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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3/24 09:59:58
그래서 어제 펑펑 울었어 매일이 지겨워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힘들어 이때만큼은 안 힘들고 행복하다는 순간이 없어 그래서 매일 죽고싶단 생각을 해 어제는 좀 더 기분이 안 좋았어 자살수단을 자세히 검색했고 그런와중에 사람이 고파서 부모님께도 연락했고 친구에게도 카톡했는데 다 응답이 없더라 그러다가 자살 예방 전화 같은 곳에 전화를 걸었는데 날 이해하는 느낌이 안 들었고 도움도 안 됐어.. 힘들어서 주절주절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