥 반성을 열심히 하는 거니까 잘못된 건 없지 않나

다 봤는데 해결책보다는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 싶어서 외로움이 좀 해소됐다 너무 나같아 그냥 반성을 열심히 하는 거니까 잘못된 건 없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되돌아보니까 진짜 자기비하로 그동안 나아진 게 없구나

#315 이름없음 2024/04/17 12:11:06

진짜 성실하게 사는 친구가 시간약속 못 지키는 사람들 욕할 때마다 현타와 내가 그런 사람이라서... 근데 나도 내가 하는 짓 보면 이해가 안 돼서ㅋㅋ 항상 진심 담아서 동조함

#316 이름없음 2024/04/17 12:37:06

만들어진 신 틀었는데 번역서라서 주석 읽어줄 때마다 당황스럽다 덕분에 잠은 깨네

#317 이름없음 2024/04/17 13:02:34
왤케 웃기지 나는 무신론적 불가지론자가 맞는 것 같다 종교 싫고 신은 없는 것 같긴 한데 종교인들이 하는 말도 열심히 들어보고 그럴싸하면 고민해

왤케 웃기지 나는 무신론적 불가지론자가 맞는 것 같다 종교 싫고 신은 없는 것 같긴 한데 종교인들이 하는 말도 열심히 들어보고 그럴싸하면 고민해봄 근데 신이 진짜 있다고 해도 안 섬길 듯 난 어차피 죽음에 대한 공포도 없고... 납득 못했는데 누가 이래라저래라하면 개빡치는 성격이라서

#318 이름없음 2024/04/17 13:05:53

저쪽에서 자유의지 주고 던져놨으니까 소신대로 착하게 살면 그만이지 숭배 안한단 이유 하나로 죄인되면 그게 독재자고 악신 아닌가...

#319 이름없음 2024/04/17 15:57:57

갑자기 아픈데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잠을 안 자서인지 오래 앉아있어서인지 모르겠음

#320 이름없음 2024/04/18 10:13:08

자고 일어남 약먹음 11시 5p/ 12시 8p/ 1시 10p 2시 3p/ 3시 6p/ 4시 9p/ 5시 끝

#321 이름없음 2024/04/18 10:24:10

왜 이렇게 속이 안 좋지

#322 이름없음 2024/04/18 10:35:18

5p 끝

#323 이름없음 2024/04/18 11:09:00

8p 끝

#324 이름없음 2024/04/18 11:20:08

11p 끝 12시 3p/ 1시 6p/ 2시 9p/ 3시 끝내고 확인연락

#325 이름없음 2024/04/18 11:22:51

집중하면 한시간 반만에 끝나는 거였네...ㅋ

#326 이름없음 2024/04/18 12:04:09

2p 끝

#327 이름없음 2024/04/18 13:09:19

4p 끝 열심히 하고 있는데 까다로운 파트라서 여러번 갈아엎느라 오래 걸리네

#328 이름없음 2024/04/18 14:54:16

기기문제로 이거저거 찾아보고 배고파서 시리얼 먹는중

#329 이름없음 2024/04/18 15:09:58

카레 21일까지는 먹어야 함

#330 이름없음 2024/04/19 17:16:06

안그래도 일 연락 힘들어하는데 담당자 2명에서 3명 됐다 이렇게 된 거 차라리 좀 압박받으면서 회피성향 고쳐지면 좋겠네 지금은 전임자분이랑도 얘기하느라 4명이랑 동시에 연락함

#331 이름없음 2024/04/20 11:21:42

일어나서 약먹음 12시 1p/ 1시 3p/ 2시 5p/ 3시 7p/ 4시 9p/ 5시 11p

#332 이름없음 2024/04/21 03:55:32

와 좆됐다 각성제 한 알 남아서 급하게 시킴 근데 발송에 2-4일 걸리고 주말 빼면 다음 주 느지막이 오는 건가 좆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눈물나 항우울제도 불면부작용 있으니까 그거랑 커피랑 해서 버텨야겠다 와 근데 너무 당황스럽고 불안해서 토할것같아

#333 이름없음 2024/04/21 03:57:24

왜 미리 안 샀나 잠깐 후회했는데 어차피 이틀 전까지 쌩거지였다는 거 생각하고 그냥 머리비움

#334 이름없음 2024/04/21 04:01:37

와 아니네 몇주 걸리는구나 진짜 좆됐네 우울증약은 많이 남아있으니까 단일복용하면 괜찮겠지?

#335 이름없음 2024/04/21 10:19:40

어떡하지... 우울해 죽고싶어 평생 이러고 사는건가 나는

#336 이름없음 2024/04/21 15:39:02

돈 많은 백수 하고싶다 절대 안 심심해할 자신 있는데

#337 이름없음 2024/04/21 21:40:55

아 머리아파

#338 이름없음 2024/04/22 06:45:24

또 잤어... 연락해서 할 말도 없다 이제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진짜로 자살하는 게 나을 것 같음

#339 이름없음 2024/04/22 11:21:21

아 진짜..진짜 너무 속상하다 새벽까지는 ㅋㅋ..한 상태였는데 또 처자고 일어나니까 그냥 진짜 뭔가 나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눈물나

#340 이름없음 2024/04/22 11:23:27

정신병원 입원해서 인터넷 끊고 일만 똑바로 하고 자야할 때만 자도록 감시해달라고 할 수 있나 고민함 근데 병원비보고 포기했다

#341 이름없음 2024/04/22 11:26:27

약 없이 버텨볼까 했는데 안 될 것 같아서 일단 부프로피온 먹었어 1-2주는 있어야 효과 나온대서 부작용 있어도 그냥 먹어봐야겠음

#342 이름없음 2024/04/22 11:36:19

뇌에 힘줘서 자살참기 주간

#343 이름없음 2024/04/22 15:32:23

냄새랑 소리에 진짜 예민하고 조금이라도 내가 원하지 않고 반복되는 냄새/소리가 나면 스트레스받는데 고민해보니까 내 기질부터가 예민하고 그거랑 관련이 있겠구나 그냥 뇌가 자극을 받아들이는 정도 자체가 예민했군... 이렇게 생겨먹은 거였어

#344 이름없음 2024/04/22 18:14:13

카톡 알림만 봐도 불안해 이제..ㅋㅋㅋ

#345 이름없음 2024/04/22 19:43:47

끝냈다... 쬐금만 쉴래

#346 이름없음 2024/04/22 20:16:05

놀고 있는데 계속 은은하게 죽고싶네

#347 이름없음 2024/04/23 07:38:36

11시간? 잠 되게 이런저런꿈 꿨다

#348 이름없음 2024/04/23 14:18:03

창문 열어놓고 자다가 꿈꿨는데 회사에서 제공받은 집이 있었음 막 침실에는 침대가 여덟개고 식탁도 영화처럼 길쭉한 식탁이고... 왜이렇게 호화로운 집을 줬는지 모르겠음 근데 지금 사는 집처럼 맞은편 건물이랑 창문이 마주보는 구조 현실에서처럼 창문 열어놓고 맞은편에서 안 보이게 누워서 쉬고 있는데 맞은편 집이 무슨 카우보이 갈고리같은 걸 창문으로 던져서 침대에 있는 베개를 가져가려고 하는거... 벌떡 일어나서 뭐하냐고 했더니 룸메가 아파서 베개커버를 적신 수건처럼 쓰려고 했대 그래서 그냥 정문으로 오라고 하고 커버 벗겨서 건네줌 만나서 보니까 룸메쪽은 열올라서 그런지 뭔지 제정신이 아니더라 근데 문 열어서 보니까 건물 안에 공동시설로 카페같은 공간이 있어서 거기서 작업하려고 컴터 역할하는 쇳주전자(왜...) 가져왔는데 테라스도 있길래 나가봄 (이거는 앞쪽 꿈이랑 연결되는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음)계속 나 죽이려는 사람 a가 있었는데 창문 사이로 싸우다가 죽여서 당황함... a 친구b가 a자는줄알고 건드렸다가 창문 너머로 시체가 넘어감. 나랑 친구는 b가 죽인거라고 몰아갔는데 갑자기 a의 다른 친구 c가 와서 b를 칼로 ㅈㄴ찔러서 죽인 다음에 우리 죽이려고 쫓아옴 여기서부터 배경이 초원으로 바껴서 막 기차 위로 올라가고 도망다니다가 군인들이 총쏘고 대학살극 벌어져서 너머가 막힌 언덕 위로 다같이 올라갔는데 내가 벽에 조그맣게 난 창문 발견해서 거기로 다 들어감. 근데 들어간 곳도 뭔가... 외부에서 들어온 사람이 양이고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늑대였음 (자기 전에 나는 새끼다 양 나오는 거 보고 자서 그런가) 게임처럼 창살로 구역이 나뉘어져있고 구역마다 규칙이 있어서 늑대의 공격을 잘 피하면 다음 구역으로 나갈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늑대의 유희를 위해 만들어진 거라서 총에 ㅈㄴ죽어나감 내가 대장..?처럼 교묘하게 규칙 활용해서 늑대 죽여가면서 앞으로 나가는데 인원은 10명 안 되게 줄어있음 마지막 구역 도착해서 설명해주는 늑대가 여기선 희생하는 사람 둘 빼곤 다 늑대로 승격된다고 뽑기 시킴. 너는 상점늑대 너는 군인늑대 이러는데 내가 이쯤에서 꿈이라는 거 눈치채고 희생하는 역할을 두개 다 뽑음... 그리고 준비하는 시간에 제발 꿈에서 깨라고 빌었는데 안 깨고 그대로 시작됨. 다른 애들 울면서 나한테 총쏘는데 너무 멀어서 몸에 다 맞고 존나아픈데 죽지도 않아서 제발 빨리 죽여달라고 몸 질질 끌면서 가까이 가서 관자놀이 들이대줌. 눈치챈 애가 머리 쏴줘서 죽고 깼어

#349 이름없음 2024/04/23 14:2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색해보니까 대길몽이네 내가 죽거나 모르는 사람이 죽거나 모르는 사람을 죽이면 개좋다는데 한 몇백명 죽은 것 같은데

#350 이름없음 2024/04/23 14:42:37

약 끊자마자 열세시간 자버리네

#351 이름없음 2024/04/23 14:59:48

씻고 설거지하고 밥먹고 약먹고 일

#352 이름없음 2024/04/23 16:25:07

밥 다 먹고 이번에 산 빵이랑 크림치즈 먹어보려고 했는데 너무 배부르다 5시 시작/ 6시 3p/ 7시 5p+간식타임/ 8시 8p/ 9시 10p

#353 이름없음 2024/04/23 18:23:57

피드백 와서 수정했음 7시 2p/ 8시 5p/ 9시 7p+간식/ 10시 10p

#354 이름없음 2024/04/23 18:27:23

항우울제도 먹었고 기분은... 그냥 그렇거나 조금 좋은 정도인데 가끔 뜬금없이 죽고싶단 생각이 끼어들어

#355 이름없음 2024/04/23 19:25:13

3p 끝

#356 이름없음 2024/04/23 19:57:02

7p 끝

#357 이름없음 2024/04/23 20:06:13

10p 끝 9시 2p+간식/ 10시 4p/ 11시 6p/ 12시 8p/ 1시 10p

#358 이름없음 2024/04/23 23:14:53

간식으로 카이막 먹었는데 빵 모자라서 더 썰어왔다가 배탈나서 화장실 들락날락하다왔다;;.. 아 짜증나 이렇게 더부룩한거 오랜만인데 진짜 기분 더럽다

#359 이름없음 2024/04/24 09:00:41

서너시간 잠 짜증나는 꿈꿨다

#360 이름없음 2024/04/24 12:28:07

.

#361 이름없음 2024/04/24 15:59:13

설거지하고 밥먹고 약먹음 5시 2p/ 6시 4p/ 7시 6p/ 8시 8p/ 9시 10p

#362 이름없음 2024/04/24 15:59:56

https://www.youtube.com/watch?v=hjklmW679x0 https://www.youtube.com/watch?v=4PUAFCtkk7g 이런 거 보니까 페스티벌 가고싶다...

#363 이름없음 2024/04/24 16:10:04

>>362 노래 시원해서 좋다 ㅋㅋ 덕분에 기분 좋아졌어 고마워

#364 이름없음 2024/04/24 16:36:24

2p 끝

#365 이름없음 2024/04/24 16:46:25

>>363 그치!!!! 라이브에서만 오는 그 느낌이 있는 것 같아.. 신나서 몇 개 더 두고 갈게ㅋㅋㅋ https://youtu.be/4u6bWs-ZG0o?si=jQDRKRrZz5yq4ds- https://youtu.be/ybirL3EtMb8?si=6FV9TljE9JfNksQ7 https://youtu.be/i_yLpCLMaKk?si=-AJr4MxSTflvjIYc

#366 이름없음 2024/04/24 17:47:53

https://www.youtube.com/watch?v=v08qmr8m_-w 댄씨 되게 톰하디과로 섹시하시네 개좋다

#367 이름없음 2024/04/24 18:02:26

5p 끝

#368 이름없음 2024/04/24 22:05:26

전에 어디 크게 다쳐서 1년 정도 고생했는데 그 부위 다치는 이미지나 텍스트 보면 구토감 느낌

#369 이름없음 2024/04/25 08:59:34

5시간 잤음 못생긴 엑스트라부터 시작해서 죽을 때마다 환생해서 단역 조연 남주 이렇게 레벨 올라가는 꿈 꿨다 엔딩이랑 개요는 매번 바뀌는데 특수부대 역할일 때는 아포칼립스인데 내가 죽어도 내 정보 안 넘기려고 주머니에 폭탄 넣어놓고 파트너 된 사람이랑 끌어안음 근데 터지긴 했는데 어차피 모든 걸 녹여버리는 재난이어서 그냥 별 의미없었다ㅋㅋㅋ 남주일 때는 소 한마리가 자기가 세상의 비밀을 많이 알고있대서 소는 아이돌 닮은 사람으로 변신해서 미션 하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님 근데 너무 예쁜 외모로 변해가지고 사진찍는 것마다 지워달라고 부탁하느라 힘들었다

#370 이름없음 2024/04/25 10:16:55

또 잤다 하자..힘들어도 그냥해... 11시 9p 12시 11p 1시 2p/ 2시 4p/ 3시 6p/ 4시 8p/ 5시 10p/ 5시반 11p/ 7시 편집끝 못지키면 죽음

#371 이름없음 2024/04/25 11:26:25

8p 끝... 설거지하고 밥해옴

#372 이름없음 2024/04/25 13:15:36

11p 끝 밑작업 끝 2시 2p/ 3시 4p/ 4시 6p/ 5시 8p/ 6시 10p

#373 이름없음 2024/04/25 14:09:32

1p 끝...

#374 이름없음 2024/04/25 14:41:37

몸이 축축 늘어짐 너무 눕고싶다

#375 이름없음 2024/04/25 18:07:16

4p 끝 >>370 죽었음ㅇㅇ

#376 이름없음 2024/04/25 18:35:33

아 졸려 졸면서 하고있다

#377 이름없음 2024/04/25 20:26:05

잤다...

#378 이름없음 2024/04/25 20:55:29

뭔 꿈도... 범죄 해결하다 와서 마감 늦어진 거 이해받는 꿈 꿨다

#379 이름없음 2024/04/25 21:04:45

약 언제오지 눈물난다...ㅋㅋㅋㅋ 하루종일 자다깨다 반복하고 깨있어도 머리에 안개낀 느낌이고 내가 게으른 건가 하 진짜

#380 이름없음 2024/04/26 00:20:43

11p 끝

#381 이름없음 2024/04/26 08:32:46

잤음

#382 이름없음 2024/04/26 10:27:39

약... 부작용 딱히 없는데 효과도 없는 것 같음 그냥 상황이 우울한 상황이라서 우울한 건가 살기 싫다기보단 살기 ㅈㄴ귀찮음 진짜 개귀찮아 눈 감았다 뜨면 무로 돌아가고 싶음

#383 이름없음 2024/04/26 11:50:53

씻고 밥먹고 약먹고 설거지하고 머리감고 피드백오면 수정하고 새벽에 쓰레기버리고 택배 가지고 오기

#384 이름없음 2024/04/26 13:44:14

시래기찜닭 남은 거 덜어서 밥이랑 설렁탕이랑 김치랑 먹었다 근데 찜닭 진짜 쪼금만 먹어도 배불러서 한 네다섯끼는 더 먹을듯

#385 이름없음 2024/04/26 14:43:22

다했다 일 시작

#386 이름없음 2024/04/26 15:59:01

viva la vida랑 something just like this는 진짜 잊을만 할 때 들으면 또 여전히 벅차오른다...

#387 이름없음 2024/04/26 16:10:10

난 락밴드를 정말 좋아하는가보다... 심장이 막 반응해 10년을 들어놓고 이게 락이라는 것도 작년쯤에 알았음ㅋㅋㅋ 죽기 전에 공연 한번은 가야지

#388 이름없음 2024/04/26 16:12:05

안 좋은 인연들은 꼭 좋은 노래 하나씩 남겨주고 가는데 친부는 인생에는 똥뿌려놓고 노래 취향은 기가 막히게 다져줌

#389 이름없음 2024/04/26 16:17:50

5시 3p/ 6시 6p/ 7시 9p/ 8시 11p

#390 이름없음 2024/04/26 21:48:01

수정하다가 잤다... 꿈에서 결혼하고 아들까지 있는데 군대가는 남자 됐음 그리고 개판쳐놓고 살 때 더러워진 운동화 청소하는데 안쪽에 손 집어넣어서 닦았다가 날파리유충들 손에 잔뜩 붙어나왔다... 그 벌레냄새도 났어 손벅벅닦다가 기절할 것 같은 기분 느끼고 깼음

#391 이름없음 2024/04/27 09:34:37

6시간쯤잠 꿈개맘ㅎ이꿈

#392 이름없음 2024/04/27 14:05:59

해물누룽지탕 밀키트 오늘까지 소비기한이라서 해왔다 맛있음 해물요리나 튀김 첨해봤는데 뿌듯

#393 이름없음 2024/04/28 07:55:23

세시간 잤음 꿈에서 계속 현실에서 손절한 친구가 여행가자고 질척대면서 십만원도 없냐 백만원도 없냐 한달 일하면 벌리는 돈 아니냐 거지냐고 계속 싸가지없이 굴길래 돈없는척 네가 내 사정이랑 벌이를 아냐고 뭔데 그런 얘기를 하냐 함서 우는 연기했는데 수업 같이 들은 언니가 빼내줌 근데 계속 끌고가서 기절했나? 깨보니까 11년 지나있고 언니가사실 재벌이어서 빌딩의 한 층 정도는 줫다고... 그리고 룸투어하는데 진짜 개좋았음 집이 그리고 막 손절한친구 엄마가 사실 언니회사 계열사 사장이고 근데 알콜중독에 쓰레기라서 돈 더 얹어주니까 내 비서로 넘어왔대 뭐 이런 막장드라마같은 꿈이 글고 키우던 고양이 세마리도 언니가 돌봐주고있었는데 막 하악질하고 눈 부라리다가 나 알아보고 거의 장화신은고양이짤 됐었음 진짜 귀여웠다 고양이가 새끼도 낳은 거 보다가 꺴어

#394 이름없음 2024/04/29 10:01:27

어제 폭식..?함 인생 노잼이다 그냥 계속 자고 싶음

#395 이름없음 2024/04/29 11:39:32

왜 벌써 졸리지... 12시 5p/ 1시 7p/ 2시 9p/ 3시 11p

#396 이름없음 2024/04/29 13:12:12

졸다가 꺴다 스콘이랑 커피 먹고 약먹었음 2시 6p/ 3시 8p/ 4시 10p/ 5시 11p

#397 이름없음 2024/04/29 13:56:47

7p 끝

#398 이름없음 2024/04/29 14:28:31

ㅋ...수습을 못하겠어 죽고싶다 아..죽고싶다진짜

#399 이름없음 2024/04/29 16:05:09

11p 끝 1시간은 걍 낭비했는데 그럼 3시간만에 한 건가

#400 이름없음 2024/04/29 16:07:00

5시 밑작업 끝 6시 2p/ 7시 4p/ 8시 6p/ 9시 8p/ 10시 10p/ 11시 11p 하..

#401 이름없음 2024/04/29 16:46:00

밑작업 끝

#402 이름없음 2024/04/29 18:05:26

>>400 갑자기 하고 싶어져서 며칠 미룬 택배 가져오고 정리하고 청소하고 씻음 한시간 밀렸네

#403 이름없음 2024/04/30 01:29:41

https://youtu.be/tiuMOXVhu_A?si=DO1N0yjdUo3M2szd 뉴진스 노래랑 무대 통틀어서 이게 젤좋음 헤메코+무대세트+노래+안무 죄다 완벽해 4k로 틀어놓으면 진짜 귀랑 눈이 맑아져 쏘프레시쏘클린이야

#404 이름없음 2024/04/30 01:31:48
이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이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405 이름없음 2024/04/30 06:35:53

3시간반?잤다

#406 이름없음 2024/04/30 12:37:06

작업하는데 너무 졸아서 2시간 더 잠

#407 이름없음 2024/04/30 13:23:43

약 먹었다 어제부터 하루 두알 먹기 시작함

#408 이름없음 2024/04/30 14:12:24

작업 끝... 3시부터 씻고 설거지랑 청소하고 뼈해장국 데워먹고 쓰레기 버리면서 택배가져오자 그럼 5시쯤 다음작업 시작할 수 있겠지

#409 이름없음 2024/04/30 14:20:40

아무것도 안하고 나무들 흔들리는 것만 봐도 재밌다

#410 이름없음 2024/04/30 16:58:29

죽고싶음..

#411 이름없음 2024/04/30 17:08:38

연락해서 할 말도 없는데 거짓말은 하기 싫고 그냥 진짜로 사고내서 사고땜에 연락못했다고 할까 그러다 죽으면 죽는거고..

#412 이름없음 2024/04/30 21:08:05

울고 자고 일어남 할거 해야지

#413 이름없음 2024/04/30 21:10:38

꿈에서 엄청 많은 인원들 앞에서 라이브로 게임을 했는데 뭐가 꼬여서 계속 늘어지고 끝나질 않음 덤블도어같은 진행자도 3시간은 안 넘기는 거 맞냐고 독촉하고 다들 ㅈㄴ지루해하고 마감 압박 때문에 꾼 꿈인가...

#414 이름없음 2024/04/30 21:31:07

어제 저녁에 먹은 게 마지막 끼니인데 자꾸 먹고 졸려서 눕고 먹고눕고 했더니 아직까지 식도염 난리남

#415 이름없음 2024/05/01 03:43:29

밥 먹었고 12시쯤 약 먹었어 5시 3p/ 6시 6p/ 7시 9p/ 8시 11p 끝내고 연락드리기 연락드릴 내용은 지금 적어놓자...

#416 이름없음 2024/05/01 03:44:36

작업 시간 정리했는데 3월보다는 4월이 나았네 평균 1시간 높음 그래도 많이 부족하긴 한데 어쨌든... 조금이라도 늘었으니까 5월엔 더 높여보자

#417 이름없음 2024/05/01 06:57:15

ㅋㅋ.. 연락예약걸어놧따 아 죽고싶어

#418 이름없음 2024/05/01 13:06:00

눈 다시 감는 족족 한시간씩 더 자네 ㅎㅇㅂ사태관련 꿈꿨다 민ㅎㅈ같이 내 아이돌 프로듀스했는데 위기겪는...

#419 이름없음 2024/05/01 13:44:46

근데 방...씨는 뉴ㅈㅅ를 싫어하는 거지 그렇다고 르ㅅㄿ이랑 아ㅇㄹ을 아끼는 것도 딱히 아닌듯 진짜 지 딸처럼 여겼으면 애들 욕 먹는 거 보고 보컬연습부터 시켰겠지 애들이 뭘 원하는지 뭐가 어울리는지 관심가질 생각도 없어보이고 방...한테 산하 아이돌들은 그냥 수단인듯... 그래서 민ㅎㅈ씨랑 더 비교됨

#420 이름없음 2024/05/01 14:43:11

밥먹고 약먹음 설거지 개밀렸다 근데 이제 진짜 쓸 식기도 없어서 다음끼니 먹으려면 해야해

#421 이름없음 2024/05/01 15:07:12

먹은 거는... 뼈해장국 남은 거 밥이랑 끝냈고 녹차라떼 2포 우유 500ml에 타서 먹었음 맛있었다 한 박스에 5포밖에 없어서 비싸다는 생각 잠깐 했는데 우유값까지 쳐도 한잔에 2000원 꼴이니까 카페보단 훨씬 싼 거구나... 많이 쟁여놔야겠다

#422 이름없음 2024/05/01 16:17:48

5시 3p/ 6시 6p/ 7시 9p/ 8시 11p 끝

#423 이름없음 2024/05/01 17:04:55

4p 끝

#424 이름없음 2024/05/01 22:25:06

11p 끝 중간에 미쳐가지고 3시간 딴짓했다 12시 3p/ 1시 6p/ 2시 9p/ 3시 11p 빡세게 하면 10시에 딱 끝나네 자지마

#425 이름없음 2024/05/02 04:16:43

5시에 11p까지 칠듯.. 좆됐네 12시엔 끝내자💙💙💙💙💙

#426 이름없음 2024/05/02 05:36:48

11p 끝 울고싶다 7시 밑작업/ 8시 2p/ 9시 4p+연락/ 10시 6p/ 11시 8p/ 12시 10p/ 1시 11p/ 3시 편집끝 그리고 4시에 통화...

#427 이름없음 2024/05/02 06:20:49

커피 먹었더니 심장아프다

#428 이름없음 2024/05/02 06:45:15

밑작업 끝...

#429 이름없음 2024/05/02 07:29:19

힘없어서 밥으로 새로 산 그래놀라 먹어봤는데 너무 달아서 속뒤집힘 가지가지한다

#430 이름없음 2024/05/02 08:19:22

2p 끝 엥 밀렸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 쭉쭉 하자... 통화에서 뭐라고 하실지 궁금하다 지금 쌍욕듣고 계약 끝나는 생각까지 하면서 마음의 준비 중 약간 해탈함

#431 이름없음 2024/05/02 09:03:12

음...3페이지 끝

#432 이름없음 2024/05/02 10:39:14

한 30분 기절했는데 상태 꽤 괜찮아진 것 같음

#433 이름없음 2024/05/02 11:16:54

아닌 듯... 허리아프고 목아프고 토할 것 같고 손톱도 보라색이고(왜...) 눈꺼풀 안쪽에 뭐 생겼어 다신 밤새기 싫다... 힘들다 빨리 끝내자

#434 이름없음 2024/05/02 16:10:00

하고 있음... 두시간쯤 더 걸려서 끝날 것 같다 뭔가 이분은 날 싫어하시는 느낌임 지금 상황을 보면 싫어하시는 게 당연한데 처음부터 그런 느낌 받아서 좀 A를 보여주면 A 그대로 인식하는 타입이라서 시니컬하고 무뚝뚝한 사람이랑 대화하면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

#435 이름없음 2024/05/02 16:12:25

계속 해보게 되면 열심히 하고 인연 끝나도 그러려니 해야지 코앞에 있는 일이나 하자...

#436 이름없음 2024/05/02 16:29:06

연락 꾸준히 하려고 방안 제시한 것도 이건 별 소용 없을 것 같은데요.. 하시고... 효과를 보고 있어서 말씀드린 건데 저분도 내가 그냥 못미더우신 것 같음 나는 무작정 좋은 말만 부탁드리는 사람이고 그래야지 실제로 능률도 오르는데 첫만남부터 꾸준히 상처되는 말 하셔서 힘들어

#437 이름없음 2024/05/02 16:31:20

내 과실이 더 크지만... 그냥 서로 안 맞는 사람이라 대화가 꺼려지는 건 내가 뭐 어쩔수가 없네요.......

#438 이름없음 2024/05/02 16:35:16

그리고 난 생각을 정리하고 꺼낼 때 진짜 신중하고 느린데 어색한 침묵도 못 참아서 전화로 중요한 얘기하면 그냥 네네알겠습니다밖에 못함 실시간으로 반대의견 내고 밀어붙이고 이런 거 절대 못하고ㅋㅋ 꼭 다끝나고 곱씹다가 후회해 대면이면 내가 고민하고 있는 걸 상대방이 보고 기다려주니까 오히려 편하다

#439 이름없음 2024/05/02 16:44:25

그래서 여유있고 배려심있고 독립적이고 표현을 솔직하게 잘하는 무던한 사람이면 깊은 생각을 털어놓을 기회도 충분하고 그래도 된다는 확신을 줘서 좋음 내가 뒤지게 머리 굴리는 만큼 그걸 알고 배려로 돌려주는 사람이 좋아 배려하라고 누가칼들고협박함?하는 사람은 그냥 나랑 안 맞는 거니까 알아서 살고

#440 이름없음 2024/05/02 16:46:03

구냥 고찰로 새버렸네 진짜 일해야지

#441 이름없음 2024/05/02 21:30:17

다했다 겁나 졸았어 근데 하루만에 끝내는 게 가능하긴 했구나 몸은 족됐지만 뿌듯하당 누우면 바로 잘 것 같은데 맛있는 것도 먹고싶고 게임도 하고싶고 보상심리 ㅈㄴ올라온다

#442 이름없음 2024/05/02 21:34:12

근데 나는 맨날 하루 몸갈아서 하면 지쳐서 다음날 아무것도 안하고 또 다음날 죄책감 때문에 몸갈고 무한반복이야 내일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작업량 채우자 파이팅

#443 이름없음 2024/05/02 21:47:03

이러고 자다가 급사했으면 좋겠다

#444 이름없음 2024/05/03 00:36:12

동기부여 영상 보고 감명받아서 의지 불태울 준비 하다가 갑자기 다 너무 피곤해져서 쇼츠나 봄

#445 이름없음 2024/05/03 10:06:33

일어났다 밤에 김치나베랑 치킨이랑 아이스크림 먹고 잤음 그리고 꿈 개많이꿨다

#446 이름없음 2024/05/03 10:10:39

가스차고 식욕올라오는 거 보면 pms인가 싶은데 그냥 약부작용이랑 밤샘부작용인 것 같기도 하고

#447 이름없음 2024/05/03 11:03:07

뭐지 배달 잘못온 줄 알고 대답 안했는데 국제등기였어 올 게 없는데 뭐지...? 약인가? 근데 지금까지는 그냥 놓고 갔었는데

#448 이름없음 2024/05/03 11:05:55

송장조회해보니까 약 맞네... 그냥 두고 가시면 안되나 7일에 다시 온다니까 마음의 준비해야겠다

#449 이름없음 2024/05/03 11:41:55

수정 1시까지 하고 설거지 3시까지 잡고... 확인연락 드리고

#450 이름없음 2024/05/03 18:10:11

수정해서 보내고 밥먹는중 제일 업무량 높던 건은 그냥 계약 해지하기로 됐다 더 일 벌리지 말고... 좀 여유롭게 운동도 하고 개인포트폴리오 쌓아야겠음

#451 이름없음 2024/05/04 06:02:21

그냥 밥먹고 앉아있는데 미친듯이 졸다가 7시간 잤다... 꿈에서 내가 배 운영하는 게임을 했는데 시스템만 게임이지 그냥 거기서 살아가고 있었음 근데 같이 배 타고 항해하는 친구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타이밍이 자기맘이래서 내가 통제할 수가 없었다 막 고기파티하고 서로 음식 가져온 고 같이 구워먹고 너무 행복했는데 다음날 다들 개인사정 있어서 나가버림 어제 재밌던 만큼 너무 외롭고 마음도 공허하고... 막 엔진실있는데 언제 전기 떨어질지 모르고 근데 쓰규있는데 또 기절해서 꿈꿨다

#452 이름없음 2024/05/04 07:59:41

3시간 더 잤다 학교가는데 길을 한참 헤매서 (중학교동창)친구가 데려다줌 근데 옷에서 쉰내..?가 너무 심해서 선생님까지 누군지 막 색출하려고 했음 그래서 나도 힘드니까 그냥 갈아입고 오겠다고 장난스럽게 나가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뭔 괴물로 변할 카운트다운을 해서 옷 못챙기고 내가 두번째로 뛰쳐나감 그러고 이번에도 무슨 게임을 했는데 누가 누구를 죽였는지 밎추고 추리히는 흑백에 사우스파크처럼 간단한 그림체 게임이었음 근데 내가 살해현장은 많이 목격했는데 문제는 캐릭터 얼굴을 기억 못해서 하나도 정답입력을 못했어 죽이로 올까봐 동굴?같은 곳에서 동일게임으로 왔던 친구(초중등친구)랑 숨어있었는데 게임 끝나가니까 무슨 공유이벤트 참여하고 정식출시되면 하얀 쥐 펫이랑 무슨 배경 받이가라는 메시지줬름 근데 나는 대충해보다가 앜돼서 포기하고 친구만 펫 예약됨 그리고 다시 현실로나왔는데 식탁에 아까친구랑 첨보는 애가 같이 둘러앉아있음(구조는 할머니집) 괴물이 음식 내오러 갔는데 나는 일단 탈출하고 보려고 화장실로 달려가서 문잠금 그러니까 괴물이 포기하고 돌아갔어 근데 집 밖으로 가려다가 타이밍 틀렸다는 생각에 다시 화장실로 숨었는데 두번째 기회는 안주더라 그냥 문 뜯고 들어와서 죽음 그 다음에는 제대로 밖에 나가서 계단 정신없이 내려감 뒤쪽에서 괴물 쫓이오믄 소리 들리는데 그냥 계속 뛰었음 그렇게 건물 밖으로 나가니까 내 원룸인데 구조가 좀 다르고 더 좁았음 보일러실 있는 자리에 벽장이 있는데 그 벽장의 폭이 좁고 높은 칸에서 우리가 나온거... 그래서 그부분은 잘 가려두고 영화나 보기로함 근데 왠진모르겠는데 친구는 데탑으로 나는 노트북으로 따로 틀고 친구는 헤드폰끼고 봤음 근데 한창 보는데 친구가 개싸늘한 눈빛 보내서 이 진도가 아닌건가?하고 재생바 이리저리 만져봤는데 계속 아니라고 함 결국그냥 어디인지 보니까 맨처음챕터 장면.... 친구 가버리고 이번엔 초딩때 살던 본가로 옴 부모님있고... 뭐했는진 잘 기억안나는데 내가 친부한태 개싸늘하게 대했고 강아지가 자기가 모으는 수집품?이 있어서 카세트테이프 물고 자랑하듯이 돌아다니는데 다들 귀엽다하고 깻..는데 쓰다가 꿈 또꿧오...

#453 이름없음 2024/05/04 10:01:59

하제발그만.. 하루만에 친할머니댁갔다가 외할머니댁으로 서울>부산 간다고해서 뭐임?했는데 동생 아나필락시스로 손이 터지기직전처럼 부풀어있는데 ㄱㅊ다고 빨리 가자고 해서 개화내면서 병원갔다가 갈거라고 그냥 둘이서 나옴 근데 버스 탈 때 한참 헤매서 그냥 지하철 타려고 했는데 도착한 순간 지하철이 와서 표를 못 샀음 그리고 뭐 어쩌다 탑승구 반대편 작게 있는 공간에 낑겨있는데 여기서 타면 몇십배 벌금문대서 더 기다렸다가 탔음 지하철 타니까 무슨 영화가 상영됨 토르랑로키랑 버키랑 뭐 세상구하믄 영화였는데 다 잘 끝나고 평화로워졌는데 버키혼자 ptsd 앓고 끝남 그리고 또잠.. 미친아 이번엔 학교 행사에서 초중동창이랑 놀다가 집에 가려는데 화장실 갔다가(근데 꿈에서 조종석처럼 생기고 불투명유리 달린 몸만 딱 끼울 수 있는 화장실 부스 쭉 늘어져있고 독서실이랑 같이 운영중인 화장실 되게 자주나옴) 한참 헤매다 나왔다 그러고 학교 부스체험하는데 개~~빡센 클라이밍이라서 고수 한명한테 도움받다가 그냥 고수가 우리 살리고 저 어둠 너머로..ㅋㅋㅋ 떨어짐

#454 이름없음 2024/05/04 10:04:09

그리고 뭔가.. 베트남친구랑 중국인친구랑 나랑 영미권친구들이랑 공연하고 뒷풀이로 아이돌들이랑 몸 바꾸고 회식했늨데 나는 최애됐어 진짜 일어나자

#455 이름없음 2024/05/04 10:37:55

약 먹었는데도 이래 자는 거랑 피 슬슬 나오는 거 보니까 곧 생리하겠구만

#456 이름없음 2024/05/04 14:11:31

샐러드파스타랑 바닐라라떼 먹고 약 먹음 그리고 실외기에 말벌이 둥지튼 것 같다 집 치우면 119 불러야겠다..ㅋㅋ.ㅋ.. 미치겠네

#457 이름없음 2024/05/04 18:36:36

생리 딱 한 달 만에 시작했다 그리고 비 냄새 난다 싶더니 낼 비오네

#458 이름없음 2024/05/04 22:35:20

단 음식 계속 땡기고 설거지 왕창 쌓였다!!!!! 일 마치고 진짜 싹 끝내자진짜로 돌아가지 않기 설거지하고 음쓰 모아 버리고 또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쓰레기 내놓고 택배가져오고 바닥닦고 배치바꾸고 빨래도...

#459 이름없음 2024/05/04 22:36:21

장바구니에 바베큐치킨이랑 아이스크림 담았다가 정신차리고 오늘 샐러드랑 같이 시켰던 볶음밥 돌리는 중 제발 정신을 좀 차려보자

#460 이름없음 2024/05/04 22:37:55

자책하면 안되는데 자책하다가 자책하면 안된다는 거 상기하면 자책했던 걸 자책함

#461 이름없음 2024/05/04 22:39:26

ㅠㅠ미치겠음 찜닭이랑 빵이랑 카스테라랑 그릭요거트랑 밀키트랑 소고기랑 오렌지 유통기한 지나서 버려야 한다 설거지 마치면 야채스프 좀 해먹기

#462 이름없음 2024/05/04 22:40:47

안녕 곰팡아.. 우리 두 달 만이지 정말 반갑지 않다

#463 이름없음 2024/05/04 22:46:41

좀 루틴 잡나 싶으면 생리에 딸려오는 정신병에 다 와장창돼 그냥 그런갑다 넘기고 다시 멘탈잡자 돌아갈까 봐 진짜 너무 무서운데 일 끝내기 전에는 죄책감 들어서 시작도 못하겠어 빨리 하자... 12시 9p/ 1시 11p/ 2시 밑작업 3시 2p/ 4시 4p/ 5시 6p/ 6시 8p/ 7시 10p/ 8시 11p 10시 편집끝

#464 이름없음 2024/05/04 22:49:29

그리고 각성제의 소중함을 떨어져 있는 시간 동안 깨달았다 다른 불면부작용 있는 약은 잠의 총량은 줄여주는데 자고 일어나도 그냥 다시 기절함 계속 몽롱함 각성제 먹었을 때는 진짜 딱 일어나면 일어난 거임 정신이 맑아ㅋㅋ

#465 이름없음 2024/05/05 02:46:06

.

#466 이름없음 2024/05/05 03:30:24

엥 정신 나갔나 시간 계산이 이상하네 일단 6페이지 끝냄 4시 8p/ 5시 11p/ 6시 밑작업 7시 2p/ 8시 4p/ 9시 6p/ 10시 8p/ 11시 10p/ 12시 11p 2시 편집끝

#467 이름없음 2024/05/05 04:11:00

9p 끝

#468 이름없음 2024/05/05 05:26:10

밑작업까지 끝 6시 1p/ 7시 3p/ 8시 5p/ 9시 7p/ 10시 9p+연락/ 11시 11p 1시 편집

#469 이름없음 2024/05/05 06:07:41

1p 끝

#470 이름없음 2024/05/05 07:37:50

2p끝.. 덥고 꿉꿉하고 생리땜에 찝찝하고 몸 쑤시고 잠도 못잤고 주변환경도 어지럽고 에어컨 틀고 싶은데 벌때문에 그것도 안 되고... 암튼최악이다

#471 이름없음 2024/05/05 07:40:46

인터넷에서 광고하는 다이어트약 절대 안 믿는 게...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좋은 약이었으면 위고비삭센다처럼 이미 전세계에 소문 다 나고 뉴스탔지 짜치게 그따구로 광고 절대 안함

#472 이름없음 2024/05/05 07:42:24

밥 먹기 조오온나귀찮다

#473 이름없음 2024/05/05 08:04:13

3p 끝

#474 이름없음 2024/05/05 08:29:08

비유아니고 미칠 것 같음 밖에서 들리는 엔진소리/화장실 환풍기소리/냉장고모터소리/선풍기소리를 자꾸 뇌가 벌이 지척에서 날아다니는 것 같은 소리로 필터링해서 들려준다 한참 벌 때려죽일 거 들고 서있다가 왔어

#475 이름없음 2024/05/05 09:16:23

5p 끝

#476 이름없음 2024/05/05 11:52:47

너무 졸아서 2시간 잤다 1시 7p/ 2시 9p/ 3시 11p/ 5시 편집완

#477 이름없음 2024/05/05 15:40:00

편집시작..

#478 이름없음 2024/05/05 16:05:30

한시간만 집중하면 되는데 척추 잡아뽑는 느낌이 너무너무 심하다 정신을 못 차리겠어

#479 이름없음 2024/05/05 16:23:54

반쯤울면서하는중ㅠㅠ 늦기싫어 빨리하자

#480 이름없음 2024/05/05 17:32:22

그냥 속으로 너무힘드러요송 무한반복하면서 끝냈어 냉면이랑 돈까스 먹는중 나 장하다

#481 이름없음 2024/05/05 22:49:50

4시간쯤 기절함 잘 거면 푹 자지 왜 이렇게 찔끔 잤지

#482 이름없음 2024/05/05 23:02:50

12시까지 수정하고 집안일하자 설거지하고 음쓰 모아 버리고 또 설거지하고..부터

#483 이름없음 2024/05/05 23:58:36

근데난... 표현하는 것 이상으로 판단을 잘 안 하니까 순기능이 눈치 자체는 좋은데 비꼬는 거는 잘 모름 그냥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헐감사합니당ㅎㅎㅋㅋ하고 끝나 뒤늦게 비꼬는거였나 싶을 때 있긴 한데 알 바 아님 칭찬으로 받을거임

#484 이름없음 2024/05/06 01:26:58

자꾸 심장쪽이 아픔.. 자야겠다

#485 이름없음 2024/05/06 10:45:32

7시긴?잤다 꿈에서 재해 피해서 엄청 깊은 벙커로 들어감 근데 탈출하려고 동료들 쏘고 나왔는데 그렇게 나온 곳이 그냥 끝없이 서로 죽고 죽이는 게임 속이었음

#486 이름없음 2024/05/06 11:25:13

날씨 진짜 기분좋다 적당히 시원하고 바람 불고 비 냄새도 나는데 습하진 않고... 맨날 이랬으면

#487 이름없음 2024/05/06 15:44:29

오늘은... 깨끗하게 씻고 설거지하고 음쓰 싹 버리고 청소하고 노는 날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빨래하고 점심에 등기 받고 일하고

#488 이름없음 2024/05/06 18:46:45

두시간쯤 설거지했다 근데 더이상 물받이 공간이 없어서 3할은 내일로 미룸 일단 싱크대 바깥에 있는 설거짓감은 더 없음

#489 이름없음 2024/05/06 18:48:00

잘했는데 갑자기 왤케 맘이 허하고 슬프지

#490 이름없음 2024/05/07 04:22:38

내일은 9시에 일어나서 씻고 샤워하고 주변 정리하고 출석하고 일하다가 11~13시에 등기받고 약먹고 일... 본작업 직전까지는 들어가기

#491 이름없음 2024/05/07 04:29:52

기분.. 그냥그럼 자자

#492 이름없음 2024/05/07 11:36:49

일어나서 청소하고 씻고 등기받음 밥먹고 약먹고 일하고... 일정끝나면 목욕하고 자야지

#493 이름없음 2024/05/07 13:00:42

전에 소리 맑고 동화같다던 새 꾀꼬리였음 왜 목소리 좋은 사람한테 꾀꼬리같다고 하는지 알 것 같아 진짜너무너무예쁘다... 딱다구리랑 멧비둘기랑 뻐꾸기도 맨날와서 울어줌

#494 이름없음 2024/05/07 13:03:04

비둘기랑 물까치는 베란다에 왔다갔다거리기도 함 귀여워 뻐꾸기는 밤에도 혼자 울더라 적적하다가 들으면 기분 좋아진다

#495 이름없음 2024/05/07 17:30:21

개훌륭보면서 강아지들 짖는 소리 오래 듣기 거슬린다고 생각했는데 성대수술한 강아지 보니까 차라리 시원하게 짖어줬으면 좋겠다 너무맘아프다...

#496 이름없음 2024/05/07 17:44:57

난 새삼 공리주의랑 잘 맞는구나 이미 죽었으면 대상이 고통을 느끼는 상태가 아니니까 슬퍼할 이유를 못 찾고 별 감정도 없는데 죽어가고 있거나 아파하는 모습은 진짜 보기 힘들어 가치판단을 할 때 행위가 얼마나 많은 대상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을 주었는지/혹은 덜어주었는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듯

#497 이름없음 2024/05/07 17:56:20

그냥 대충말하면 나는 남한테 피해주기 싫음...이 되는데 지구 전체로 확장해보면 인간이 다른 생물에게 가했고 가할 고통이 너무 많음> 나 포함 인간이 다 죽어도 상관없고 인구수는 줄어야 함... 같은 결론이 난다 하지만 개개인의 사정을 보면 또 각자 먹고살고 행복해지려고 아등바등하는 거겠지... 근데 의도가 악하지 않더라도 개선 가능성 없이 지구 전체를 공멸로 몰아갈 거면 인류가 죽는 게 맞다고 생각해 트롤리 딜레마적으로 보면... 한 아이가 죽어서 인류를 살릴 수 있으면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애가 살고 싶어서 도망가거나 애를 죽이는 일에 반대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해

#498 이름없음 2024/05/07 18:02:00

권력 휘두르면서 착복을 하나 그거 못 참고 혁명을 하나 결국 다 자기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지 부정부패... 저지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씹새끼여도 다 사연이 있었겠고 누군가의 자랑스러운 아들딸이었겠지 근데 거기 따라올 수많은 고통들에 대한 책임도 져야할 뿐이고 고통받은 사람들도 사연이 있었고 누군가의 사랑하는 가족이었고 다 그런거지... 요즘은 진짜 유토피아같은 공산주의가 가능하다면 어떤 조건과 사회규칙이 필요할 지 생각중임 이런 생각을 하니까 우울증이 오는 거겠죠?

#499 이름없음 2024/05/07 18:07:52

죄도 저지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법이 싫으면 국가 밖으로 나가서 살아야지 사회계약을 지키지 않으면 처벌을 받기로 합의했으니까 국가의 보호를 받고 남들이 세워놓은 문명을 누리는 건데... 근데 또... 국가가 계약을 어기고 제 기능을 못하면 윗대가리 썰어내고 사법심판 일어나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500 이름없음 2024/05/07 18:10:04

이런 거 어따가 텍스트로 정리 안 하면 똑같은 생각 똑같은 논리 머릿속에서 계속 빙글빙글 돌아 후련하다

#501 이름없음 2024/05/07 18:12:23

밥은 라자냐랑 부라타과일샐러드랑 타로밀크티먹었다 약 먹고 일하자 7시 3p/ 8시 6p/ 9시 9p/ 10시 10p

#502 이름없음 2024/05/07 22:49:54

뭐지? 약먹었는데 미친듯이 졸려서 누워서 잤다 네다섯시간쯤 됐나

#503 이름없음 2024/05/08 00:47:40

또 하루 타임어택됐네 꿈에서 학교 다녔는데 서로 이새끼저새끼하면서 놀던 양아치 좋아하게 됨 근데 이새낀 다른 남자애들이랑 게임할 생각밖에 없던 듯 뭔가 미스터리물 에피소드 있었는데 생각이 안 남 다음 에피소드에선 어느 순간 퀸덤...?이 되어 있고 한국 아이돌들은 학교 중앙계단 쭉 올라가면서 무대하고 일본 아이돌들은 내려오면서 무대함 나도 무대섰고... 옷은 한/일 다 형광핑크 메인컬러로 형광색 쨍하게 들어간 y2k 컨셉에 튜브탑+미니스커트였는데 한국 쪽이 압도적으로 예뻐서 일본 애들 어쩔 줄 몰라했다 노래는 출연 아이돌들 노래 믹스해놓은 음원이었고 아이브 일레븐 파트에서 장원영이 나랑 눈 마주쳐서 웃어줬다ㄷㄷ 개이뻤어 근데 인기없는 멤버들은 멈춰서서 노래하고 카메라에 잠깐만 잡히는데도 넘 표정이 슬퍼보였다 그리고 가슴 판판한 애들은 가슴 부분만 잘라낸 형태 튜브탑 원피스를 입고 있었음(한복에서 저고리만 벗은 느낌??) 꿈 속 세상에서는 그냥 평범한 복장이었어서 보면서 안 예쁜데 그냥 가리면 안되나...했는데 깨서 생각하니까 괴상하다 마지막에 인기없는 멤버 하나가 높은 곳에 매달린 깃발 가져오는 퍼포먼스 있었는데 성공할락 말락 하다가 깸

#504 이름없음 2024/05/08 09:01:38

약먹음 10시 6p+확인연락/ 11시 9p/ 12시 10p 1시 3p/ 2시 6p/ 3시 9p/ 4시 10p 5시 2p/ 6시 4p/ 7시 6p/ 8시 8p/ 9시 10p

#505 이름없음 2024/05/08 10:10:44

각성제 오랜만에 먹었더니 심장 겁나뛴다 녹차라떼 탓도 있는 것 같고

#506 이름없음 2024/05/08 11:22:44

어제까지 뉴진스민희진 불쌍하다 그래도 아이돌들은 이용당한 거겠지 싶었는데 친일 논란 보니까 피가 거꾸로 솟네ㅋㅋㅋㅋㅋ 좃빡친다 다 그러려니 해도 친일은 진짜 미친새낀가

#507 이름없음 2024/05/08 14:11:35

영상 이거저거 보는데 ㅂㅅㅎ 측근들은 다 술 좋아하게 생긴 돼지아재고 민희진이 기용한 사람들은 다 진짜 트렌디하게 잘생겼넼ㅋㅋ 작곡가작사가안무가 뮤비감독까지 죄다 잘생김 신기하다

#508 이름없음 2024/05/09 08:29:45

개좆됐다~~~~

#509 이름없음 2024/05/09 15:21:09

4시 2p/ 5시 5p/ 6시 8p/ 7시 11p +8시간이면 2시

#510 이름없음 2024/05/09 21:14:59

처울면서 생각해봤는데 나는 그냥 아주 어릴 때부터 가족에 대한 애착이 없었구나 초등 1학년 때부터 체벌받은거 욕 들은거 나 빼고 놀러갔던 거 생생하게 기억하고 중학생부터는 체벌에 대한 자기방어로 가족이랑 나를 분리하려고 했음 집 나가라고 하면 짐싸들고 쉼터 알아보고 내가 번 돈으로 산 핸드폰 들켜서 뺏길 것 같으면 경찰에 아동학대로 신고한다고 협박하고 그래서 그냥 집이라는 게 나한테는 전쟁터였고 온전히 조건없이 사랑받는다고 느껴본 적이 없다

#511 이름없음 2024/05/09 21:22:15

예의차리고 척은 하는데 사랑받는 기분을 모르겠어서 순수하게 사랑하는 법도 모르겠고 진짜 누가 나를 아껴주려고 해도 겁먹고 도망가게 돼 얘도 결국 나 싫어할듯 하고 판단 다 끝내고 그러다 연락 뜸해지면 그럴 줄 알았다ㅋㅋ...하고 혼자 마음 닫아버리고 근데 또 다시 연락 오면 아니었네??하고 은근히 기대함 이게 뭐하는 짓인지 나도 모르겠음ㅋㅋ 예전에는 또 불안형이었던 것 같은데... 금방 사랑하게 되고 기대하고 매달리고 집착하고 시험하다가 몇 번 파탄난 뒤로 회피형됐어

#512 이름없음 2024/05/09 21:25:57

너무 사랑받고 싶은데 관계가 진전되는 와중에도 너무 불안하고 실패했을 때 상처가 너무 커서 그냥 스스로 고립된듯 혼자 지내는 게 편하다고 자기세뇌하면서... 왜 독립적인 사람인 거라고 착각하고 있었지 황당하네

#513 이름없음 2024/05/09 21:30:06

친부의 체벌방식이 자기가 정해놓은 만큼 혼내고 나서 미안하다고 자기맘도 아프고 슬픈데 네가 잘못해서 혼낸 거라고 안아주는 식이었음 진짜로 반성해도 잘못했다고 울면서 빌어도 사정을 해명해도 소용없으니까 벌 받는 내내 증오만 쌓이고 마지막에 안아주는 게 진짜 좆같았음 씨발대체 뭐라는 건가 싶음

#514 이름없음 2024/05/09 21:35:05

그래서 누구 만나기도 싫어 싫은 사람 앞에서 괜찮은 척 하고 내 행동 합리화시키는 게 너무 힘들고 지친다 좋아하는 사람이어도 잘 보여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힘들고

#515 이름없음 2024/05/09 21:39:14

그냥 스쳐갈 1회성 인연이어도 스트레스받아 1년 전에 마주쳤던 배달기사나 중학생때 패키지 관광에서 마주쳤던 사람한테 내가 어떻게 보였을지를 아직도 종종 생각하고 스트레스받음 모든 자극이나 새로운 환경이나 평가나 시선에 과하게 예민하고 스트레스받고 이런 내가 싫어서 또 스트레스받고

#516 이름없음 2024/05/09 21:42:32

좆같아서 아득바득 열심히 살아야겟다 싶다가도 갑자기 다 너무 힘들고 지쳐서 뭘 그렇게까지 하나 싶음 ㅋㅋ 그냥 갑자기... 이상함 느낄 새도 없이 머리가 터져서 죽었으면 좋겠다

#517 이름없음 2024/05/09 21:46:51

피해자라는 생각에 빠져서 회피형 저주만 하는 불안형들 보면 그 사람들 이름 적고 자살해서 내가 피해자되고싶음 나도 불안형이었지만 그냥 내가 좆같이 했구나 싶어서 성향개조했잖아

#518 이름없음 2024/05/09 22:10:11

아 기분 너무 묘함 좀 붕 뜨고 나나 주변 사물의 존재가 어색한 기분

#519 이름없음 2024/05/09 22:27:35

나 진짜 요즘 무기력하고 실패가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구나 솔루션 제시하는 것 볼 때마다 귀찮아서 이대로 살다가 죽기나 해야겠다 싶음 나 자신도 알고 문제도 알고 나아지는 방법도 아는데 하기 싫어

#520 이름없음 2024/05/10 00:56:29

택배 가져오고 배고파서 숯불구이치킨이랑 티즐먹고 각성제 먹음 울어서 피곤했었는데 지금은 약간 술취한 것처럼 몽롱~하다

#521 이름없음 2024/05/10 00:57:22

3 5p/ 4 8p/ 5 10p 6 2p/ 7 4p/ 8 6p/ 9 8p/ 10 10p

#522 이름없음 2024/05/10 01:35:10

https://www.youtube.com/watch?v=vhG07iou8S0 ㅋㅋ미치겠다 틀고 5분만에 또 터졌어 엄마보고싶어 보고 원망하고 싶은데 엄마 불쌍하고 미안하다고도 하고 싶음 아 짜증나

#523 이름없음 2024/05/10 01:42:46

머리아프다

#524 이름없음 2024/05/10 01:51:41

근데 나는 성격 진짜 더럽구나 영어유치원 보내놓으니까 10살부터 영어 포기하고 종교강요하니까 종교혐오하고 내가 납득을 못했는데 억지로 시키면 곧죽어도 언젠가는 반대방향으로 틀어버리는 듯 영어도 지금은 필요성을 느껴서 다시 공부 중이니까 막 고집부리는 건 아니고... 순간 반항했다가 결국 생각을 정리해서 내 기준을 잡거나 / 생각을 해봐도 영 아니면 10 정도만 싫을 걸 냅~다 100으로 싫어하게 되는 느낌

#525 이름없음 2024/05/10 01:59:35

사고 가둬버리는 걸 진짜 싫어해 아닌 건 아닌거지 진영논리 흑백논리에 묶이는 거나 여론에 휘둘리는 거 정말 별로 따지자면 진보쪽에 가깝지만 어떤 이슈에서 보수쪽 의견이 맞으면 그게 맞는거고 진보쪽에서 잘못했으면 잘못한거고 뭐 하나 잘못했다고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집단 전체 의견 물어뜯는 것도 싫고 자기가 어느 집단에 속해있다고 해서 잘못된 것까지 눈막귀막하는 것도 싫음 내가 보고 내가 판단해서 자기 주관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안되면 좀... 멍청해보여

#526 이름없음 2024/05/10 02:03:34

왜냐고 묻지 말고 그냥 외워라 아무튼 이게 맞으니까! 하는 거도 싫어 내가 납득을 못했는데 왜... 그래야 하지 북한이나 중세였으면 나는 사춘기때 처형행이었을 것 같아 적극적으로 혁명하거나 탈출할 의욕은 없고 귀찮아서 하라는 거 안 하다가ㅋㅋ

#527 이름없음 2024/05/10 02:13:17

딱히 소속감 충성심 이런 게 없어서 그런가 집단에 자아의탁하는 사람 보면 신기하다 나는 가족도 손절친 사람이라... 내가 패륜아인가? 그런가봄 난 내가 제일 중요해 남한테 내 체력시간돈 갖다바칠 의향 없음... 친절을 베푸는 것도 도의적인 수준에서 내가 귀찮지 않으면 근데 기부는 또 해 왤까

#528 이름없음 2024/05/10 02:16:16

환경이나 약자복지같은 건 생각하면 힘든데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라고 계속 생각해와서 그런가 내가 못하는 일을 돈 내고 대신 시키는 느낌 근데 일일히 신경쓰긴 귀찮고 안 궁금해서 정기기부 걸어놓고 레터같은 건 하나도안봄 알아서 잘 해주세요

#529 이름없음 2024/05/10 02:20:54

어릴 때는 내가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착해보이고 싶은 거였음 받아들이니까 속 편해 난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야ㅇㅇ..

#530 이름없음 2024/05/10 11:12:36

에휴..;

#531 이름없음 2024/05/10 14:17:52

https://www.youtube.com/watch?v=hPU3Y3FjYVc 24개 해당되네.. 빛에도 예민하고 소리에도 예민하고 살기 힘들다

#532 이름없음 2024/05/10 15:08:55

코 안쪽 너무 아프고 아려서 찾아보니까 각성제 부작용중에 비인두염도 있네 안 자려고 반감기 끝나자마자 먹었더니 확실히 몸이 죽으려고 한다

#533 이름없음 2024/05/10 20:36:37

잤다 현타와서 뭔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534 이름없음 2024/05/10 20:42:42

내가 죽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하시면 죽으러 갈 것 같은 기분

#535 이름없음 2024/05/10 22:30:21

자동재생으로 우울한 k인디밴드노래 쭉 나오니까 기분 바닥뚫네 빨리 지능낮춰

#536 이름없음 2024/05/11 12:50:28

ai 기술발전이나 사회 분위기에 부정적인 편이긴 한데 뭐가 됐든 배우고 나서 비판해야 하는 것 같아 신문물 배척하다가 한참 뒤쳐졌던 역사 보면서 맨날 생각했음 정보의 빈부격차가 심해지면 그땐 나만 힘들어지고 흐름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알되 휩쓸리지는 말아야지

#537 이름없음 2024/05/11 12:54:24

내가 늙었을 때면 지금은 상상도 못할 만큼 발전해있을 텐데 그때 가서 따라잡긴 너무 힘들 것 같고 꾸준히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함 새로운 것이나 모험에 진짜 보수적인데 지금 노년층들 힘들어하는 거 보면서 생각 고쳐먹었어

#538 이름없음 2024/05/11 12:57:55

도움을 주면 줬지 도움받는 쪽이 되고 싶지 않은 것도 있다

#539 이름없음 2024/05/11 13:02:25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잘못한 건 당연히 아님 근데 비교적 손해보는 건 사실이지 그렇다고 ai로 10분만에 뽑은 쇼츠 공장 돌리고... 이런 지경까지 갈 생각은 절대 없고 빨리 제대로 된 규제가 생겼으면 좋겠다

#540 이름없음 2024/05/11 13:17:23

못 하는 거랑 안 하는 건 다르다는 생각을 늘 해.... 아는 게 힘이고 기회지 큰 야망은 없는데 그냥 자존감에 도움이 되는 듯 흐린눈 합리화 이런 게 안 되는 성격이라서 못 하는 게 있으면 그쪽으로는 자존감 작살나서...

#541 이름없음 2024/05/11 18:12:23

누가 스위치 꺼버린 것처럼 짧은 주기로 퓨즈가 뚝뚝 끊겨서 미치는 줄 알았다;; 두시간만 열심히 하면 끝나니까 빨리 하고 자자

#542 이름없음 2024/05/11 21:26:18

끝났다 자야지 내일도 파이팅

#543 이름없음 2024/05/11 22:36:10

일 잘 끝냈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쉬고 있고 기분도 꽤 좋은데 왜 자꾸 죽고싶지 수면부족 때문인가

#544 이름없음 2024/05/12 10:58:36

9~10시간 잣다

#545 이름없음 2024/05/12 14:16:23

김치콩나물국밥 먹었는데 옷에 엎어서 세탁했다 약먹고 수정중

#546 이름없음 2024/05/13 06:13:22

10시에 일어나서 씻고 일.. 2시간 / 4시간 / 6시간 흠

#547 이름없음 2024/05/13 13:28:50

12시에 일어났음 씻는중

#548 이름없음 2024/05/13 13:47:50

약먹었다 일 시작

#549 이름없음 2024/05/13 15:47:03

자꾸 놀러오는 벌 때문에 모든 생활소음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항불안제도 먹고 싶은데 불안/과민을 막으면 각성/불면까지 차단돼서 일을 하려면 그냥 견뎌야 함

#550 이름없음 2024/05/13 15:51:31

여름 너무 싫어..ㅋㅋㅋㅋㅋ 미칠 것 같아

#551 이름없음 2024/05/13 15:54:17

창문 닫아도 계속 간간히 벌소리 같은 게 들리는데 선풍기 모터소음인가 하..ㅠㅠㅠㅠㅠㅠㅠㅠ 울고싶어 진짜로

#552 이름없음 2024/05/13 21:42:36

그냥... 살아지는대로 살다가 죽으면 죽을듯 나는 몇십년을 더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아득하다 하루하루가 너무 짧고 나는 좀 쉬고 싶은데 세상이 너무 빨리 돌아가 깊게 잠든 상태에서 고통없이 죽고 싶음

#553 이름없음 2024/05/13 21:46:16

하고 싶은 거 많은데 못하고 간대도 상관없고 걍 몰라귀찮아 다음에 할머니 만나면 이러다 죽을 것 같으니까 자퇴하고 요양하겠다고 해야지... 그냥 웃으면서 좋게좋게 말하는 걸로는 이해를 못하셔서... 말하는 게 나을 것 같다

#554 이름없음 2024/05/13 21:48:08

더이상 막... 인간관계를 꾸리고 싶지 않음

#555 이름없음 2024/05/14 10:04:06

8~9시간 잤는데 왜케 피곤하지

#556 이름없음 2024/05/14 10:43:01

머리감음 대충 말리고 11시에 일 시작하자 12시까지 밑작업 끝내기

#557 이름없음 2024/05/15 00:16:37

열심히 하면 5시간? 안에 끝날텐데 허리가 너무 아프다

#558 이름없음 2024/05/15 10:27:39

엄청난 꿈을 꿧다... 근데 디테일이 다 흐릿해서 ㅁ ㅓ라 말을 못하겠네

#559 이름없음 2024/05/15 12:09:37

11시간 잠 약 먹는데 왜이렇게 오래 자지

#560 이름없음 2024/05/15 13:03:28

해가 제일 쨍쨍할 시간대인데 뭔가 새벽느낌이네

#561 이름없음 2024/05/15 13:03:51

아 오늘내일 비오는구낭

#562 이름없음 2024/05/15 22:36:18

입시 끝무렵 귀갓길에 학원 앞 배라에서 파인트사이즈 뉴치케로 꽉채우고 드라이아이스 많이 넣어서 집 가서 퍼먹었는데 갑자기 생각났는데 왜 슬프지

#563 이름없음 2024/05/16 02:10:34

오늘치 작업 다했음

#564 이름없음 2024/05/16 11:27:33

네다섯시간 잤다 졸립다

#565 이름없음 2024/05/16 14:23:31

더잤다;; 길고 슬픈 꿈 꿨는데 자세히 기억안나

#566 이름없음 2024/05/16 14:28:56

의욕없다 왜살지

#567 이름없음 2024/05/16 14:37:34

혓바늘 개심함 3시까지 씻고... 6시까지 첫 작업 끝내보자

#568 이름없음 2024/05/17 01:47:16

몸 안좋다 전체적으로 면역력 떨어진 게 느껴짐

#569 이름없음 2024/05/17 11:43:18

잤다 대여섯시간...

#570 이름없음 2024/05/17 13:05:48

문 쾅쾅닫는 앞집 죽여버리고 싶네 진짜로

#571 이름없음 2024/05/17 13:26:47

목소리 존나크네 저새끼를 죽이든 내가 죽든 하고싶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과민하지 아...

#572 이름없음 2024/05/17 13:29:55

가끔가다가 별거 아닌 일로 머리에 피쏠리고 주체못하게 빡치는 날이 있음 이건 왜 이러지 평소였으면 시끄럽네 하고 넘어갔을 일인데

#573 이름없음 2024/05/17 13:34:27

별 생각을 안 하고 있던 상태라서 그 공백만큼 주변 자극이 크게 느껴졌나?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니까 좀 괜찮아짐 아니면 그냥 조증이거나 전체적으로 기분이 좆같네요

#574 이름없음 2024/05/17 13:37:37

어제 밤에 커피먹어서 과하게 각성된 상태일 수도 있겠다 에휴..

#575 이름없음 2024/05/17 13:39:45

2시 2p/ 3시 5p/ 4시 8p/ 5시 10p 6시 3p/ 7시 6p/ 8시 9p/ 9시 10p에 밑작업

#576 이름없음 2024/05/17 14:10:41

눈에 이물감 너무 심해서 개지랄하다왔다 근데 시원하게 해결되지가 않았어 짜증나서 죽을 것 같아

#577 이름없음 2024/05/17 21:06:21

잤다....

#578 이름없음 2024/05/17 21:10:29

나 뭐하는 거지...ㅋㅋ

#579 이름없음 2024/05/17 21:14:00

귀찮아서 그냥 있다가 졸려서 6시쯤 약 먹었음 그러고 잤음 밥도 안 먹었고 하루종일 한 일이 진쨔 잔 것밖에 없다

#580 이름없음 2024/05/17 21:40:01

나르시시스트 검색해보니까 내현적 유형이랑 많이 들어맞아서 헉 설마?했는데 계속 읽어보니까 그런 성향은 있는데 사회성이랑 자기검열을 하도 해서 표현은 하지 않는 느낌이네 성격장애의 뿌리랑 내면묘사는 정확히 맞는데 밖으로 드러내고 피해주는 행동은 한 적 없음 구속하고 집착하고 상대방 가해자만드는 거...도 할 뻔했는데 그때 눈 돌아가서 얘기할까 말까 며칠 고민하다가 그냥 안했었음 결국 한참 대화없다가 인연 끝났지만...ㅋㅋ 말했으면 더 파탄났을 것 같다

#581 이름없음 2024/05/17 21:44:06

남들한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큰 것 같아 근데 진짜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니니까 피해를 주느니 혼자 틀어박히게 됐고

#582 이름없음 2024/05/17 21:49:59

요즘 진짜 리액션한마디 조사하나까지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지 고민하면서 적고 진심에도 없는 말이었는데 마음에 든 것 같으면 뿌듯하고 그래 위화감 느껴서 미칠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안 이런가 전부터 이랬는지 요즘 들어 이러는 건지 모르겠음 전에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기억이 안 나서...

#583 이름없음 2024/05/17 21:51:37

꼭대기층인데 어디서 자꾸 쿵쿵대지 머리 위에서 울리는데 옥상인가

#584 이름없음 2024/05/17 22:27:30

근데 나는 이렇게 생각 꼬였으면서 남들 하는 말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신기하다 상대방 태도가 미묘하지만 않으면 안 꼬아듣고 일단 호감으로 시작함 내가 돌려 말하는 것도 호의에서 시작된 거니까 상대방도 그럴 거라고 생각한 건가... 한번 의심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는 걸 아는 건가

#585 이름없음 2024/05/17 22:32:14

약간... 태도 미묘하고 긴가민가하면 일부러 조금 더 이용당하기 쉬운 사람처럼 굴어서 여지를 줌 거기서 하는 걸 보고 기분 나쁘면 조용히 거리 두고 상대방도 친절하면 내 착각이었네 하고 조금씩 마음 여는 듯 근데 후자인 경우가 있었나...?? 처음에 미묘하면 계속 껄끄러운 일이 생기더라

#586 이름없음 2024/05/17 22:38:32

후자가 있긴 한데 상대방이 나한테 호감을 가지고 잘해준다고 해도 편하지가 않고 대화가 겉도는 느낌... 마음이 열리다가 자꾸 닫힘 내가 쓰레긴가 근데 대화가 편하다는 건 그만큼 상대방도 날 배려하고 있다는 거잖아 그게 안되는 걸 느꼈나?!

#587 이름없음 2024/05/17 22:45:24

뭔가 날 좋아하는 티를 내주고 칭찬해 주는데 대화하다 보면 자기 얘기밖에 안 하는 사람이랑 그렇게 되는 것 같다 유구하게 초등학생 때부터 이런 사람이 자석처럼 되게 많이 다가와... 왜지 대화하고 나면 리액션만 해주느라 체력 쫙 빨리고 현타옴 난 서로 속마음 얘기 즐겁게 할 수 있는 사람이 편해 진짜로 알아가는 걸 즐기는 사람... 그런 거 관심 없어하는 것 같으면 화두를 꺼내지도 않고

#588 이름없음 2024/05/17 22:48:48

원체 속얘기 안하고 관심도 없는 사람이면 이해함... 아쉽지만 자기영역 존중함 진짜 좋아하는 친구가 이런 유형이기도 하고 근데 자기 얘기만 주야장천하면 그냥 싫어; 나도 내 얘기 하기 좋아하고 안 친한 사람한테 관심없는데

#589 이름없음 2024/05/17 22:54:51

그냥 이런 생각하는 게 너무 재밌다 생각하기 싫을 때도 계속 이어지는 건 짜증나는데 고민하고 가정해보고 다른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결론내고 정리하는 거 자체는 재밌어

#590 이름없음 2024/05/17 22:57:57

그리고 지금이 짜증나는 그때임 주제 하나 정리했음 됐지 적당히 좀...

#591 이름없음 2024/05/19 23:52:53

난쓰레기야..

#592 이름없음 2024/05/20 08:31:21

왜 이렇게 어지럽고 답답하지

#593 이름없음 2024/05/20 23:33:50

..ㅋㅋㅋ 아죽고싶다

#594 이름없음 2024/05/21 08:51:24

15시간을 자다깨다하면서 누워있었다

#595 이름없음 2024/05/21 09:01:25

배달시키고 잠들어서 음식도 버림... 이게뭐지

#596 이름없음 2024/05/21 09:02:28

어제 하루종일 먹은 게 ㅓㅄ어서 힘도 없고 근데그냥 자고 싶은 거 말곤 아무 의욕이 없음 입맛이라도 내보려고 냉면시키는중

#597 이름없음 2024/05/21 09:22:33

씻고 앉았다 일하자

#598 이름없음 2024/05/21 09:24:32

요즘 제일 많이 하는 생각: 나 뭐하는거지...

#599 이름없음 2024/05/21 10:10:37

밥 다 먹고 약 먹었다 11시 3p/ 12시 6p/ 1시 9p/ 2시 11p

#600 이름없음 2024/05/21 11:18:53

왜이렇게 멍하지 힘도없고

#601 이름없음 2024/05/21 11:32:00

자꾸 자살하고 싶어했더니 근육이랑 뇌세포가 먼저 자살한 느낌임

#602 이름없음 2024/05/22 16:11:39

아직 안 죽음 근데 죽고싶다

#603 이름없음 2024/05/22 16:13:36

뭐하냐 진짜...

#604 이름없음 2024/05/23 17:14:48

하살기싫어 너무 부정적인 얘기만 했나 오늘은 잠봉뵈르샌드위치랑 코코넛커피스무디 먹었다

#605 이름없음 2024/05/23 18:24:07

ㅋ..ㅠㅠ 친족들 연락 다 귀찮음 얼마나 감동적이건 얼마나 심각한 내용이건 그냥 귀찮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606 이름없음 2024/05/23 18:26:36

누가아프든죽든어쩌든... 힘내시거 저도죽고싶어요

#607 이름없음 2024/05/23 18:30:43

이제 잘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고 그냥 다 너무 귀찮아 어떡하냐

#608 이름없음 2024/05/23 18:41:53

집에 있는 물건 다 버리거나 팔고 폰은 부수고 계약 다 빼고 바다 깊숙히 들어가서 수면제 먹으면.. 그나마 고통도 없고 피해도 없지 않을까 싶은데 떠있는 채로 잠들면 가라앉는지를 잘 모르겠다 죽기 전에 하고싶은 것도 딱히 없음 근데 이런 거 자세히 적으면 좀 위험한가

#609 이름없음 2024/05/23 18:47:13

확실하게 잠들고 나서 서서히 가라앉을 방법 생각났는데 이거까지 씨부리는 건 좀 에바같고 혼자 간직하다가 진짜 수틀리면 가야겠다 맘편해졌다 대충 살자

#610 이름없음 2024/05/23 18:56:38

아니맘안편해씨발ㅠㅠ 나어떡해

#611 이름없음 2024/05/24 11:24:38

하..ㅋㅋㅋㅋ.ㅋ.... 그냥 씹었더니 경찰와서 엄마랑전화함 씨발진짜 자살하고싶네

#612 이름없음 2024/05/24 11:30:09

이게 빡치는 건지 뭔지..

#613 이름없음 2024/05/24 11:38:34

뭐 어떻게 답장해야할지 모르겠어 화내서 죄책감느끼게 하기도 싫고 그렇다고 좋게좋게 넘어가기도 싫고 이제와서 구구절절 설명하기도 싫고

#614 이름없음 2024/05/24 11:39:30

일해야하는데 뭐하냐진짜.. 아짜증나

#615 이름없음 2024/05/24 11:46:40

화내고 싶은데 도저히 못하겠고 이런 내가 너무 빡침 그냥 내가 죽고싶어

#616 이름없음 2024/05/24 12:01:52

..ㅋㅋㅋ결국 그냥 대충 괜찮다고 넘어갔다 아현타와

#617 이름없음 2024/05/24 12:04:08

근데 가족이랑 대화하기 싫다고 말해봤자 이해해줄 것도 아니고 대화 길어질 것도 싫고 상처주기도 싫고 빚진 것도 미안하고 폰집어던지고싶다

#618 이름없음 2024/05/24 12:15:01

답장 다 했다 왜 우는지도 모르겠음 힘들다 작작해

#619 이름없음 2024/05/24 12:16:54

그만생각해~~~~더내알빠아님 ㅇㅋ

#620 이름없음 2024/05/24 12:24:10

뭐지 이게 앞으로는 연락하자는 얘기로 간다고 그건 싫은데 그냥 해묵은 거 속풀이만 하고 신경쓰지 말고 알아서 살자는 말이었는데

#621 이름없음 2024/05/25 15:33:50

좀 오래 쉬고싶다 냉면이랑 돈까스 먹고 약먹었음 그리고 adhd약 먹어보려고

#622 이름없음 2024/05/25 15:43:07

adhd약이랑 불안장애약이랑 간보호하는거... 해서 먹어봐야겠음 3주는 봐야 효과 나온다니까 꾸준히 기록해보고

#623 이름없음 2024/05/25 18:12:04

마무리하면 머리감고 목욕하고.. 밤에 쓰레기 버리기까지 하자 갑자기 의욕 돌아왔음 개우울시기 지나갔나

#624 이름없음 2024/05/25 18:13:36

설거지는 하루 두시간씩만 하고 낼 작업 하나 끝내고 무리한가 싶긴 한데 이래야 정상패턴으로 돌아가니까 최대한 합시다

#625 이름없음 2024/05/25 19:07:49

슬슬 벌레와의 동거 시작됐음 빨리 다 내쫓자

#626 이름없음 2024/05/25 22:19:33

끝.. 몸이 너무 찝찝해 쫌만 쉬고 씻자

#627 이름없음 2024/05/26 10:03:20

12시간 잤다

#628 이름없음 2024/05/26 14:32:52

더잤다..

#629 이름없음 2024/05/26 18:51:23

머리감고 밥먹고 작업중 2시간 만에 8p했다 나 짱이야

#630 이름없음 2024/05/26 18:52:46

음악듣거나 오디오북 듣는 게 집중력에 제일 도움되는 것 같음 머리써야 할 때는 음악이 짱 생각없이 해도 될 때는 오디오북도 괜춘 시간 잘감

#631 이름없음 2024/05/26 18:53:35

유튜브는 영상 길이가 짧고 댓글이랑 영상썸네일이랑 제목이랑 기타등등 정보값이 너무 많아서 최악이고 ott는 뭐 볼지 고민만 하다가 끝나고

#632 이름없음 2024/05/27 03:11:08

어우 하루에 두끼 먹었더니 너무 더부룩해 배탈났어...

#633 이름없음 2024/05/27 04:41:42

아직도 목 끝까지 쌓인 느낌이다 다신 이렇게 먹지 말아야지

#634 이름없음 2024/05/27 11:53:14

약 안 먹었는데 6시간 잤음

#635 이름없음 2024/05/27 18:44:27

개졸려서 한시간 반 잤다 작업 열심히 하는 중

#636 이름없음 2024/05/27 20:14:10

너무졸히다 미친ㅋㅋ 약 먹어야겠다

#637 이름없음 2024/05/27 21:28:24

확실히 의욕이랑 실행력은 높아졌는데 그만큼 폭식하는 중임 이게 무슨 상태인지 모르겠네

#638 이름없음 2024/05/28 06:35:42

밥 먹으면 더부룩하고 안 먹으면 힘이 없다 사실 먹어도 힘은 안 나는 듯 운동을 해야 하는데... 그리고 날파리 알 까는 거 봐서 우울해졌다 게임처럼 방 상태 저장해두고 불러올 수는 없나ㅋㅋ 아 막막해

#639 이름없음 2024/05/28 06:37:56

열심히 하다가 한번 우울에 처박히는 시기 오면 도미노처럼 다 무너진다 몰아서 치울 생각에 기본적인 정리도 안 하게 되고 딱 31일까지만 급한 일 열심히 하고 목욕이랑 설거지 빠짝 하자

#640 이름없음 2024/05/28 08:20:34

방치하고 있던 토마토랑 키위 갑자기 생각났다 근데 엄두가 안 나 너무 무서워;;... 마음의 준비 중임 박스 닫은 채로 화장실 들고 가서 박스 열자마자 전기파리채로 덮어야겠다... 그래도 무서워 제발 멀쩡해라 알까지 말았어라

#641 이름없음 2024/05/28 13:15:51

5시간 잤다

#642 이름없음 2024/05/28 13:43:56

토마토는 그냥 혼자 말라비틀어졌고 키위는 알까놨더라 박스 만지자마자 막 벌레 튀어나오는데 기절할뻔 초파리약 뒤지게 뿌려놓고 숙성시키는 중

#643 이름없음 2024/05/29 03:37:39

6시부터 6시간 잠 밥먹고 작업 중

#644 이름없음 2024/05/29 11:59:03

또잤어.. 통화하시자는데 드디어 잘리나

#645 이름없음 2024/05/29 17:11:31

곧 생리하려나

#646 이름없음 2024/05/29 17:25:09

ㅠㅠ..잘..조율이 됐다 진짜 이번엔 잘리는 줄 알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상냥하시지 민폐는 끼치지 말자 진짜로..

#647 이름없음 2024/05/30 00:13:32

작업 끝... 누워야지

#648 이름없음 2024/05/30 11:33:57

11시간 잤다

#649 이름없음 2024/06/01 08:21:09

이거는 백퍼 생리통이다... 존나아프다진짜

#650 이름없음 2024/06/02 11:38:42

꿈에서 방송스탭이었는디 유퀴즈에 부모나옴 펜션 운영하고 개 네다섯마리 기르는데 개꼴받았다 나 못알아보더라 그리고 무슨 학원 갔는데 내가 앉아있는 자리부터 바닥이 무너지기 시작함 그거 피해서 1층으로 내려감 근데 건물을 폭약으로 철거할 거라면서 사람들이 너무 가까이에 붙어있음 난 개멀리 도망갔는데 폭약 무슨 혈사포처럼 일직선으로 터져서 사람들 대부분 죽음

#651 이름없음 2024/06/03 12:44:04

진짜 난데없이 정신상태 좋아졌다ㅋㅋㅋ ㄹㅇ갑자기 예전에 비해 피부 좋아진 게 너무 뿌듯하고 행복함 전에 찍고 좆같다고 생각한 셀카도 귀여워보임 내 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하다 밤새서 경조증왔나?ㅋㅋ

#652 이름없음 2024/06/03 12:45:21

이 기분좋음을 즐겨야겠음ㅎㅎㅋㅋ

#653 이름없음 2024/06/03 16:22:14

아니 좆같다... 알깐 거 하나 보고 처리하고 오다가 다른 하나 더 봤어 업체부를까... 근데 나가있을 엄두도 안 나는데 당장 청소하기에는 일도 급한데 일단 오늘 해야하는 거 끝내고 바로 청소 잡자 와 미치겠다

#654 이름없음 2024/06/03 16:30:06

대가리 터질 것 같다...

#655 이름없음 2024/06/03 17:05:22

벌레도 인간도 징그럽네 왜이렇게 열심히 번식을 하는걸까... 정신이 너무 아파 지금 배는 고픈데 먹고 싶지가 않다;;

#656 이름없음 2024/06/07 13:31:14

씻고 답장하고 밥먹고 4시까지 일

#657 이름없음 2024/06/07 17:48:42

함박스테이크샐러드 먹었는데 커피먹자마자 배탈났다 서럽... 힘없어

#658 이름없음 2024/06/08 15:50:27

7시까지 일하고 밥먹고.. 하면 8시쯤 됐으려나 창문 열어둔채로 머리감고 목욕하자 다 하면 새벽 4시쯤 됐겠지 창문 닫고 마스크끼고 옷껴입고 청소하고 큰 쓰레기 내놓으면 5시 해뜨니까 다시 창문 열고 청소랑 설거지...

#659 이름없음 2024/06/08 15:51:00

어차피 번식할 곳만 없애면 언젠가 사라질테니까 날파리 튀어나와도 신경쓰지말고 킵고잉할것...

#660 이름없음 2024/06/09 00:46:38

갑자기 현미녹차 옥수수수염차 그런 거 마시고싶음 시원하게

#661 이름없음 2024/06/09 18:00:38

목욕머감 완료 내일은 청소하자

#662 이름없음 2024/06/09 18:49:19

하.. 왜이렇게 뭔가.. 뭔가..ㅋ뭔가지 의욕이 있는듯없는듯

#663 이름없음 2024/06/10 02:56:18

여름 내내 에어컨 안 켤 수 있을 거 같다 낮 동안은 창문 열어놓고 해 지면 창문 닫고 숨 막힌다 싶을 때쯤(보통 12시 정도) 불 죄다 끄고 컴끄고 창문 앞에 누우면 벌레걱정도 없고 시원함

#664 이름없음 2024/06/10 02:58:27

최고 31도까지는 괜찮았는데 33도 올라가는 날은 어떨지 모르겠네 이러지 말고 집 치우고 에어컨 청소 부를 생각을 해야할텐데..ㅋㅋㅋ 지구에는 도움 되니까 괜찮지 않을까 자정 되면 딱 누우니까 생활패턴도 개선되고

#665 이름없음 2024/06/10 20:30:22

어..? ㅋㅋㅋ계산 잘못해서 거지됐다 큰일났네

#666 이름없음 2024/06/11 04:53:55

새벽공기에서 왜 땀과 쌀국수 국물에 찌든 냄새가 나는거지 토할것같다

#667 이름없음 2024/06/11 06:57:32

오랜만에 밤샜는데 날씨도 레전드 꿉꿉해서 머리아프고 속메슥대

#668 이름없음 2024/06/12 11:09:05

아직도 청소안함 하..

#669 이름없음 2024/06/12 12:08:30

할수있다!

#670 이름없음 2024/06/12 14:59:57

>>669 응..ㅠㅠ!! 오늘밤엔 진짜로 해치워볼게 아자

#671 이름없음 2024/06/12 15:02:05

냉동식품이랑 보관식품 쟁여놓은 거 많은데 청소를 안하니까 조리기구를 못써서 없는 돈으로 배달시키고 자빠짐 그리고 더워서 전자렌지로 돌리는 음식은 해먹기 싫고 냉동실에 공간 없어서 얼음도 못 얼리고 있다 뭐함!!!!진짜

#672 이름없음 2024/06/13 06:04:41

아토목 40mg이랑 부스피론 5mg먹었다 항불안제는 하루 3번먹으라네...

#673 이름없음 2024/06/13 06:10:02

기분은 그냥그럼 좋은일이랑 별로 기분좋지못한일이 섞여서 애매한상태.. 근데 새소리랑 날씨딱좋다 어젠 필라프랑 레몬라임블라스트 먹었음 약은 먹은거없었고 그리고 배달로 바아이스크림 열두개쟁여놨음 더울때마다 카페시킬 돈이 없어서.. 네이버페이후불결제로 제빙기도 샀음 다음 급여일까지 28일만 어떻게든 버팁시다..

#674 이름없음 2024/06/13 09:25:54

3시간 자고 일어났네 뭔가 뇌에 파스붙인? 전기자극받는? 느낌듦 폰 충전시키고 테이프랑 종량제봉투 꺼내오고 큰 쓰레기 담아서 입구 테이프로 막아두기 그리고 씻고 연락밀고 일 시작

#675 이름없음 2024/06/13 09:39:30

하해냈다 벌레소굴이던 쓰봉 옮겨담았다.. 땀존나나

#676 이름없음 2024/06/13 11:20:16

의자 주변 쓰레기 대강 정리했다 종량제봉투 두개채웠네 새벽 서너시에 가져다버리자 해낸게 adhd약 덕분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일단 뿌듯

#677 이름없음 2024/06/13 11:50:30

샤워하고 앉았다 근데 계속 두피따끔거리고 식은땀나고 그럼 약간쓰러질거같은

#678 이름없음 2024/06/13 11:51:19

그냥 밥을 안먹어서그런가? 뭐라도 먹고 항불안제먹고 다시 상태봐야겠다

#679 이름없음 2024/06/13 12:09:28

뭔가 생각이 얼기설기 진행되는 느낌이 없다 가다가 스륵하고 끊기는느낌.. 플라시보인가 실행 전 쓸데없는 불안+고민이랑 잡생각은 확실히 줄어든 것 같은데 생일이시네? 연락해야겠다 근데 선물드릴 돈은 없는데? 그냥 축하메시지만 보내자. 하고 딱 보내고 끝 평소였으면 또 존나고민하다 외면했을 것 같음

#680 이름없음 2024/06/13 13:12:51

햄치즈샌드위치 먹었는데 기다리면서 믹스너츠 한봉지 먹었더니 배불러서 반개 먹고 내려놨다 저녁에 마저끝내야지 항불안제먹었음 일 ㄱㄱ

#681 이름없음 2024/06/13 14:48:50

딴짓안하고 집중 잘했어~~! sns 확인하고 싶긴 한데 바쁘니까 다하고 보자.하고 진짜로 잊고 집중하는 게 가능하네 진짜 약 덕분인지 플라시보인지 모르겠는데 감동받아서 눈물남ㅠㅋㅋ

#682 이름없음 2024/06/13 17:21:40

7시까지 일하고 제빙기 설치해야지

#683 이름없음 2024/06/13 21:37:34

항불안제먹음 시간기록용

#684 이름없음 2024/06/14 12:09:11

5시에 쓰레기봉투 버리고 왔고 6시부터 6시간 잠 의욕이없다 약먹고 밥먹고 내야하는거 하고.. 일하기

#685 이름없음 2024/06/14 13:51:46

이틀차..샌드위치랑 티즐먹고 약먹었음

#686 이름없음 2024/06/14 15:02:47

꿈에서 냉장고 위에 올려두고 방치한 음료수(여기까진 현실이랑 같음)를 냉장고 문 세게 닫았다가 쏟았는데 안에 있던 구더기랑 말린멸치가 바닥에 다 엎어짐 근데 말린멸치가 음료수 안에서 ㅈㄴ불어나서 사람 다리 한짝만해진채로 생명얻어서 눈깜빡이고 파닥이고... 진짜 끔찍했다 깬지 한참 됐는데도 냉장고 볼 때마다 자꾸 생각나네

#687 이름없음 2024/06/14 18:33:51

5시반부터 30분졸았음

#688 이름없음 2024/06/15 00:01:18

7시에 항불안제먹음

#689 이름없음 2024/06/15 07:52:33

네다섯시간 잤다

#690 이름없음 2024/06/15 10:45:26

https://youtu.be/24MZgXC-it0?si=PaMpOjSeBrlI0XQj 가사 너무 나같아서울었다.. 3일차약먹었음

#691 이름없음 2024/06/15 15:14:36

와 ㅁㅊ........... 컴터 열때문에 머리어지러움 더위먹었나

#692 이름없음 2024/06/15 17:56:48

약부작용.. 뇌를 철사로 감고 조이는것같음 정신이 멍하고 계속 찌릿거려

#693 이름없음 2024/06/15 19:18:39

조느라 약때놓쳤더니 자살충동올라와서 얼른 먹었음

#694 이름없음 2024/06/16 12:45:03

설거지 해야지해야지 하다가 잤네 ㅣㄹ어나서 씻고 물가져와서 약먹고 일하고 7시되면 시작하자

#695 이름없음 2024/06/16 19:08:17

항불안제먹음

#696 이름없음 2024/06/17 09:39:59

일어나서 씻고 벌레소굴 하나 더 치우고 밥먹는중인데 심장이 왜이렇게빨리뛰지

#697 이름없음 2024/06/17 10:40:54

전기끊기는거때문에 너무다급해서 대부업체 전화돌렷는데 많이 알아봣는데듀 느낌개쎄해서 그냥 할머니한테빌렷다.. 에휴.......................................

#698 이름없음 2024/06/17 10:49:22

약먹었다 잘했어

#699 이름없음 2024/06/17 13:50:54

속이너무너무안좋아

#700 이름없음 2024/06/17 15:02:04

오늘이 5일차지.. 14일차까진 꾸준히먹어보자

#701 이름없음 2024/06/18 15:59:15

왜케 심장이 이상하게 뛰지

#702 이름없음 2024/06/18 18:19:01

흠 4시쯤 약먹었음

#703 이름없음 2024/06/19 10:11:58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약먹고 일

#704 이름없음 2024/06/19 12:01:19

요즘 수면패턴 되게 정상적이다 여서일곱시간 꼬박꼬박 자고

#705 이름없음 2024/06/19 12:25:46

밥먹고 양치하고 약먹었다... 일시작 그리고 슬슬 일한 결과물 나오니까 의욕 살아났어 열심히 하고싶다

#706 이름없음 2024/06/20 12:45:24

일어나서 씻고 약먹고 밥먹음 근데 입맛없다 더위먹었나 돈까스 먹는데 토할뻔함

#707 이름없음 2024/06/20 12:49:35

...아니 먹던 건 다 먹으려고 했는데 진짜로 토할삘이라 뱉었다그냥 왜이러니...

#708 이름없음 2024/06/20 15:27:01

3시만 되면 졸아

#709 이름없음 2024/06/21 05:18:07

일어나서 씻고 항불안제 먹음 일 시작

#710 이름없음 2024/06/21 15:55:41

약 깜빡했다... 뒤늦게 먹었어 근데 아까 커피먹어서 좀 걱정된다

#711 이름없음 2024/06/21 20:38:47

상태 전체적으로 괜찮았음 일도 열심히 했다 미치게 더운 것만 빼면... 10시에 약먹기

#712 이름없음 2024/06/21 23:00:20

바람 안부니까 진심 미쳐버릴 것 같음ㅋㅋㅋ 샤워하고 오면 좀 괜찮을까... 갔다와야겠다

#713 이름없음 2024/06/22 00:15:34

샤워하고 창문앞에선풍기놓고 제빙기돌리니까 좀 살거같다

#714 이름없음 2024/06/22 00:15:57

다른거보다 바람안부는게 최악임............ 숨을못쉬겠음그냥

#715 이름없음 2024/06/22 01:41:33

어우 안되겠다 더위먹은 것 같아 셀프청소키트 샀음 근데 주말껴서 월요일에 온대/... 시원하면 청소할 힘도 나겠지? 아 토할것같음

#716 이름없음 2024/06/22 10:35:23

일어남 왜이렇게 또 축축 처지나 했는데 비와서 그런가봐 일어나서 씻고... 약먹고 일 마무리하고 대충 배채우고

#717 이름없음 2024/06/25 13:04:36

코다리회냉면먹음 약먹고 일하다가... 밤되면 택배온 거 가져와서 에어컨 청소하자 그럼 에어컨 틀어두고 청소하고 쓰레기 갖다버리고

#718 이름없음 2024/06/25 15:53:15

일 하나 끝냄 다음 것도 바로 들어가자 근데 그전에 양치랑 세수랑 치실하고..

#719 이름없음 2024/06/25 16:01:05

27일이면 약 먹은지 2주째네 특별히 감정이 널뛴 적이 없고 되게 꾸준히 작업 집중 가능했음 근데 충동적인 소비..는 별로 안 줄어든 것 같음 부작용으로 빈맥이랑 졸음 있는데 오늘은 졸음도 딱히 없다 난 ADHD였던 건가?? 27일부터 50으로 증량해서 일주일 지켜봐도 괜찮을 것 같다

#720 이름없음 2024/06/25 18:22:38

4시간 잡은 일 1시간만에 끝내버림... 당황스러운데 뿌듯 좀 쉬어야겠다

#721 이름없음 2024/06/26 01:35:36

샤워하고 머리감았다 근데 이제 힘이 하나도 안 남음 에어컨 청소 슬슬해야하는데

#722 이름없음 2024/06/26 08:12:43

잤다ㅎㅎ 일어나서... 옷 입고 택배 가져와서 에어컨청소

#723 이름없음 2024/06/26 08:18:36

이제 좀 구더기 봐도 별 생각이 안들어 근데 이제 구더기가 있는 것 같은 곳을 들출 때 개많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함... 판도라의 상자를 열 때.....

#724 이름없음 2024/06/26 13:13:45

에어컨 아래 비워두고 화장실가서 대야씻고 음쓰 버리고 대야랑 발받침 가져와야함

#725 이름없음 2024/06/26 15:02:47

아니하.. 설명영상 보니까 쉽게 설명되어있길래 오ㅋㅋ ㅈ밥이네 했는데 압축분무기에 1.5리터물넣고 들고쏘다가 체력 다털렸어 언제끝나니 이거...

#726 이름없음 2024/06/26 15:06:26

손달달떨림 물마시면서 멍때리고 있는데 다시시작할엄두가안들어미친

#727 이름없음 2024/06/26 16:13:04

대충 마무리했다... 5시까지 일하고 나서 정리하고 대야 옮겨서 필터 씻고 커버 오면 씌운채로 송풍 돌리고

#728 이름없음 2024/06/26 16:13:04

약간 현타오네 그래도 어떻게든 하긴 했다..ㅋㅋ 아니 너무 충격받은 게 송풍팬이 검은색이 아니라 투명색이었음 마지막 청소가 대체 언제였던 거지

#729 이름없음 2024/06/26 16:15:56

근데 다 못 씻어냈어 저거 다 제대로 하려면 한 번 더 세정제 뿌리고 해야할 것 같은데...ㅜㅜ

#730 이름없음 2024/06/27 23:17:12

음.. 약때 놓쳐서 그냥 건너뛰었더니 기분 너무 별로임 일도 열심히 못했고 그리고 벌레 너무너무 많이 봐서 진짜 뇌가 지쳤음

#731 이름없음 2024/06/27 23:24:29

졸리다..청소해야하는데 내일 자고일어나서 약부터 먹고 밥먹고 마스크랑고무장갑끼고 일반쓰레기부터 다 종량제봉투에 넣고 버리고오고 싱크대에 있는 설거짓거리 해치우고 방에 있는 설거지들... 번식장소 되어버린 애들 쭉 처리하고

#732 이름없음 2024/06/28 09:48:31

일어나서... 밥 전자렌지 돌려놓고 씻고 청소!!

#733 이름없음 2024/06/30 10:05:03

와 꿈에서도 벌레 치웠어..

#734 이름없음 2024/07/01 08:40:39

꿈에서 내가 일을 안해서 대출 4군데 낌 일어나보니 3시라서 학교도 그냥 째려고했는데 엄마가 더는 못참겟다고 내 남편모집글..을 씀 최대 20명이고 월세 내면서 부모랑 나랑 집에서 합숙하는 느낌으로... 돈도 안 버는데 이렇게라도 도움이 되람서 그리고 막 길에서 만난 어린애랑 뭔가 제시된 스토리 안에서 심상을 그림으로 만들고 맞추는 게임을 했는데 나한테는 제대로 그릴 기회도 안 주고 넘러갔으면서 애는 자기 아빠 도움받아서 미친 퀄리티 작품 뽑아내고... 나는 패배감 심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친부는 나랑 애랑 자꾸 비교질이고 교회도 갔는데 친구들이랑 만나서 큰 길 내려가면 있는 밥집 가다가 끝남

#735 이름없음 2024/07/01 13:45:24

간단하게 한 군데만 청소하려고 했는데 거기가 헬게이트였다 어떻게든 수습하고 왔는데 멍해짐 밥 가져왔는데 입맛도 없다 약은 29일부터 5개 먹기 시작함

#736 이름없음 2024/07/03 01:10:41

기분안좋다

#737 이름없음 2024/07/03 01:30:23

항불안제 때 놓쳐서 그런가 불안할 거 없는 상황인데 그냥 뭐에 쫓기는 기분이 자꾸..

#738 이름없음 2024/07/03 22:26:37

진짜 진짜로 항불안제 먹고 청소 개빡세게 한다

#739 이름없음 2024/07/04 08:11:11

푹자버림 씻고 고무장갑끼고 마스크쓰고 종량제봉투 펴고 큰 봉투들부터 담고 알이랑 구더기들도 그냥 봉투에 몰아넣고 급한 애들 끝내면 봉투 묶어서 내놓고+박스버리고 오는 길에 택배 가져오고 설거지하고

#740 이름없음 2024/07/04 15:13:56

1시부터 시작해서 택배가져오고 까지 하고 체력 다씀 고무장갑 뒤집으니까 땀이 쏟아지더라... 청소는 집중해서 딱 2시간 하면 뻗는 것 같음

#741 이름없음 2024/07/04 15:15:14

내일 또 조금 하자 내일은 문 앞에 해장국이랑 침대 옆에 있는 냉면이랑 치킨... 여력 나면 다른 것도 하고

#742 이름없음 2024/07/04 15:20:00

꾸역꾸역 셀프청소 하는 이유 업체 부르고서 나가있을 곳이 없음 한심한 건지 그래도 스스로 조금씩 하는 걸 뿌듯해해야 하는지

#743 이름없음 2024/07/05 15:50:19

왤캐 상태가 안좋나 했더니 약 깜빡했네

#744 이름없음 2024/07/09 14:13:37

어우 모르겠다 또 업체 부를란다 나가서 어디 가있어야 하지

#745 이름없음 2024/07/09 14:49:24

내일 돈 들어오면 약 용량 높은걸로 사두고 보험료 내고

#746 이름없음 2024/07/09 14:52:44

부모 도움도 없이 어떻게든 살아가는 게 대단한 거라고 생각했다가 갑자기 정신병 확 온다 어제는 이러다 죽으면 벌레가 다 먹어주겠지 생각함 지금도 자꾸 달라붙어대서 죽으면 파티 열리겠다 싶어 근데 적극적으로 자살할 생각은 없어

#747 이름없음 2024/07/10 20:31:39

10시쯤 오려나 옷... 빨아두고 우산찾고 폰 충전해두고 7시에 샤워하고 머리감고 9시에 옷입고

#748 이름없음 2024/07/12 12:42:06

금융인증서 발급받고 보험계약자 바꿔야함

#749 이름없음 2024/07/12 15:26:57

이 청소업체 이번이 네번째였나 다섯번째였나 그런데 화장실 찬장 열어봤다가 생수병 반 잘라서 화장품 넣어놔주신 거 보고 울음터짐 기분이너무이상해

#750 이름없음 2024/07/12 15:30:48

진짜 별거 아닌 다정함에 살고 싶어지는구나

#751 이름없음 2024/07/13 12:14:09

꿈에서 집 나갈 준비하는데 부모가 내 정신에 문제 있다고 내가 산 가전제품 다 버리고 가두고 묶음 무슨 매뉴얼 보고하던데 그래서 울고불고 소리 지르다가 현실에서도 숨넘어갈 것처럼 헐떡이고 울면서 깼다

#752 이름없음 2024/07/13 15:05:48

그동안 몸무게 앞자리 바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빠졌네 근육이 빠진건가

#753 이름없음 2024/07/13 16:23:48

설거지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은 밥먹은 직후다... 냄새도 안 나고 안 눌어붙어서 설거지 자체도 잘 되고 뚜껑 덮어놓으면 진짜 더 하기 싫어지니까 3일차 뼈해장국 남은 거 데워먹고 설거지했다 약도 먹었다 새벽에 쓰레기봉투 사오자 원래 있던 거 어디갔는지 모르겠네 버리셨나...

#754 이름없음 2024/07/19 16:38:02

잘 살고 있음

#755 이름없음 2024/07/25 13:43:39

잘 살고 있음 아구찜 시켰다가 또 이틀? 설거지 방치했는데 잘 해치웠고 쓰레기도 벌레 생기기 전에 버렸고 남은 걸로 볶음밥도 해먹었어 신선식품도 다시 샀다 근데 항불안제 없어서 복약 쉬니까 일이 밀리기 시작함...

#756 이름없음 2024/07/25 13:43:57

주문해놓긴 했는데 빨리 왔으면

#757 이름없음 2024/08/02 14:12:28

이틀 내내 잠이 너무 와서 각성약 먹었는데 바로 경조증 왔다 ㅋㅋㅋ 호르몬은 진짜 정직하구나 근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이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한참 쉬다가 먹었더니 효과도 훨씬 빡 도는 것 같다

#758 이름없음 2024/08/11 08:42:03

씻고 밥먹고 빨래돌리면서 샤워하고 머리감기

#759 이름없음 2024/08/11 08:42:45

사랑니충치때문에 자꾸 두통오는데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서 미루고있다... 나도 내가 미련하고 멍청한 거 아는데 용기없어

#760 이름없음 2024/08/12 23:53:11

드디어 약 와서 먹었다

#761 이름없음 2024/08/13 00:34:52

몸상태가 너무.. 너무 안 좋다 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나도 모르겠고 귀챦은데 제발 눈 감았다 뜨면 죽어있었으면 싶어

#762 이름없음 2024/10/06 19:46:27

자살 계획 세웠다가 실천할 힘이 없어서 일어나서 할 일 하는 중

#763 이름없음 2025/01/01 20:32:58

최악의 한달이었다 정말 숨쉬고 살아있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한 게 없다 왜 이러는지도 잘 모르겠다 더 넓고 해가 잘 드는 집으로 이사를 가면 좀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일을 정말 조금도 진행하지 못했다 연락을 한달을 피했다 최근에는 진지하게 죽을 각오를 한 날도 있다 3층에서 15층으로 이사했는데 여기서 창문을 열고 뛰어내리면 바로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 며칠 뭘 보든 죽고 싶고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어지고 죽은 사람을 보면 부럽다

#764 이름없음 2025/01/01 20:39:51

약을 안 먹으면 계속 잔다 먹고 자는 것 말고는 하는 게 별로 없다 독립하기 전까지는 의욕이 넘쳤고 꿈이 많았고 계획도 빡빡했는데 인생의 목표가 독립이었어서 그런지 아니면 그 과정에서 나는 그리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는 걸 느껴져서인지 이제는 아무런 열정이 생기지가 않는다 그냥 하루하루 지나가는 것 자체가 버거워서 동기부여 글을 보면 죽고 싶은 지경에 다다랐다

#765 이름없음 2025/01/01 20:49:21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가 궁금하다 전에는 단순히 부모와 환경 탓으로 돌려서 분노를 원동력 삼으면 그만인 간단한 일이었는데 이젠 그것도 잘 안된다 돌이켜보면 애초에 잘못 만들어진 사람이었던 것 같다 자기혐오가 너무 커져서 자기연민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 부모 생각만 하면 바로 눈물이 난다 몇시간을 울 수 있다 이젠 좀 조건반사같기도 하고 질린다 죽고 싶다가도 자살이 맞는지 내 행적을 뒤지고 부모 돈 들여 장례식이 치러질 생각을 하면 끔찍해서 그냥 없던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끝난다 정말 아무 흔적도 남지 않고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766 이름없음 2025/01/01 20:56:28

용기가 있었으면 정말 끝내버리거나 사고가 있어서 연락을 못 했다고 변명이라도 할 수 있을텐데 정말 아무것도 한 게 없다 얼마나 내가 좆같으실지 가늠이 안 된다 근데 나보다 나를 싫어하지는 않을듯 씻고 일하자

#767 이름없음 2025/01/03 22:51:13

종종 가족들이 나를 빼고 영화를 보러 가거나 놀러갔을 때를 생각한다 나를 빼고 거실에서 놀거나 간식을 먹던 것도 기억난다 친부와의 의절이 선언된 이후로 늘 그랬던 것 같은데 정말 내가 이 가족에서 떨어져나갔다는 걸 느낀 순간들이었지 싶다 조용한 게 좋아서 돌아오지 않길 바라면서도 감정이 복잡했다 본가에서 지낸 모든 세월이 혼자가 되려고 준비하는 과정이었다

#768 이름없음 2025/01/03 23:02:27

돌이켜보니 가족 사이에서 거의 왕따를 당하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뻔뻔하게 연락하는 걸 보면 마음에서 파도가 친다 내가 무슨 마음으로 그걸 전부 버텼는지도 모르면서

#769 이름없음 2025/01/03 23:10:14

이렇게 과거에만 갇혀 살기 정말 싫은데 한번 생각하기 시작하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방금 약도 먹었는데 왜 이럴까 30분 전까지만 해도 정말 즐거웠는데 그냥 옛날 기억을 통째로 들어내고 싶다

#770 이름없음 2025/01/08 10:11:11

어떻게든 죽고 싶다...ㅋㅋㅋ 갑자기 또 자살충동이 머리를 꽉 채워서 항불안제를 먹었는데 효과를 모르겠다 뭘 어떡해야 하지 너무 죄송하다

#771 이름없음 2025/01/08 10:18:38

그냥 다 최악이 됐는데 더 노력해보겠다는 말도 안 나온다 아무도 안 믿을 것 같아서 사실 내가 나를 못 믿는다

#772 이름없음 2025/01/08 10:32:21

죽고 싶은 거 대체 어떻게 멈추지...

#773 이름없음 2025/01/08 10:38:05

아픈 게 싫어서 못 죽는 쪽이었는데 어차피 살아있는 한 계속 아플 거 확 몰아서 아프고 끝내는 게 낫지 않나 싶은 지경까지 왔음 지금 내 뇌가 어떻게 잘못되어 있는 건지 궁금하다

#774 이름없음 2025/01/08 11:00:51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캘린더도 썼을 때를 생각하면 그냥 슬프다 나름 노력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던 게 까마득하게 느껴지고 지금내 상태가 너무 처참해서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기분이다 돌아가고 싶다

#775 이름없음 2025/01/14 08:05:12

꿈에서 투신했는데 무섭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았다 바로 환생을 해야 한다고 해서 해파리나 되기로 했다 연락을 해야 하는 마지노선 디데이인데 자꾸 자살욕심이 든다 뜬금없게도 꿈 때문에 두려움은 사라졌는데 시체를 볼 사람들에게 미안해서 담요랑 같이 뛰어내리면 알아서 덮어주려나 싶기도 하다

#776 이름없음 2025/01/14 17:58:17

연락 보냈다... 적을 때는 의외로 괜찮았는데 보내자마자 힘이 쭉 빠지고 눈물이 계속 난다 다시 일 잡으려면 약 먹어야 할 것 같은데 밥을 먹을 힘이 없다 난 진짜 나 힘들다는 얘기를 못 하겠다 이번에도 쓸 엄두가 안 나고 업무관계에 어떻게 그런 얘길 하나 싶어서 진짜 속사정은 쏙 뺐다

#777 이름없음 2025/01/14 18:04:32

한평생 혐오한 가족들한테도 그렇다 직구로 물어봐도 싫은 말 한마디를 못하겠고 쌓아놓은 게 이렇게 많은데 도저히 말이 안 나온다 누가 때려죽인대도 말을 못 하겠다 스트레스를 받았냐는 의사 앞에서 울면서 털어놓은 걸 다 들었을 때도 우울하다고 상담받고 싶다고 고백했을 때도 아무것도 못 들은 것처럼 행동하던 엄마 생각이 난다 그나마 제일 믿고 있어서 말했을 텐데 그게 힘들면 그대로 잠수 타버리는 습관으로 바뀐 것 같다 내가 싫고 죄송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778 이름없음 2025/01/14 18:09:40

말해버리고 포용받는 상상은 많이 하는데 막상 진짜로 털어놓은 적은 한 번도 없다 약간 나한테는 살인을 저지르는 급의 공포로 다가오는 것 같다 정신과 의사 앞에서도 뭉뚱그리고 얼버무리게 된다 빠른 시일 내에 학교를 그만둔다고 설득하려면 또 상황에 직면해야 할 텐데 막막하다

#779 이름없음 2025/01/14 18:15:42

힘내잣!하고 일 벌리다 번아웃 오고 다 던지고 자기혐오 커지고 또 힘내보려다 번아웃 오고 지금은 다시 힘내려는 상태인데 나도 모르겠다 사지가 부러졌는데 기어가는 것 같아서 비참함

#780 이름없음 2025/01/14 18:18:15

전에 진지하게 정신병동 입원하고 싶어서 찾아봤다가 입원비 보고 포기했음 ㅎㅎ...

#781 이름없음 2025/01/14 18:23:14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장하다고 생각해야 돼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 태어난 게 맞는 것 같아

#782 이름없음 2025/01/15 07:15:42

결국 그냥 자고 일어났다 밥 먹고 씻고 메일 확인하고...

#783 이름없음 2025/01/15 11:39:21

갑자기 힘 나서 미루던 설거지랑 음쓰처리 싹 하고 순두부찌개 해먹고 약 먹었다 일 시작함

#784 이름없음 2025/01/16 13:33:27
8시에 일어나서 한시간 책 읽고 씻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 했다 짤 하나 주웠음

8시에 일어나서 한시간 책 읽고 씻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 했다 짤 하나 주웠음

#785 이름없음 2025/01/17 00:30:29

결국 잘렸다... 생각은 복잡한데 그럴만하다고 생각해선지 별 감정은 들지 않는다 이 시간에 메일을 주신 사정은 좀 궁금하다 해가 뜨면 답장을 쓰고 카톡을 보내고 새로 일을 잡아봐야지

#786 이름없음 2025/01/17 00:37:10

모르겠다...걍 좀 멍함 나도 내가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네 깊이 생각하지 말자

#787 이름없음 2025/01/17 07:17:47

>>786 레주야 난 너에대해 암것도 모르고 아마 너보다 훨씬 어리지만 너가 정말 대댄하다고 생각해. 스스로 자랑스러워 해줘

#788 이름없음 2025/01/17 08:31:42

>>787 고마워 오늘 네 하루가 좀 더 따뜻했으면 좋겠다 스스로도 댓글 달아준 너한테도 자랑할 만한 사람이 되어볼게

#789 이름없음 2025/01/17 08:33:49

일어나서 씻었다 책 좀 보다가 살라미/브리치즈로 샌드위치 하고 딸기 씻어서 요거트랑 꿀하고 먹어야지

#790 이름없음 2025/01/17 17:50:30

큰일났다 각성제가 떨어졌다 돈도 없는데 이사하다가 실수로 버려진 건지 그냥 다 먹은 건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아무리 뒤져봐도 없다 앞으로 커피를 마시면서 버텨야 하는데 벌써 막막해서 머릿속이 하얗다

#791 이름없음 2025/01/17 20:28:26

며칠 약을 걸러서인지 각성제가 없어서인지 밥 때문인지 속이 안 좋고 어질어질함

#792 이름없음 2025/01/17 21:02:23

레주야 너 정말 대단해 독립한것부터가 대단한거같아 나도 같은처지인데.... 살아가는거 자체가 정말 박수받아 마땅하다 생각해

#793 이름없음 2025/01/18 11:08:41

>>792 정말...?ㅠㅠ 아직 독립하기 전일까? 그렇다면 너도 하루빨리 독립해서 멋지게 삶의 2막을 꾸려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전우로서 응원할게 같이 힘내자

#794 이름없음 2025/01/18 11:09:40

8시에 일어나서 1시간 책 읽었다 좀 졸고 보니 이 시간이네 씻고 어제랑 똑같이 먹어야지

#795 이름없음 2025/01/21 07:25:28

동생 퍼주는 부모한테 내가 자살시도라도 해야 봐줄거냐고 울면서 소리지르는 꿈 꿨고 울면서 일어났다

#796 이름없음 2025/02/02 22:06:42

자각 못하고 있었는데 영어가 어느새 늘어있다 그냥 미드랑 영어권 유튜브랑 쇼츠 열심히 봤는데 계속 영어랑 한글 자막 같이 띄웠고 없으면 영어 자막만이라도 켜놨다 처음에는 한글 자막 없이 오래 보면 토할 것 같았는데 이젠 영어 자막에 굳이 시선 안 줘도 재미있게 술술 봐진다 번역 없는 게임도 문제없이 플레이하고 있다 완벽하게 해석하는 건 아닌데 눈치로 맥락과 전체 흐름 파악하고 모르는 단어는 그때그때 검색하고 유머에 웃을 수 있는 정도... 영문학도 읽어보고 싶은데 줄글은 이해 안 되는 문장이 있으면 계속 해석하려고 잡고 있게 돼서 속도가 안 난다 영상은 알아서 흘러가니까 어려운 건 적당히 넘기고 앞뒤 맥락을 종합해서 살피게 되어서 좋은 것 같다 아무 발전 없다고 생각한 동안에도 뭔가 되고 있었다는 게 뿌듯해서 기록함

#797 이름없음 2025/02/02 22:10:14

근데 댓글이나 레딧처럼 빠르게 넘기면서 내가 영양가 있는 글을 선별해야 하는 경우에는 그냥 번역을 켜게 됨 정보량이 너무 많고 어지러워서...

#798 이름없음 2025/02/08 14:27:02

새 일들 왕창 시작했더니 갑자기 활력 돈다 질린 게 문제였나...?

#799 이름없음 2025/02/08 15:49:21

진짜 너무 갑자기 괜찮아져서 당황스러울 정도임 작업시간도 이전처럼 확 늘었고 보내야 하는 답장도 다 밀었고 배고파서 밥도 두 끼 챙겨먹고 바로 설거지했다

#800 이름없음 2025/02/26 17:45:09

.

#801 이름없음 2025/02/26 17:48:11

열심히 살고 있다 진짜 바빴어서 몸이 축나는 기분이고 하루이틀씩 늦어졌지만 늦는다는 말도 제때 했고 다들 이해해줬다 그리고 어떻게든 끝냈다 밖은 아직 나가지 못하고 있다 쓰레기도 쌓여간다 냉장고를 버리고 다시 들이려면 집을 치워야 하는데 할 수 있다 파이팅

#802 이름없음 2025/03/09 11:29:00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또 답장하려니 공황까지 와서 일 하나를 그르쳤다 끝나버리니까 차라리 속이 편한 게 참... 진짜 안될 사람인가 싶기도 한데...ㅠㅠ 모르겠다

#803 이름없음 2025/03/09 11:30:15

매일 칭찬하고 감사하는 일기를 따로 써야겠다 나를 사랑하는 게 제일 중요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인 것 같아서...

#804 이름없음 2025/03/09 12:17:14

생각이 흩어질까봐 적어두기 내 인정욕의 근간은 뭘까 열등감에 대처하는 방법? 나보다 가정환경이 좋은 사람 앞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화목한 가정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비교와 비관으로 빠진다

#805 이름없음 2025/03/09 13:52:52

식욕이 또 없다 잠을 안 자선지 나도 모르게 또 우울해졌든지

#806 이름없음 2025/03/18 17:03:45

왜 회피하는 버릇은 나아지지가 않을까... 괴롭고 힘들다 진짜로

#807 이름없음 2025/03/18 17:09:30

어제는 조증왔는데 오늘은 또 절망감이 너무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