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3/31 13:34:09
어디가서 털어놓을데도 없어서..
어디가서 털어놓을데도 없어서..
어..어쩌다가... 여친있는건 언제부터 안거야?
>>2 처음부터 알았어. 원래는 걍 아는 오빠동생 사이었는데 그오빠 집에서 술먹고 실수한게 처음이었어.. 근데 속궁합이 너무 잘맞아서 계속 만나게 된 것 같아
>>3 아..그러면 레주는 지금 맘이 답답하거나 죄책감이 든다던지 그래? 정확히 고민이 뭐야?
>>4 내 연애관이 너무 삐뚤어진 것 같아.. 꼭 이런건 아니더라도 자극적인 관계들이 반복되다보니 보통의 20대 초반의 연애가 힘들어
>>5 비정상적인 관계인게 맞지만, 레주가 오히려 20대 초반이기 때문에 성숙한 연애를 하기 준비가 안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앞으로의 연애도 레주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질꺼고, 자극적인 관계가 아니여도 좋은 관계는 어떤 형태로든 많이 존재하니까 당장은 힘들더라도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래.
여친 있는 남자, 유부남이 이상형인 여자들 꼭 있더라..
쓰레기 같이 굴리네 ㅋㅋ